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강산 사업’ 공모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문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주도형 민관협력 프로젝트다.국비 8억원을 포함해 3년간 총 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확대·고도화해 실행의제 중심의 민·관·공·산·학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쪽방촌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발굴하고 참여기관들이 보유한 역량과 지역자원을 연계해 해결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문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표준화·체계화해 ‘대전형 지역문제해결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확산도 추진할 방침이다.대전시는 대전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2023년부터 시민과 지역 내 40여 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매년 10개 분야의 지역문제를 공동 발굴하고 해결해 오고 있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대전의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구성원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한밭도서관, ‘2026년 학교도서관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5월 29일 오전 9시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학교도서관 담당교사와 학부모 코디네이터 등 학교도서관 관계자 및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7회 학교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학교도서관 세미나’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독서교육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물음표로 가득한 독서 느낌표로 답하는 학교도서관’을 주제로 진행된다.관저초등학교 이지혜 사서교사의 ‘Just Read 덜어내도 충분한 학교도서관’강연과 ‘책읽는시간’ 대표이자 ‘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독서법’의 저자인 권경옥 강사의 ‘AI 시대, 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독서법’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천 전략과 학부모 대상 독서지도 방법도 함께 소개해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독서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품질관리 실무서 출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품질관리 실무서 출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김태훈 약품화학과장이 ‘품질관리의 정석 실력-'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2023년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 실무서 ’품질관리의 정석‘을 발간한 데 이은 후속작으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점검표와 실제 부적합 사례 등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연구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판 ’ISO IEC 1만7025:2017 Practical Guide'도 함께 출간했다.‘국제표준’은 시험기관의 품질관리와 시험 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준으로 실제 현장에서는 기준 해석과 적용에 어려움이 큰 분야로 알려져 있다.이에 이번 책은 실무자가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점검 사항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연구원은 이번 출간이 시험·연구기관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체계 운영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 김태훈 과장은 “첫 책 출간 이후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꼭 필요한 심화 내용과 영문판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 책이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연구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5
-
건설관리본부, 우기 대비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24년 5월 25일 대 체 공 휴 일 대전광역시 대변인 2026년 5월 24일 보도 가능 건설관리본부 관리과 과장 오광택 팀장 정유미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장다래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우기 대비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등 16개소 대상 현장점검 - - 토사 유출·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 총력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6월 12일까지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 등 건설공사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과 침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건설관리본부는 8개 반 2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풍수해 예방 및 대응 실태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양수기·배수장비 등 수방자재 확보 여부 △배수시설 및 절·성토면 관리 상태 △전기시설 안전관리 및 토사 유출 방지 대책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긴급 안전조치와 함께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
대전시, 2026 상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2026 상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시민들의 반려동물 양육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상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6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32회 운영한다.교육은 △반려견 행동교정 △반려견 행동교정 △수제간식 만들기 △어질리티 체험 △반려견 통합사회화 △반려묘 소양교육 △반려동물 건강강좌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행동교정 교육은 매주 주말 총 10회 운영되며 기초훈련과 짖음 등 공격성 있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상담을 중심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한다.수제간식 만들기 교육은 강아지용 케이크, 쿠키 등을 직접 만드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총 8회 진행된다.어질리티 체험은 실내·외 훈련장에서 점핑, 터널 등 장애물 코스를 체험하며 보호자와 반려견 간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반려묘 소양교육은 펫티켓, 건강관리, 놀이법 등 입양 및 양육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이번에 새로 개설된 반려동물 건강강좌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상식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진행된다.또한 어리거나 소심한 반려견의 사회 적응을 돕는 통합사회화 훈련은 헬퍼견과 함께 운영돼 반려견 사회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강좌는 교정 훈련사, 수의사, 펫푸드 전문가 등의 지도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대전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교육 시작 15일 전부터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간식 만들기 교육은 재료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문의하면 된다.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부터 필수 이론 교육까지 다양한 교육을 준비했다”며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유익한 정보도 함께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23
-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5월 27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6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 국악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5월 공연은 국악 관악 앙상블 ‘떼바람소리’ 가 무대를 꾸민다.대금, 퉁소, 소금, 단소 등 한국의 대나무 관악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떼바람소리’는 전통음악의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팀이다.특히 잊혀가던 퉁소 음악과 전통 관악 합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공연은 함경도 민요 ‘라질가’를 재해석한 ‘가기를 가’로 시작해 민속음악 선율을 바탕으로 즉흥성과 변주가 돋보이는 ‘대금산조’를 선보인다.이어 관악 앙상블 작품 ‘봉덕이 찾기’ 수록곡‘오르기’, 신라 설화 속 전설의 피리를 모티브로 한 ‘만파식적’, 전통 퉁소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방’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또한 함경도 민요 특유의 시김새와 호흡을 퉁소의 음색으로 풀어낸 ‘함경도 민요연곡’과, 함경도 신아우를 재해석한 ‘걷기’를 통해 삶의 여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국악원 남일우 원장은 “대나무로 만들어진 전통 관악기 연주자들이 빚어내는 세계 유일의 관악 앙상블 공연”이라며 “사라져가는 전통 관악기의 현재성을 확인하고 민요부터 현대음악까지 넘나드는 풍성한 연주를 통해 국악의 진정한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3
-
대전교육정보원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5월 6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해당 학교 교실 및 특별실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개교와 중·고등학교 4개교, 총 8개교 12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는 오전에 학급 단위로 중·고등학교는 오후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3차시씩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AI 를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됐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들이 구상한 내용을 이미지로 변환하고 음악을 생성하는 체험과 더불어 스피커와 블루투스의 원리 이해, 전자회로 결합, 제작 도구를 사용한 조립 등 메이킹 활동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메이킹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으로 실현하는 메이커 역량을 키움으로써, 생성형 AI 와 연계한 이번 체험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
시각장애 학생들과 함께한 ‘듣는 소설’의 특별한 만남
시각장애 학생들과 함께한 ‘듣는 소설’의 특별한 만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맹학교는 5월 21일 세미나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여름, 완주’의 저자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및 장애인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장애인 독서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작가의 생생한 창작 비화를 직접 들으며 책과 독서에 대한 깊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8일간 진행된 ‘틈새 독서’ 시간을 통해 해당 작품의 오디오북을 미리 경청했다.이후 모둠별로 준비한 사전 질문지를 바탕으로 작가와 활발히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번 북토크는 시각장애를 지닌 학생들을 배려해 음성 안내와 구두 설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금희 작가와 작품의 창작 배경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출판사 무제는 “소외된 목소리를 다정하게 살피겠다”라는 모토 아래, 시각장애인을 위한 ‘듣는 소설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첫 여름, 완주’는 기존의 종이책 출간 이후 오디오북을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오디오북을 우선 제작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또한 이번 오디오북에는 고민시, 염정아, 김의성, 최양락, 박준면, 류현경 등 여러 배우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한 편의 라디오 드라마와 같은 완성도를 선보였으며 음악감독 구름과 윤마치가 참여해 작품 전용 음악과 세밀한 효과음을 더함으로써 시각장애인 독자들의 청각적 몰입감을 높였다.제작된 오디오북은 전국 장애인도서관에 무상 보급되어 시각장애인 독자들에게 먼저 소개되기도 했다.이날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는 학생들에게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출판 철학을 직접 소개했으며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학생들과 교사들은 실제 오디오북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음성 연기, 효과음, 정보 전달 방식 등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전했고 향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출판과 오디오북 제작 방향에 대해서도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대전맹학교는 이번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표현 능력을 기르며 책과 출판 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혔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과정 5학년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책 속 장면과 인물들의 감정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나도 언젠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움직이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수줍은 포부를 전했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책과 출판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 학생들이 장벽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풍요로운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대표 선수단 출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대전대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펜싱, 레슬링 등 37개 종목에 선수 820명과 임원 461명, 총 1281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15개를 포함한 총 6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 다.대전대표 선수단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종목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으며 학생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이어왔다.올해는 카누, 탁구, 육상, 핸드볼, 태권도 종목에서 강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카누 남자15세이하부는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선수들은 동계 강화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대회 준비를 빈틈없이 정비하고 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갈고닦은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2026-05-22
-
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