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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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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재난 환경 변화에 맞춰 조직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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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조속한 추진·국비 확보 총력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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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공공재산 특위, 주요 사업 추진 과정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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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시사회서비스원, ‘경계선지능 고등학생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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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청소년의 꿈이 대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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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 성료, 325팀 참가, 5년 연속 전국대회 대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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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2027 대입, 명확한 수시 전략으로 잡는다
변화하는 2027 대입, 명확한 수시 전략으로 잡는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7월 25일 오후 2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2층 강당에서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해마다 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의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서는 대전대입지원단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으로 활약 중인 대전여자고등학교 임성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별 특성과 핵심 지원 전략을 깊이 있게 소개했다.특히 교과전형 내 정성평가 비중 확대, 무전공 전공자율선택제 평가방식 세분화 및 계열 선발 확대, 의학계열 및 첨단학과 정원 조정 등 2027 대입의 주요 변화 요소에 맞춘 실질적인 분석과 가이드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제시된 전략을 꼼꼼히 메모하며 강연 끝까지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는 “급변하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과 복잡한 수시 모집 정보 때문에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전문가 선생님의 명쾌한 분석과 설명 덕분에 자녀의 대입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입시 정보를 상세히 짚어주어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대전진로진학TV 유튜브 누리집에서도 대학별 수시모집 대입정보 자료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우리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확신과 용기의 시간이 되고 학부모님들께는 대입 고민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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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집중호우 뒤 갑천·탄동천 환경정화 활동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유성소방서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갑천과 탄동천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3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원들은 자전거도로와 수변 둔치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토사를 정비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김진규 유성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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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대전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지난 7월 21일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 85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운반·검수 등 유통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근 식중독 발생 사례와 예방관리 방안 △주요 원인균의 특성과 관리 방법 △작업장과 보관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식재료 검수와 보관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특히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업체가 스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가 공급되는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과 현장점검,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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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26년 청렴교육 개최
대전시의회, 2026년 청렴교육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친 후, 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지원을 받아2026년 대전광역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교육 시청을 시작으로 △청렴교육 △ 청렴도 향상 결의 등 대전시의회 내 청렴문화 정착과 구성원들의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주관한 조성칠 의장은 “지방정부의 청렴·반부패는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의무를 넘어, 민생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대전시의회는 이번 내실있는 청렴교육을 마중물 삼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시민들로부터 온전히 신뢰받는 청지기이자 투명하고 책임있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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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앞두고 지원 강화”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앞두고 지원 강화”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4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특강에 참석해 주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특강은 오는 10월 15일 지방자치법에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본격 실시를 앞두고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5개 구 주민자치회 위원,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강연에는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상직 대표회장이 나서 행정안전부 표준조례 분석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10월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는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꿀 중요한 계기”며 “”오늘 특강이 대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대전광역시의회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현장에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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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 “대덕특구 재창조의 심장,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 신속 추진 촉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하경옥 의원은 24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유성구 도룡동 ‘공동관리아파트’부지의 신속한 개발과 대전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하경옥 의원은 “1979년 건립된 공동관리아파트는 대덕특구를 지켜온 연구원들의 요람이자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산 역사였으나, 지난 2012년 시설 낙후와 안전 문제로 거주 세대가 퇴거한 이후 무려 14년째 폐허로 방치되고 있다”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하 의원은 대전시가 2023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과 부지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단초를 마련했으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는 여전히 더디다고 지적했다.특히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조성 사업을 위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선결 조건인 ‘도룡동 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은 이달 초 용역 유찰로 인해 또다시 지연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하 의원은 우선 행정절차의 획기적인 단축을 촉구했다.향후 진행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 용역과 후속 절차에 대전시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함으로써, 기재부 예타 신청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한 행정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또한 대정부 교섭력 극대화 및 국정과제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민선 9기 차원의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조속한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특히 정부 조율 과정에서 전액 국비 반영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민간 자본 도입 등 다각적인 선제적 대안을 마련해 정부를 설득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하 의원은 시민과 과학기술인이 상생하는 공간 설계도 제안했다.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를 국민소통형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대전이 보유한 소중한 자산인 고경력·은퇴 과학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하고 이들을 예우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 기능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하경옥 의원은 “장기간 방치된 폐허의 공간을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은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의 성패를 가늠할 시금석”이라고 강조하며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공직자들을 향해 “대전시가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과감하게 움직여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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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대전시의원,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주민소통 강화·이주대책 촉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신웅 의원은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전시의 적극적인 주민 소통과 철저한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먼저 지난 16일 발표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와 관련해, 공모에 탈락한 단지 주민들의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짚었다.앞서 국토교통부와 대전시는 둔산·송촌지구 내 3개 구역을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이번 선도지구에서 제외된 2만 3천여 세대 주민들의 실망이 클 수밖에 없지만, 이 사업은 2035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라 다음 차수에 얼마든지 선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다수 주민이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크게 낙담하고 있으며 이러한 오해가 쌓이면 지역 간 위화감과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대전시에 두 가지를 당부했다.첫째, 사업이 10년짜리 장기 계획이라는 사실을 지구별 설명회와 온라인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선정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주문했다.둘째, 특별법에 따른 이주단지 조성, 순환용 주택 공급, 이주비·임차료 지원 등을 대전시가 책임지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학생 밀도가 높은 둔산지구는 트램 공사까지 겹쳐 착공 및 이주 시 학생 통학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세심한 안전 대책을 거듭 당부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대전시는이 사업이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며 “상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담기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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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서다운 의원, 실효성 있는 청년특별시 조성 촉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서다운 의원이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의 핵심 과제인 ‘청년특별시 대전’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발전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의 청년 인구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구 비율 또한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대전이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시점임을 강조하며 청년 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3가지 핵심 제안을 제시했다.서 의원은 공약 사업인 ‘청년기본소득’ 추진을 두고 시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장기적인 시 재정 부담 문제를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일방적인 현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역량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 발행 및 구직 프로그램 연계 등 사업 구조 전반을 다각도로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 이벤트성 ‘청년의회’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도적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서 의원은 “청년의회가 일회성 토론회 수준에 머물지 않으려면 청년참여예산 정책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등 고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청년특별보좌관 제도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보좌관과 사업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서 의원은 “청년 정책은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닌 대전의 미래 생존이 걸린 엄중한 과제”며 “민선 9기 ‘청년특별시 대전’ 이 청년들의 희망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전향적인 실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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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의원, 대전시 행정 일관성 부재와 무책임한 업무 태도 지적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행정의 일관성 부재와 무책임한 업무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친환경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2021년 금고동 지역 발전 방안 수립 당시 대전시가 신재생에너지단지와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을 공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내놓은 결론은 토양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골프장 조성이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러면서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고 골프장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이어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대덕정수장 시민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해 놓고도 기관 간 협의조차 매끄럽게 해결하지 못한 채 사업이 멈춰서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감사원 사전 컨설팅 제도 등을 활용해서라도 조속히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구본환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송강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문제를 제기했다.1993년 준공되어 33년이 지난 송강지구는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관평동 대덕테크노벨리와 달리 30년전 모습 그대로 머물고 있어 발전 격차가 크다고 지적하며 송강지구에 대한 전면적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정비사업 검토를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구본환 의원은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신뢰’에 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지금 당장 행정의 일관성을 바로 세우고 오늘 제안한 세 가지 사안에 대해 대전시가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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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인미동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일 전략적 선택’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인미동 의원은 제2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전략산업과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서는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그 전략의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최근 정부와 기업이 약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대전이 연구역량은 우수하지만 산업기반이 부족해 투자유치 경쟁력이 약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인 의원은 자유발언에서 이러한 우려에 공감하면서도 “정부와 기업의 결정을 탓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대전이 선택받을 수밖에 없는 조건을 우리 스스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 의원은 산업 경쟁력 확보의 현실적인 전략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인 의원은 “대전은 연구개발 역량은 뛰어나지만 산업용지와 전력 확보에 한계가 있고 충남은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산업 기반과 풍부한 산업용지, 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양 지역이 하나의 산업권으로 연계된다면 연구개발에서 실증,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광역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민선 9기는 지난 행정통합 논의 과정을 성찰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새로운 통합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며 △국가전략산업 유치를 위한 ‘대전 미래산업 준비지도’마련 △지난 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쟁점과 한계를 보완한 새로운 통합 논의 준비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대전·충남이 AI·반도체·국방·바이오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할 상설 협력체계 구축 등 세 가지 과제를 대전시에 제안했다.인 의원은 “과학도시라는 과거의 명성만으로는 대전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며 “이제는 준비된 도시만이 선택받는 시대인 만큼 대전도 미래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