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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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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재난 환경 변화에 맞춰 조직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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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전통시장 활로 이정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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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형 보육 기반 한층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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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조속한 추진·국비 확보 총력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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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공공재산 특위, 주요 사업 추진 과정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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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전력자급률 제고를 위한 ‘대전SDGs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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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시사회서비스원, ‘경계선지능 고등학생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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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청소년의 꿈이 대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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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 성료, 325팀 참가, 5년 연속 전국대회 대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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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기 D-유니콘기업 현판 증정식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월 28일 ‘제5기 D-유니콘 프로젝트’에 선정된 6개 기업에 현판을 증정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민간 투자사 대표, 대전테크노파크 담당자 등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제5기 D-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된 스트레스솔루션의 서비스 ‘힐링비트’의 실증 공간인 ‘비래키키’에서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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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전시의회, 폭염 속 민생 챙기기 행보 이어가 조성칠 의장 “취약지역 사각지대 없도록 지원책 강구할 것”
제10대 대전시의회, 폭염 속 민생 챙기기 행보 이어가 조성칠 의장 “취약지역 사각지대 없도록 지원책 강구할 것”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과 민생을 돌보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28일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김영미 부의장을 비롯해 이나영 교육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근모 의원과 함께 대전역 인근 쪽방상담소와 쪽방촌 지역을 방문했다.이들은 장기화되는 폭염에서 온열질환 등 재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나기 실태를 확인하고 이들을 위한 대전시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고심했다.먼저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폭염 극복 방안, 장기간 정체돼 있는 지역 개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상담소 관계자 및 현장 복지 활동가들과 함께 인근 쪽방 가구를 방문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조 의장은 “폭염은 단순한 기후 현상을 넘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안전망 점검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 조례 마련 및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함께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 역시 “전통시장에 이어 오늘 쪽방촌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다시 한번 환기하게 됐다”며 “동료 의원들과 뜻을 모아 사각지대 없는 대전형 사회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한편 제10대 대전시의회는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 의정을 강조하며 앞서 25일 전통시장 현장 방문을 실시했으며 향후에도 계층별·지역별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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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현장이 답이다’현장 근무자와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7월 28일 민원봉사실 담당자들과 ‘교육감과 함께하는 민원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서비스 향상과 직원 보호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교육청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민원봉사실 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 반복 및 고질민원 대응체계 강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보호 및 지원 확대, 민원담당자 전문성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민원서비스 품질향상과 제도개선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행정의 시작과 끝은 민원인에 대한 신뢰에서 출발하고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는 여러분이 있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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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충청권 교육청·독립기념관, 중국 하얼빈·뤼순서 독립운동사적지 답사 실시
대전시교육청-충청권 교육청·독립기념관, 중국 하얼빈·뤼순서 독립운동사적지 답사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충청권 4개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충청권 교육청 공동 역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하얼빈·다롄·뤼순 지역 독립운동사적지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중국 답사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대상 학예연구사 방문교육과 7월 개최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등 단계별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학생과 교사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답사단은 1일 차에 안중근 의사의 거사 현장인 하얼빈역의 안중근의사기념관과 의거지를 참배하고 안 의사가 순국 전 여한을 남겼던 자오린공원을 방문하며 하얼빈에서의 첫 발자취를 디딘다.2일 차 오전에는 일제의 인체실험 잔학상을 고발하는 제731부대 전쟁범죄 진열관을 찾아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이어 다롄으로 이동해 옛 남만주철도주식회사와 관동도독부 우편전신국 흔적이 남아있는 중산광장, 동청철도기선회사 사옥 등 다롄 근대 역사거리를 둘러보며 일제의 대륙 침략 기지화 과정과 수탈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3일 차에는 독립운동가들의 수난과 기개가 서린 뤼순으로 이동해 안중근·신채호·이회영 선생 등 수많은 애국지사가 투옥되고 불굴의 지조를 지키다 순국하신 뤼순감옥과 재판을 받으셨던 뤼순일본관동법원구지를 답사한다.또한 러일전쟁의 치열한 격전지였던 203고지 유적을 견학하며 동아시아 근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깊이 있게 추모하고 역사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학생들과 함께 전 과정을 지도하고 이번 답사에 함께하는 충남여자고등학교 윤민경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영화와 사료로 접했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책 너머의 뜨거운 삶과 독립운동의 가치를 가슴 깊이 체화하길 바란다”며 “사전 교육부터 현지 답사까지 이어진 일련의 탐구 과정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중국 독립운동사적지 답사는 영화 탐구와 아카이브 구축 등 사전 연계 학습을 통해 쌓아 올린 역사 문해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완성하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충청권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의 가치를 가슴에 품고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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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디자인씽킹 창의 캠프 운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디자인씽킹 창의 캠프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대전 관내 중·고등학생 64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3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방안을 주제로 ‘2026년 디자인씽킹 창의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지역 간 교육 기회 배분을 고려해 동·서부 관내 학생이 각 32명씩 참가한다.2018년 시작되어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창의 캠프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디자인씽킹 프로세스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단계적 체험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5단계의 순차적인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통해 기후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팀원과 상호존중하고 협업하며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학생들이 인문사회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적 지식을 연계한 다각적인 관점에서 문제해결을 모색할 수 있도록, 디자인씽킹 프로세스 모든 단계에서 6명의 전문 강사가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한다.캠프에 참가하는 한 학생은 “변화하는 생태 환경에 대응하는 아이디어를 산출물로 만드는 협력적인 과정을 통해 미래 지구를 그려보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창의 캠프 동안 학생들이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상호작용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능동적인 협력적 탐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적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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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으로 성장하다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으로 성장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8월 11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치료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유·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그룹 또는 단체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감각자극과 소동작 기능을 향상하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그룹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공예와 요리활동은 오는 8월 5일까지 지역사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플레이팅 원목 도마’ 만들기는 사포질, 오일 바르기, 꾸미기 등의 활동 과정을 체험하고 ‘가나슈 케이크’ 만들기는 재료를 계량하고 오븐에 구워 가나슈와 토핑 등을 장식하며 다양한 감각자극과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8월 11일에는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백제문화탐방을 주제로 현장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백마강 유람선 타기, 국립부여박물관 관람을 통해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 학부모는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매년 방학 중 다양한 그룹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도 또래 학생들과 어울리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게 되어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작업활동과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한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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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 지원인력 310명 대상 맞춤형 연수 운영
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 지원인력 310명 대상 맞춤형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실무사, 신규 특수사회복무요원 등 3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집합연수와 쌍방향 실시간 원격연수를 병행해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능동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연수 내용은 대전 특수교육 정책 방향,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방안,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 지원의 실제,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위한 실천 가이드 등 장애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마련했다.또한 노동법 전문가와 함께하는 권리 보호 교육, 회복탄력성과 자기돌봄, 연금 활용 교육 등 감정노동 시대에 필요한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미래 설계를 위한 강좌도 구성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지원인력이 더욱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특수교육 지원인력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중요한 교육 구성원이다”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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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분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명 표창 수여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시청에서 2026년 2분기 ‘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6명과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 수상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표창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무사고·무민원 운행과 친절 서비스를 실천해 모범이 된 운수종사자에게 수여한다.이번에는 △산호교통(주) 나윤권 △경익운수(주) 김형수 △대전운수(주) 최인광 △대전버스(주) 양승규 △협진운수(주) 오유복 △금남교통운수(주) 김대중 등 6명이 선정됐다.‘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에는 운행 중 발생한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경익운수(주) 이윤건 씨가 선정됐다.이윤건 씨는 올해 4월 12일 211번 버스를 운행하던 중 인도에 쓰러진 보행자를 발견했다.이후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보행자를 119 구급대에 인계해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여주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지킨 사례가 현장에 널리 퍼져, 대전 시내버스가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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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 유휴공간, 시민 손길로 행복정원 탈바꿈
대전 도심 유휴공간, 시민 손길로 행복정원 탈바꿈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심 속에 방치됐던 유휴지와 노후 공간에 시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행복정원 14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행복정원 조성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형 녹지 조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꿀 수 있도록 추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대전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의 개념과 식재 방식,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정원 주제 선정부터 설계와 조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올해 조성한 행복정원 14개소는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공간이다.전문 정원 작가의 도움을 받아 시민들이 공간별 여건에 맞는 정원을 함께 조성했으며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곳들이 시민이 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새롭게 바뀌었다.대전시는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자율적으로 정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 여건을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행복정원을 대전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유휴지를 발굴하고 연차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기존 녹색공간이 휴식 중심의 공원이나 학습·관찰 중심의 수목원에 머물렀던 반면, 행복정원은 시민이 직접 만들고 가꿀 수 있는 ‘참여형 정원 문화 공간’ 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시는 이를 통해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활동 공간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14곳의 행복정원은 시민들의 정성과 아이디어가 모여 만들어진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얻고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정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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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위기 소상공인에 하반기 2,820억원 초저금리 특별자금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총 2820억원 규모의 대전형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한 특례보증은 7월 19일 기준 전체 공급계획 3180억원 가운데 3051억원이 승인돼 96%에 이른다.이 가운데 2981억원은 실제 대출로 실행돼 지역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했다.하반기에는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82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지원자금은 △임차료·인건비·원재료비 등 경영에 필요한 신규 운영자금 820억원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보증부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자금 2000억원으로 구성된다.대전시는 보증 공급 규모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금 지원이 절실한 위기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우선지원 대상은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거나 고금리 대출 부담이 큰 소상공인을 비롯해 대형 유통점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입점업체, 화재·재난 등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폐업 위험에 놓인 소상공인 등이다.대전시는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별도 상담과 신속심사를 실시하고 업체별 상황에 맞춰 신규 운영자금 또는 대환자금을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보증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이다.일반자금 신청은 매월 첫 영업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위기 소상공인에게는 별도 상담·접수 방식을 마련해 월초 신청 경쟁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하반기 특별자금 가운데 현재까지 신규 운영자금 49억원과 대환자금 1204억원이 승인됐으며 실제 대출 실행액은 신규 운영자금 33억원, 대환자금 1006억원이다.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입점 업체에 대해서도 대환자금을 우선 연계하고 단순한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경영진단과 사업 정리·재기·판로 지원 등 업체 상황에 맞는 경영 상담도 병행한다.대덕구 공장 화재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도 현장 피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연계해 현재 7억 6000만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대전시는 하반기에도 신청부터 상담, 심사, 보증서 발급, 대출 실행까지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전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하반기에는 전체 지원 규모보다 필요한 자금이 어느 소상공인에게 얼마나 신속하게 지원되는지가 중요하다”며 “매출 감소와 고금리, 재난과 폐점 등으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먼저 찾아 자금과 경영 회복 지원을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