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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 사전 예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5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사전 예고에 따르면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총 76명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교사 임용시험 27명,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특수교사 임용시험 49명이다.선발 예정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 모집 인원이 포함되며 분야별·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은 사전 예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사전 예고는 수험생의 시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미리 안내하는 것으로 최종 선발 인원과 시험 일정은 오는 9월 발표되는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전국 시·도교육청 공통 일정에 따라 유치원·초등학교·특수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9월 9일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특수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9월 30일 각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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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5번째 행정동,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5일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조상호 시장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민 축하공연, 개청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세종시 15번째 행정동으로 출범한 집현동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조성됐으며 지난달 20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3564㎡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노인문화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운영 중이다.앞으로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이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독립된 행정동으로서 주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11:00 이후 제공 예정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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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예방접종 전체 연령 확대 지원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예방접종 전체 연령 확대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를 위한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전체 연령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면역력 증진과 경제적 부담 절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고강도의 면역억제 치료 이후 감염병 면역력이 대부분 소실되는 만큼 건강한 수준의 면역력을 다시 확보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백신 재접종이 필요하다.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신규 환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국가예방접종 대상 15개 감염병, 총 17종 백신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기간은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나,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세부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최적의 시기를 정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지원 대상 백신과 접종 가능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세종시보건소 관계자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감염병에 취약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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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양곡1리 햇빛소득마을 즉시추진 대상지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 양곡1리가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즉시 추진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이 주관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이다.마을공동체가 유휴 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력 판매 수익은 주민 복지와 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총 86개 마을이 선정됐다.특히 사업 추진 역량과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전의면을 포함한 전국 9개 마을뿐이다.전의면 양곡1리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 계획, 안정적인 사업 기반 등을 인정받아 즉시 추진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양곡1리는 정부의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상품 지원을 받게 된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와 관련한 인허가, 공사, 사용 전 검사 등을 거쳐 최대 1년 6개월 안에 주민들이 발전 수익을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시는 앞으로 전기사업 인허가 절차 이행, 사업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임성호 경제정책과장은 “양곡1리의 즉시추진 대상지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태관 양곡1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전의면 양곡1리 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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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폭염 사각지대 농업인 안전 지킨다
드론예찰 자연재난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대응 드론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폭염대응 드론팀은 청년자율방재단 드론 자격 보유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주말마다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와 함께 폭염 취약지역과 차량 접근이 어려운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들은 드론에 장착한 음향장치로 농업인들에게 폭염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를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 얼음물을 배부하면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예찰로 폭염 사각지대를 줄이고 디지털기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농업인을 비롯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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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 이웃사랑 성금 기부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 이웃사랑 성금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로부터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김향란 주지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락 조치원지사협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김향란 주지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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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높은 시정혁신으로 시민 효능감 높일 것
확대간부회의 정책기획관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 5기 핵심 가치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 확보와 성과 창출을 통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있다며 이를 위한 예산과 조직, 인사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시정혁신 추진을 지시했다.조상호 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획조정실에 설치된 재정혁신 전담조직의 운영 방향성과 함께 본청과 공공기관 개선을 위한 정밀 진단을 주문했다.그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려면 현재의 조직과 인력, 재정 운용이 적절한지 진단해야 한다”며 “재정혁신 전담조직 활동과 연계해 각 부서와 기관이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개선·혁신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은 재정혁신과 조직 진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세 가지 관점’에서 들여다보겠다는 뜻을 피력했다.세 가지 관점은 △부서·기관별 자체 관점 △예산·조직 등 총괄부서의 관점 △제3자적 외부 전문가의 관점을 의미한다.이처럼 세 가지 관점에서의 면밀한 점검을 통해 관행적인 사업 추진이나 온정주의적 평가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시선으로 비효율을 덜어내고 강력한 시정혁신을 통해 시민 효능감을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시는 올 하반기 중 시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의 자체 진단, 외부 컨설팅 등을 통해 비효율적인 인력 배치나 관행적인 예산 편성 등을 면밀히 살피고 기관별 개선 방안을 올해 안에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앞으로는 각자가 스스로 변화하고 성과로 역량을 입증해야 한다”며 “실국장과 기관장들이 책임감을 갖고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조직의 혁신과 함께 공직자 개개인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그 결과를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주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수사례로 평균 10분가량 걸리는 비상상황 전파 시간을 단 10초로 단축하는 인공지능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세종 사이렌’을 개발한 안주혁 주무관과 지역화폐 여민전의 낙전 예산을 발굴해 재정을 확보한 조정흠 주무관을 언급했다.조상호 시장은 “이들의 성과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성과지향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을 격려하고 예우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기후재난 시대에 대비해 폭염에 취약한 관내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내 경로당 500여 곳의 냉난방 시설을 점검해 온열환자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그는 시 차원의 행사나 축제 개최 시 전문성과 공익적 성격을 갖춘 지역 협회·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현장 경험을 쌓고 자체적인 기획·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해달라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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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와 함께하는 세종런 26' 성공 개최 협약
'네이버웍스와 함께하는 세종런 26' 성공 개최 협약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24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2026 세종 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이 축제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세종시체육회, 세종시육상연맹과 함께 '네이버웍스와 함께하는 세종런 26'마라톤 대회를 새롭게 선보여 민관이 함께 스포츠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4일 세종시청에서 '2026 세종스포츠축제'및 '네이버웍스와 함께하는 세종런 26'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실무협약을 체결했다.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지원과 네이버웍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종시육상연맹과 함께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세종시체육회는 '2026 세종스포츠축제'를 더욱 풍성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발전시키고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네이버웍스와 함께하는 세종런 26'마라톤 대회는 오는 10월 첫선을 보이는 '2026 세종스포츠축제'1부 행사로 진행된다.대회 접수는 지난 7월 31일부터 마라톤 접수 누리집를 통해 진행 중이며 일반 시민 2000명과 공무원 2000명 등 총 4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2부 행사는 관내 체육시설업체 및 종목단체가 참여하는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체험 행사와 요가·댄스 등 현장 강습이 진행될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국장은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참여 기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세종 시민이 자발적이고 활기찬 생활체육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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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육원, “안전행복교실, 언제나 운행 중”
안전체험교육원, “안전행복교실, 언제나 운행 중”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은 특수 제작된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지진, 화재 대피, 자전거 안전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체험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평소 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운영했으나, 이번 여름방학에는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과 협력해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했다.특히 이번 운영 기간에는 교내로 차량진입이 어려워 그동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에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조치원교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의미를 더했다.안전체험교육원은 학생들의 이동 차량을 별도로 지원하고 교육문화원 주차장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참여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여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안전체험교육원은 교육문화원과 연계해 행사 기간 중 4일간 안전체험차량을 상시 운영하고 교육문화원을 찾은 일반 시민에게도 안전행복교실을 개방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조치원교동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 진입로 문제로 학생들에게 안전체험차량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여름방학 돌봄 기간을 통해 뜻깊은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교육 장소 마련부터 학생 이동 차량 지원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준 안전체험교육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정화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시범 운영은 교육환경의 제약으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차량 진입이 어려운 학교와 기관을 위한 지역 거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거점형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모델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안전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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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한 곽효정, 노종용, 이재준 위원들과 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전교조 세종지부는 교육 관련 현안 및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등에 대한 건의 및 제안을 전달했으며 이와 관련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전교조 세종지부 간부진 7명은 이번 간담회에서 △정서 위기 학생 지원 확대 △교권 보호 강화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교원 적정 정원 확보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관련 의회 차원의 면밀한 검토 등을 요청했고 차후 관련 토의가 진행됐다.이에 손인수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공감한다”며 “교육안전위원회 차원에서 숙의를 거친 후 집행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