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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순항… 연말 완공 목표
청주시,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순항… 연말 완공 목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창 국민체육센터’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오창 국민체육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일원에 총사업비 27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현재 공정률은 68%로 내·외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다.센터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약 1000석 규모의 관람석,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특히 다목적체육관은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국제대회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2026년 말까지 체육센터를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공정 관리와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오창 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경기도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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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배움과 체험이 있는 문화프로그램 풍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현대미술강좌와 도슨트 양성 교육을 비롯해 지역미술 연구와 학술 세미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지역 초등학교 연계 미술교육 등 다양한 대상과 방식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현대미술강좌는 오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첫 번째 현대미술강좌는 ‘동시대 예술 AI’를 주제로 시각 예술과 AI를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전문가의 강연으로 살펴본다.또한 11월과 12월에도 시민들이 시각예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후속 강좌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8기 전문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도슨트 활동을 희망하는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의 입문과정을 진행하고 교육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심화교육을 연계한다.단계별 교육을 통해 전시해설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기르고 시민이 문화예술 향유자를 넘어 관람 경험을 다른 시민과 나누는 문화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청주시립미술관은 공립미술관의 핵심 기능인 조사 및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청주미술사 기반 구축과 청주 및 충북미술의 가치 조명을 위해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김일영 등 근대기 청주·충북에서 활동한 1세대 미술인을 비롯해 당시의 주요 전시와 공간, 관련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이번 연구는 미술관 학예사와 외부 전문 연구진이 협력하고 관련 자료를 교차 검증해 학술적 신뢰도를 높인다.연구 성과는 도록으로 발간하며 10월 중에는 학술 세미나를 열어 그 결과를 시민과 공유한다.본관에서는 전시 기간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이 작품을 보다 쉽고 능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 연계 활동지를 상시 제공한다.작품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미술관에서 즐기는 음악회를 비롯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술관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기회를 마련한다.대청호미술관에서는 ‘2026 대청호미술관 공모전’ 기간 중 선정작가가 자신의 작품세계와 제작 과정을 직접 소개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또한 전시 연계 활동지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이 작품과 전시 주제를 여러 방식으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지역 초등학교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예술가와 창작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용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스튜디오 입주작가와의 만남과 더불어 미술 관련 직업 탐색, 전시 관람, 작업실 탐방과 체험활동을 진행한다.학생들이 예술가의 실제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이 예술을 배우고 경험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열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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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우회·청주시지부, 청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7일 농협 재경 청주향우회 회원들과 농협 청주시지부 임직원들이 청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김강래 농협 청주시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고향사랑기부금은 청우회 회원과 농협 청주시지부 임직원 총 98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청우회 회원들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농협 청주시지부 임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청주를 향한 꾸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이장섭 시장은 “청우회 회원들과 농협 청주시지부 임직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변함없는 청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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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대전환 페스타 2026’ 16~18일 개최
청주시, ‘AI 대전환 페스타 2026’ 16~18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청북도,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I가 산업과 행정, 일상생활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흐름에 맞춰 시민과 기업이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AI 대전환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기업의 디지털 혁신 성과와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글로벌 선도기업과 지역기업 간 교류를 통해 AI 시대 지역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특히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AX 전략관 △혁신네트워크관 △디지털 혁신거점관 △AI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운영한다.각 전시관에서는 지역기업의 AI 활용 사례와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기업 간 기술·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해 지역산업의 AI 전환과 AI 생태계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5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첨단소재 구축 및 실증사업을 소개하는 ‘미래사업관’도 별도로 마련한다.미래사업관에서는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주요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첨단소재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전략산업의 성과와 AI 대전환을 통한 미래 비전을 시민과 기업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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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부창고서 ‘2026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 개최
청주시, 동부창고서 ‘2026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시민 체험형 영상문화축제 ‘2026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스크린 밖 페스티벌은 영화관의 스크린을 벗어나 시민들이 영화 촬영현장과 제작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관객 참여형 영상문화행사다.관람 중심의 기존 영화행사와 달리 시민이 직접 영화의 주인공이 돼 연기와 촬영을 경험하고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메인 프로그램인 ‘스크린 밖 촬영장’에서는 실제 영화 촬영현장을 재현한 세트장과 전문 촬영장비를 활용해 관람객이 배우가 되어 영화 속 한 장면을 직접 연기하고 촬영해볼 수 있다.또한 크로마키 촬영장에서는 다양한 영화 배경과 합성되는 특수효과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영화 제작의 재미를 한층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이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영화 지식을 겨루는 ‘영화 퀴즈대회’ 와 영화 속 인기 캐릭터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코스프레’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영화 관련 굿즈 만들기, 영화 속 분장 체험, 스탬프 투어 등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체험마켓, 전시, 푸드트럭존이 운영된다.동부창고 잔디광장에서는 댄스·마술·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의 대미는 동부창고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영화상영회’ 가 장식한다.낮 동안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긴 관람객들은 가을밤 잔디밭에서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다.청주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스크린 밖 페스티벌은 스크린 안에서 즐기던 영화를 스크린 밖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영화 같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영상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2017년부터 청주영상위원회 운영사업, 청주액터스 무료연기교육사업,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운영사업 등 다양한 영상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7년 출범한 청주영상위원회는 청주지역 영상산업 활성화와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및 제작지원, AI 영상공모전, 지원작 상영회 등 다양한 영상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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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풍성하게 청주시립무용단, 25일 추석 특별공연
보름달처럼 풍성하게 청주시립무용단, 25일 추석 특별공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무용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제54회 정기공연 ‘‘만월’차오르는 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리 고유의 전통춤과 흥겨운 춤사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명절의 정취와 따뜻한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월’차오르는 춤’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춤과 창작춤으로 구성돼 한국 춤이 지닌 아름다움과 흥, 신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홍은주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박종원 연출, 김선희 음악감독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연의 대미는 관객과 함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강강술래’ 가 장식한다.무용단과 관객이 하나 되는 무대를 통해 한가위의 흥과 신명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홍은주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우리 춤이 지닌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통해 시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힘찬 타악리듬과 함께 희망의 의미를 담아 새벽을 깨우는 새들의 역동적 움직임을 표현한다.어둠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숨 정적이고 정제된 춤사위로 달이 태동하는 숨길의 깊은 호흡을 담아낸다.청주의 정체성인‘직지’금속활자를 만드는 숭고하고 치열한 장인의 과정을 밀도높은 춤사위로 표현한다.보름달처럼 꽉 찬 풍요로움과 밝은 빛을 가창으로 담아낸다.절정에 달하는 만월의 에너지를 배정혜류 풍류장고와 신명나는 설장고 가락을 엮어 다채로운 장구장단의 기교를 선보이며 우리춤의 신명을 극대화한다.정성스러운 기원에 이어 대동의 꿈, 신강강술래로 모두의 희망을 나누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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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좋은 서비스” 청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
“저렴한 가격·좋은 서비스” 청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물가·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환경,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 물가안정 업소다.신규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소재한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다만 취미·오락·사행성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신청자격은 지역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방·홀·화장실 등 영업장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옥외가격표시제와 원산지표시제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업소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정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9월 1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산업교통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10월 중 착한가격업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신규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부착하고 20만원 상당의 쓰레기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폐기물 납부필증 등 웰컴선물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위한 대국민 추천 공모도 진행하고 있다.시민 누구나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접속해 ‘착한가격업소 추천’배너를 통해 주변의 우수 업소를 직접 추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리며 개인서비스업종 대표자들도 착한가격업소 제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현재 청주시에는 총 194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올 하반기 추가 지정을 통해 연내 22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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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청주시,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말 지역 내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를 마무리했다.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해당 위치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정보다.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각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정보가 표시돼 있어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버스정류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시설인 만큼,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주소정보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전태웅 시 지적정보과장은 “주소는 단순한 길잡이를 넘어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켜주는 중요한 생활정보”며 “앞으로도 공공시설물과 생활편의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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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10월 31일까지
청주시,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10월 31일까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청주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시민특별시 청주’다.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내용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별도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우수 제안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시상 규모는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특히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은 청주시상상발전제안 누리집에 새롭게 구축된 ‘명예의 전당’에 게시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우수 아이디어의 시정 활용과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청주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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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청주시립미술관, 하반기 다채로운 전시 선봰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청주시립미술관은 하반기에도 본관을 비롯해 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청주시립미술관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미술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한편 생태와 환경, 전통과 동시대적 감각 등 다양한 의제를 전시로 살펴보며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본관 - 청주시립미술관 10주년 특별전 및 아카이브전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개관 10주년 특별전 ‘청주 현대미술: 지금, 여기의 감각’과 아카이브전 ‘청주시립미술관 10년: 너에 대한 태도’를 오는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특별전 ‘청주 현대미술: 지금, 여기의 감각’은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원로·중진작가 20인의 작품을 통해 지역 현대미술의 흐름과 동시대적 의미를 조명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는 전시다.아카이브전 ‘청주시립미술관 10년: 너에 대한 태도’는 미술관 건립부터 전시, 연구, 수집과 보존 등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기록을 바탕으로 사진 작품, 자료, 소장품 등을 보여주며 미술관의 역사와 역할을 되짚는다.본관 - 2026 지역작가전 및 미디어전 이어지는 전시로 11월 17일에는 청주에 연고를 두고 꾸준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원로작가 강호생, 이용택, 이홍원을 조명하는 ‘2026 지역작가전’을 개막한다.강호생은 전통적인 동양화를 현대적인 수묵 기법으로 확장하며 평면회화의 본질과 가능성을 실험해 왔으며 이용택은 한국화의 정형성에서 탈피하고자 ‘탈’의 정신을 30년간 탐구하고 있다.이홍원은 인간의 삶, 자연의 순환 등을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구성으로 담아낸다.같은 날 개막하는 ‘미디어전’에서는 작가 한우리의 영상 작품을 소개한다.한우리는 사라져가는 디지털 기술의 변화 속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아날로그 필름에 주목해,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맺는 관계와 오늘날 존재하는 방식, 시간을 탐구한다.‘2026 지역작가전’과 ‘미디어전’은 청주 미술의 축적된 성과와 뉴미디어의 새로운 시선을 함께 선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대청호미술관 - 기획전 ‘기대는 법’10월 18일까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 진행하는 기획전 ‘기대는 법’은 ‘우리가 무엇에 기대어 살아가며 또 누군가에게는 어떤 기대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참여작가 양정욱, 이샛별, 홍이현숙은 각기 다른 매체와 시선을 통해 인간과 자연, 현실과 가상, 개인과 공동체를 잇는 다양한 관계를 풀어내며 우리가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이야기한다.인간은 환경과 생태계를 이루는 하나의 요소이자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인간과 자연, 자아와 타자, 사람과 일상 사이의 관계를 상호성의 관점에서 살펴본다.대청호미술관 - 2026 대청호미술관 공모전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16년 ‘1전시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대청호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젝트와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오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열리는 ‘2026 대청호미술관 공모전’에서는 생태 연대, 자연순환, 지속가능한 실천 등 동시대 환경 이슈를 대청호의 장소성과 연결한 세 팀을 선발해 전시를 선보인다.선정된 김소산, 김현준, 문창환 김수정은 대청호의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와 물질, 형태로 드러낸 실험적인 작업들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20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 개인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2월 30일까지 ‘20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 개인전’을 총 7회에 걸쳐 개최한다.지난 7월 30일에 시작한 이번 릴레이전은 입주작가 14인이 각자의 창작 성과를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이며 서로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확장해온 작업을 소개한다.이번 전시는 입주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창전시관 - 기획전 ‘新 책가도: 사물의 세계’오창전시관에서는 올해 두 번째 기획전 ‘新 책가도: 사물의 세계’를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작가 3인 박송희, 최재혁, 소소영을 통해 옛 책가도에 담긴 의미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이들은 전통적인 책가도의 형식과 의미를 각자의 조형언어로 재해석해 책과 사물, 그리고 일상에 담긴 개인의 기억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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