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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산 은닉 체납자 부동산 압류·강제경매 신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납세를 회피해 온 체납자의 부동산을 압류하고 지난달 청주지방법원에 강제경매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세 7천300여만원을 체납한 체납자가 납세를 회피하기 위해 배우자 명의로 은닉했던 급여 채권을 시가 끈질긴 추적 조사와 법적 대응으로 밝혀낸 데 따른 것이다.시는 해당 급여의 실수령자가 체납자임을 확인하고 앞서 진행한 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해 채무자 재산인 부동산을 확보했다.시는 이번 강제경매 절차를 통해 확보되는 매각 대금으로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이는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재산 은닉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을 환수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시는 앞으로도 고의적·지능적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가능한 행정 조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납세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하는 행위는 반드시 적발된다는 선례를 남기겠다”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지능형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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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산하 실·국·소장과 4개 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중점 추진대책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기후위기 심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분야별 대응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취약지역 및 재해위험시설 사전점검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집중관리 △수방자재 및 방재시설 운영 실태 점검 △침수 우려지역 상시 예찰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업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이다.청주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대피 및 통제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행동요령 홍보도 확대한다.특히 호우, 태풍, 폭염 등 각종 재난 유형별 시민 행동요령을 집중적이고 반복적으로 안내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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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 순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사천동 송천교에서 오창읍 농소리 오창 IC 를 연결하는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국지도96호선 구간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청주 북부권과 오창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착공해 진행 중이다.사업 구간은 총 5.02km이며 폭 17.5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조성된다.총사업비는 1203억원이 투입된다.현재 공정률은 24.8%로 계획 공정률을 소폭 웃돌며 정상 추진 중이다.시는 현재 신평교 구간에 교량 하부 구조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상부 교량 구조물의 슬라브 타설을 진행 중이다.시도32호선 이설도로 구간에서는 횡배수관과 측구 등 배수공을 비롯해 토공 작업과 아스콘 포장 준비가 진행 중이다.국도17호선 교통우회가도 조성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완료해 토공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2029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와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청주 도심과 오창 IC 를 연결해 북부권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정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관리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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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가족 독서모임 ‘가족 꿈 발굴단’ 모집
청주기적의도서관, 가족 독서모임 ‘가족 꿈 발굴단’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모임 ‘가족 꿈 발굴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TV 등 디지털 매체에 익숙해진 현대 가족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대화의 시간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건강한 독서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동시, 동화, 고전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함께 읽게 된다.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북과 활동지를 활용해 가족별 독후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가족 독서모임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팀이다.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오는 6월 20일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린다.발대식에는 김미혜 아동문학작가가 초청돼 ‘동시 함께 읽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김 작가는 가족들이 함께 동시를 고를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 가족들은 각 가정만의 독서 약속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주일에 한 번 우리 집 거실을 도서관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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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기간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 말까지 ‘상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고 건전한 상수도 재정 확보를 위한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올해 징수목표액은 지난해 체납액 18억6900만원의 80%인 14억9500만원이다.지난 4월 말 기준 징수액은 7억3300만원으로 올해 목표액의 39.2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미 징수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상반기 중 목표액의 50%까지 징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획일적인 징수 행정을 지양하고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불황 심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반면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수 처분,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납부를 촉구할 예정이다.또한 3회 이상 체납수용가에는 정수 처분 예고서를 발송하고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한다.이와 함께 징수기동반을 구성해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체납수용가의 납부 의지와 생활 실태 등을 조사해 징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더 이상 징수가 어려운 행방불명자나 무재산 수용가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 보류를 통해 수도요금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장연동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서는 상수도 재정의 건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시민 부담은 줄이고 재정 안정성은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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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정의 달 5월 주요 행사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
청주시, 가정의 달 5월 주요 행사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 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한다.시는 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행사장 등에 다회용기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올해 5월 공급 대상 행사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2026 도시농업 페스티벌 △가드닝 페스티벌 등 총 3개 행사다.이는 지난해 1개 행사 지원에서 3개 행사로 확대된 것으로 청주시 다회용기 정책이 본격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다.전국 최초 공공세척센터, 친환경 행사문화 확산 견인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폐기물 문제와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 주도의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건립· 운영하고 있다.공공세척센터는 행사장·축제장·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하고 수거·세척·재공급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한 청주시 대표 자원순환 정책으로 지난해 센터 개소 이후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며 기반을 마련했다.2025년 132만개 공급 성과 온실가스 79톤 감축 효과 청주시는 지난해 축제 행사장과 공공 장례식장 등에 약 132만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감축 성과를 거뒀다.주요 공급 분야는 지역 축제, 푸드트럭 행사, 읍면동 행사, 청주시립장례식장,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등이다.다회용기 132만개를 일회용기로 대체한 효과를 일회용기 1개당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 평균 탄소배출량 60g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9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는 소나무 약 87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유사한 수준이다.올해 5월, 가족과 함께 찾는 축제 현장 더 깨끗하게 시는 올해 5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집중 공급해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선다.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반납존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방문객이 많은 가족 행사 특성을 고려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축제 넘어 생활밀착형 다회용기 정책으로 확산 청주시는 기존 축제·행사장 중심 공급에서 나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다회용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현재 충북청주 FC 홈경기와 캠핑장 등 야외 여가시설에도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축구장 4226개, 캠핑장 1만 8590개 등 총 2만 2816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다.또한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사업에도 다회용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축제, 체육, 복지, 관광,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해 시민 일상 속 자원순환 도시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2025년이 공공세척센터의 개소와 운영 기반을 마련한 원년이었다면, 2026년은 축제·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하는 본격 확산의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친환경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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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엔포드호텔에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직지예술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사, 효행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참석자들은 경로효친 사상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효행자 표창을 받은 수곡2동 임순자 씨는 36년간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효행을 실천해 왔다.또한 주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카네이션의 꽃말인 존경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노인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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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공예관, 가정의 달 맞아 5월 공예 프로그램 운영
청주한국공예관, 가정의 달 맞아 5월 공예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가정의 달이자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공예를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먼저 공예관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기념해 ‘뮤지엄 만나다’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4에서 열리고 있는 상설전 ‘공예 저장소 차곡차곡’과 연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상설전의 대표 소장품인 정해조 작가의 ‘안계’를 관람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에 인증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공예관 대표 소장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키링 굿즈를 제공한다.문화제조창 본관 1층 공예관 뮤지엄숍에서는 5월 특별 할인 행사 ‘5월, 마음이 오가는 계절’을 진행한다.2026년 신규 입점 상품을 포함한 일부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하며 한정 수량 특가 할인과 B급 상품 할인 등 실속 있는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기획전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공예관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 와 연계해 참여작가 ‘장백순 아티스트 토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마 등 자연 재료를 쌓고 비워내는 반복의 과정을 통해 존재의 근원을 탐구해 온 장백순 작가의 창작 세계와 작품 이면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아티스트 토크는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8일부터 공예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지난 3월 31일 개막한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는 6월 28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3·5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도슨트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전시 관람 인증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변광섭 청주시한국공예관장은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 관람부터 체험, 참여, 소비까지 이어지는 공예로운 경험을 준비했다”며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푸르른 5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에서 공예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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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낭성·미원·남이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막바지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농어촌지역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낭성·미원·남이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공급지역에 생활용수 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오는 2026년 12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시는 9년간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전체 배수지 2개소, 가압장 6개소, 송·배수관로 약 87km에 이르는 대규모 신설 공사를 추진해오고 있다.현재까지 배수지 1개소, 가압장 5개소, 송·배수관로 약 82km 설치를 완료했으며 마지막 차수인 올해 9차분 공정에서는 배수지 1개소와 송·배수관로 4.83km를 신설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 부족이나 수질 저하로 불편을 겪어온 낭성·미원·남이면 일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농어촌지역 정주 환경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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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절기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사업장 집중 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절기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8월까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존 생성과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주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 신고사업장, 도장·인쇄 업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폐기물 소각시설 등 400여곳이다.시는 사업장의 배출시설 관리상태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햇빛을 받아 반응하면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특히 여름철 낮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고농도 오존에 노출될 경우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농작물과 식물에도 영향을 미쳐 농업 생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따라 오존 생성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사업장 관리가 중요하다.청주시에서는 최근 5년간 오존주의보가 2021년 2회, 2022년 5회, 2023년 1회, 2024년 2회, 2025년 1회 발령됐다.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또한 청주시 오존농도는 2021년 0.029ppm에서 2024년 0.031ppm으로 소폭 상승했다.시는 여름철 대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오존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 중 주요 업종은 주유소 운영 업이다.휘발유 주유와 저장탱크 유류 적하 과정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대기 중으로 방출될 수 있다.그 밖에 유기용제 사용과 폐기물 처리 과정도 주요 배출원으로 꼽힌다.유기용제는 건축현장과 산업시설에서 도료나 잉크를 제조·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폐기물 처리시설에서는 소각 과정에서 다량 발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오존 고농도 시기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배출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여름철 대기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