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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가암환자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주시, 재가암환자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7일부터 재가암환자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암 너머, 나를 돌보는 온-홈케어’ 참여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의 교육 참여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가 지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재가암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암환자 교육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12.5%에 그쳤다.보건소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교통편 부재가 39.2%로 가장 높았고 거리 문제 30.0%, 시간 부족 18.3%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상당보건소는 설문조사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반영해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달 말부터 운영에 나선다.청주시민 중 암 치료가 종료된 재가암환자와 가족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운영 시작 일부터 약 4주 동안 온라인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워크북을 활용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기록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방법을 익히게 된다.또한 참여자에게는 피로 및 수면 관리, 영양 및 식단 관리, 운동 관리, 일상생활 복귀 지원 등의 온라인 교육 영상이 담긴 워크북과 건강꾸러미가 제공된다.대학생 서포터즈와 1:1로 매칭해 유선 건강 모니터링도 진행될 예정이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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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주택화재 발생 시 경제적 대응 능력이 취약한 계층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로 인해 주택이나 가재도구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청주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재원 1700만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에 해당하는 자가 가구다.대상 주택은 주거전용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건축물 등급 1·2급에 해당하는 주택이다.시는 약 1천 가구를 지원할 방침이며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1년 단기 소멸형 화재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이 갑작스러운 주거·재산 피해로 생활 기반을 잃지 않도록 돕고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화재 피해는 단순한 재산 손실을 넘어 거주자의 일상생활까지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생활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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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귀농귀촌 희망자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체험과 주거, 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숙박비 환급·체험 지원으로 농촌 방문 문턱 낮춘다 시는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늘리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도면 오박사마을, 미원면 도로줌마을, 강내면 연꽃마을, 문의면 초록감투마을 등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중 숙박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청주사랑 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내용이다.평일 이용률이 낮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시민의 농촌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촌이야기여행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협력해 어린이집,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농촌에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정착유도 농촌체험에서 나아가 농촌에서 실제로 살아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들의 정착도 유도하고 있다.미원면 도로줌마을에서 진행되는 ‘청주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충북 외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3가구, 하반기 3가구 총 6가구를 모집한다.참여자들은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며 귀농·귀촌 이해 교육, 텃밭 가꾸기, 사과·복숭아 등 과수농가 체험,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충북형 도시농부 일자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중장년층 및 은퇴자를 위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 살아보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1기당 약 4주간 운영되며 연간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청주시 외 도시민이다.참여자들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실제 생활 여건을 살펴본 뒤 향후 귀농귀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실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주거·창업자금 지원으로 초기 정착 부담 덜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먼저 ‘희망둥지 입주 지원’ 사업은 농촌 빈집에 수리비를 지원해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뒤, 충북 외 도시민인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정착 초기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인 주거 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임대기간은 1년이다.현재 미원면 1개소, 내수읍 1개소 등 모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초기 영농 기반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다.농업 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다.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연 2% 수준의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농촌 체험에서 단기 체류, 장기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농촌 생활인구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체험형 프로그램과 주거·창업 지원을 연계해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충분히 경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충분한 준비와 경험이 필요한 만큼 체류형 프로그램과 정착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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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기 전 하천정비 마무리… 선제적 재해예방 나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우기를 앞두고 국가하천 병천천 일원에 대한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와 수목 등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정비 구간은 국가하천 병천천 내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일원이다.시는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옥산면 환희리 일원 0.4km 구간에서 퇴적토 2만 3338 를 제거했다.또한 오송읍 호계리 일원 0.4km 구간에는 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퇴적토 1만 4840 를 정비했다.이와 함께 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개소에 대한 하상 정리를 실시했으며 국가하천 미호강과 병천천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정비도 추진했다.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은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 산책로 배수문, 퇴적토, 수목, 하천 시설물 등을 정비·점검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통해 치수 기능을 확보하고 하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김순섭 시 하천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국가하천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며 “철저한 하천 정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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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결혼식장·키즈카페 등 82개소 위생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키즈카페, 동물카페 등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시설 82개소다.시는 기온 상승으로 사용이 늘어나는 제빙기의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제빙기 내부 청소 여부와 얼음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살펴보고 이와 함께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도 점검한다.최근 함바식당과 한식뷔페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영업 형태의 일반음식점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대상 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하는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조치한다.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위생에 취약할 우려가 있는 영업장을 철저히 점검해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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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근로하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함께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가입 대상은 연령, 근로·사업소득, 가구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신청 당시 15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약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다만 3년 만기 전 중도 해지하거나 근로활동을 중단하는 경우, 또는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 정부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본인 적립금만 받을 수 있다.특히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하면 통장 유지가 가능해,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낮아지더라도 계속 참여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며 “근로와 저축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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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건축상’ 공모… 도시의 품격, 가치 높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역 건축문화의 장려를 위해 ‘2026년 청주시 건축상’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도시미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진행된다.공모 대상은 청주시 관내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규모나 용도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응모 자격은 건축물대장, 건축허가서 등에 명시된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로 공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작품 접수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다.접수 이후 시는 건축상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청주시 공공건축물 설계·감리 시 명단 추천, 건축 및 경관 관련 위원회 위촉 시 우대, 홍보채널을 통한 수상작 소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아울러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명패가 부착되어 청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상식 및 전시는 오는 8월 2026년 제4회 민간전문가 심포지엄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시민들에게 공개 전시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시 건축상은 도시의 얼굴을 바꾸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성친화와 아동, 노인 등 사회 구성원 모두를 포용하는 양성평등한 공간 철학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건축 전문가와 건축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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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실무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무행정 역량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법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자치법규 입안과 행정법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법제처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안편집기 활용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행정법의 주요 실효성 확보수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법제처 가이드라인과 법령안편집기를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자치법규 입안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업무에서 접하는 법제 절차와 자치법규 입안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법제처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실무 중심의 심화 워크숍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제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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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ISO 45001 사후심사 ‘적합’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ISO 45001 사후심사 ‘적합’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ISO 4만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ISO 4만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조직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인증제도다.이번 적합 판정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이번 심사는 한국인증원의 현장 중심 평가로 진행됐다.단순한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안전보건 매뉴얼을 정비하고 공정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왔다.또한 내부 심사원을 양성하고 내부심사를 운영하는 등 인증 기준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이번 사후심사는 정수장 운영뿐만 아니라 도심 상수도 공사와 행정업무 전반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진행됐다.이를 통해 상수도사업본부가 공공기관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장연동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선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심사를 계기로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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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면동 산업특성 한눈에… 종사자 기반 지역특성 분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산업분류별 종사자 기반 청주시 지역특성 분석’을 주제로 제4호 체리인사이트 심층분석브리프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브리프는 청주시 읍면동별 산업대분류 종사자 수 자료를 활용해 지역별 산업구조와 공간적 특성을 분석했다.센터는 산업구조에 따른 지역특성을 세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해당 지역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지역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분석 결과 오창읍은 1차·2차·3차 산업 종사자 수가 모두 다수 분포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교육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종사자는 주로 도심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업종 종사자는 도청 소재지인 성안동과 법원·검찰청 소재지인 산남동에 집중됐다.또한 교육 서비스업 종사자는 충북대학교가 위치한 성화·개신·죽림동에,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종사자는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오송읍과 오창읍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심층분석은 주성분분석과 계층적 군집분석을 활용해 진행됐다.주성분분석은 여러 변수에 담긴 정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중복되는 정보를 줄여 핵심 변수로 요약하는 분석 기법이다.분석 결과 △생활 및 상업 중심 △생산 및 기반산업 중심 △지식 및 공공산업 중심 △교육·복지·기반서비스 중심 △업무 및 고차서비스 중심 등 5개의 주성분이 도출됐으며 이들 주성분은 전체 산업특성의 약 80%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청주시 지역별 산업특성을 유형화하기 위해 계층적 군집분석을 실시했다.계층적 군집분석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지역을 단계적으로 묶어 유형화하는 분석 기법이다.분석 결과 청주시 읍면동은 총 5개 유형으로 구분됐다.1번과 3번 군집은 ‘성장유도형’ 으로 원도심 일부 지역과 대부분의 읍·면지역이 포함됐다.이들 지역은 특정 산업 집중도가 낮고 종사자 규모가 크지 않은 특성을 보였다.2번 군집은 ‘기초산업 집중형’ 으로 미원면, 북이면, 옥산면, 강서2동 등 4개 읍면동이 포함됐다.이 지역들은 농업·광업·제조업 등 1차·2차 산업에 특화된 것으로 분석됐다.4번 군집은 ‘생활기반 집중형’ 이다.성화·개신·죽림동, 강서1동, 율량·사천동, 용암1동, 복대1동, 가경동 등 6개 읍면동이 해당되며 도소매업과 각종 서비스업 등 3차 산업에 특화된 지역으로 나타났다.5번 군집은 ‘자족형’ 으로 오송읍과 오창읍이 포함됐다.두 지역은 생활 및 상업 기반뿐 아니라 지식 및 공공산업 기반까지 갖춘 자족형 지역으로 분석됐다.센터는 이번 분석을 통해 △지역 간 생활서비스·인프라 균형 필요 △읍·면지역 자족성 향상 필요 △기존 도심지역 재생 필요 등의 시사점을 도출했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심층분석브리프를 통해 종사자 분포에 따라 청주시 내 지역들 간 상이한 기능과 역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자족성 향상, 원도심 활성화 등을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경제적 지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지역문제와 현안 연구주제를 도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4호 CHERInsight는 청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