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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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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조속한 추진·국비 확보 총력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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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다이룸 진로캠프’로 이주배경학생 꿈 지원
대전시교육청, ‘다이룸 진로캠프’로 이주배경학생 꿈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다이룸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가진 이주배경 다양성을 고유한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학생들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통합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다양한 학과와 전공과목을 탐구하고 진로 고민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자율적으로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또한 진로 전문가와 함께한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이주배경이 지닌 강점을 발견하고 리더십 키워드를 토론하며 자기효능감과 진로 동기를 고취했다.이어 학생들은 전통 공예 실습부터 대학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 현직 배우와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지는 다각적인 문화·예술 직업 체험에 참여했다.장인의 손길이 담긴 전통 장인정신과 현대 무대 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 분야의 전문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키웠다.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채로운 전시와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며 문화적 포용력과 글로벌 수용성을 확장하고 한국 사회를 다각도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도심 랜드마크 시설 탐방을 통해 글로벌 도시의 현대 문화를 체험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성이라는 특별한 강점을 살려 우리 사회의 든든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이 단단한 정체성 위에서 저마다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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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8국 체계로 조직개편… 민선 9기 정책 추진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민생과 안전에 대한 시정의 책임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주권과 노동 존중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현행 19국 체계를 18국으로 조정하는 조직개편안을 24일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유사하거나 여러 실·국에 나뉘어 있던 기능을 통합하고 정책 대상과 업무 성격에 따라 실·국별 역할을 재조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부시장 직위도 함께 정비해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정무부시장으로 변경하고 시정 전반의 정무 조정과 대외협력·소통 기능을 총괄하도록 했다.전체 조직은 줄이되 민생·안전·미래성장 등 시정의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에는 기능을 보강해 정책 추진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주요 개편 방향은 △인공지능 대전환 △안전한 도시 △미래산업 혁신 △민생경제 회복 △시민주권과 노동 존중 등 다섯 가지다.인공지능 행정혁신과 미래산업 육성 기능 체계화 기획조정실에는 3급 AI 혁신관을 신설한다.인공지능 정책 기획과 행정 전반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시민 서비스 개선, 공공혁신과 정보화 기능을 연계해 시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민간 전문가와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AI 혁신전략위원회도 구성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성을 보완할 계획이다.미래전략산업실과 기업지원국은 미래전략실로 통합한다.반도체·바이오·국방·우주항공 등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창업, 투자유치 기능을 한 체계 안에서 연계해 산업 혁신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과 활용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과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24시간 재난 대응과 생활밀착형 민생정책 강화 시민안전실은 안전대응담당관을 신설하고 재난종합상황실 기능을 확대해 24시간 상황관리와 관계기관 협업,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경제국은 민생경제국으로 개편한다.일자리와 물가,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경제 기능을 하나의 국에서 종합적으로 추진해 민생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온통대전2.0추진 TF 도 신설해 복지·청년·교통·문화 등 분야별 정책과 온통대전을 연계하고 시민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원하는 대전형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시민참여·노동·청년·교육 기능을 시민사회국으로 통합 시민사회국을 신설해 시민참여와 공동체, 노동, 청년, 대학, 교육·청소년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시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청년과 대학·교육 정책을 연계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문화·의료·환경 분야, 정책 연계성과 전문성 중심으로 재편 문화예술관광국과 체육건강국은 기능을 조정해 문화체육관광국과 의료건강국으로 재편한다.문화·예술·관광과 체육 기능은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연계하고 의료건강국은 공공·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지역의료 기능을 전담한다.환경국과 녹지농생명국은 기후환경녹지국으로 통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대기·물환경, 산림·공원·녹지 정책을 하나의 체계에서 추진한다.교통·건설·도시 기능은 업무 성격에 따라 재배치 교통국과 철도건설국, 도시주택국의 기능은 정책 성격에 따라 재배치한다.일반·광역철도 정책은 교통국으로 건설·도로·주택 기능은 건설주택국으로 도시계획·재생·정비 기능은 도시국으로 조정한다.도시철도건설국은 트램 건설 전담체계를 유지해 사업 추진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정책 조정과 대시민 소통 기능도 보강 대변인은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하고 산하에 공보담당관과 홍보담당관을 둔다.공보담당관은 언론 대응과 보도지원을, 홍보담당관은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매체 운영을 맡아 시정 전반의 메시지와 소통 전략을 총괄·조정한다.대전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필요한 분야에는 기능을 보강하고 유사 기능은 통합해 실·국별 역할과 책임이 분명한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조직개편안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입법예고 후 자치법규 법제심사를 거쳐 8월 12일까지 대전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8월 중 시의회 심의·의결과 후속 자치법규 정비를 거쳐 8월 31일 시행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된 정책환경과 행정수요에 맞춰 기능을 재조정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안정적이고 책임 있게 추진할 행정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서별 기능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편 조직이 조기에 안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와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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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주한 유럽연합 대사 만나 협력 방안 논의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청을 찾은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 대사 일행과 면담을 갖고 취임 축하 인사를 받았다.이어 과학기술과 환경 정책을 매개로 대전시와 유럽 도시 간 교류·협력을 넓혀 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면담에서는 대전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탄소중립, 기후·환경 정책과 유럽연합이 중점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발전, 연구 혁신 정책의 접점을 살폈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폭넓게 모색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유럽연합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연구 혁신 정책은 대전시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앞으로 유럽 도시와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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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체 공사장 7곳 안전 점검… 12건 조치
대전시, 해체 공사장 7곳 안전 점검… 12건 조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내 해체 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25일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건축물 해체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 절차를 마친 공사장 7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시·구 담당자와 건축안전센터 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필요에 따라 건축안전자문단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가설 시설물 설치의 적정성 △감리 업무 수행의 적정성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점검 결과,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 미흡 등 총 12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시는 적발된 지적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조치 결과까지 확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체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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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특별보좌관 공개 모집에 47명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지난 8일 공개 모집을 시작한 ‘청년특별보좌관’채용에 총 47명이 지원해 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지역별로는 대전 거주자가 39명으로 전체의 약 8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이어 세종 4명, 충남 3명, 충북 1명 순으로 대전 외 지역에서도 지원이 이어졌다.연령별로는 35세 이상이 1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9세 이하와 30~34세가 각각 15명으로 각 연령대에서 고른 관심을 보였다.성별로는 남성 33명, 여성 14명으로 나타났다.한편 대전시는 정책제안서 평가를 거쳐 28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서류전형 합격자는 정책제안서 발표 방식의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면접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시 별도 공고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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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공존의 가치를 찾는 인문학 여행 운영
한밭도서관, 공존의 가치를 찾는 인문학 여행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도서관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공존, 사랑, 이해로 만나는 042 생생 공존 인문학’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연계해 인간과 동물, 자연의 관계를 살펴보고 공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한다.1기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2기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전문가 강연과 오월드·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탐방, 무창포 해수욕장 체험 활동, 후속 모임 등이다.참여 대상은 대전 시민이며 기수별로 35명을 모집한다.1기는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2기는 9월 1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체험하고 인간과 동물, 자연의 공존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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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27일부터 접수
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27일부터 접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7월 27일부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구성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산부이다.단, 영양플러스사업 및 농식품바우처 임산부 유형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산모와 임산부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이 가운데 4만 8천 원은 자부담이며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원하는 품목을 직접 주문해 가정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8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임산부 관리 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전시는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선정, 꾸러미 배송까지 전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운영해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임신과 출산 시기는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더욱 필요한 때”며 “이번 지원사업이 임산부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가 지역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세심히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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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도마, 충분한 숙의 과정 거쳐야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도마, 충분한 숙의 과정 거쳐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3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나영 교육위원장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 보고 과정에서 교육청이 지난 16일 교육위원회에 밝힌 공식 입장과 달리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의 신뢰를 훼손한 사안이라고 강하게 질책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관을 에듀힐링센터의 확대 개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기존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적 차별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또한 에듀힐링센터가 이미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전시교육청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의회 및 시민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최지연 부위원장은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추진과 관련해 교육위원회에서 충분한 숙의와 검토를 거치기로 보고했음에도 교육청이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조직 신설을 추진하려 한 것은 의회를 경시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5년간 약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을 단 한 장의 보고자료로 설명한 점을 지적하며 기존 에듀힐링센터가 학교 민원 대응과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이미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조직을 신설하기보다 기존 조직의 기능을 확대·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분한 협의가 이뤄질 때까지 시행규칙 개정을 강행하지 말고 교육위원회와의 숙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미희 의원은 교육위원회가 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진행했음에도 교육청이 며칠 만에 별도의 협의 없이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계획을 보고한 것은 시의회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절차와 협의를 무시한 정책 추진은 의회와 시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교육청이 시민 대표기관인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향기 의원은 교육활동보호관 운영 계획이 법률·행정 지원과 피해 회복 등 사후 대응에 치우쳐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의 핵심은 침해 발생 이후의 지원이 아닌 사전 예방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과 사례 중심의 예방 매뉴얼을 마련하는 한편 에듀힐링센터와의 기능 차별성을 명확히 하고 충분한 의견수렴과 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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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다
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본도심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정근모,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첫 회기 제297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본도심으로 다시 시작한다.동구, 중구, 대덕구는 이제는 구도심·원도심에서 본도심으로 다시 개념 정의해 시민의 자존감을 높이고 가치 수준을 높여 균형감 있는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확보에 더 힘쓰겠습니다.첫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난 12년간 민선 5기부터 8기까지 153만명 대 도시에서 144만명 대 도시로 9만 3천 명의 인구가 감소한 원인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20대~50대 주 경제활동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며 대전시로 다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특히 대전역~중앙시장~성심당~한화이글스파크를 연계해 본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콘텐츠 개발에 대전시가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당초 28년에서 30년으로 공사가 연장된 점과 당초 7492억원에서 1조 5069억원까지 늘어난 예산 확보 방안에 덧붙여 대전시가 밝힌 30년까지 준공 가능한지?1조 5069억원으로 가능한지?이후 트램 운영에 따른 시 재정 부담은 없는지?다수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의 불편과 염려를 집행부에 전달했고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3칸 굴절버스 시범 사업 도입 과정의 부실한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에 대해 살폈습니다.3칸 굴절버스 노선과 운영 대안으로 도시철도 1호선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대전시 교통망의 X축 대덕구 중리동에서 서구 정림동까지 노선에 활용할 방안을 제시했다.더불어, 대전역~서대전 구간 대전선을 활용한 지상 도시철도 신설과 3대 하천 뚝방과 도로를 활용해 도심권 내부 준고속화 도로 건설 정책 제안도 주문했다.그 외 오월드 활성화 방안, 도시철도 1호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수요자 중심의 버스노선 개편, 정체된 대전역세권 개발 추진 개선책 방안,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방안 등도 주문했다.둘째,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통해 서는 권역과 지역뇌혈관센터 지원사업비가 본예산과 금번 제1차 추경까지 시비를 미 반영한 점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배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금번 추경에 각 사업별로 정부 차입금에서 금융기관 차입금으로 전환하며 발생한 높은 이자 분담에 대해 지적하며 예산편성의 적절성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 재정 운영을 주문했다.또한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운둔청년 지원사업과 청년미래센터 공간 설치와 관련해 전문인력 인건비만 계상하고 사업비는 반영하지 않은 점, 타 기관 간의 사업 중복성, 조직과 인력만 방만하게 운영되는 점 등을 지적했다.더불어, 환경정책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의 경우 스마트파고라 설치는 그 사업의 효과성과 실효성에 검증은 됐는지, 사업 추진의 문제는 없는지, 공모 사업 추진 시 사업 설계와 실행에 우선순위,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문제점은 없는지 지적했다.다만, 두 사업 모두 국비 반영이 된 점, 사업이 사전에 수행된 점 등을 감안 해 사업비 조정 없이 본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는 원안대로 가결에 동의했으나 향후 두 사업 모두 사업 수행과 검증에 철저하게 나설 것을 예고했다.앞으로 있을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서 코로나19부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서민,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경제회복과 민생 회복에 정책 개선과 대안 모색에 적극 나서 일과 성과로 보답 드릴 것을 약속하며 제10대 대전시의회 첫 회기인 제29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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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 내정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 내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2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이병환 전 총경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오는 29일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8월 1일자로 공무원 임용 절차를 거쳐이 내정자를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이병환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서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다.1986년 경찰간부후보생 34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장, 대전 둔산경찰서장, 대전 서부경찰서장, 충남 금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대전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이 내정자가 자치경찰제 안착과 지역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근거해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이다.위원장 1명, 상임위원 1명, 비상임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시장이 임명한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병환 위원장 내정자는 오랜 치안 현장과 경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치안 여건을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정책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위원장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자치경찰 행정을 펼치고 지역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