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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폭염 대비 쪽방 주민·어르신 안전 살펴
허태정 대전시장, 폭염 대비 쪽방 주민·어르신 안전 살펴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동구 쪽방촌 2가구와 중앙동경로당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과 어르신의 생활 여건, 건강·안전 상태를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쪽방 주민과 어르신의 안전을 현장에서 살피고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허 시장은 쪽방 주민의 폭염 대비 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중앙동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이용 여건과 냉방 지원 상황을 살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쪽방 주민과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냉방 지원과 안부 확인 등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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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땀방울이 만든 축제,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마무리
학생들의 땀방울이 만든 축제, 대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마무리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바른 인성 함양,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킨볼, 피구 등 6개 종목에 초·중학교 269개 팀, 총 3313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넷볼협회를 비롯한 6개 종목별 협회가 경기 운영을 맡았으며 참가 학생들은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이번 대회의 종목별 4강 입상팀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으며 교육감배 대회 우승팀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신체뿐 아니라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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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이끌 중학교 교원, ‘학생평가 전문가’로 거듭난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KW컨벤션센터에서 동·서부 관내 중학교 교원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학교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평가 설계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해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학생평가 전문가 과정은 기본, 심화, 전문 과정의 단계별 연수와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총 30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주요 내용으로는 2022개정 교육과정 기반 성취평가제 이해, 성취기준 분석 및 평가도구 개발, 수행평가 문항 설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전략 등이 다뤄진다.특히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별 분임 활동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교사들의 실질적인 평가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번 기본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에게는 향후 심화과정 참여자격이 주어지며 단계별 과정을 거쳐 평가 분석가와 평가 설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성 개발 기회를 갖게 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히 학업 성취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을 높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 평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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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세입·급여 실무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세입·급여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세입 및 급여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교육과정 첫날에는 ‘공무원 급여 실무’를 비롯해 ‘학교회계 세입의 이해’ 교육과정을 편성해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감 있는 실무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또한 교육 둘째 날에는 ‘교육공무직원 급여 및 복무 실무’등 직무교육과 더불어 교육생들의 심리적 재충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감성 라탄 트레이 만들기 힐링 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업무 역량 향상과 정서적 회복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과정이 급여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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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영재들, 대덕연구단지에서 과학자의 꿈을 키우다
대전동부영재들, 대덕연구단지에서 과학자의 꿈을 키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재교육원생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과학기술 역량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첨단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서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프 1일차에는 초등통합반 학생들이 대전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공별 실험실과 연구 공간 등을 탐방해, 재학 중인 선배들이 어떤 환경에서 학습하고 연구하는지 살펴보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선택해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과학자들의 특강을 들으며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이해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중등융합반 학생들은 중이온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차세대중이온가속기 ‘라온’과 연구소 주요 시설에 대한 특강을 듣고 극저온설비동과 IF 구역 등 주요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했다.이어 KAIST를 방문해 캠퍼스를 탐방하고 대전과학고를 졸업한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와 학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과 디지털 혁신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산업과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2일차에는 전날의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소감문을 작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어 진행된 반별 심화 수업에서는 관심 분야를 더욱 깊이 탐구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탐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연구소에서 과학자의 설명을 직접 들으면서 과학이 우리 생활과 매우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대전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중학생 참가자는 “실제 연구 현장을 직접 보면서 과학 분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방향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가 학생들의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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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과 함께 도전하는 창의적 코딩 미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2026년 AI교육 하계 학생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꼭두 로봇 미션’, ‘사람을 도와주는 따뜻한 AI 로봇 만들기’, ‘AI 로봇과 함께 놀자 전통 놀이 챌린지’, ‘화성 이주 프로젝트 영화 마션의 감자밭 스마트팜 만들기’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을 블록코딩으로 제어하고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로봇을 직접 설계하는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전통 놀이의 규칙을 로봇 코딩 활동으로 구현하고 온도·습도·빛 센서를 활용해 화성 환경의 스마트팜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실습과 협업 미션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로봇과 센서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AI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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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하반기 ‘달맞이 교실’ 운영
2026년도 하반기 ‘달맞이 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달맞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맞이 교실’은 직장 등으로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야간·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녀교육과 진로·진학, 교육정책 등 학부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인공지능 시대 자녀교육의 방향,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의 첫걸음, 부모-자녀 공감·소통 교육, 인생을 바꾸는 우리 아이 성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자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됐다.7월 강좌는 27일 오후 7시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을 주제로 운영하며 대전이문고 박광순 진학지도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주요 변화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등 최신 입시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달맞이 교실이 학부모들에게 자녀교육과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건강한 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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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옥계초, 경북교육청연수원 초등교감 자격연수 우수학교 탐방 운영
대전옥계초, 경북교육청연수원 초등교감 자격연수 우수학교 탐방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옥계초등학교는 지난 7월 23일 경북교육청 소속 초등교사와 교육전문직 90명이 학교를 방문해, 대전옥계초의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학교공간 혁신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북교육청 초등교사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대전옥계초의 우수 교육활동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참가자들은 학교장의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연수를 들은 후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 사례를 탐방했다.이날 대전옥계초등학교 박순일 교장은 학교의 비전과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독서교육, 체인지메이커 창의융합 발명교육, 생태전환교육 등 대전옥계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공유했다.또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지원 사례를 안내하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의 노력을 전했다.이어 참가자들은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조성한 꿈빛나래도서관을 비롯해 창의융합실, 국악실 등 다양한 특별실을 둘러보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한 연수 참가자는 “학교의 공간이 특색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활용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옥계초등학교 박순일 교장은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조성 사례가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도전으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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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으로 떠나는 오싹오싹 도서관 탐험
영어 그림책으로 떠나는 오싹오싹 도서관 탐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영어 독서캠프’를 7월 28일과 8월 4일 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칼데콧상을 수상한 작가 애런 레이놀즈의 오싹오싹 시리즈 도서와 연계해 ‘오싹오싹 도서관: 용기를 내는 법’ 이라는 주제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제 원서에 기반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영어 역량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오싹오싹 만들기’, ‘조별 탈출 미션’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특히 영어 지도사와 함께하는 주제 원서 사전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캠프 방식을 더 쉽게 이해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영어 독서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원서 읽기와 회화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영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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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정방마을을 비롯해 △대전 쪽방상담소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무더위 쉼터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찾아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먼저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정방마을에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물놀이 관리지역에서는 안전시설의 설치·관리 상태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 위험지역 출입통제 체계, 수시 예찰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보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아울러 대전 쪽방상담소와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가동 상태, 폭염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쪽방 주민과 노숙인에게 휴대용 선풍기, 벌레 퇴치제, 제습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며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비에 힘쓰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도시철도 2호선 현장을 비롯해 오량지하차도와 정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도 7일 쪽방상담소,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지속하고 기상 상황에 맞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