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연서면·보림사, 어르신과 함께 빚고 나눈 추석 나눔잔치
연서면·보림사, 어르신과 함께 빚고 나눈 추석 나눔잔치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과 보림사는 지난 19~20일 이틀간 관내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어르신 나눔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누며 추석의 정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르신들은 배추 100포기로 김치를 담그고 나박김치·불고기 등 밑반찬을 만든 데 이어 송편을 직접 빚으며 옛 명절 이야기를 나눴다.음식 만들기 후에는 점심공양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특히 94세 어르신의 열창에 참석자들이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조상호 세종시장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도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송편 빚기 등에 함께했다.강 교육감은 행사 첫날에 이어 이튿날에도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시간을 함께했다.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은 참여 어르신들이 속한 경로당에 전달해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 지역 어르신들과도 나눴다.보림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신도들과 함께 음식 준비와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연서면은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현장 준비를 지원했다.한재현 연서면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 체육회와 연속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 체육회와 연속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21
-
세종시의회, 강명구 행안위 간사 면담…「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세종시의회, 강명구 행안위 간사 면담…「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1
-
세종교사노조, 세종시의회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과 면담… 교육재정·글로벌 진로탐험대 점검 촉구
세종교사노조, 세종시의회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과 면담… 교육재정·글로벌 진로탐험대 점검 촉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21일 세종시의회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등 세종교육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김예지 위원장과 김은지 중등부위원장이 참석했다.세종교사노조는 먼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 세종교육에 미칠 영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이 최근 공개한 추계에서는 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와 정부 개편안을 적용하는 경우 사이에 약 4030억원의 차이가 나타났다.이는 확정된 삭감액은 아니지만, 재정구조 변화가 세종교육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기 위해 서는 차이가 발생하는 요인과 향후 영향을 보다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학생 수뿐 아니라 학급 수와 인건비, 학교운영비, 시설비 등 실제 학교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해 중장기 재정 전망을 구체화하고 재정 변화가 주요 교육사업에 미칠 영향까지 분석할 것을 요청했다.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세종시교육청이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도 의회에서 함께 확인해 줄 것을 제안했다.세종교사노조는 지방교육재정 문제는 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종교육 전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의회, 교원단체가 필요한 부분에서 공동 대응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공동 성명이나 의견 전달 등 연대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글로벌 진로탐험대에 대해서는 사업 내용이 조정되고 있는 만큼 처음 제시된 공약의 취지가 아니라 실제 추진하려는 사업안을 기준으로 교육적 효과와 재정 투입의 적절성을 다시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21일 보도에서는 사회보장제도 협의 과정에서 2027년 사업을 국내·아시아권 중심의 시범운영으로 조정하는 방안 등이 거론됐으며 시교육청의 공식 설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세종교사노조는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 의향을 파악하는 것과 교육정책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최근 실시된 설문은 교사의 전문적 의견이 포함되지 않았고 ‘로그인 불필요’방식으로 진행된 만큼, 교육청이 응답 대상과 조사 과정을 어떻게 관리했는 지도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수요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정책의 교육적 효과나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까지 입증되는 것은 아닌 만큼, 기존 진로교육과 비교해 어떤 추가적인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별도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글로벌 진로탐험대는 시의회에서도 주요 검증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오는 29일 시의회 정례회에서는 관련 5분 자유발언과 긴급현안질의가 예정돼 있으며 예산 적절성과 사업 실효성, 형평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세종교사노조는 사업을 단순한 찬반의 문제로 접근하기보다 정책목표와 사업방식이 맞는지, 다른 교육수요와 비교해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가 타당한지를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해서도 제도가 실제 사안에서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초기 지원과 보호로 이어지는지 점검하고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은 이날 세종교사노조가 제기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관련 의견을 들은 뒤, 향후 교육청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질의하고 내용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예지 위원장은 “교육재정은 세종교육 전체의 문제인 만큼 필요한 부분에서는 교육청과 의회, 교원단체가 함께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진로탐험대 역시 찬반에 앞서 실제 추진안의 교육적 효과와 재정의 우선순위를 충분한 근거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종교사노조는 앞으로도 지방교육재정 변화가 학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교육활동 보호 대책 및 주요 교육정책이 충분한 자료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21
-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18일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한 김종민 국회의원과 황운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관련 입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민 국회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국회 설득 등 세종시 차원의 적극적 대응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행정수도 달성에는 여야가 없다며 특히 야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운하 국회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을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1호 법안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세종시의회도 국토위원장과 여야 간사 등을 적극적으로 만나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여야 협의를 통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박란희 위원장은 “국회에서 법안이 조속히 심사,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행정수도 완성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행정수도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보다 폭넓은 논의와 의회 차원의 대응 강화를 위해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확대할 계획으로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21
-
교육문화원, 책 한 권 들고 가족과 떠난 가을 소풍‘주말 북크닉’
교육문화원, 책 한 권 들고 가족과 떠난 가을 소풍‘주말 북크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교육문화원 잔디밭에서 50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책소풍, 주말 북크닉’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도서관에서 소풍을 즐기듯 가을의 여유와 즐기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문화원은 그늘막과 ‘캠핑박스’, ‘독서키드’ 와 놀이용품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세트를 제공해 가족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야외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참여 가족들은 잔디밭에 자유롭게 자리를 잡고 가족만의 ‘북크닉’ 공간을 꾸민 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으며 소풍을 즐기듯 가을의 여유를 만끽했다.어린이들은 독서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는 등 도서관 잔디밭에서 책과 놀이가 어울어진 특별한 가을날을 보냈다.특히 이번 ‘북크닉’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잔디밭에서 책읽기 △가족과 함께 여가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기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들이 책 한 권과 함께 도서관 잔디밭에서 여유로운 가을날을 보내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고 함께 독서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콘서트, 한국 근대 예술 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오는 9월 30일까지 그림책 원화 전시와 주제별 도서전시전, 그림책 칠하기 체험 등을 이어가며 지역주민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21
-
세종 교직원, 배구로 하나 되다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 열려
세종 교직원, 배구로 하나 되다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 열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을 위해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세종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 관내 학교 및 교육청 소속 교직원 등 40여 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는 9인제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한솔중학교와 새뜸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특히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한솔중학교 김종균 교사와 다정중학교 박경덕 교사를 중심으로 배구 심판 및 운영진이 참여해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힘을 보탰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배구대회가 교직원 여러분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씨네뮤지엄, ‘시민 호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의 인문·예술 융합 프로그램 ‘씨네뮤지엄’ 이 세종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씨네뮤지엄’은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와 미술을 접목한 용어로 극장형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스토리텔링형 예술 특강이다.이도마루는 지역 내 미술관 등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학생과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가 제한된 점에 착안해, 지난 1월 개원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과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씨네뮤지엄을 기획했다.특히 평생교육원 시청각실에 설치된 초고화질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명화의 세부적인 표현까지 선명하게 구현하고 실제 유명 전시회에서 활동하는 전시 해설사를 초빙해 작품과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시민들은 별도의 이동 없이 2시간 동안 대형 화면으로 명화를 감상하고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미술과 인문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이러한 기획 취지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올해 1월 ‘알폰스 무하’편을 시작으로 매월 진행되는 특강은 400석 규모의 객석이 접수 시작 후 조기에 마감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5월 ‘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 7월 ‘살바도르 달리’편은 사전 접수 기간에 정원이 모두 마감됐으며 현장 접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강에 참석한 채윤경 시민은 “대형 화면과 전문 도슨트의 해설 덕분에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함께 2시간 동안 미술과 인문학에 집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러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해 하반기에도 건축과 도시,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씨네뮤지엄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10월에는 세종시건축문화제와 연계해 ‘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안도 다다오와 현대건축 거장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11월에는 광주, 통영, 종로 스페인 마드리드 등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를 주제로 도시와 예술의 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12월 ‘크리스마스, 파리’를 끝으로 올해 씨네뮤지엄 일정을 마무리한다.한편 19일 4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9월 씨네뮤지엄 ‘불멸의 화가, 반 고흐’편에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과 시민들을 응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우리에게 친숙한 명화라도 정작 위대한 작품을 남긴 작가의 삶을 깊이 마주할 기회는 많지 않다”며 “평생교육원이 도심 속 ‘극장형 미술관’ 으로서 지역의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보완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세종시교육청,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군부대 위문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고자 ‘2026년 추석맞이 위문 활동’을 했다.이번 위문은 9월 18일 9월 21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개소와 군부대 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위문 대상 복지시설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장애인시설 4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1개소, 노숙인시설 1개소 등 총 18개소이며 조치원읍·금남면·전동면·전의면·연서면·도담동 등 세종시 곳곳의 시설을 폭넓게 방문했다.또한, 국가안보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203특공신속대응여단, 11탄약창, 32사단 세종시경비단 등 군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에게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따뜻한 세종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세종미래고 관내 중학생 초청 ‘세종미래고등학교장배 배드민턴대회’ 개최
세종미래고 관내 중학생 초청 ‘세종미래고등학교장배 배드민턴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미래고등학교는 9월 19일 오전 10시 교내 체육관에서 ‘2026 세종미래고등학교장배 세종 관내 중학생 대상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관내 중학생에게 건전한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육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고 배드민턴을 비롯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또한 참가 학생들이 세종미래고의 체육시설과 교육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중·고등학교 간 교류의 장이 되도록 했다.대회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두 종목으로 열렸으며 참가팀은 같은 학교 학생 2명으로 구성해 학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총 60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기본 배드민턴 경기 규칙을 적용한 21점 단세트로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순위를 가렸다.19일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출석 확인,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에 이어 남녀 복식 경기가 펼쳐졌다.경기 종료 후에는 종목별 최종 순위를 확정하고 시상식을 열어 1위 팀에 라켓, 2위 팀에 배드민턴 가방, 3위 팀에 셔틀콕을 시상품으로 전달했다.세종미래고는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했다.경기 중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 필요한 안전조치를 마련했으며 모든 경기는 상대를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이영기 학교장은 “이번 배드민턴대회가 학생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