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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고 온누리상품권 받아요
세종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고 온누리상품권 받아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세종시 헌혈의 집을 방문한 개인 헌혈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동절기에 헌혈 참여자에게 지급한 바 있다.이번에 지급하는 온누리상품권은 지난 2월 전달한 잔여분으로 오는 23일까지 세종시 헌혈의 집을 방문한 개인 헌혈자에게 일반기념품과 함께 제공된다.대상은 전혈, 혈소판 헌혈자며 주말은 미운영한다.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수영 보건정책과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 중의 하나”며 “이번 상품권 지원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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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토론·탐방으로 만나는 인문학의 세계
길위의인문학지혜학교 홍보물 시립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7일부터 소담·대평·도담동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위의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마련됐다.강연, 독서 토론, 탐방을 통해 문학·인문학·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소담동도서관에서는 8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수필의 샘터에서 나누는 삶의 지혜’ 프로그램이, 8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강을 펴다, 내 삶을 마주하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평동도서관에서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 읽고 쓰고 대화하는 법’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도담동도서관에서는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책으로 읽는 경제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강좌에는 세종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세부 일정과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다양한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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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판소리로 만나는 세종 무형유산 수강생 모집
전수교육관 하반기 운영 문화유산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2일부터 20일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 수강생 7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무형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판소리 및 가야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부터 12월 초까지 3개월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가야금과 판소리 등 7개 강좌를 10회차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강좌에서는 가야금으로 다양한 전통곡을 연주하고 판소리의 기본 발성법을 배우며 전통예술에 대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모집 안내를 참고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진익호 문화유산과장은 “하반기 강좌는 가야금의 선율과 판소리의 깊은 울림을 무형유산 이수자 및 전수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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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중 학생들, AI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해법 제시
새롬중 학생들, AI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해법 제시 공공데이터 활용 최우수상 수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롬중학교 3학년 김동하, 박상준, 민지훈 학생으로 구성된 ‘에듀가디언’팀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학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했다.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활용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새롬중학교 ‘에듀가디언’팀은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부문에 참가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분석을 결합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조기 탐지 및 예방 서비스인 ‘Edu-Guardian’을 제안했다.해당 시스템은 학생용 앱과 교사용 관제 대시보드를 연동해 도박 위험 신호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전문 상담기관과 즉시 연결하는 디지털 안전망 기획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치열한 1차 서면 심사와 사전 공개검증, 그리고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전국 유수의 팀들을 제치고 당당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번 성과는, 새롬중학교가 평소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지속해 온 데이터 기반 교육과 정보·AI 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박덕경 새롬중학교장은 “학생들이 적극적인 탐구와 협업을 통해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데이터와 AI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수상 학생들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AI 서비스로 기획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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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능 100일 앞두고 교육감 응원 서한문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교육감 서한문을 전했다.이번 서한문은 강미애 교육감이 취임 후 수험생들에게 처음으로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과 각급 학교 누리집에 게시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수험생들을 “이 도시와 함께 성장한 세대”고 표현하며 세종이 빈 들판 위에 학교를 세우고 오늘의 모습을 갖추어 왔듯 수험생들이 걸어온 배움의 시간도 결코 가볍지 않다고 격려했다.이어 “남은 100일은 새로운 것을 더하기보다 이미 쌓아 온 실력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라며 조급함보다 자신을 믿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차분하게 채워가길 응원했다.또한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먼저 챙기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속도와 리듬을 지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수험생 곁에서 묵묵히 함께해온 교원과 학부모, 가족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두의 응원과 격려가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수능일까지 각 학교의 진학지도를 적극 지원하고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준비와 안전 관리 등 수능 시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수험생 여러분이 이 도시와 함께 성장해 왔듯, 이 도시도 여러분의 100일을 함께 걷겠다”며 “세종교육가족 모두가 여러분의 노력과 꿈을 응원하며 마지막까지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 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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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교육 분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올해 을지연습에는 세종시교육청 본정과 직속기관 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이번 연습은 전 직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훈련 등 전시 전환 절차 △도상연습 △전시 현안 과제 토의 △예비시설 이동 훈련 △학교 재배치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8월 20일에는 관내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대피 훈련과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한다.강미애 교육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피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비상대응 체계를 살필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교육 분야의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최근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새를 철저히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킬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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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생들,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서 최우수상 2팀·우수상 6팀 수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일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시상식에서 세종 지역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을 수상했다.수상팀에는 시·도교육감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은 홍보영상 분야 20만원, 아이디어기획 분야 6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우수상은 홍보영상 분야 10만원, 아이디어기획 분야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수여됐다.‘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과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2개 분야에 총 1886편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53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세종 지역에서는 반곡초등학교 ‘우리는 업데이트 중’팀이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분야에서 새롬중학교 ‘에듀가디언’팀이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홍보영상 분야에서 한결초등학교 ‘김주영’팀, 대평초등학교 ‘대평이와 친구들’팀, 새롬초등학교 ‘새롭게, 슬기롭게, 다함께 새롬초등학교’팀이, 아이디어기획 분야에서 새롬중학교 ‘급식췍’팀, 양지중학교 ‘정이든’팀, 세종고등학교 ‘쓱찬’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을 받은 반곡초등학교 ‘우리는 업데이트 중’팀은 반곡초등학교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주제로 생성형 AI로 만든 학교 캐릭터와 실제 학교 촬영 장면을 자연스럽게 결합해 영상을 완성했다.새롬중학교 ‘에듀가디언’팀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안전망을 주제로 AI 기반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시스템 ‘Edu-Guardian’을 제안해 아이디어기획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 수상작들도 통학 안전, 급식 알레르기, 진드기 매개 질병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아이디어와 학교 소개 영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새롬중학교 ‘급식췍’, 양지중학교 정이든 학생, 세종고등학교 ‘쓱찬’ 이 아이디어기획 분야에서 한결초등학교 김주영 학생, 대평초등학교 ‘대평이와 친구들’, 새롬초등학교 ‘새롭게, 슬기롭게, 다함께 새롬초등학교’팀이 각 학교의 특색을 담은 홍보영상으로 홍보영상 분야에서 수상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세종의 학생들이 교육 공공데이터를 창의적으로 분석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데이터·AI 기반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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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가 나누는 착한 나눔의 가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셔플포유세종셔플댄스전문학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꾸준한 이웃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기부금은 보람동지사협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차정님 셔플포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현교 민간위원장은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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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차구역 준수, 이웃을 위한 따뜻한 배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11일 관내 주요 상가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관내 주요 신고 구역 3곳을 찾아 위반 사례와 관련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부착하며 시민들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는 누구나 24시간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을 활용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위반 시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의 불법주정차나 1면 침범·방해 행위 10만원 △물건 적재 및 2면 침범·방해 행위 50만원 △주차표지 위·변조 부착 및 양도·대여 등 부당사용 200만원 등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름동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계도와 현수막 게시 등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양성필 동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배려이자 사회적 의무”며 “시민들께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취지와 역할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름동은 꾸준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을 통해 관련 과태료 부과 건수가 2023년 835건, 2024년 629건, 2025년 483건으로 매년 감소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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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숙달로 지역안보태세 확립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 방위태세와 비상대비 능력을 살펴보는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다.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는 의장인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김지면 32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세종시 지역에 위기가 고조되어 가상으로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32사단장이 적의 침투·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를 건의했으며 조상호 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 심의를 거쳐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했다.이어 지체없이 세종시민에게 공고하는 등 일련의 절차를 숙달하는 기회를 가졌다.조상호 시장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 등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상황 발생 시 보다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30일 세종시의회 의장 및 교육감의 임기만료로 인해 공석이었던 통합방위협의회 제1·2부의장 자리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새로 선출됐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