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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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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위해 협력 강화
대전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위해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30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찾아 ‘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과 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참석했다.양측은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국내 태양광 분야 연구개발,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재생에너지 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한 산업 포럼을 총회 기간 중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번 협력은 국제 학술행사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국내 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세계태양광총회를 계기로 국내 재생에너지 연구개발 성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유럽·미주·아시아의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통합해 4년마다 열리며 이번 대전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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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1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팀으로 선정된 13개 팀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공공데이터 활용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공공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 혁신과 창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전국 5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의료, 주거, 이동수단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경쟁을 펼쳤다.참가팀들은 인공지능 기반 분석·예측·추천 서비스를 구현하며 공공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의료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제안한 ‘MedicAlive’팀이 차지했다.이 서비스는 의료기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술력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우린 할 수 있다’팀에게 돌아갔다.대전의 문화·관광·축제 등 지역 공공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 지식재산을 발굴하는 아이디어로 대전의 자원을 미래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작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작은 오는 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통합본선 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와 제품·서비스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인공지능 활용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공공데이터는 새로운 산업과 창업을 만드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전의 우수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과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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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대전 구축 건의
대전시,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대전 구축 건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오후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의 대전 구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충청권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성숙 국무총리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단체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부 오찬간담회에서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대전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전 바이오클러스터 지원 △국방반도체 공공팹 확장 및 상생팹 유치 △충남대학교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지정 등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을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차관에게 건의했다.2부 기업간담회에서는 세계 반도체 경쟁 속에서 국가 역량을 모으기 위한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 대전 구축안을 제시했다.구축안에는 △12인치급 첨단 반도체 제조·실증 팹 구축 △첨단패키징 및 소재·부품·장비 실증 기반 조성 △전국 나노 기반시설과 연계한 개방형 연구 체제 운영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및 미래 인재 양성 등이 담겼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미국과 대만 등 반도체 선도국은 관련 기관을 한곳에 모아 국가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기반과 우수 인재가 집중된 대전이 국가 반도체 역량을 결집할 최적지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 반도체 종합 연구소를 대전에 구축해 대전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을 이끌어 미래 시장 선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중부권 광역 반도체 산업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최성율 한국과학기술원 반도체 공학대학원장도 “국토 중심에 위치해 광역 연계에 유리한 중부권에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공정 시설·장비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기업과 대학, 연구 기관이 함께 활용하는 개방형 혁신 반도체 종합 연구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건의했다.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 설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앞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노종합기술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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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부담 줄이고 절차는 빠르게”…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해법 찾는다
“주민 부담 줄이고 절차는 빠르게”…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해법 찾는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3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박범계 국회의원실 공동 주관으로 둔산지구 등 지역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핵심 논의 사항과 현장 주민들의 생생한 제안을 점검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대전시의회 김신웅, 서다운 의원과 박범계 국회의원이 공동 좌장을 맡아 현장 토론을 이끌었으며 박준규 행정사, 박유석 대전과학기술대 교수, 한근희 대전시 도시계획과장 등 전문가와 지역 주민 9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 제공되는 기준 용적률 최대 150% 상향, 안전진단 완화 및 통합 심의를 통한 행정절차 단축 등 주요 특례 혜택이 상세히 안내됐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과 전문가들은 최근 건축비 급등으로 인한 분담금 상승 우려를 지적하며 과도한 공공기여가 주민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 차원의 합리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을 요구했다.또한, 매년 사업 단계별로 동의서를 재징구해야 하는 막대한 행정적·비용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의서 재활용 방안과 미상 소유자 통지를 위한 행정적 편의 제공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공동 좌장을 맡은 박범계 국회의원은 “둔산지구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다가오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연계해 대전의 상징적인 새로운 도시 미관을 창출해 내는 중차대한 과제”고 역설하며 “복잡한 절차로 인한 주민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관련 법과 제도 정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공동 좌장 김신웅 대전시의원은 “오늘이 자리는 재건축을 직접 준비하고 계신 현장 주민들의 절실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동의서 재활용 방안, 부재 소유자 통지 절차 개선, 예측 가능한 분담금 가이드라인 마련 등의 소중한 제안들이 대전시 정책에 소외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고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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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30일 국회를 찾아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정현 국회의원, 장철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황정아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온통대전 2.0 △대전형 인공지능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대전의료원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지역 국회의원들은 정부예산 반영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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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강도 높은 재정 혁신 추진… 미래 투자로 전환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속적인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5년 말 기준 지방채는 2022년보다 5800억원 늘었고 올해 부족 예산은 5400억원을 넘어섰다.특히 2027년 이후에는 연평균 부족액이 약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재정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재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재정 혁신을 통한 미래 투자로의 전환’ 으로 정했다.단기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확보한 재원은 민생 회복, 첨단 과학, 청년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재정 혁신의 첫 단계로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사업 가운데 불요불급하거나 실효성이 낮고 과잉투자 우려가 있는 사업, 유사·중복사업을 과감히 정리했다.대상 사업은 사업 종료, 장기 재검토, 시기 조정, 규모 조정으로 나눠 원점에서 재검토했다.먼저 시급성이 낮고 시민 체감도와 성과가 불확실하거나 난개발이 우려되는 나라사랑공원 조성, 보문산 전망타워 조성, 한밭수목원 목조브릿지 건립 등 총 5259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 8건은 종료한다.제2시립미술관 건립, 대전 음악전용공연장 건립, 제도적 기반이 미비한 특례사업인 3칸 굴절버스 등 29개 사업은 장기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우선순위를 다시 정립한다.사업 종료와 장기 재검토를 통해 확보되는 재원은 총 1782억원이다.앞으로 사업 타당성이 충분히 확보되고 재정 여건이 개선되면 재추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청년부부 결혼장려금과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은 내년부터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체감도가 높은 청년 정책과 필수 복지 분야에 우선 배분한다.보문산 프르내 자연휴양림 조성 등 5개 사업도 추진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156억원의 예산을 줄일 계획이다.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철도 이설 등 29개 사업은 단계별 진행 상황에 맞춰 재원 배분 계획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이에 따라 올해 2498억원 규모의 예산 조정이 이뤄진다.시민 혜택을 조정하기에 앞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지출을 줄인다.시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의 업무추진비를 연간 20% 이상 절감하고 근무 방식 개선을 통해 초과근무수당을 줄인다.외부 용역을 자체 수행으로 전환하는 등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여 연간 100억원 이상을 절감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속적인 세수 감소와 지방 채무의 증가로 대전시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재정 혁신은 민선 9기 시정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지속 가능한 대전의 미래를 위한 꼭 필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모든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재정혁신 재검토 대상 주요 재정사업 목록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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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수학기반 전공융합 진로캠프’ 운영
대전수학문화관, ‘수학기반 전공융합 진로캠프’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수학문화관은 목원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대전수학문화관 수학기반 전공융합 진로캠프’를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활용되는 수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고등학생 134명이 참가해 대학 교수와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공통 강좌인 ‘수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통해 수학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관심 분야에 따라 수학적 모델링,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마케팅 빅데이터, 공공분야 데이터 분석, 스마트도시 설계, 딥러닝 등 다양한 전공 융합 강좌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이어갔다.캠프는 학생들이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수학공학 프로그램인 지오지브라를 활용한 모델링, 행렬 연산을 활용한 이미지 인식, 지도를 활용한 도시 데이터 분석 등 실제 대학 전공에서 활용되는 내용을 직접 체험하면서 수학이 다양한 학문과 산업 분야의 기반이 되는 학문임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학생들은 대학 교수와 함께 전공 분야의 실제 사례를 탐구하며 수학적 개념이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공학, 도시계획, 범죄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이러한 체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길렀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수학이 다양한 전공 분야와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학 기반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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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 및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30일 한밭수목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야외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학생과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으로 진행한다.이날 현장에서는 물놀이장을 찾은 학생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준비운동 후 물에 들어가기,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기, 물놀이 중간 휴식시간 갖기, 구명조끼 착용하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한다.또한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여름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방학 전 수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옥내·외 전광판,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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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고 2026 AI 영재캠프 성황리에 마쳐
대전과학고 2026 AI 영재캠프 성황리에 마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과학고등학교는 7월 29일 교내에서 대전지역 고등학생 14개 팀 53명이 참여한 ‘2026 AI 영재캠프’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3일간의 AI 융합 탐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전과학고등학교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AI와 수학·과학 분야에 관심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 고등학생의 탐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캠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AI STEAM 강좌’, ‘AI 융합 프로젝트’, ‘AI 챌린지’의 3단계 20차시 과정으로 운영했다.대전과학고 교사 6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이론 학습부터 연구 주제 설정, 프로그램 구현, 데이터 분석, 결과 해석과 발표까지 학생들의 탐구 전 과정을 지도했다.‘AI STEAM 강좌’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공공데이터 시각화, 피지컬 AI, AI를 위한 수학을 비롯해 NCBI를 활용한 유전자 검색과 분자계통수 작성, AI를 활용한 분자기하구조 모델링 등 AI와 수학·과학을 연계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팀별 ‘AI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관심 있는 과학 문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알고리즘과 시뮬레이션 모델을 직접 설계했다.캠프 마지막 날 열린 ‘AI 챌린지’에서는 14개 팀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프로그램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시연했다.이날 학생들은 ‘민코프스키 합과 C-space를 활용한 로봇 충돌 회피 알고리즘 연구’, ‘Hodgkin Huxley 모델 기반 약물의 이온 통로 작용 시뮬레이션 및 AI 분류’등 AI를 수학·과학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대전과학고등학교는 2024년부터 AI 영재캠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대전 관내 50개 팀, 총 18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학교는 지역 학생들이 심화된 AI 융합 탐구를 경험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스스로 연구 문제를 설정하고 AI와 수·과학 지식을 활용해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전지역 학생들의 AI 융합 탐구 역량을 높이는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3일간의 캠프에서 AI 관련 지식을 배우고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창의성, 끊임없는 탐구 정신을 키웠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과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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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위한 장애인 근로자 보수교육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전한 직업 활동과 고용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업무 이해도를 높여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장애인 근로자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조직문화 속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근로자들은 청소 보조, 배식 보조, 도서관 보조, 급·간식 보조, 교무·행정 보조, 학급 도우미 등의 분야에서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이번 보수교육은 직장예절 교육과 직장 내 의사소통 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장 내 대인관계 적응을 돕고 산업안전 및 재난대비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한다.행정과 김은경 과장은 “장애인 근로자 한 분 한 분이 우리 대전교육의 소중한 구성원이다”며 “직장예절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 서로 배려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산업안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