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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통장 2,600여명과 소통·화합의 음악회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5개 자치구 통장 2600여명이 참여한 ‘2026년 통장음악회’를 개최했다.통장들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정 홍보, 지역 봉사활동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공동체를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러한 통장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2023년부터 통장음악회를 열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음악회는 통장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행사에서는 통장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시민의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했다.무대는 전통연희단 소리울림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5개 자치구를 대표하는 통장 가수들이 각자의 애창곡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 공연팀 그라나다와 맨인블루스의 공연과 가수 민수현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통장님들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동반자”며 “통장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우리 모두의 대전’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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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대전 경제의 미래를 논하다
인공지능 시대, 대전 경제의 미래를 논하다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2026 한국은행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미래 성장동력 제시 -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한국은행 주관 ‘2026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AI시대 지역경제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현송 총재와 금융계, 기업, 학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고 전문가 세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국방·바이오 등 강점 산업을 AI와 융합해 대한민국 대표 AI 선도도시로 도약함으로써 AI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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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효문화와 뿌리문화 한 단계 더 키우는 뜻깊은 출발”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효문화와 뿌리문화 한 단계 더 키우는 뜻깊은 출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5일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당부했다.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는 중구 사정동 산65-6일원에 19만8190.5㎡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뿌리공원과 연계해 제2뿌리공원, 가족캠핑장, 가족놀이터 등을 갖추게 된다.총사업비 435억 76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21일 공사가 중지됐다가 7월 27일 재착공한 가운데 2027년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기공식에는 문중협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 등이 진행됐다.조성칠 의장은 “다시 공사를 시작하고 오늘 이렇게 뜻깊은 기공식을 갖게 되어 더욱 반갑고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곳은 기존 뿌리공원과 함께 대전의 효문화와 뿌리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고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나며 우리 삶 속에서 효와 뿌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조 의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광역시의회도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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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건위, 세동 정신재활시설 찾아 명절 온정 나눠
대전시의회 산건위, 세동 정신재활시설 찾아 명절 온정 나눠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성구 세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쉼터공동체를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정신재활시설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하경옥 위원장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신재활시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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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근모 의원, “관행적 행정, 관성적 예산편성 탈피해야...대전교육 새로운 도약 가능”
대전시의회 정근모 의원, “관행적 행정, 관성적 예산편성 탈피해야...대전교육 새로운 도약 가능”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교육위원회 소관 결산 심사에서 동·서부지역의 교육여건과 예산 집행 현황을 비교하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생 수에 따른 균등배분 방식에서 지역의 교육여건을 고려한 형평배분 방식으로 예산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이날 2025회계연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학교 수와 학생 수, 주요 사업별 예산 및 집행액을 비교했다.분석 결과 동부지역은 유치원 81개원·원생 6876명, 초등학교 71개교·학생 2만 2260명, 중학교 38개교·학생 1만 3294명인 반면, 서부지역은 유치원 133개원·원생 1만 2833명, 초등학교 84개교·학생 4만 1268명, 중학교 52개교·학생 2만 5470명으로 학생 수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이에 따라 교육지원청 전체 집행액 역시 동부 약 2287억원, 서부 약 3107억원으로 약 820억원의 차이가 발생했다.정 의원은 그러나 “학생 수가 많은 지역에 예산이 더 투입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은 아니다”며 “현재와 같이 학교 규모와 학생 수를 중심으로 예산을 나누는 방식만으로는 이미 벌어진 교육여건의 격차를 줄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교육청의 예산편성 방식에 대해 질의하는 과정에서 집행부는 학교기본운영비의 경우 학교급과 규모,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배분하고 있으며 동부지역만을 별도로 지원하는 사업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정 의원은 이에 대해 “공교육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계속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세출예산을 들여다보면 그 정책의지를 뒷받침할 만한 별도의 예산이 충분히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실제 ‘학력신장 및 평가’예산은 본청 초등교육과 약 11억원, 중등교육과 약 55억원이 편성된 반면, 교육지원청 단위에서는 동부 4441만원, 서부 2284만원 수준이다.정 의원은 해당 예산의 세부내용도 운영비와 여비, 업무추진비, 교실수업 개선비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과 재정투자가 무엇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학생 줄어드는 동부권, 학교 경쟁력 자체를 높여야”정 의원은 특히 동부지역의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공동화 문제에 주목했다.정 의원은 삼성동 현암초등학교의 신입생이 매년 10명 안팎에 그치는 현실을 사례로 들며 단순히 학생 감소를 지켜볼 것이 아니라 학교마다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학교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우수하고 의욕 있는 교원이 동부지역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인사상 유인책을 비롯한 제도적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정 의원은 “시설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학교에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있고 교사와 학교장이 의지를 가지고 학생들의 학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며 “동부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분석해 학생 감소와 학교 공동화에 대응하는 분명한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대학·연구기관 연계 방학 집중 프로그램 제안 정 의원은 예산 증액만을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을 활용하는 학력신장·교육복지 모델도 제안했다.동부지역에 위치한 대학의 강의실과 교수진, 외국어 강사, 통학버스 등 기존 자원을 교육청과 연계해 방학기간 6~8주 단위의 학습·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자는 것이다.정 의원은 과거 대전대학교와 연계해 소규모 예산으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영어 한 과목을 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싶은 동기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대학뿐 아니라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기관과 기업까지 연결한다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며 “사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일수록 공교육이 이러한 경험의 차이를 메워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교육청도 경제적·가정적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경험 기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데 공감을 표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정 의원은 아울러 다문화·북한이탈주민 가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서도 학생들이 낙인감이나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사업 명칭과 행정용어까지 세심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하면서 관행적인 행정과 관성적인 예산편성을 그대로 유지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인은 말보다 발을 보고 행정은 정책의지보다 예산편성의 결과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교육격차 해소는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2027년도 본예산부터 학력신장과 교육균형이라는 정책목표가 실제 예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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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A등급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방비 집행 관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우수 사례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대전시는 대전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교육기관·대학·산업계·연구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그동안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과학페스티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아울러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추진 과정에서 지역의 교육 자원과 과학기술 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대학·연구기관·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현안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동안 축적한 성과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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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발전특구, 2025년 교육부 평가서 최고 ‘A등급’ 달성
대전 교육발전특구, 2025년 교육부 평가서 최고 ‘A등급’ 달성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결과에서 최고 A등급을 받으며 지역과 함께 추진해 온 교육혁신의 성과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관리, 지방비 집행관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우수사례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대전시교육청은 대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과학페스티벌, AI·SW 교육, 고교-대학 연계 전공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교육발전특구 추진 과정에서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는 교육, 과학,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협력 기반도 강화해 왔다.이러한 협력체계와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교육발전특구의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을 준비하고 있다.‘교육혁신선도지역’에서는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부터 진로·진학,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대전형 교육혁신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 결과 A등급은 교육청과 대전시,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 추진할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통해 지역의 교육자원과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교육기회를 넓혀 지역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대전형 교육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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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 대전형 모델 정립 위한 첫 발
대전시의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 대전형 모델 정립 위한 첫 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가 대전형 주민자치 모델 정립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했다.연구회는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회의 출범 목적 공유와 함께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미 회장과 권인호 간사를 비롯해 구본환, 박은희, 최대성 의원 등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전원 참석해 대전형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연구회는 앞으로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의 이론적·제도적 검토 △국내외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 조사 및 분석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대전형 주민자치 및 마을공동체 모델 설계'등 핵심 과제를 연구하며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미 회장은 “진정한 지방분권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와 따뜻한 마을공동체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구회가 일회성 연구에 그치지 않고 대전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제도적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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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상수 신임 원장 임명
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상수 신임 원장 임명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으로 선임된 정상수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정상수 원장은 정보기술·디지털 전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대학·공공기관·지방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현재 금란복지재단 이사장과 DX교육데이터협회 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전시 정무특보와 한국수자원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이번 인사는 지역 산업계·학계·연구계·행정기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협력 기반을 갖춘 인사를 통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조직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쌓아 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역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정상수 원장은 공개모집 절차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선임됐다.앞으로 2년간 대전 정보기술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융복합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는 업무를 맡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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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시민 혈세’ 제대로 쓰였나 송곳 점검
대전시의회 예결위, ‘시민 혈세’ 제대로 쓰였나 송곳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14일 양일간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시장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총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0.5% 증가한 8조 2178억 6200만원으로 세입결산액 8조 2707억 200만원, 세출결산액 7조 7131억 7600만원이며 기금은 8673억 8800만원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이 당초 계획과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추진됐는지 살폈다.또한 예산 집행실적과 불용사유 등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은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11일과 14일에 열린 대전시청 소관 결산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은 대전예술의전당의 시설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연 횟수보다 시민 만족도와 공연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줄 것을 당부했다.자활성공금 사업의 낮은 집행률을 지적하며 탈수급에 따른 의료·주거 지원 감소와 저임금 등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지원과 직업훈련·양질의 일자리 연계 등 실효성 있는 탈수급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부모급여 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감액·증액과 부정확한 지급 대상 추계를 지적하며 설명자료 작성과 예산 산출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결산심사를 마무리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적극 환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문화예술 사업의 시민 향유 기회 확대와 함께, 공연·전시·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및 대전만의 도시브랜드 구축을 강조했다.또한 대전연구원의 정책 반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관리하고 CCTV 스마트선별관제의 AI 고도화를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경로식당 무료급식과 경로당 지원 예산의 집행잔액 및 단가 현실화를 지적하며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복지 수요에 맞춰 예산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아울러 라이즈 사업의 지방비 매칭에 따른 재정 부담을 지적하고 긴급복지 예산의 적기 집행과 복지서비스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근모 의원은 언론홍보비의 특정 축제·매체 편중과 대전 0시축제의 경제효과 및 예산 집행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홍보 강화와 투명한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또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사업비 증액·좌석 축소, 대전사랑운동센터 운영 및 원도심 이전 사업 등을 점검하고 원도심·재정 취약 자치구를 배려한 형평성 있는 재정 지원과 실효성 있는 균형발전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대전청년내일재단의 역할과 기관 간 청년정책 중복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과 접근성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교육청 비법정전입금과 자치구 보조사업의 타당성, 복지재정의 집행 효율성을 점검해 재정 건전성과 예산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김영미 의원은 경로당 급식 인력 지원비의 현실화를 요구하고 자연장지 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이월을 지적하며 사업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최중증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제공기관과 전문인력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대체교사 부족으로 현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면서도 관련 예산을 불용·반납한 문제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수요에 맞춘 인력 확보를 강조했다.또한 스마트도시 사업의 장기 이월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국비 반납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의 면밀한 사업 관리와 예산 편성의 실효성 강화를 당부했다.△ 김미희 의원은 직원 심리상담 사업의 이용자 선택권과 익명성 보장을 강화하고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심집수리사업은 사업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해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실질적 성과 측정과 전통사찰 음식 지원사업의 공모·선정 기준 및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했다.유성구 청년공간 부재와 지역 간 청년정책 격차를 지적하고 청년 인턴사업의 고용유지율과 퇴사 사유까지 관리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강조했다.아울러 청년 고독사·디지털성범죄·자살 예방사업은 단순 지원 실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회복과 사회적 연결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와 성과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구본환 의원은 장기간 지연된 중부소방서 신축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향후 장기적인 활용을 고려한 지하주차장 확보를 주문했다.또한 언론홍보비 집행 기준의 명확화, 노후 도서관 시설 개선과 유사·중복 문화행사의 효율화, 민군 화합 취지에 맞는 축제 운영 등 시민 체감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를 당부했다.청벽산공원사거리~엑스포아파트 간 도로 확장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함께, 신문교가 포함된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연계 도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드론 비행공간 확대와 순환버스 종료에 따른 주민 불편 대책 마련, 금고동 사업의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권인호 의원은 미래두배청년통장 사업의 중도해지 및 통장 미개설 사유를 세분화해 분석하고 6개월·12개월 단위 유지율과 미납률 등을 핵심 지표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자산 형성을 넘어 창업·직업훈련 등 청년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전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추적·관리할 것을 당부했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국·시비 사업 간 차이와 선정기준을 면밀히 살펴 청년들이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이 형식적으로 반영되지 않도록 성별·연령·교통약자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설계와 성과지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민향기 의원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과 지원 강화를 주문하고 대전예술의전당의 노후 시설과 음향 문제를 지적하며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충청유교 관광브랜드 사업이 단순한 굿즈 제작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과 사업 성과 점검을 촉구했다.여성가족원 및 성평등 관련 사업의 기관·프로그램 중복과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성별 구분을 완화하고 기관 간 기능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불필요한 인건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조정해 폭력피해자 보호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에 예산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철 의원은 폭염대책비와 주민참여예산 등 집행잔액 발생 사업의 사전 계획과 집행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전 수요와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불용액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대전역사문화학술제의 지속적인 추진과 연구 성과 활용을 주문하고 사유지 문제로 추진되지 못한 주민참여사업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해외사무소 운영의 정산 지연과 현지 인력의 전문성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우수건축자산 보존을 위한 지원 확대와 전통 가옥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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