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미술관 교육 마무리
대전시립미술관, 특수학급 대상 맞춤형 미술관 교육 마무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교육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을 2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미술관을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학생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전시 연계 감상 활동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관찰하며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감정 손수건 만들기 활동으로 이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도 함께했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미술관을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 ‘함께 나누고 즐기는 미술관’은 매년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미술관 차량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등 문화예술 향유의 물리적 접근성 확대에도 힘썼다.
2026-05-29
-
대전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전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본격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사전컨설팅과 7~8월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해 조성한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물을 이용해 신체와 직접 접촉하며 물놀이를 하는 시설이다.공동주택 내 바닥분수와 조합놀이시설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관리가 미흡할 경우 감염병 발생 등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수질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공동주택과 대규모 점포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시설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요령 안내문 배포와 사전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컨설팅 과정에서는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수질 및 관리기준, 저류조 청소·소독 방법, 운영 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본격적인 시설 운영 전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후 시설가동 시기에 맞춰 7월과 8월에는 수경시설 운영 실태에 대한 수시 점검도 실시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신규 신고시설, 최근 기준 위반시설,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이며 점검 항목은 △설치 및 운영 신고 여부 △15일마다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수질검사 및 수질 기준 충족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관리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 중지 조치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관리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성료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추진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부산대학교 투어가 부산 청년층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대전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서 ‘대전빵차’를 운영하고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상품, 대전의 관광·축제 콘텐츠를 알리는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축제 ‘피우리오’ 와 연계해 마련됐다.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운영된 행사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이층버스 ‘대전빵차’는 운영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학생들은 ‘대전빵차’ 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SNS 에 공유하며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게시글‘좋아요’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 라면, 꿈돌이 쫀드기 등 대전의 대표 먹거리와 함께 꿈돌이·꿈순이 에코백,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상품이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돼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인 줄 알았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돼 흥미로웠다”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부산대학교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브랜드가 청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부산투어 이후에도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행사장 등에서 투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9
-
대전시, 지역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유관 협회장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9일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전건설자재협회 등 지역 건설 관련 협회와 함께 ‘지역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유관 협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최문규 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 등 11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협회 측은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업체 참여 독려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공동도급 확대와 지속적인 하도급률 관리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전시는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 방문과 시공사 협의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착공부터 준공까지 지역 하도급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업체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와 품질점검 등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권장하고 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대전시,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사이렌 울린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묵념사이렌을 울린다.이번 묵념사이렌은 1분간 평탄음으로 울리며 대전 지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 사이렌 71곳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65곳에서 동시에 작동된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경보가 아닌 추념 사이렌”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평상시 경보사이렌 점검과 훈련을 통해 유사시 민방위 및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6-05-29
-
대전 미래남교, 빛으로 새 단장한다
야간경관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2026년 9월 착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미래남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설계디자인 공모 심사 결과, 제이에스디앤피가 출품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자인 공모를 통해 미래남교만의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성구 용산동에 위치한 미래남교는 대덕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아치형 교량으로 이번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유동인구 증가와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선작은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인근 상권의 특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래남교의 아치 구조에 미래지향적인 빛의 연출을 더해 과학도시의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주변 상업지구와 어우러지는 활기찬 야간경관을 제안했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7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9월 착공할 계획이다.
2026-05-29
-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온천1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유득원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투표설비 준비 상황과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태를 비롯해 투표소 내·외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선거인 밀집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피면서 “시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투표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전에는 83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2026-05-28
-
나무가 숲을 지키듯, 청렴이 신뢰를 지킵니다
나무가 숲을 지키듯, 청렴이 신뢰를 지킵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8일 오후 2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날 개원식에는 글로벌 교육 허브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캄보디아 국립교육대학원 총장과 라오스 SEAMEO 지역사회 교육발전센터 부소장 등 해외 교육계 인사의 축사로 국제 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전생활과학고 학생 18명이 참여한 4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수업을 통해 미래형 국제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먼저 선보였다.대전국제교육원은 대전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외국어교육 전문기관이다.‘학생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국제교육 공간’을 비전으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교육원은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1층에 글로벌 라이브러리 홀, 글로벌 스테이지, 세계시민교육체험관, 글로벌 미디어 아트존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국제 컨퍼런스 홀, 글로벌 프렌즈 놀이터,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체험과 교류가 가능한 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앞으로 대전국제교육원은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지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외국어 체험교육, 공감과 존중의 다문화·세계시민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국제교류의 컨트롤 타워로서 영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해외 주요 교육기관과의 파트 너십을 공고히 다지고 글로벌 프렌드십 스쿨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대전의 학생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대전국제교육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글로벌 교육의 중심이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세계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대전 교육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대전시교육청,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대전국제교육원’문 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8일 오후 2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국제교육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날 개원식에는 글로벌 교육 허브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캄보디아 국립교육대학원 총장과 라오스 SEAMEO 지역사회 교육발전센터 부소장 등 해외 교육계 인사의 축사로 국제 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대전생활과학고 학생 18명이 참여한 4개 체험 프로그램 시범 수업을 통해 미래형 국제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먼저 선보였다.대전국제교육원은 대전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외국어교육 전문기관이다.‘학생과 세계를 잇는 미래형 국제교육 공간’을 비전으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교육원은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1층에 글로벌 라이브러리 홀, 글로벌 스테이지, 세계시민교육체험관, 글로벌 미디어 아트존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국제 컨퍼런스 홀, 글로벌 프렌즈 놀이터,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체험과 교류가 가능한 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앞으로 대전국제교육원은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지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외국어 체험교육, 공감과 존중의 다문화·세계시민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국제교류의 컨트롤 타워로서 영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해외 주요 교육기관과의 파트 너십을 공고히 다지고 글로벌 프렌드십 스쿨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대전의 학생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대전국제교육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글로벌 교육의 중심이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세계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대전 교육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역사 속 청렴 정신을 배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5월 27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공직 가치 실현을 위해 보령시 주교면에 위치한 토정 이지함 유적지를 탐방하는 청렴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조선시대의 청백리와 충절의 정신이 깃든 유적지를 방문해 역사 속 청렴 정신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청렴은 신뢰의 시작, 우리 함께 만드는 밝은 미래’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들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역사 속 인물의 청렴 정신을 이어받아 공직자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청렴 캠페인, 반부패 교육, 청렴 실천 과제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