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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늘 하루 나를 토닥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9일 충북 충주시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교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오늘하루 토닥토닥’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늘하루 토닥토닥’은 학생 생활지도와 업무 부담 등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으로 지친 교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에서 당일 일정으로 진행해 휴식과 치유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대전 관내 교원들이 참가해 숲속 걷기 명상으로 내면을 살피는 시간을 가진다.이어 ‘몸풀기 마음풀기’ 와 ‘통나무 이완 프로그램’에 참여해 긴장된 신체를 풀고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교원들이 현장에서 한 걸음 물러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재충전하는 기회를 마련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교육정책과 김옥세 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살피고 회복하는 쉼표의 시간도 꼭 필요하다”며 “이번 하루의 쉼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원 마음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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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 수업 현장을 열다
대전시교육청,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 수업 현장을 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의 확산과 교원의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높이고자 ‘2026학년도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3개원을 공모·선정하고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수업 나눔은 9월 18일 새싹나라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참가 교원들은 유아들이 디지털 기기를 놀이 도구로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수업 사례를 참관하고 유아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교육 방법과 실천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유아 중심의 디지털 놀이 수업 과정을 살펴보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한다.이어지는 수업 나눔에서도 유치원별 특색을 살린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을 차례로 공개한다.10월에는 대전중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놀이로 만나는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운영하며 11월에는 대전신흥유치원에서 ‘가을·환경과 생활’을 주제로 유아 놀이와 연계한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시범 유치원 수업 나눔은 우수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교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의 우수 모델이 유치원 현장에 확산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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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시대 이끌 중등·특수학교 교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AI·디지털 시대 이끌 중등·특수학교 교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 59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역량 강화 및 리더십 제고를 위한 교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획했다.참가자들은 디지털 소양을 넓히는 한편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수업, 평가를 아우르는 장학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연수 첫날에는 애플코리아 세미나에 참가해 AI와 디지털 기반의 수업 설계 방안, 안전한 스마트기기 활용 역량을 다졌다.이어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현장을 찾아 미래 학습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 간 상호 장학을 통해 우수 교육활동 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둘째 날에는 경기도 현직 교장을 초청해 ‘중간 리더로서의 교감의 역할 기대와 향후 학교장으로서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특강에서는 디지털 기술 도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학교 현장의 갈등 사례를 짚어보고 조정자이자 중재자로서 교감이 발휘해야 할 리더십을 강조할 예정이다.이어 분임 토의를 열고 대전 미래 교육의 현장 안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기술 변화가 빠른 시기일수록 학교 현장은 창의적이고 유연한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며 “교감 선생님들이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교육 리더로서 교육과정부터 평가까지 아우르는 장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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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교육 성공적 마무리
대전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교육 성공적 마무리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신규임용자 41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 윤리관을 확립하고자 마련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편성해 운영했다.이론과 실습, 체험 활동을 마무리한 수료식에서는 41명의 수료생이 서로를 격려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다졌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동기 간, 선배 공직자와 깊이 소통하며 탄탄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교육공동체 힐링파크 복합 모험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은 신규 공직자들의 협업 역량을 다지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연수 과정에서 보여준 신규 공무원들의 열정과 배움에 대한 의지는 앞으로 공직 생활을 펼쳐갈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전문성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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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중심 심층 분석으로 학교폭력 심의 전문성 높인다
사례 중심 심층 분석으로 학교폭력 심의 전문성 높인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17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적·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장 자체 해결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유형별 조치 결정을 점검하며 사안 처리의 일관성을 높였다.이어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법률 전문가를 초청해 학교폭력 해당 여부 판단 기준과 조치 결정 이후의 행정소송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다지는 방안을 살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교원, 경찰, 법률 전문가, 상담·심리 전문가, 학부모 위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심의위원회 운영 방안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가해학생에게는 진정한 반성과 선도의 기회를, 피해학생에게는 온전한 보호와 치유를 제공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갈등을 딛고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늘 나눈 사례 분석과 심층 논의가 신뢰받는 심의를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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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청렴공감 설명회’ 개최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청렴공감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 17일 원내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렴공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다 함께 공감하고 동참해 체감하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8월부터 10월까지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72개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공감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기관을 직접 찾아가 주요 청렴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구성원의 의견을 듣는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는 감사관실 윤은주 청렴감사총괄관이 강사로 나서 대전시교육청 청렴정책,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최근 감사 지적 사례,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안내했다.특히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퀴즈 챌린지’를 열어 청렴정책과 관련 법령을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청렴에 대한 인식을 함께 다졌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을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가꾸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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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문고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 학생·학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이문고등학교는 지난 9월 16일 서울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8회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에서 디카-시 부문 대상 등 학생 4명이 수상하고 학교 기관상까지 함께 받았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1학년 김시온 학생은 작품 ‘할부’로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담배 한 모금을 위해 건강과 시간, 내일을 조금씩 할부로 지불한다는 참신한 발상을 시계와 영수증 이미지로 형상화해 흡연의 위험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우수상에는 1학년 이건호 학생의 ‘폭죽’ 이 선정됐으며 1학년 김채은 학생의 ‘비워낸 곳에’ 와 1학년 우동원 학생의 ‘가시를 삼킨 날숨’ 이 장려상에 올라 각각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수상작들은 폭죽과 물뿌리개, 장미 등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해 흡연의 유혹과 위험성, 금연의 가치를 섬세하게 담아냈다.이번 수상작들은 1학년 미술 교과 ‘사회참여 디자인’ 수업과 학교흡연예방사업을 연계해 도출한 결실이다.학생들은 흡연 문제를 다각도로 탐색한 뒤, 직접 촬영한 사진과 짤막한 시를 결합한 ‘디카-시’형태로 자신들의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했다.윤희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흡연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미술로 풀어내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설명했다.대전이문고등학교 최미철 교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창의적인 시도가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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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 앞장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교급식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안전한 급식 문화를 조성하고자 식재료 공급업체와 학교 영양사에게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급업체에 보낸 서한문에는 공무원이나 교직원에게 명절 선물을 비롯한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거나 요구하는 행위를 일절 금지해 달라는 협조를 구했다.이와 함께 공직자 측의 부당한 요구나 관행적인 사례가 발생할 경우 부조리신고센터로 즉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학교 현장의 영양사들에게는 선물 대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중독 예방과 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청렴하고 신뢰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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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의결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6일 1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했다.시장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4% 증가한 7조 9029억 2300만원이고 이 중 일반회계는 6조 4868억 76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4160억 4700만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9.4% 증가한 7582억 7500만원이다.금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재정여건을 고려한 긴축재정 기조로 편성됐으며 법적·의무적 경비와 공약사업, 연내 추진이 필요한 사업 등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경직성 경비 절감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이번 추경안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은 청소년수련마을 위탁운영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부족분을 단순 보전하기보다 시설과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말·방학·비수기 청소년단체 이용 등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시장별 안전 취약요인을 전수조사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재정 여건·시급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것을 당부했다.법적·의무적 경비와 민선 9기 공약사업 등을 중심으로 편성된 추경예산이 재정건전성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집행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하며 사업 여건 변화나 사전검토 부족으로 예산이 전액 감액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 편성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하고 편성 이후 집행상황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이 국비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시비 투입과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연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지원받은 청년예술인들이 대전예술의전당·대전시립미술관 등 지역의 공연·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발표할 기회를 확대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를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지역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지역 농가의 참여와 안정적인 유통·납품망 확대를 제안했으며 최중증발달장애인 24시간 1:1 돌봄서비스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확보와 종사자 처우·안전 개선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정근모 의원은 추경에 따른 사업 조정과 재정 절감, 지방채 증가 등 시 재정 상황을 시민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재정운용 전반에 대한 설명과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한화이글스 구장 증축 과정에서는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누들대전 등 민간행사는 추경보다 본예산에 편성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국제화센터 설립과 관련해 특정 자치구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의 문제임을 지적하며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상·하수도사업의 순세계잉여금이 과도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세입·세출을 정확히 예측하고 발생한 재원은 노후 상·하수도 정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현장의 주민 불편에도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미 의원은 방학 한시 틈새돌봄 사업의 지원 시기와 실제 방학 일정이 맞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방학 기간에 맞춰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과 사업계획을 면밀히 조정할 것을 촉구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지난해 미지출 예산이 현장에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리추경 등을 통해 조속히 해소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온통대전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마일리지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 전환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지표를 마련하고 집행 효과를 꼼꼼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버스승강장 광고면 유료화 사업도 적정 광고료 산정과 타 시·도 사례 등을 충분히 검토해 승강장 유지·관리 재원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미희 의원은 과학자 시계탑 설치사업이 전액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신규 상징사업은 사업 필요성·타당성·사업비 적정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예산 편성의 신뢰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야간관광 특화도시와 직장인 힐링 페스티벌은 방문객·체류시간·상권 매출 등 구체적인 성과를 매년 평가하고 사업 지속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경력과 숙련도가 처우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100% 반영에 필요한 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가 순위와 성과금 지급에 그치지 않도록 업체별 개선 조치와 시민 체감 서비스 향상 여부를 관리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홍보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구본환 의원은 민군화합 페스티벌의 실제 참여 인원과 행사 성과가 자료와 차이가 있는 점을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면밀한 성과 분석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행사 콘텐츠를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유성소방서의 시설 규모와 인구 증가를 고려해 중부소방서 건립 이후 유성소방서 신설을 위한 설계와 준비를 조속히 추진해 시민 안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송강동 옹벽 복구사업은 단순 복구에 앞서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을 우선 진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정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노후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현실을 반영해 도시관리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 기준과 운영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로변 등 도로 여건에 따른 탄력적인 속도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권인호 의원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의 로컬 브랜딩 사업이 기존 로컬 창업 및 창업지원 사업과 명확한 차별성을 갖도록 기능과 역할을 정립할 것을 강조했다.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간이 충분히 활용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장기 운영 방향과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주체들과 적극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의 40억원 공사비 증액과 지방채 투입에 대해 사업비 산출내역과 재정 부담을 면밀히 살펴보고 준공 이후 대전시의 실질적인 운영 권한과 시민·기업의 혜택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기존 창업지원기관과의 기능을 연계·조정하고 ETRI의 ICT 기술과 연계한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건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산업·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민향기 의원은 대전국제아트페어의 대관료·홍보비 등 보조금 편성 규모와 집행의 적정성을 지적하고 국비 매칭사업이라도 지역 실정과 사업의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재검토할 것을 강조했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 소외계층이 지원 대상임에도 신청·이용 과정에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접근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노동단체 지원사업은 해외연수의 취지와 예산 집행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일정과 결과 등 사업 추진 내역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양질의 주택 확보와 예산 집행의 차질을 방지하고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방식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조재철 의원은 행사 직전에 추경으로 편성되는 행사성 사업의 시급성과 사전 준비 여부를 지적하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규 사업은 면밀히 검토한 후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소방공무원 국외정책연수 중단으로 예산을 감액한 점을 언급하며 향후 재정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해외 선진 정책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적극 검토하고 해외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우수 정책을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연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뿐 아니라 고령 운전자의 이동권을 고려한 안전교육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설치에 앞서 사고 현황과 시민 불편을 면밀히 분석하고 PM 사업자와의 연계를 강화해 무단 방치와 보행 불편을 줄이는 실효성 있는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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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동의류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 시청에서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한 아동의류 기탁식을 열었다.이날 지비스타일은 아동 내의류 약 5000점, 1억 1천만원 상당을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에 기탁했다.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지비스타일 김동희 이사, 김영태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기탁받은 아동의류를 지역 공동생활가정,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미혼모시설 등 27곳에 전달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려운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비스타일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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