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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2026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평가 대상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156개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 15개소 등 총 171개소이다.다만, HACCP 적용업체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를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다.평가는 신규평가, 정기평가, 재평가로 구분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평가 내용은 △업체 현황 및 생산능력 등을 확인하는 기본조사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기본관리평가 △시설·환경 및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우수관리평가 등 총 120개 항목이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되며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되는 등 행정상 혜택을 받으며 중점관리업체는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내실 있는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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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비 시설개선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027년 8월 개최되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완벽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경기장 3곳에 대한 시설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보수 대상 시설은 농구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청주체육관, 농구 보조경기장인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그리고 양궁 경기장인 김수녕양궁장 등 총 3개소다.시는 총사업비 약 40억 3500만원을 투입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규정에 부합하는 시설 인프라를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시설개선을 추진한다.사업비 진행 등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오는 10월 초 완료를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고 연차별 사업비 교부 일정에 따라 후속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착공하고 연차별 사업비를 차질 없이 확보·집행해 대회 개최 전인 2027년 6월까지 모든 개보수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준공 후에는 선수단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대회 이후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시설의 품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보수는 세계적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시설 확충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대회 이후에도 시민이 만족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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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민선9기 충북 기초단체장 첫 ‘나눔리더’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장섭 청주시장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가입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했다.전달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나눔리더’는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 모임으로 이 시장은 충북도 내 민선 9기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시장에게 나눔리더 가입 인증패를 전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차담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기부금은 청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장섭 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리더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참여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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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기록유산 지킨 연구자 2인, 제11회 유네스코 직지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유네스코 본부가 2026년 제11회 유네스코 직지상 수상자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활동하는 고문헌 연구자 압둘 라티프 아부 하쉼 박사와 보존처리사 하닌 알아마씨를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올해 유네스코 직지상 후보자 추천 공모에는 총 58건이 공식 접수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국제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두 사람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직지상이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수상자는 극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에 처한 고문헌을 보존·복원하고 이를 디지털화해 기록하는 활동에 헌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23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본격화된 이후에는 긴급 대응팀을 구성해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귀중한 기록물을 수습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등 기록유산 보호 활동을 이어왔다.이들의 노력으로 희귀 고문헌 258점 이상, 약 2만5천 쪽에 달하는 기록물이 보존·디지털화됐다.전쟁과 재난으로 소실될 위기에 놓인 기록유산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노력한 대표적인 성과다.유네스코 직지상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가치를 기리고 세계 기록유산의 보존과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개인·기관·비정부기구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국제상이다.유네스코가 2004년 제정했으며 대한민국 정부를 통해 청주시가 후원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상금이 기존 3만 달러에서 4만 달러로 증액돼 수상자에게 수여된다.제11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은 ‘직지의 날’인 오는 4일 ‘2026 직지문화축제’ 개막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역대 수상자로는 △제1회 체코국립도서관 △제2회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 음성기록보관소 △제3회 말레이시아 국가기록원 △제4회 호주 국가기록원 △제5회 멕시코 기록보관소 아다비 △제6회 중남미 이베르 아카이브 △제7회 말리 사바마-디 △제8회 캄보디아 뚜얼슬렝대학살박물관 △제9회 이집트 카이로미국대학교 도서관 △제10회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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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푸드마켓 2호점 10월 개소… 복지 접근성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흥덕구 봉명동에 청주시푸드마켓 2호점을 개소한다고 1일 밝혔다.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이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는 상설 마켓형 복지공간이다.일방적인 물품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보다 편리하게 필요한 물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그동안 청주지역에는 상당구에 위치한 푸드마켓 1개소만 운영돼 공급 여력이 부족하고 흥덕구 등 원거리 거주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시는 이러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흥덕구 봉명동에 푸드마켓 2호점을 새롭게 설치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서부권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2호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역량 있는 운영주체를 발굴하고 개소 준비 단계부터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푸드마켓 2호점은 오는 10월 문을 연 뒤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푸드마켓 2호점 설치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개소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단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민생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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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포도 본격 출하… 청주시, 홍보·판촉 행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포도’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농협유통 청주점 하나로마트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청원생명포도의 본격 출하를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맛을 홍보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문의포도영농조합법인, 청남농협이 함께 참여해 청원생명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행사 첫날인 1일 오후 2시에는 개장식과 함께 청원생명포도 반짝 할인 판매와 무료 시식 행사가 진행돼 소비자들이 청원생명포도를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청원생명포도는 대청호 주변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며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높은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특히 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안전성과 품질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청원생명포도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원생명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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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코㈜, 청주시 제2공장 첫 삽… 1,500억원 투자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일 스템코 가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장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공장 부지에서 진행된 기공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엄영하 스템코 사장을 비롯해 삼성전기와 도레이 등 주주사 관계자,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공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스템코 는 이번 제2공장 건립을 통해 박막형 파워 인덕터의 핵심 부품인 ‘ID-Coil’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총 1500억원을 투자하고 6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으로 AI·전기차·스마트폰 등 고성능 전자기기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스템코 는 1995년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흥덕구 옥산면에 본사를 두고 디스플레이용 COF와 모바일 전력전송용 인덕터 코일 등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ID-Coil은 삼성전기 의 박막형 파워 인덕터 생산에 활용되는 핵심 전자부품으로 고성능·소형화가 요구되는 첨단 전자기기에 폭넓게 활용된다.앞서 청주시와 충청북도, 스템코 는 지난 8월 6일 1500억원 투자와 60명 신규 고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협약에 따른 투자가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시는 이번 투자가 청주의 첨단전자부품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반도체·이차전지·소재·부품·장비 등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공급망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장섭 시장은 “스템코 의 제2공장 기공은 지난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오랜 기간 청주와 함께 성장해 온 스템코 의 이번 투자가 지역 첨단전자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청주시는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함께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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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 낳은 세계적 작곡가 박영희의 선율, 고향에 울려 퍼진다
청주가 낳은 세계적 작곡가 박영희의 선율, 고향에 울려 퍼진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2026 파안 박영희 음악제’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1945년 청주 남문로에서 태어난 박영희 작곡가는 청주여고와 서울대,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를 거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대표적인 지역출신 예술인이다.1978년 스위스 보스빌 세계 작곡제와 1979년 유네스코 작곡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독일 브레멘 예술대 부총장, 베를린 예술원 회원 등을 역임했다.동양 여성 최초 독일 하이델베르크 여성예술인상 수상을 비롯해 베를린 예술대상, 독일 정부 연방공로십자훈장 1등급을 수훈한 세계 현대음악계의 거목이다.시는 그동안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다큐멘터리 제작, 아카이브 구축, 공연·전시 등 박영희 작곡가의 예술적 성취를 지역 문화자산으로 축적해 왔으며 이러한 결실을 모아 올해 처음 공식 음악제를 선보인다.‘고향으로’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 거장의 음악적 가치를 고향에 되살리고 청주 출신 지휘자와 연주자, 지역 음악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음악제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청주시립교향악단의 특별연주회로 시작된다.이어 16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는 메인콘서트 ‘고향으로’ 가 펼쳐진다.청주 출신의 거장 임헌정 예술감독이 이끄는 청주박영희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청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주말에는 기획연주회가 이어진다.17일 오후 4시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청주하우스콘서트 ‘앙상블위로와 파안 박영희의 만남’ 이, 18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는 음악그룹 나비야의 ‘파문’ 대미를 장식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제는 청주가 배출한 세계적 거장의 예술 세계를 지역 음악인들과 시민이 함께 완성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이 시민들의 자긍심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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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농촌의 상생” 청주시, LG화학·에코프로와 맞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LG화학, 에코프로와 ‘기업-농촌,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상생협약을 체결했다.기업과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최종완 LG화학 청주공장 상무,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업과 농촌 간 교류 확대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기업 임직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업 사업장 내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9월 18일 에코프로 사업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이어 9월 21일에는 LG화학 사업장에서 릴레이 직거래장터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기업 임직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과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장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청주 농산물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하고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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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해외 지사화 사업으로 중동 정세 대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1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동사태 피해기업 해외 지사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해외에 자체 지사를 설치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해 수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전 세계 132개 KOTRA 무역관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시장조사와 잠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현지 마케팅 등 기업의 해외 영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 자체 해외 인력이나 거점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동사태로 기존 수출시장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래선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시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총 12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140개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무역보험·보증 지원사업 △해외 한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입전문가 활용 현지화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청주시 우수소비재 해외 유통망 입점사업 △중동사태 피해기업 해외 지사화 사업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등이다.시는 앞으로도 국제 통상환경과 지역 기업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4시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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