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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젊은 공직자와 함께 청렴 조직문화 모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7일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문화 개선 모임 ‘청렴주니어보드’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청원구 내덕동 동부창고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강의와 토론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청렴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이 팀별로 준비한 주제를 직접 발표하고 전체 토론으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발표와 토론은 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과 갑질·을질 △부당업무지시와 조직문화 △이해충돌·친분 민원 △소극행정 △관행과 원칙 △성과와 청렴 등 실제 공직사회에서 고민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팀별 발표 이후에는 MZ 세대 직원들이 체감하는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시는 현장에서 일하는 젊은 공직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시 관계자는 “청렴주니어보드를 통해 수렴된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하겠다”며 “모든 직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청렴한 조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렴주니어보드는 저연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창의적인 청렴 정책 발굴을 위해 구성됐다.그동안 1차 워크숍과 맞춤형 특강, 2차례의 분임토의, 다산청렴연수원 연수 과정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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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 세계금연의 날 맞아 금연 홍보주간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제39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금연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세계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세계보건기구가 담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지정한 날이다.흥덕보건소는 지난 22일 금연 캠페인을 시작으로 6월 6일까지를 금연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금연교육, 체험부스, 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27일에도 흥덕구 솔밭공원에서 시민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전자담배도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됨에 따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일반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는 만큼, 전자담배의 위해 성과 금연 필요성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흥덕보건소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절주클리닉을 운영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3D 홀로그램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에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보조제와 행동보조요법,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청주시 보건소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통합 ‘금매달’금연구역 인증 걷기 챌린지도 운영 중이다.챌린지는 오는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앱 ‘워크온’에 가입한 청주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12일간 5만 3100보 걷기와 금연구역 사진 인증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청주사랑상품권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금연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인식 개선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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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로컬팜 한소쿠리, 개장 11개월 만에 매출 20억원 돌파
청주로컬팜 한소쿠리, 개장 11개월 만에 매출 20억원 돌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청주로컬팜 한소쿠리’ 가 개장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청주시는 지난해 6월 개장한 청주로컬팜 한소쿠리의 누적 매출액이 지난 26일 기준 21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과거 민간위탁 운영 기간과 비교해 19.6% 증가한 수치다.참여 농가 수도 크게 늘었다.현재 한소쿠리에 참여하는 농가는 285명으로 민간위탁 운영 시보다 31.3% 증가했다.이는 한소쿠리가 농가 소득 증대와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하며 도농 상생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한다.또한 빠른 성장의 배경에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가 있다.매장 내 농산물은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일반 농산물로 구분해 판매되며 매달 한 차례 무작위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출 20억원을 돌파한 것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매일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참여 농가들의 노력이 만든 성과”며 “올해 연 매출 25억원 달성을 목표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의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로컬팜 한소쿠리는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마케팅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휴무일은 1월 1일과 설날·추석 당일 및 다음날 등 연 5일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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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회차 팝업놀이터 30일 오송호수공원서 개최
청주시, 4회차 팝업놀이터 30일 오송호수공원서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30일 흥덕구 오송호수공원에서 2026년 청주시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4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아쿠아챌린지, 자유놀이 수영장, 대형 버블건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운영된다.개인 물총을 지참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워터슬라이드는 미취학 아동용과 초등학생용으로 구분 운영해 연령별 이용 편의를 높였다.페달보트와 아쿠아챌린지 등 체험형 놀이시설도 마련해 더욱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태권무 공연, 디제잉 공연, 버블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펼쳐진다.공연 사이에는 시민 참여형 물총놀이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청주시립도서관은 ‘어디든 책뜰’을 주제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공원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독서공간을 조성해 물놀이와 함께 가족이 여유로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목소리보관함 만들기, EVA 왕관 만들기, 얼굴 꾸미기, 테이프 아지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안전 점검을 위해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20분까지는 놀이시설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바이킹은 현장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팔찌 배부 후 시간대별로 이용할 수 있다.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바이킹을 제외한 놀이기구와 체험부스는 현장 대기 후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또한 행사장에는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4회차 팝업놀이터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여름맞이 특별 행사”며 “아이와 가족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천 예보 시 행사는 5월 3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변경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시정소식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안내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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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가스판매협회, 봉명동 사고 피해 수습 위해 성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가스판매협회는 2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LPG 가스 사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배석록 충북가스판매협회 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명동 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배석록 회장은 “충북가스판매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활동에 참여했다”며 “이번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신병대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북가스판매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4월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단체,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2일 기준 총 2억490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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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 시민 대상 역사체험 프로그램 성료
청주상당도서관, 시민 대상 역사체험 프로그램 성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상당도서관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오감체험 역사속으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삶과 맞닿은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구성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달 초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추억의 물건 보따리’, ‘전통놀이 체험’, ‘음식 이름 맞추기’, ‘인물퀴즈 놀이’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이 운영됐다.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어린 시절과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학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참여자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즐거웠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상당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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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치과기공소 현장점검 실시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과기공소 현장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5월 말까지 청원구 내 치과기공소 1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치과기공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구강보건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무면허 치과기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및 장비 기준 적정 여부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 2년간 보존 여부 △치과기공사의 업무범위 준수 여부 △무면허 치과기공 업무행위 여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청원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질적이거나 반복적인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의료기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치과기공소의 안전하고 투명한 운영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무면허 치과기공 행위 근절과 관련 법령 준수를 통해 신뢰받는 의료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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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분기 주요 기본통계 발표… 경제·인구지표 상승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의 인구, 경제, 도시, 환경 등 주요 지표를 종합 분석한 ‘2026년 1분기 청주시 주요 기본통계’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는 출생, 인구유입, 수출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생 증가 흐름 이어져 자연증가·사회적 유입 동반 확대 올해 1분기 청주시 인구는 총 1577명 증가했으며 누적 출생아 수는 1557명을 기록했다.특히 4월에는 출생아 수가 554명으로 사망자 수 440명보다 114명 많아 자연증가를 유지했다.또한 전입이 전출보다 587명 많은 사회적 순유입이 더해지면서 4월 말 기준 청주시 인구는 전월 대비 1538명 증가했다.이에 따라 4월 말 기준 청주시 총인구는 88만8463명으로 집계됐다.신규 입주·인프라 확충 맞물리며 오송읍 인구 증가세 지속 지역별로는 신규 아파트 입주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증가가 두드러졌다.특히 오송읍 인구는 4월 말 기준 4만9261명으로 2021년 2만4178명과 비교해 5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청주시는 산업 기반 확충, 교통 접근성 개선, 지속적인 주택 공급 등이 맞물리며 실거주 중심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이에 따라 오송읍의 인구 증가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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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착한임대인’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협력을 확산하기 위해 ‘청주시 착한임대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거나 장기간 동결한 임대인을 발굴·지원해 지역 내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상가건물 임대인이다.전년도 또는 전분기 평균 임대료보다 30% 이상을 6개월 이상 인하한 경우나, 3년 이상 임대료를 인하 또는 동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임차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이어야 한다.임대인과 임차인이 배우자 또는 2촌 이내 직계존비속 관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임대인으로 지정되면 청주시 관내 공영주차장과 청주시 소속기관 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희망자에게는 ‘착한임대인 인증 현판’도 교부된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시청 경제일자리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착한임대인 지원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차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료 인하 또는 동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상생을 실천해주시는 임대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착한임대인 제도가 지역경제 회복과 따뜻한 상생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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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교 유휴공간 활용해 오창읍 주차난 완화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원구 양청중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창읍 양청리에 위치한 양청중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차장 49면을 조성하고 야간 및 공휴일에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시는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차단기 설치와 차선 도색 등 주차장 조성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오는 7월 공사를 착수해 9월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공유주차장은 학교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심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시는 현재까지 총 16개소, 1천380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시 관계자는 “공유주차장 조성사업은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주차난을 완화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