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지 야외 노동 현장·무더위쉼터 안전 살펴

4일 조상호 시장, 시설채소 농가·공사 현장 노동자 등 방문

정상섭 기자

2026-08-04 06:51:18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4일 폭염에 취약한 야외 노동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자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야외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현장 보호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상호 시장은 연동면 시설채소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간과 휴식공간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부강면 소재 무더위쉼터인 부강3리 경로당에서 쉼터 연장 운영 현황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 충남대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속 야외 노동자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고 시공사의 폭염 대응 대책을 살폈다.

조상호 시장은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국민행동요령과 야외 노동자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폭염 기간에는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등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각별히 힘써달라”고 말했다.

오후 3시 이후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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