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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4일 나루초등학교와 다빛유치원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 학교 방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현장 소통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방문은 8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유치원 44개원과 초등학교 5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학교별 장학사와 주무관이 학교를 방문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과 학교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방문과 연계해 면담을 진행한다.학교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은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강미애 교육감은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현장의 선생님들이다. 교육청이 먼저 학교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현장 중심 교육행정의 출발점이다”고 말했다.이어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오늘과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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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만든다” 세종시교육청, 조리아카데미 운영
“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만든다” 세종시교육청, 조리아카데미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및 학교 조리종사자의 전문성과 조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조리 아카데미 연수’를 8월 3일부터 4일까지 대덕대학교에서 조리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이론보다 실습에 중점을 두고 조리종사자들이 연수에서 익힌 조리법과 기술을 학교급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 과정은 △건강하고 맛있는 오븐 조리 실습 △학생 선호 메뉴 실습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학교급식 대표 양념 만들기 △업무 확장을 위한 식문화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오븐 조리 실습에서는 영양과 맛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익히고 조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며 조리종사자의 작업 환경 개선과 학교급식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또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직접 조리해 보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대표 양념을 만들어 보는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습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급식 영양 및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조리종사자 간 업무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한 ‘학교급식 내실화를 위한 토의’도 진행한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애쓰시는 조리종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리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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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중, 교사가 직접 만든 맞춤형 교과캠프로 학생 꿈 키운다
연동중, 교사가 직접 만든 맞춤형 교과캠프로 학생 꿈 키운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중학교는 7월에 진행된 전교생이 참여한 ‘드림업 교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월 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7월 9일부터 25일까지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살려 교사들이 직접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전교생 27명의 연동중은 외부 강사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교사 11명 전원이 자신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를 살린 17개 강좌를 직접 운영했다.또한 학생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프로그램은 교과와 실생활을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 비율과 계량의 원리를 배우고 △카프라를 활용한 건축 활동으로 균형과 대칭을 익혔다.이 밖에도 △별자리 관측 및 이야기 만들기 △응급처치와 테이핑 실습 △디지털 문화유산 제작 △숏폼 영상 편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웠다.교실 밖 체험도 함께 마련됐다.학생들은 청주 커넥트현대에서 인공지능 체험을 하고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찾아오는 체험교실’에 참여하며 디지털 역량을 높였다.또한 배드민턴 리그전에서는 선수뿐 아니라 심판과 기록원 역할까지 맡아 협업과 책임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원래 계획상 7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였으나, 학생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6개 강좌를 추가 운영했으며 ‘깊이 있는 수학 탐구 교실’은 참여 희망자가 많아 확대 운영됐다.캠프에 참여한 2학년 고은채 학생은 “교실 수업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방학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을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영대 교장은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배움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습발표회와 겨울방학 진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과캠프는 이전재배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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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보훈단체장들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세종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정책 관련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 운영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와 함께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또한,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 조성을 위한 국가보훈부 본부 및 소속 직원들의 성금 전달식도 진행됐다.시는 지난 7월 국가보훈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전에 전달한 성금 1035만 9000원을 투입해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바 있다.조상호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간담회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 6월부터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 월 3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오후 3시 이후 제공 예정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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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 펜싱팀, 전국 대회 메달 휩쓸어
세종시 장애인 펜싱팀, 전국 대회 메달 휩쓸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GKL 휠체어 펜싱팀이 ‘제11회 세종시장배 겸 대한장애인펜싱협회장배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 선수·지도자 72명, 운영요원 42명, 관계자 6명 등 1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세종시는 GKL휠체어펜싱팀 및 기업연계 SK바이오텍 소속 감독 1명, 임원 1명, 선수 5명 등 총 7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메달을 휩쓸었다.장애인 펜싱은 선수의 신체 기능 및 잔존 능력에 따라 A, B, C등급으로 나뉘는데 A등급은 비교적 상체의 균형 감각이 양호한 경우다.심재훈 선수는 에페A등급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천희 선수는 C등급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플러레C와 에페C에서 각각 우승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고 사브르C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해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세종시 신인 이건희 선수도 플러레C와 에페C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업연계 서애리 선수는 에페B에서 깜짝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단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조상호 시장은 “선수 한 분 한 분의 도전과 열정이 우리 사회에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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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지 야외 노동 현장·무더위쉼터 안전 살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폭염에 취약한 야외 노동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자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야외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현장 보호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상호 시장은 연동면 시설채소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간과 휴식공간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 부강면 소재 무더위쉼터인 부강3리 경로당에서 쉼터 연장 운영 현황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충남대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속 야외 노동자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고 시공사의 폭염 대응 대책을 살폈다.조상호 시장은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국민행동요령과 야외 노동자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폭염 기간에는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각별히 힘써달라”고 말했다.오후 3시 이후 제공 예정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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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초,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물놀이 성장 페스티벌’ 개최
산울초,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물놀이 성장 페스티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산울초등학교는 8월 1일 토요일 학교 주차장 및 B·C동 사이에 마련된 에어바운스 풀장에서 전교생 중 신청자 51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방학 중 성장지원 물놀이 성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중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교사,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도왔다.학부모회는 화장실 이동 통로에서 미끄러짐 예방을 위한 걷기 지도를 실시하고 화장실 내 학생 지원, 하교 구역 아동 인계 확인 등 행사 전반에서 세심한 안전 관리를 지원했다.산울초등학교는 전체 참여 학생의 안전과 쾌적한 활동 환경을 위해 행사를 총 3부제로 나누어 운영했다.1부는 1·6학년, 2부는 2·5학년, 3부는 3·4학년으로 편성해 시간대별 체류 인원을 160~180명 수준으로 제한함으로써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놀이 체험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살린 ‘형님-아우’연합 활동으로 진행됐다.저학년과 고학년 학생들이 짝을 이루어 협동 물놀이에 참여하면서 고학년 학생들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기르고 저학년 학생들은 또래 및 선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학교는 안전 관리를 위해 전문 안전요원 2명을 고정 배치하고 지도교사 7명이 입·퇴장과 하교 구역을 총괄 관리하도록 했다.아울러 화상 및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참여 학생에게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했다.최병호 교장은 “이번 물놀이 성장 페스티벌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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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에서는 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이 행복도시 5-1생활권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2곳을 찾아 △물·그늘·휴식 제공 △작업시간 조정 △응급조치 체계
점검에서는 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이 행복도시 5-1생활권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2곳을 찾아 △물·그늘·휴식 제공 △작업시간 조정 △응급조치 체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의 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3일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휴게시설·휴식시간 운영과 근로자 건강관리 실태 확인,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수창 실장은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폭염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시는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을 지속 점검하고 취약요인을 개선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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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교육감, 첫 소통·공감의 날 개최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 함께 만들자
강미애 교육감, 첫 소통·공감의 날 개최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 함께 만들자“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3일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미애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전 직원 소통 행사로 조직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종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2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 및 우수자 시상 △2026년 상반기 '보도의 달인'시상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와 우수 직원을 격려하고 세종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린 직원들에게 '보도의 달인'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직원들에게 “제가 취임한 뒤 직원 여러분과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새로운 출발인 만큼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서로 묻고 도우며 하나씩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이어 “시민께 드린 약속은 교육감 혼자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며 “잘되는 일에는 힘을 더하고 어려운 일은 함께 풀어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 속에서 세종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또한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은 학생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되는 약속.”이라며 “오늘의 노력이 빛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교육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앞으로 교육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교육의 답은 현장에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청과 의회가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고 함께 협력할 때 세종교육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여름철 안전과 건강관리도 당부했다.“여름방학 기간에는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이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휴가철인 만큼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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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정기 공연 프로그램‘모락모락’8월 공연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오는 8월 12일 평생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정기 공연 프로그램 ‘모락모락’의 8월 무대를 개최한다.‘모락모락’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는 정기 예술 공연 프로그램이다.이번 8월 공연을 장식할 밴드 ‘웬즈데이오프’는 미국 시골 마을의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 포크·컨트리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아티스트다.이국적인 악기 연주를 통해, 마치 먼 외국으로 음악 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하고 개성있는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