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교육문화원 성인문해교실 이름은 ‘세종은빛학교’
세종교육문화원 성인문해교실 이름은 ‘세종은빛학교’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이 성인문해교실 공식 명칭을 내부공모를 통해 ‘세종은빛학교’로 선정했다.이번 명칭 선정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배움의 의미를 함께 담아내기 위해 성인문해교실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내부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최종 선정된 ‘세종은빛학교’는 일반문해과정에 재학 중인 학습자가 제안한 이름으로 ‘어르신의 빛나는 노년을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교육문화원은 앞으로 ‘세종은빛학교’명칭을 각종 공식 행사와 홍보자료 등에 활용해 성인문해교육의 정체성과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세종은빛학교는 학습자들이 직접 배움의 의미를 담아 만든 뜻깊은 이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더욱 빛나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학습자를 위해 일반문해과정과 초등학력인정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3월에는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해 성인학습자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
세종시교육청, “폭염에도 안전하게” 학생 맞춤형 행동요령 영상 제작
세종시교육청, “폭염에도 안전하게” 학생 맞춤형 행동요령 영상 제작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생 맞춤형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영상을 제작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각급학교에 보급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학생들의 야외활동과 일상생활에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폭염 행동요령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약 3분 분량의 교육영상을 제작했다.이번 영상은 학교생활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콘텐츠로 학교와 가정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등교 전 준비사항부터 학교생활 중 실천해야 할 행동요령,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대처 방법까지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학생들의 자기보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영상에는 △기상정보 확인 △물·모자·양산 준비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실내 적정 냉방 유지 △개인위생 관리 △온열질환 발생 시 보건실 이용 및 119 신고 요령 등을 재연영상과 자막, 컴퓨터그래픽을 활용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제작된 영상은 전국 시·도교육청과 각급학교에 보급해 여름철 안전교육과 학교방송, 학급 및 가정 연계 교육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재난인 만큼 행동요령을 미리 익혀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세종시교육청, 학원 관계자 온라인 연수 운영으로 건전한 사교육 환경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외국인 강사 등 1950여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사교육 환경 조성과 학원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학원 관계자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강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제작된 맞춤형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또한 학원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외국인 강사의 한국 문화와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학원 등의 지도·점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사례와 예방 안내 △아동학대 예방교육, 긴급복지 및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교육 등 법정의무교육 △학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외국인 강사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이해 교육 △출입국 관련 지침 △법정의무교육 등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며 모든 수강자는 선택 과정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고객응대 교육도 이수할 수 있다.이미자 행정국장은 “이번 온라인 연수가 학원 등의 운영자들과 외국인 강사들이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책무를 충실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원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교육환경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수는 이전 공무원 급여업무를 총괄했던 경험이 있는 글벗중학교 박지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 봉급 및 각종 수당에 대한 이해 △급여업무 시스템 처리 방법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이다.“이번 연수가 급여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수제도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
가네코 후미코 서거 100주기…평화·인권 정신 기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은 가네코후미코 선양사업회가 24일 가네코후미코 다실 일원에서 일제강점기 제국주의에 저항한 가네코 후미코의 서거 100주기 추모 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독립운동가 박열의 부인이자 1900년대 초 부강역 인근에 거주한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가네코 후미코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박열과 함께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가로 활동했다.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최의헌 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일본 방문단 등 200여명이 참가해 가네코 후미코의 평화·인권 정신을 되새겼다.조상호 시장은 “가네코후미코가 남긴 평화와 인권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도심주민과 면 주민이 함께 화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
조상호 시장 “조치원-오송 20만 자족도시로 키워야”
조치원읍 시민과의 대화 시민소통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민의 삶을 내 상처 돌보듯 하라’는 시정5기 시민여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첫 번째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23일 조치원읍사무소에서 50여명의 조치원읍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조상호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각계각층의 시민이 자리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행사 시작을 오후 5시 30분으로 조정하고 식순은 간결하게 진행됐다.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에 대한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2014년 총선을 23일 남겨놓고고 이해찬 전 총리를 모시고 조치원을 찾은 것이 세종시와의 첫 기억”이라며 “조치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종시가 있었다. 그 노력과 헌신, 양보에 보답하는 마음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조치원읍, 북부권은 신도시와는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며 “조치원읍과 인근 오송을 묶어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인구 20만의 역동적인 자족도시로 키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조치원읍 주민들은 인구 증가를 통한 조치원 활성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오송과의 광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제언했다.이에 대해 조 시장은 행복도시를 넘어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개발계획을 만들어 조치원과 북부권 발전상을 제시하겠다고 화답했다.그는 “국가산단과 택지를 함께 개발하는 전략을 택한 오송읍을 보면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며 “조치원읍도 오송과의 상생발전을 포함해서 행정수도 프리미엄까지 더해 종합개발계획을 만들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들은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실행했던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의 실질적인 활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들은 도도리파크, 1927아트센터, 문화정원 등 도시재생 거점 시설의 공간 재구조화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당부했다. 이에 조상호 시장은 “조치원읍의 도시재생사업은 청년과 문화를 중심으로 유동인구를 늘리는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조치원에는 이미 확보되어 있는 성장거점을 활용해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진 대화에서 조상호 시장은 시민들의 질의와 제안에 일일이 답변하며 도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는 전 과정에 시민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오늘 주신 말씀들은 시행이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풀어가고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에 기반해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조 시장은 24일 오후 5시 한솔동 행복누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오는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시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2026-07-24
-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 세종의 여름을 물들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118년 전통의 세종 조치원복숭아를 만나볼 수 있는 달콤한 여름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세종시는 24~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가는’체류형 축제를 목표로 세종 대표 농특산물 조치원복숭아를 중심으로 하는 판매와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장에서는 복숭아 특별판매전을 비롯해 물놀이시설, 복숭아 팡팡 물총대첩, 118m 복숭아 가래떡 뽑기, 복숭아 화채 나눔, 황금복숭아를 찾아라, 명품 복숭아 전시관, 복숭아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도시 경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블랙호크 헬기탑승체험과 가족·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 소원풍등날리기 등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피치비어나잇 행사에서는 조치원파닭과 맥주를 맛보고 홍진영과 박명수·주디, 손헌수 등의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복숭아 무료 보관소를 운영하고 냉방쉼터와 쿨링포그, 정수기 설치 등 폭염 대응시설 및 경찰·소방·의료기관과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118년 전통의 조치원복숭아와 세종의 여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조치원복숭아의 맛과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써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4~26일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친환경 운영을 위해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인다고 밝혔다.시는 축제 기간 운영되는 먹거리장터 2곳과 푸드트럭 10대에 그릇과 컵 등 다회용기 총 8만 개를 공급한다.축제장에서 사용된 용기를 지정된 장소를 통해 수거한 후 7단계 세척 공정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공급되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폐기물 약 1t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축제 현장 또한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돼 방문객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용된 용기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요원을 배치해 다회용기 반납 부스 위치와 반납 절차를 안내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방문객들에게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참여한 경험을 선사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다회용기를 이용하면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원순환 도시 세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민간분야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0월 세종한글축제, 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축제 현장에도 다회용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4
-
중복 맞이 따뜻한 온기 담은 보양식 기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세종청년회의소JC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오는 7월 25일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서면지사협은 기탁받은 삼계탕을 연서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김대호 세종청년회의소JC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종청년회의소JC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원들은 AI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입법법률 자문운영 개선 결원 해소 노력 의회 홍보 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이어서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기장과 지원시설의 인프라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해당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는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원활한 건립을 지원하고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각각 심사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기정액보다 13만 7천원 감액한 129억 3238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3
-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문화예술 무대…교육문화원 ‘당당’ 프로젝트 본격 시작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문화예술 무대…교육문화원 ‘당당’ 프로젝트 본격 시작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분야별 실기교육과 팀별 연습, 작품 창작, 최종 점검 등에 참여하며 오는 10월 열리는 학생 문화 축제에서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전교육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안내 △안전·생활교육 △문화예술 공간 탐방 △분야별 팀 구성 △희망 역할 및 활동 일정 협의 △공연 방향과 주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분야별로 모여 자신이 맡고 싶은 역할과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활동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무대 출연뿐 아니라 대본과 안무 창작, 공연기획, 사진·영상 기록, 소품 제작, 무대 운영 등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도 함께 살펴봤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젝트명과 공연 주제를 정했다.프로젝트명 ‘당당’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무대에 서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10월 학생 문화 축제 공연 주제인 ‘그때의 우리’는 학생들의 첫 만남과 도전, 우정과 성장의 과정을 노래와 연주, 춤, 연기 등으로 표현하고 지금 이 순간을 하나의 무대로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교육문화원은 사전교육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팀 구성과 활동 일정을 조정하고 지도강사 및 멘토와 협력해 교육과정과 공연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분야별 결원이 발생하면 수시로 참가자를 모집해 더 많은 학생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준비된 공연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직접 무대 위에서 펼쳐 나가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협업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문화원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성장의 무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