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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산 11개 조치원복숭아 품종 한눈에
지역생산 11개 조치원복숭아 품종 한눈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열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세종 조치원복숭아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전시관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11개 품종, 총 30점의 복숭아가 전시됐다.특히 품종별로 서로 다른 복숭아의 모양과 색깔, 특징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조치원복숭아의 다양한 품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볼거리도 더했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시관을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복숭아의 다양한 품종과 우수성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명성을 이어가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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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권리 지키는 찾아가는 인권교육
이주노동자 권리 지키는 찾아가는 인권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4일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정승열 위촉 강사가 노동·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권리보호 방안을 설명했다.특히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 상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권리구제 방법 등을 공유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주노동자 또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펼쳐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도시 세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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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프로그램, 조치원복숭아 맛과 매력 더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조치원복숭아 맛과 매력 더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행정수도 세종의 한여름이 118년 전통의 명품 조치원복숭아 향기와 분홍빛 정취에 물들었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렸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조치원복숭아의 맛과 향기, 한여름의 흥겨운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직접 따고 맛보는 조치원복숭아 수확 체험 인기 지난 25일 오후 3시경 찾은 연서면의 한 복숭아 농가는 복숭아 수확 체험을 위해 모인 어린이와 가족들의 분홍빛 설렘으로 가득했다.차양이 긴 모자와 팔토시 등을 챙겨 입은 이들은 농가가 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동안 미리 따놓은 복숭아를 맛보며 “엄청 달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본격적인 수확 체험이 시작되자 제 키보다 훨씬 높이 달린 복숭아를 따겠다고 조르는 아이를 번쩍 들어준 가족부터 갓 딴 복숭아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연인까지 모두의 얼굴엔 즐거움이 가득했다.한 팀당 4㎏ 한 박스를 채우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제로 따온 복숭아는 박스 위에 수북이 쌓일 정도로 많았다.농가 관계자들이 넉넉하게 담아가라며 체험 바구니에 빈틈없이 복숭아를 채워준 덕분이다.이태주 미미농원 대표는 “복숭아가 영그는 시기를 고려해야 해서 축제 기간에 맞춰 수확 체험을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민들에게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복숭아 수확 체험은 25~26일 이틀간 연서면과 전동면 소재 농가 3곳에서 이뤄졌다.지난 7일부터 선착순으로 100팀을 모집한 결과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두 아이와 함께 체험에 참여한 정동휘 씨는 “아이들이 워낙 체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복숭아 산지에서 직접 따서 먹는 것이 사 먹는 것과 차원이 달라 올해로 세 번째 참여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가 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보물 찾고 물놀이하고 조치원복숭아축제의 활기찬 낮 지난 25일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 인근 잔디정원에서는 황금복숭아 쪽지를 찾는 특별한 보물찾기가 펼쳐졌다.잔디정원에 숨겨진 쪽지를 찾으면 복숭아 교환권을 받을 수 있는 ‘황금복숭아를 찾아라’행사에 참여한 가족과 연인들은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탐색을 이어갔다.쪽지를 발견한 방문객이 황금복숭아 쪽지를 높이 들어 보이자 주변에서는 축하와 부러움이 섞인 환호가 터져 나왔다.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이색적인 보물찾기는 축제 마지막 날까지 이어져 방문객에게 깜짝 즐거움을 선사했다.방문객들은 황금복숭아 찾기를 비롯한 각종 체험행사로 달아오른 열기를 올해 크게 확충된 물놀이시설과 무더위 저감 시설에서 달랬다.올해 축제장에는 물미끄럼틀 등 물놀이시설부터 냉방쉼터, 쿨링포그, 이동식 냉각 분무기, 관람석 그늘막, 급수대 등 무더위 저감 시설이 대폭 확충돼 뜨거운 낮의 열기를 식히는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했다.같은 소망을 담아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빛나는 밤 축제 첫날인 지난 24일 한낮의 더위가 식어가는 오후 8시 20분경 세종시민운동장에 마련된 주무대를 중심으로 빙 둘러 설치된 풍등 118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조치원복숭아의 역사를 담아 설치된 118개의 소원 풍등 앞에 선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과 건강, 취업 등 각자의 소망을 적어냈다.이날 118개 발광다이오드소원풍등날리기 행사에는 사전 참여를 신청한 시민들과 함께 조상호 시장과 김종민 국회의원, 안신일 시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등도 함께했다.조상호 시장은 “제 소원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라며 “많은 분이 풍등에 소원을 담아주셨는데, 그대로 뜻과 희망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상호 시장과 함께 김종민 국회의원과 인신일 시의장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와 행정수도 완성의 염원을 함께 적어 시민들의 소망과 함께 하늘 높이 풍등을 띄웠다.풍등은 환경을 고려해 완전히 하늘로 날리는 것이 아니라, 줄을 길게 늘어뜨려 하늘에 띄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진 피치비어나잇 행사에서는 먹거리장터에 마련된 조치원 파닭부터 핫도그,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며 여름밤, 뜨거웠던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여운을 즐겼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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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학생·시민 위한 복합 교육문화 거점으로 새 출발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학생·시민 위한 복합 교육문화 거점으로 새 출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곳에서 이뤄지는 배움이 세종의 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가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인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문화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돌아오고 머물고 싶은 세종을 만드는 데 교육문화원이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옛 조치원중학교가 새로운 교육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세종교육도 지나온 과거를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게 해석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어울리게 재설계해 새롭게 도약하겠다“라며 ”세종교육의 변화와 응원 그리고 새로운 출발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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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의장,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참석
안신일 의장,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참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대한민국 의료인의 날’은 대한의료봉사협회의 제안과 주도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공동 추진하는 ‘K-자원봉사 및 K-의료봉사 비전 선포’의 일환으로 마련된 기념행사다.UN 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공헌을 기리고 의료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진료소’ 가 마련돼, 전국의 의과·치과·한의과·응급구조 등 40~5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시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혈액검사와 골밀도검사, 수액·통증 주사, 구강검진, 한방 침·약침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기관도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가치가세 김해영 대표를 비롯한 많은 자원봉사자도 힘을 보탰다 안 의장은 축사에서 “의료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늘 진료실 안에서만 볼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늘이 자리를 준비하며 살펴보니 마흔 분 가까운 의료진과 의료계를 꿈꾸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까지 병원 밖으로 진료가 필요한 마을 곳곳으로 직접 찾아와 주셨다”며 “그 발걸음 하나하나가 참 귀하다”고 말했다.이어 “첫 번째 의료인의 날이 행정수도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곳 세종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남다르게 느껴진다”며 “세종이 지금의 모습으로 자라오기까지, 화려하게 드러나는 건물과 정책 뒤편에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을 실천해 오신 분들의 힘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의료인 여러분의 이런 뜻깊은 활동들이 세종 곳곳에 퍼져 있었기에, 우리 세종도 오랜 세월 온 국민의 염원이었던 행정수도로 여기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세종시 마을공동체육성지원사업인 ‘의료인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삶, 행복한 동행’문화 축제도 함께 열려, 공연과 체험, 나눔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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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성공 위해 적극 나섰다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성공 위해 적극 나섰다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4일 개막한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찾아 행사장 운영 및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살피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위원회 구성 후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선택한 이번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에서 폭염 대비 시설물을 점검하고 관광객 및 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축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지난해에 비해 프로그램 구성이 더 다양해지고 쿨링포그 및 무더위쉼터 설치 등 안전대책이 강화된 모습을 보면서 관계 부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경제문화위원들이 살펴본 현장 실태와 관광객 및 참여자의 목소리가 내년 복숭아축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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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의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향해 전국의회와 힘찬 발걸음
안신일 의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향해 전국의회와 힘찬 발걸음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에 나섰다.안 의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를 시작으로 22일 충북도의회·대전시의회, 24일 전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 시·도의회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간담회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 확보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정수도특별법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규정하고 그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인프라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성장이라는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벗어나 지역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십수 년 전부터 행정수도 완성 시민대책위 활동을 하며이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와 정부를 움직이는 힘도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세종은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 의장은 22일 세종시의회를 찾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안 의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전국 시·도의회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세종시의회는 지난 15일 개회한 제108회 임시회에 안신일 의장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박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했다.두 안건은 상임위 심사를 마쳤으며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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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한여름 밤 보람영화관
2026년도 한여름 밤 보람영화관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람초등학교는 2026년 7월 23일 저녁 7시 보람초등학교 강당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6학년도 한여름 밤 보람영화관을’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보람초 76가정, 총 23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사전 접수 개시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 자리는 깊어가는 여름밤, 학생과 학부모 등 온 가족이 학교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며 따뜻한 추억을 쌓고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영된 영화 ‘와일드 로봇’은 따뜻한 감동과 교육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 큰 울림을 줬다.또한 참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로 간식 부스와 가족 단위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야간에 추진되는 만큼 사전 안전 수칙 지도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함께 참여한 학부모는“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덕분에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었다”며 “방학 중에도 아이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주신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보람초등학교 이성은 교장은 “이번 보람영화관 축제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학교와 가정이 더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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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견 수렴으로 공장 건축 인허가 효율화 지속
현장 의견 수렴으로 공장 건축 인허가 효율화 지속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3일 공장 건축 인허가 과정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신설된 산업입지과 공장설립지원팀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장 건축 인허가 관련 주요 실무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장 인허가 시 품질시험계획서 작성 사항 △산업단지 내 공장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사용검사 운영 △공사현장 안전점검 협조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현상훈 세종시건축사회 회장은 “공장설립지원팀 신설 이후 공장 인허가 처리 속도와 민원 처리 과정 등이 한층 개선됐다”며 “향후에도 실무적인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장 건축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산업단지 내 공장의 경관심의를 서면심의 및 수시 검토 방식으로 운영하고 개별입지 공장의 도시계획심의와 경관심의를 통합 운영하는 등 절차를 개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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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 함께 ON 여름방학 캠프 가족 피지컬 AI 체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 함께 ON 여름방학 캠프 가족 피지컬 AI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세종SW교육체험센터’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 40팀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학생 수준에 맞춰 초등학생과 중학생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초등학생 가족은 ‘함께 ON 카미봇 AI 챌린지’, 중학생 가족은 ‘함께 ON 마퀸 자율주행 AI’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공지능와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참가 가족은 코딩 설계부터 로봇 구동, 실생활 문제 해결 프로젝트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협업의 즐거움을 경험한다.또한 학부모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여름방학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AI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