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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청주, 정원으로 물든다…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7일 개막
오월 청주, 정원으로 물든다…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7일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박람회는 ‘오월 싹·뜰·맛’을 주제로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정원콘퍼런스, 정원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보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기존 가드닝 페스티벌의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축제 성격을 살리면서도, 정원산업과 전문 콘퍼런스, 전국 단위 정원작품 전시를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행사로 규모와 내용을 확장했다.KBS 전국노래자랑부터 테이 공연까지 정원에서 즐기는 문화축제 박람회 기간 생명누리공원 잔디광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피크닉을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공연이 이어진다.개막 첫날에는 인기 밴드 1 N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 기타, 재즈 공연, 유튜브 채널 코코보라의 과학쇼, 청주시립무용단 공연 등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에는 경서예지와 인기가수 테이의 폐막 공연이 펼쳐져 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또한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청주시편 본선 녹화가 진행돼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된다.잔디광장 주변에는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씨앗폭탄 던지기, 가든워터밤, 반려식물 클리닉, 목재체험, 도자기 만들기, 어반스케치, 꽃차 시음 등 26개 부스 프로그램과 14개 상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정원을 즐길 수 있다.시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 편의점, 인디언텐트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중부권 최대 가든마켓 조성 정원산업전 개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43개 정원산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도 함께 열린다.정원산업전에는 베란다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식물과 꽃, 화분, 토양 등 원예 자재를 비롯해 정원용품, 맞춤형 컨설팅, 조경·원예 전문가용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홍보된다.시는 이번 정원산업전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물류 중심도시 청주의 강점을 살려 중부권 가든마켓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정원도시 청주의 미래를 논의하는 정원콘퍼런스 정원 전문가부터 일반 시민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콘퍼런스도 열린다.정원콘퍼런스는 ‘정원문화로 꽃피우는 정원도시 청주’를 주제로 2026 청주 정원도시포럼, 정원인문학 강의, 정원작가 토크쇼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2026 청주 정원도시포럼’은 ‘민간주도형 정원과 청주 정원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된다.청주대학교 이애란 교수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청주의 정원도시 잠재력, 정원산업 활성화 방향, 정원도시 청주가 나아갈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정원인문학 강의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실 박원순, 해가든 가든스튜디오 오세훈, 제라늄전문협회 최영현 강사가 참여해 정원과 생활을 주제로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또한 EBS 임이랑 작가와 박람회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는 정원작가 토크쇼에서는 정원 조성 과정과 식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 밖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가든클래스, 정원 속 뚱땅뚱땅 피아노, 힐링요가 등 정원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세계적 정원디자인 작품 등 29개 전시정원 무료 감상 박람회장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정원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특히 KB 국민은 행과 구룡개발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를 통해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에는 말번 스프링페스티벌 작가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인 윤선미 작가의 초청작품 ‘첫숨:틔움’ 이 조성된다.또한 전년도 가드닝 페스티벌 대상 수상자인 홍선옥·김현아 작가의 ‘미소결: 또다시 흐르는 흙’을 비롯해 총 29개의 전시정원이 박람회장을 채운다.전국 공모를 통해 조성되는 작가정원과 시민정원은 ‘오월 싹·뜰·맛’ 이라는 주제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 풍성한 식물과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민정원사 정원, 전공학생 참여정원, 기업참여정원 등 다양한 참여형 정원도 마련돼 정원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개성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청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과 가드닝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정원 관련 산업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 둘째 주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정원을 배경으로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원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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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상당도서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상당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정서 교류를 위한 특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싸템 챙겨 놀이도 힙하게’를 오는 16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부모 세대의 전통 놀이를 자녀와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하루 2회차로 나눠 운영된다.A타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B타임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상당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1에서 진행된다.각 회차별 8가족씩 총 16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전래놀이인 ‘죽방울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도서관은 부모 세대의 놀이문화를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상당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책과 놀이를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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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2세 남성 청소년에 HPV 예방접종 무료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을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방침에 따라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면서 시행된다.HPV 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다.감염 시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이번 접종 확대로 인해 앞으로 남녀 모두의 HPV 감염을 예방하고 관련 질환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성 청소년이다.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총 2회, 6개월 간격으로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와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방문하면 된다.접종 가능한 의료기관과 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 예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건강관리 수단”이라며 “대상 청소년이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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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암골 목재문화 체험공간 조성 착공
청주시, 수암골 목재문화 체험공간 조성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수암골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고 4일 밝혔다.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상당구 수동 81-6에 위치한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66.96㎡ 규모의 기존 시설을 목재문화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 목재를 활용해 조성된다.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꾸며지고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 체험장으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목재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목재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23년 수암골 일원에 목재특화거리와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후 2025년 12월 목재특화거리 조성을 완료했다.오는 8월 목재문화체험장 리모델링 사업이 준공되면 목재특화거리, 우암산 둘레길, 수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인근 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수암골 카페거리와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목재문화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 활성화와 목재 이용 수요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화공간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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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유재산 6만3천건 실태조사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계적인 재산 관리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토지 4만5천여 필지, 건물 1250채 등 총 6만3천 건의 유·무형재산이다.시는 대규모 전수 점검을 통해 공공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컨설팅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실무 전문가로부터 실태조사 노하우를 전수받아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주요 시유지 3000필지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더욱 정밀하게 점검한다.조사는 공적 장부와 실제 이용 현황을 대조하고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를 통해 공유재산의 실제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 누락이나 부적정 사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무단 사용이 확인된 경우에는 변상금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목적 외 사용, 불법 전대 등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대부계약 해지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로개설에 따른 잔여지 등 일정 규모 이하로 보존·활용 가치가 낮은 보존부적합 토지는 용도폐지를 검토한 뒤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발굴된 활용도가 낮은 유휴지는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부 또는 매각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보호는 물론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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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는 줄이고 토양은 살리고… 청주시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적정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과 지방농촌진흥기관, 농협, 농업인단체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실천운동이다.적정시비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를 많지도 적지도 않게 알맞은 양만 사용하는 것으로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해 농업인이 작물과 토양 상태에 맞는 비료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공익직불제 대상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토양검정 건수를 전년 대비 10% 확대 운영하고 농업용수 분석을 통한 양액처방과 현장진단도 강화해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토양검정 처방량에 맞춘 비료 사용 △가축분뇨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한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땅의 건강검진’과 같다.토양검정이 필요한 농업인은 토양 500g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센터는 주요 항목을 분석한 뒤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한다.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뿐 아니라 토양 양분 불균형, 작물 생육장해, 농업환경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토양검정을 통한 과학적인 비료 사용이 중요하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료는 많이 주는 것보다 내 토양과 작물에 맞게 알맞은 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양검정과 비료사용처방서를 적극 활용해 농가 경영비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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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내일 열다” 청주시, 2026 채용박람회 5월 14일 개최
“AI로 내일 열다” 청주시, 2026 채용박람회 5월 14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26 청주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AI 로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채용 과정에 접목해 구직자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람회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청주시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포함한 우수기업 100개사가 참여하며 800명 이상의 인력 채용을 목표로 진행된다.이 가운데 60개 기업은 현장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와 1대1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한다.비대면으로 참여하는 40여개 기업은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을 통해 채용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AI 혁신 체험관’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또한 ‘취업서포트관’에서는 직무컨설팅, 취업매칭 컨설팅, 이미지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관계기관 홍보관도 설치해 취업상담과 각종 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2026 청주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5월 13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등록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기업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AI 라는 첨단기술을 통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미래 경쟁력을 재발견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고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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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 체험 ‘우드-득 팝업페스타’ 5월 7~10일 운영
청주시, 목재 체험 ‘우드-득 팝업페스타’ 5월 7~10일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드-득 팝업페스타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목재 체험행사다.행사명은 나무를 수확할 때 나는 소리인 ‘우드득’과 나무를 얻는다는 의미의 ‘득’을 결합해 지어졌다.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시는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시민들이 나무와 숲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무놀이터 △나무 팔찌 만들기 △나무 악기놀이 △우드-득 포토존 등이다.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시는 특히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면서 여성과 남성,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 체험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목재와 친숙해지고 숲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6월 목재문화페스티벌과 10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도 청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해 산림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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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청주시,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청주시는 30일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청주시, 충청북도, 국가철도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첫 단계다.시는 이번 복합개발을 통해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이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승용차, 보행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의 주요 내용은 △복합환승센터 도입 △주변개발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계획 수립 △주차 문제 해소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사업 대상지는 국유지 약 21만 5천㎡ 규모다.민간사업자 공모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5월 19일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은 오송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편의성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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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재난 대비 재해·침수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30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재난대응과,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등 관련 사업 주요 부서장과 각 구청 건설과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재해예방·침수예방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 2월 점검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했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의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공유했다.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건 등이다.이와 함께 침수예방사업 8건과 각 구청에서 추진하는 상습침수구역 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재해·침수예방 관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단기사업의 경우 우기 이전 조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중·장기사업은 우기 전까지 주요 공종을 마무리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공사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신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여름철 대책기간 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