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통과
2026-08-28 09:34:40
-
TOP STORIES
-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관계자 연수 개최
-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
청주시 장사 수요 증가 선제 대응, 장사 인프라 확충 본격화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7 전시지원 공모 참여작가 모집
-
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우수상’
-
청주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55명 추가 도입… 수확기 지원
-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대상 선정
-
청주시,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신청접수
-
충북도, 청주공항 활성화 TF, 분야별 과제 종합해 활성화 전략 구체화
MORE NEWS
-
청주시 “운동하면 혜택 쌓이는 ‘튼튼머니’ 참여하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인 ‘튼튼머니’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튼튼머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면서 포인트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튼튼머니 모바일 앱에 가입한 뒤, 지정된 적립 시설에서 운동을 시작하고 종료할 때 QR 코드를 인증하면 된다.지정 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하면 1회당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진단에 참여해도 포인트가 지급된다.운동 포인트는 주 최대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인정되며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적립한 포인트는 스포츠 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스포츠용품 구매와 체육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약국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지정 적립 시설과 포인트 적립 기준, 사용처 등 자세한 내용은 튼튼머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생활 습관”이라며 “튼튼머니는 운동을 실천하면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30
-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새 모습 윤곽… 현대화사업 순항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새 모습 윤곽… 현대화사업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중부권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 될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공정률 78.43%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청주·청원 상생발전방안 합의에 따라 기존 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해 현대화하는 사업이다.시는 현재 건축물의 주요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외부 판넬과 창호 설치, 내부 방수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등 전기·설비 분야 공정도 병행하고 있다.시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종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세부 시공 순서를 체계적으로 조정해 공정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 점검을 강화해 부실시공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새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일원에 대지면적 14만8260㎡, 연면적 4만5733㎡ 규모로 조성된다.시는 총사업비 1816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시설이 완성되면 노후화된 기존 도매시장을 현대적인 유통시설로 이전해 농수산물의 반입과 경매, 배송, 반출에 이르는 물류 흐름을 체계화하고 이용자 편의와 작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시장 규모가 기존보다 크게 확대돼 증가하는 농수산물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현재 내·외부 마감과 설비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새로운 도매시장의 모습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며 “철저한 공정과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유통 종사자의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중부권 대표 유통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개막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26~2027년 제20기 입주작가들이 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창작 성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청주시립미술관은 30일 ‘202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릴레이 프로젝트 개인전’1회차를 개막한다고 밝혔다.릴레이 프로젝트는 입주작가들이 입주기간에 진행한 창작 활동의 성과를 작가별 개인전 형식으로 소개하는 전시다.서로 다른 예술적 시선과 작업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4월에 입주한 제20기 입주작가 14명은 2027년 2월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릴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신작과 최근 작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첫 번째 전시는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린다.스튜디오 1층에서는 류승주 작가의 ‘나는 그것을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 2층에서는 정주원 작가의 ‘야간주행’을 선보인다.윈도우 갤러리에서는 두 작가의 기존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류승주 작가는 회화를 중심으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 구조를 탐색해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동물과 자연의 이미지를 주요 조형 요소로 활용해 사회 속에서 형성되는 긴장과 관계의 역학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작품 속 풍경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물과 대상의 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작가는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타인과 공동체의 보편적인 관계로 확장하고 현대사회에서 반복되는 선택과 갈등, 개인을 둘러싼 심리적 환경을 회화적으로 재구성한다.정주원 작가의 ‘야간주행’은 서울과 청주를 오가는 입주 생활에서 경험한 시간과 공간을 작품의 구조로 전환한 전시다.반복되는 이동과 분절된 일상을 축적과 변화의 과정으로 표현하고 드로잉과 도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로 다른 작업의 층위를 함께 제시한다.특히 대형 드로잉 설치는 개별 이미지의 조합과 재배치를 통해 유동적인 화면을 구성한다.도자 작업은 회화와 함께 이어온 작가의 또 다른 작업 세계를 보여주며 정주원 작가의 창작 활동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전시 관람은 스튜디오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매주 월요일과 국경일에는 휴관이다.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첫 전시는 개인의 경험을 관계와 공간의 문제로 확장하는 회화 작업과, 일상의 시간과 이동을 창작의 형식으로 전환한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며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만들어내는 동시대 미술의 폭넓은 가능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전시개요 나는 그것을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 야간주행 작가 노트 류승주 나는 그것을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 작가노트 1층 윈도우 갤러리, 1전시실 불완전한 자아를 풍경 속에 대입하고 그 심리적 변화를 추적하는 일은 언제나 불편한 감각을 동반한다.하지만이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규정한다.더 능동적인 주체로 나아가게 만드는 유일한 추진력이기 때문이다.선택의 딜레마를 상징하는 ‘블랙홀’은 그 공허함 속에서 스스로를 직시하게 만드는 장치이며 최근의 위장된 이미지들과 병치됨으로써 보다 구체적인 서사로 확장된다.작업은 생태계의 질서가 곧 인간 사회의 작동 방식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각축하는 동물의 모습은 사회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매 순간 선택과 위기를 마주하는 인간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화면 속 상황은 언제나 내가 경험한 사건과 감정에서 시작된다.그 속의 나와 나를 둘러싼 존재들을 다양한 상징성을 지닌 동물의 형상으로 치환해 화면 위에 옮기고 내가 겪은 일을 하나의 이중적인 서사로 풀어낸다.이처럼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화면 속 상황은 개인의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관계의 구조로 확장된다.보는 이에 따라 화면 속 형상은 나이기도, 타자이기도 한 존재가 되며 생존의 관계 속에서 위치는 끊임없이 뒤바뀐다.이들이 놓인 풍경 또한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관계와 생존의 질서가 드러나는 무대가 되며 이러한 관계는 화면 속 풍경 요소를 통해 더욱 구체화된다.블랙홀에서 마주했던 선택의 딜레마는 이제 풀숲이라는 공간으로 확장된다.풀숲은 나약한 동물들의 은신처인 동시에 포식자가 도사리는 이중적인 공간이다.생존은 결국 서로를 경계하고 응시하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그렇기에 풀숲의 색을 입고 숨어든 포식자의 형상은 평화로운 안식처를 단숨에 긴장과 경계가 공존하는 전장으로 뒤바꾼다.이러한 생존의 질서는 언제든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나를 끊임없이 응시한다.그 시선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은 삶을 지탱하는 단단한 지지대를 쌓아가는 과정이다.그 모든 불편함과 마주하는 일을 멈추지 않으려 한다.정주원 야간주행 작가노트 2층 2전시실 올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면서 매주 서울과 청주를 오가며 지냈다.월요일 밤에 청주에서 서울로 목요일 밤에 서울에서 청주로 이동하는 삶이다.공간의 이동은 시간도 두 개로 나누며 삶의 모드가 자연스레 구분됐다.서울에서의 3일은 작업 외의 일을 하고 청주에서의 3일은 작업을 한다.그러다 보면 경계에 있는 하루는 모드 변경 및 예열의 시간으로 지나간다.이동은 주로 차가 안 막히는 밤 시간에 하게 되는데, 이 '야간주행'이 모드를 전환하는 일종의 스위치가 된다.이어지지 않고 분절되는 시간 속에서 하나의 연결된 일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제한된 시간은 작업 또한 짧은 호흡으로 하게 했다.오히려 더 집중이 될 때도 있었지만, 이번 주에 그린 그림과 저번 주에 그린 그림 사이의 간극이 커지기도 했다.그래서인지 한 흐름으로 작업을 완성하는 것이 어려워졌고 그럴 바에는 차라리 분절된 시간과 반복되는 물리적 이동이 만드는 변화를 작업에 고스란히 드러내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작업을 나의 가용 시간처럼 작은 단위로 쪼개어 보기로 했다.덮어놓고 일단 구르기 는 전시장 두 벽을 벽화처럼 덮고 있는 대형 드로잉 설치 작업이다.총 72장의 그림이 서로 이어지고 끊어지기를 반복하며 이미지를 구성한다.작업을 이루는 각각의 그림은 전체를 위해 치밀히 계획된 부분이 아니다.그렇다고 서로 아무런 연관이 없는 독립적인 그림 또한 아니다.그들은 그룹이 되어 함께 그려지다가 이내 자리를 바꿔 다른 그림과 연결되기도 한다.정해진 제자리 없이 그려지는이 작업은 어떠한 형상을 향해 가기보다는 그저 구르고 있는 현재, 그때그때의 구르기를 보여준다.고정되고 완결된 이미지가 아닌, 여러 겹의 현재들이 뭉쳐 있는 상태에 가까운 것이다.전체를 한 번에 보기 어려울 만큼 커진 작업은 더 이상 작가의 통제 가능 범위 안에 있지 않다.어쩔 수 없으니 '덮어놓고 일단 구르자.'는 태도로 임한다.어디로 어떻게 구를지도 모르고 완성될 이미지의 결말도 모르는 채로 그저 구르고 있다는 사실만이 남는다.그리고 구르고 있다는 그 사실이 나를 묘하게 안심시킨다.전시장 한쪽의 작은 방에는 매끈한 밤들 이 있다.이 작업은 지금까지 해왔던 50여 점의 도자 작업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전시용 좌대가 아닌 책상 위에 펼쳐진 작업들은 전날 저녁 미처 치우지 못한 물건들이 널브러진 장면처럼 보이기도 한다.비정형의 판을 만들고 표면을 파내며 드로잉한 작업, 캔버스 형태의 가짜 캔버스 연작, 몽골에서의 경험과 다시 마주한 기억의 단상을 책이나 노트, 편지지 등의 형태로 만든 작업이 뒤섞여 있다.매끈한 밤들 에서는 지나온 밤의 시간들을 한자리에 모아보고자 했다.나는 회화 외에 도자, 드로잉, 설치 등의 작업도 해왔지만, 이들을 중점적으로 보여줄 기회는 많지 않았다.이 작업들은 때때로 회화로는 닮을 수 없는 덩어리나 물질성에 닿기 위한 방법이었고 때로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쉴 곳이기도 했다.회화 작업이 나의 낮이라면이 작업들은 밤이라고 생각한다.밤의 시간과 낮의 시간이 분리될 수 없듯, 내가 다루는 여러 매체 역시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일 것이다.이번 전시에서는 드로잉과 도자 작업을 전면에 내세워 쌓여온 밤의 시간을 보여주고 싶었다.야간주행 은 나뉘진 시간을 사는 방식을 작업의 형식에 적용해 삶과 작업을 연결해 보려는 시도이자, 그동안 내 작업에서 밤이었던 매체들을 불러오려는 시도이다.삶의 어쩔 수 없는 조건들을 껴안고 그래도 어딘가로 가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굴러간다.
2026-07-30
-
자연품마음 힐링센터 봉사단, 청주시 취약층 아동 지원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0일 자연품마음 힐링센터 봉사단이 청주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지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나예린 자연품마음 힐링센터 봉사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성금은 봉사단이 지난 6월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개최한 ‘자연을 품으다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기탁된 성금은 청주지역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나예린 대표는 “단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해 주신 자연품마음 힐링센터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자연품마음 힐링센터 봉사단은 2023년 5월 창립된 봉사단체로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 소재를 두고 회원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청주 중앙공원에서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나누기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2026-07-30
-
청주시, ‘2026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청주시, ‘2026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홍보·판매 부스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제과점 영업 신고를 하고 현재 운영 중인 업체로 총 5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청주시청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2026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홍보 부스 참여업체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지역 제과업체가 시민과 방문객에게 제품을 직접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청주만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발굴하고 지역 제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6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30
-
청주열린도서관, 주민 수채화 작품전 ‘일상 물을 머금다’ 개최
청주열린도서관, 주민 수채화 작품전 ‘일상 물을 머금다’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열린도서관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수채화 작품전 ‘일상 물을 머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주문화제조창 5층 열린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용암2동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수채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수채화교실에서 기초 이론과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힌 주민 수강생 14명이 직접 완성한 작품 20점이 선보인다.참여 주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붓을 들고 맑은 물과 물감으로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을 작품에 담아냈다.다채로운 색감과 따뜻한 정서가 담긴 작품들은 도서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수채화교실 지도 강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붓끝으로 완성한 결실을 청주열린도서관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수강생들의 진심이 담긴 작품이 도서관을 찾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청주열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예술 작품을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청주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클래스-독서 클럽’ 참여자 모집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클래스-독서 클럽’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8월 17일까지 ‘드라마 클래스-독서 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라마 문화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8차례 진행된다.수업은 심리학 전문가인 구효진 괴산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사가 맡는다.참여자들은 책 속 등장인물을 에니어그램으로 분석하며 인물의 행동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갈등을 건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함께 나눈다.에니어그램은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 유형을 9가지로 구분한 성격 분석 도구다.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여자들은 에니어그램을 바탕으로 책 속 다양한 등장인물의 감정과 사고 본능의 영역을 살펴본다.이를 통해 등장인물의 선택과 갈등을 이해하고 자신과 주변 사람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책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나 신청 링크를 통해 8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 결과를 8월 2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7-29
-
민선9기 청주시, 간부회의문화 싹 바꾸다
민선9기 청주시, 간부회의문화 싹 바꾸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회의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일하는 회의문화’정착에 나섰다.시는 보고 중심으로 운영되던 간부 회의에 정책 토론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과 공유할 회의는 생중계로 공개하는 등 회의별 목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회의의 업무 공유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와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회의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매월 셋째 주는 시민과 함께 ‘모두의 주간브리핑’ 운영 청주시는 7월부터 매월 셋째 주 주간업무보고를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주간브리핑’ 으로 운영한다.그동안 내부 회의로 진행되던 주간업무보고를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주요 시정 현안과 핵심 정책, 공약사업 추진상황 등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한다.시민들은 실시 간으로 회의를 시청하며 시정에 궁금한 사항이나 제도개선 등 건의사항에 대해 댓글로 참여 할 수 있다.이는 단순히 회의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이 논의되고 시정 운영 방향이 공유되는 과정까지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공유할 필요가 있는 주요 정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적극적으로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보고에서 토론으로 ‘수요 정책회의’ 신설 기존 매주 수요일 아침에 개최되었던 실·국·소장 차담회의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수요 정책회의’로 개편됐다.차담회의가 각 부서의 현안과 업무를 순차적으로 보고하는 방식이었다면, 수요 정책회의는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과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 중심 회의로 운영된다.회의 안건은 각 실·국이 정책적 논의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선정한다.이를 통해 행정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이 신속하게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시는 수요 정책회의를 통해 부서 간 이해관계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협업이 필요한 정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정책 결정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업무 공유는 유지, 정책 조정 기능은 강화 이번 회의문화 개선은 기존 회의를 폐지하거나 단순히 명칭만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회의별 기능을 명확히 구분하고 정책 조정과 협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주간업무보고와 월간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실·국별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기존 체계는 유지한다.다만 여러 부서의 협업이나 정책 조정이 필요한 사안은 수요 정책회의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하도록 회의 기능을 보완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민선9기 청주시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시민과 시정을 공유하고 부서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실효성 있는 회의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9
-
청주시, 대농근린공원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 완료
청주시, 대농근린공원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흥덕구 대농로 99에 위치한 대농근린공원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와 주거단지, 상업시설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민들의 산책과 여가활동이 활발한 도심공원이다.여름철에는 물놀이장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이번 사업은 야간 산책로의 어두운 구간과 조도 불균형을 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변 수목과 도심 야경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야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투입해 주요 산책로의 조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볼라드 조명과 수목투광등을 설치했다.기존 보안등 사이에는 낮은 높이의 조명을 배치해 빛이 끊기지 않고 보행로를 따라 고르게 이어지도록 했다.또한 바닥과 주변 식재, 시설물을 활용한 간접조명을 적용해 눈부심을 최소화했다.온화한 색감의 빛과 밝고 깨끗한 빛을 조화롭게 배치해 야간 보행 안전과 경관성을 함께 높였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공원 내 어두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야간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면서 여성과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안심하고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원의 밝기를 단순히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공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청주시, 하반기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지속 추진
청주시, 하반기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지속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주택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주차정책이다.시는 2003년부터이 사업을 추진해 주택가 골목길 주차난을 줄이고 도시경관과 주민 편의를 개선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소유자로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장법에서 정한 주차구획 규격인 너비 2.5m, 길이 5m 이상의 주차공간을 조성할 수 있어야 한다.신청 주택은 현장 실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다.부설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면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 교통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김경아 시 교통정책과장은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통해 주택가 주차 질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까지이 사업을 통해 총 560가구에 주차장 조성을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차 정책을 병행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