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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향, 가을밤 수놓을 ‘호미골 클래식 ON’ 10월 2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호미골체육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특별야외공연 ‘호미골 클래식 ON’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야외 음악회로 마련됐다.선선한 가을밤 호미골체육공원 잔디밭에서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과 클래식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섭, 소프라노 박혜선, 테너 김흥용·최진호, 색소포니스트 박규현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프로그램은 뮤지컬 ‘The Music Man’의 ‘Seventy-six Trombones’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Romance No.2 in F Major, Op.50’, 김효근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 영화 ‘위대한 쇼맨’의 ‘Never Enough’등으로 구성된다.이 밖에도 클래식부터 뮤지컬·영화음악까지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흥겨운 곡들을 선보이며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았다”며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와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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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 독감 예방접종 조기시행
청주시,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 독감 예방접종 조기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예방접종 조기 시행은 최근 국내 인플루엔자가 이례적으로 늦여름인 8월 말부터 유행한 데 따른 것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황이다.이에 올해는 집단생활로 인플루엔자 감염 위험이 높은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2012년생 어린이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어르신 무료 예방접종은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과 청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별 백신 보유량은 수시로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준비하면 된다.청주시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사람이 많은 곳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과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라며 “접종 대상 시민들께서는 일정을 확인해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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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추석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가격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유통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18일 오전 흥덕구 봉명동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과일·채소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추석 성수품 출하 물량과 거래 가격 등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청주시와 충북도 관계자, 도매시장 법인 대표 및 중도매인 조합장 등 16명이 참석했다.이 시장과 참석자들은 과일·채소 경매 과정을 살펴보며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도매시장 법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나눴다.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통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시는 1726억원을 투입해 준공 38년이 지난 현 도매시장을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는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새 도매시장은 부지면적 14만8260㎡, 연면적 4만5733㎡ 규모로 조성돼, 기존 시장보다 부지는 3.4배, 연면적은 2.3배 확장된다.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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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문교 미디어파사드에 청년의 참신한 콘텐츠 담는다
청주시, 서문교 미디어파사드에 청년의 참신한 콘텐츠 담는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서문교 미디어파사드에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로 선보인다.시는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4편을 서문교에 송출한다고 18일 밝혔다.지역 대학생들이 바라본 청주의 풍경과 이야기를 실제 도시 야간경관에 구현해 시민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콘텐츠는 청주시와 청주대학교가 추진한 ‘무심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제작 협력사업’을 통해 마련됐다.청주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수업과 연계해 학생 11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콘텐츠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직접 참여했다.학생들은 무심천과 서문교를 비롯한 청주의 공간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무심천 또다른 풍경’△‘청주의 밤산책’△‘냐옹VS찍찍’△‘견우와 직녀’등 총 4개 작품을 완성했다.실제 송출 화면에서는 서문교의 붉은색과 푸른색 아치 조명 사이로 형형색색의 그래픽과 캐릭터, 문구 등이 펼쳐지며 교량 전체가 하나의 대형 미디어 화면처럼 변한다.무심천의 야경과 어우러진 영상은 시간에 따라 색과 장면이 바뀌면서 시민들에게 기존과는 다른 서문교의 모습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지역의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청주의 이미지를 자신들의 감각으로 풀어낸 아이디어가 실제 공공 야간경관에 반영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무심천과 서문교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나는 열린 전시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작품의 공공성, 예술성, 경관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송출 콘텐츠를 선정했으며 지난 14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서문교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제작상’을 수여했다.선정된 작품은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문교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송출된다.시민들은 무심천을 산책하며 청년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청주의 풍경과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바라본 청주의 모습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서문교 미디어파사드에 실제 콘텐츠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청주만의 특색을 담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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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세주소·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전 지역 확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다가구주택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부터 43개 읍·면·동 전역으로 확대 시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임차인이 정확한 주소를 사용하고 각종 행정·생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법정 주소다.시는 기존에 여러 차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절차를 한 번으로 간소화해 시민 불편을 크게 줄이고 행정 처리 효율도 높였다.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203건의 원스톱 서비스를 처리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용암2동, 수곡1동, 복대2동, 산남동, 사창동, 수곡2동, 모충동, 오송읍 등 8개 읍·동에서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시범 운영 결과 시민 만족도가 높고 행정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부터 서비스 대상을 43개 읍·면·동 전역으로 확대했다.기존에는 다가구주택 임차인이 상세주소를 신청하려면 임대인의 동의를 받은 뒤 주소 정정 신고 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최소 3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하지만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이제는 행정복지센터를 한 번만 방문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과 전입신고를 함께 처리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차인은 전입신고 시 상세주소 부여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시는 보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임대차계약 체결 단계에서 임대인이 상세주소 부여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특약사항에 기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전태웅 시 지적정보과장은 “올해 들어 8월까지 203건의 원스톱 서비스를 처리하는 등 시민들의 이용과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복잡했던 주소 관련 행정절차를 한 번으로 간소화해 시민 불편과 행정 부담을 함께 줄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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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도·LG AI연구원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AI 대전환 페스타’행사장에서 충청북도,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장인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모으고 지역 전략산업의 AI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은 올해 5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향후 3년간 LG AI연구원과 함께 첨단소재 개발을 위한 AI 기반 연구개발 혁신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이를 통해 첨단소재 연구·개발 과정에 국산 AI 기술을 접목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을 마련해 지역 산업의 AX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LG AI연구원은 LG그룹의 AI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으로 제조 분야를 비롯해 배터리 수명 예측,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북도 등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신병대 부시장은 “LG AI연구원과의 이번 협약은 청주시가 지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구축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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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중앙공원서 디지털 생활교육 ‘찾아가는 복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18일 청주시 중앙공원에서 공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및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중앙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노숙인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고 생활 속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메이커그로브협동조합, 청주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현장 방문형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기본 활용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사이버 범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개인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청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중앙공원은 다양한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복지재단은 청주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 ‘굿 도심 프로젝트’를 통해 성안동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고 있다.건강·복지·환경·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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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셀트리온 오송 2조원 투자 전방위 지원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7일 충북도가 주최한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에 참석해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7월 발표한 2조원 규모의 오송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이동석 충주시장, 이연희 국회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주시가 각각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투자 지원방안을 발표한 뒤 참석자들이 자유토론을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과 기업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셀트리온 투자 실현을 위한 청주시 산업기반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시는 오송에 바이오기업이 집적돼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 등 6대 보건의료 국책기관이 위치해 있어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 인허가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오송3산업단지와 K-바이오스퀘어, 한국새빛가속기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되면 대규모 기업 투자와 향후 추가 확장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시는 셀트리온의 투자가 실제 착공과 공장 가동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부시장이 총괄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건축·산업단지·환경·상하수도 등 관계부서와 LH,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단일창구를 운영하고 사업 초기부터 인허가 관련 쟁점을 사전에 점검해 일정 지연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부지의 경우 기업의 생산시설 규모와 희망 착공 시기에 맞춰 필지 배치와 단계별 사용방안을 협의하고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각종 지원제도와의 연계도 추진한다.공장 준공 후에도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과 근로자 정주 지원, 후속 투자와 확장 수요 대응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청주시는 셀트리온그룹에 오송과 연계한 연구개발 기능 확대 검토와 바이오 메가특구 앵커기업 참여도 제안했다.지역의 연구·실증 기반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고 메가특구를 활용해 규제특례를 비롯한 연구개발, 인력양성,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생산시설에 연구개발 기능까지 연계될 경우 오송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셀트리온의 청주 오송 2조원 투자 발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투자가 계획대로 실현돼 오송에서 새 공장이 조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부지 확보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까지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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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산성, 백일홍·코스모스로 가을빛 물든다
청주 상당산성, 백일홍·코스모스로 가을빛 물든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즈넉한 능선을 품은 청주의 대표 명소 상당산성이 완연한 가을을 맞아 화사한 꽃길로 옷을 갈아입는다.청주시는 상당산성 유휴부지 약 2만7500㎡를 활용해 백일홍 1만8500㎡, 코스모스 9000㎡ 규모의 가을 꽃길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상당산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꽃길은 상당구 산성동 107일원 성내방죽에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조성됐다.산책로를 따라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가을철 상당산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백일홍은 오는 24일 전후 절정을 이루기 시작해 10월 말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코스모스는 9월 말부터 만개해 11월 초까지 가을 풍경을 이어갈 전망이다.특히 노란빛과 연분홍빛으로 물든 꽃길이 상당산성의 성곽과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면서 시민들에게 도심 가까이에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상당산성이 청주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만큼,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와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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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잡한 개발행위허가를 디지털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 나선다.시는 증가하는 개발행위허가 민원과 복잡한 행정절차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업무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개발행위허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비롯해 건축법, 산지관리법, 농지법 등 여러 법령에 대한 검토와 관계 부서·기관 협의가 동시에 필요한 고난도 인허가 업무다.특히 현장 확인과 관계기관 협의, 각종 문서 작성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가 많아 민원 처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청주시는 담당자 1인당 처리 건수와 개발행위 관련 민원도 많아 현장 업무 부담이 크다.이에 시는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인허가 시스템 도입을 추진했다.이번 시스템은 화성시와 용인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청주시 업무환경에 맞게 구축된다.주요 기능은 △출장보고서·허가조건·준공필증 등 각종 문서 자동 생성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주요 검토사항 확인 △세움터·새올·온나라시스템 등 유관 시스템 연계 △지도 기반 인접지 허가·불허가 이력 조회 △기존 수기·엑셀 자료의 허가이력 데이터베이스화 △관계 부서 협의 진행상황 관리 △최신 법령 반영 및 각종 부담금 자동 산정 등이다.시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수작업을 줄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고 검토 누락이나 행정 오류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계 부서 협의와 허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행정의 투명성·일관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반복적인 수작업과 중복 협의에 소요되는 행정력을 줄이고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행정의 투명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발행위허가 담당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청주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담당자 업무처리요령, 개발행위허가 매뉴얼, 질의회신 사례집 등을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개발행위 담당자 연찬회도 개최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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