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집 주변서 즐기는 공연… 청주시립합창단 아파트 4곳 순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합창단이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는 ‘우리 동네 아파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최근 청주시에 대단위 밀집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아파트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립합창단은 청주시 관내 신규 및 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장소의 적합성 등을 검토해 총 4곳을 선정했으며 9월 7일 오전 10시 30분 산남주공2단지 체육공원을 시작으로 9월 12일 오후 3시 동남시티프라디움 1차와 사천푸르지오, 10월 17일 오후 3시 가경자이아파트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청주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대중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온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는 특별한 소통과 힐링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음악 등 친숙한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31
-
청주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추가 지정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을 추가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최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는 수급자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장애인의 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추가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현재 청주시 내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총 12개소가 운영 중다.이번 추가 지정 규모는 총 3개소 이내로 활동보조 1개소와 방문목욕 2개소를 각각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본격적인 공모 추진에 앞서 기존 장애인활동지원기관들을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기관별 부정수급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향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12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신청서류 접수를 거쳐 엄격하고 공정한 지정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9월 중 최종 추가 지정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기관을 투명하게 확충하고 한층 내실 있는 복지 서비스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지원기관 추가 지정을 통해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추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추가 지정 절차를 공정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2026 청주시 동부창고 페스타 ‘꿈의 창고’ 12~13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2026년에도 어김없이 반짝이는 동부창고 볼거리 풍성한 동부창고 페스타에서 예술을 느껴보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9월 12일과 1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함께 즐기는 페스타 ‘꿈의 창고’를 개최한다.동부창고 페스타는 감성 있는 야간 경관, 다양한 공연, 마켓, 예술체험 등 동부창고만의 매력을 담아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통합 예술 축제다.올해 역시 다양한 체험·마켓·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동부창고 야외 십자로에서는 예술적 영감을 채우는 다양한 예술체험 부스와 환경의 가치를 느끼는 새활용 놀이터, 플리마켓 등이 펼쳐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야외정원에서는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새활용의 즐거움을 느끼는 △자원순환마켓이 펼쳐지고 다양한 음식으로 입을 즐겁게 만드는 △푸드트럭 존도 운영된다.또한 동부창고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을 연계 추진해 축제장 곳곳을 채운다.37동에서는 △창작 예술놀이 프로그램 ‘청주 수호신이 되면?’을, 십자로에서는 △생활문화 클래스 △생활문화 동호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카페C에서는 지역 작가 작품을 전시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행사가 늦은 밤까지 진행되는 만큼 방문객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따뜻한 조명과 조형물도 축제장 일대를 밝힐 예정이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공연 프로그램 ‘창고 스테이지’다.12일 달빛 스테이지에서는 꿈의 무용단 및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쇼콰이어 공연, 치어리딩, 악기 앙상블, 발라드 가수 공연으로 축제 첫날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이어지는 13일 ‘별빛 스테이지’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및 지역 예술팀 공연, 벌룬쇼, 댄스 퍼포먼스, 팝페라, 아카펠라, 밴드 공연이 펼쳐져 전날의 열기를 이어간다.공연은 양일 모두 동부창고 야외광장 무대에서 펼쳐진다.푸른 잔디와 어우러진 감성 있는 경관 조성으로 가을을 더 아름답게 물들일 이번 페스타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6-08-31
-
청주시·네패스·초록우산, 디딤씨앗통장 첫 적립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네패스,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따뜻한 약속,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은 디딤씨앗통장 신규가입 아동이 첫 적립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산형성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미래와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1:2 비율로 매칭해 지원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적립금은 아동이 성인이 된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 창업,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 후원금은 네패스 300만원,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 100만원 등 총 400만원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신규가입 아동 100명에게 1인당 4만원씩 지원되며 정부의 1:2 매칭지원금 8만원이 더해져 아동 1명당 총 12만원의 첫 적립금이 조성된다.이에 따라 지역사회의 후원금 400만원이 정부 지원과 연계돼 총 1200만원 규모의 아동 자산형성으로 이어지게 된다.특히 기업과 민간기관의 후원이 정부 매칭지원과 결합해 아동의 미래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자산으로 확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치호 네패스 상무는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경식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성장 과정에서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현재 청주시의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아동은 약 7000명이며 이 가운데 4600여명이 가입해 있다.시는 앞으로 미가입 아동을 대상으로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가입을 독려해 더 많은 아동이 자산형성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8-31
-
청주 흥덕보건소, ‘달리는 심장충격기’ 교육사업 확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기존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역 내 우정사업본부 산하 직원까지 확대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달리는 심장충격기’ 사업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밀접하게 생활하는 직업군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흥덕보건소는 앞서 시내버스 기사와 관련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8월부터는 사업 대상을 관내 우정사업본부 산하 직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교육 대상은 집배업무 종사자를 비롯한 행정직원 등 우정사업본부 산하 직원으로 이달부터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매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실전 중심의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집배원은 지역 곳곳을 이동하며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업무 특성상 심정지 등 응급환자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군이다.흥덕보건소는 이들의 심폐소생술 역량이 강화되면 직장 동료는 물론 지역사회 이웃의 위급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지역 생명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119 신고와 함께 현장에서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책과 함께 풍성한 가을 청주시 도서관, 9월 독서의 달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15개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주시립도서관과 오창호수도서관 권역 6개관, 오송도서관 권역 7개관, 기적의도서관에서 진행된다.각 도서관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강연, 공연, 체험, 전시·북큐레이션, 독서 이벤트 등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과 과학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오창호수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AI 작곡 체험을 진행하고 오창도서관에서는 ‘챗GPT로 배우는 보고서 작성법’을 운영한다.흥덕도서관에서는 ‘로봇과 세상이 이야기하는 방법’, ‘로봇기술의 현재와 미래’등 로봇·인공지능 관련 강연과 함께 라인트레이서 자동차 만들기, 3D펜 아트 등 과학·메이커 체험을 마련한다.책과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오송도서관에서는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의 달다름 작가, 서원도서관에서는 ‘토닥토닥 가을이불’의 박광명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도 풍성하다.청주시립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이 돼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신밧드의 7대 퀘스트: 보물을 찾아라’를 비롯해 한지공예 꽂이필통 만들기, 나만의 키캡 꾸미기, AR 책카드를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 등을 운영한다.흥덕도서관에서는 ‘알록달록 풍선마법 벌룬매직쇼’를, 가로수도서관에서는 ‘해설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추석을 앞두고 편백향기 복주머니, 명태 도어벨, 전통 간식 오란다 만들기 등 계절과 전통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독서를 넘어 일상 속 사회적 가치를 생각해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창도서관의 ‘청렴이 쏙쏙 나만의 크리스탈 문진 만들기’, 금빛도서관의 ‘다시쓰기 장터’, 오창호수·상당도서관의 양성평등 북큐레이션 등 청렴·탄소중립·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도서관을 보다 편리하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도 이어진다.각 권역에서는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자 탈출’행사가 진행된다.또한 제적도서 나눔, 신규 이용자 웰컴키트, 북빙고 다독자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청주시립도서관에서는 한지공예전 ‘한지, 일상을 품다’ 와 관련 북큐레이션도 함께 선보인다.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아 풍성한 가을의 시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대상,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8
-
청주시, 베트남 꽝닌시와 우호도시 협약… 교류협력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물류·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꽝닌시와 손을 잡고 경제, 관광,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29일 베트남 꽝닌시에서 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상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꽝닌시는 경제·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중앙직할시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꽝닌시에 청주시 대표단이 방문해 매우 기쁘다”며 “두 도시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호혜적인 교류·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꽝닌시는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관광자원과 우수한 해양·항만 인프라를 갖춘 베트남 북부의 대표 경제도시다.베트남 국회는 지난 24일 꽝닌성 전체 행정구역을 기반으로 중앙직할시인 꽝닌시를 설치하는 내용의 결의를 의결했으며 28일 공식 공포행사를 거쳐 오는 9월 1일 정식 출범한다.꽝닌은 관광뿐만 아니라 항만·물류와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육상·해상·항공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갖춘 베트남 북부의 전략적 경제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장섭 시장은 “꽝닌시가 중앙직할시로 새롭게 출범하는 뜻깊은 시기에 우호도시 관계를 맺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청주시는 이번 우호도시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도시 간 교류 기반을 한층 확대하고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8-28
-
“전세보증금 안전하게 지키세요” 청주시 보증료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지급하는 상품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임차보증금은 3억원 이해야 하며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다.청주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금은 신청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다만 주택 소유자와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지원요건과 신청방법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시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등으로부터 임차인의 소중한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장치”며 “보증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
청주시 “추석 벌초 전 동력예초기 점검 받으세요”
청주시 “추석 벌초 전 동력예초기 점검 받으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벌초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성묘·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에는 청주체육관 주차장, 3일에는 청원구청 주차장에서 실시하며 오전 10시부터 현장 방문 순서대로 접수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사용이 늘어나는 동력예초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지원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과 함께 예초기 취급·조작 방법과 안전한 사용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벌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다.특별점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품비는 1만원을 공제해 시민들의 수리비 부담도 덜어준다.예초기 점검이나 수리가 필요한 시민은 날짜별 점검 장소를 확인한 뒤 예초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예초기를 미리 점검해 안전하게 벌초 작업을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8
-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통과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통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실시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시가 건의한 2개 사업이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통과된 사업은 △청주 외평~북이 건설사업 △진천 초평~청주 북이 건설사업 등 2개 노선이다.시는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예타 대상 4개 사업과 비예타 1개 사업 등 총 5개 사업, 5002억원 규모를 건의했다.지난 26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통과된 2개 사업의 총연장은 8.2km, 총사업비는 1507억원 규모다.시는 그동안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광역 도로망 확충, 물류 이동 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이번 예타 통과로 주요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청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로 지역 균형발전과 원활한 물류 소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정된 사업과 비예타 건의 사업이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