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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제조창 인근 ‘예술인마을’ 조성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인근에 조성하는 ‘예술인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문화제조창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등 주요 문화시설과 인접한 지역으로 빈집과 폐가, 노후주택 등이 다수 분포해 있어 주변 문화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공간 재생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해당 지역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인마을’로 조성하기로 했다.예술인마을 조성사업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교류와 전시, 교육·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시는 사업 대상지 내 기존 건축물 36채 가운데 14채를 철거하고 22채는 리모델링해 △예술인 창작스튜디오 △공동작업실 △교육·체험 공간 △전시 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 절차도 진행 중이다.시는 지난해 11월 보상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올해 3월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협의 매수에 착수했다.시는 사업비를 순차적으로 확보해 내년까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이후 철거와 리모델링 등 본격적인 공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청주시는 올해 9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보상금 지급과 빈집 철거를 위한 사업비 68억8천만원을 편성했다.예산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예술인마을 조성사업은 단순히 예술인의 작업공간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문화제조창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동부창고 등 주변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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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조성 위해 민·관 맞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5일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와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홍경표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 박종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이재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박종혁 충북금연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성안길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쾌적하고 건강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성안길 금연선도거리 지정·운영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물 설치·유지관리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지하상가 입구부터 청주약국까지 성안길 중심 도보구간을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적 단속보다는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금연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또 협약기관·단체와 함께 정기적인 금연 홍보와 캠페인,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성안길 전반으로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이장섭 시장은 “성안길 금연선도거리는 단속과 규제보다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적인 금연문화 확산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성안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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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마무리 ‘속도’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마무리 ‘속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KB부동산신탁이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가좌리 일원에서 조성 중인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이 공구별 준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는 총 4개 공구로 조성되고 있다.1공구는 2025년 5월, 2공구는 2026년 5월 각각 준공을 완료했으며 현재 3공구는 올해 말, 4공구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산업단지 내 주요 기반시설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공업용수와 생활용수는 현재 정상 공급 중이며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도 차질 없이 처리되고 있다.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역시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추진되고 있다.오창테크노폴리스는 2017년 11월 산업단지계획이 최초 승인된 이후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창 제2산업단지를 연계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산업거점으로 조성돼 왔다.특히 1공구에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가 포함돼 있어 향후 국가 연구시설과 연계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말 3공구와 오는 11월 진입도로 준공에 이어 2027년 4공구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상황과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공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기반시설 관리와 기업 지원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오창테크노폴리스는 1·2공구 준공과 용수 공급, 폐수처리 등 주요 기반시설 운영을 통해 기업 입주를 위한 기반이 점차 갖춰지고 있다”며 “올해 3공구와 진입도로 내년 4공구까지 차질 없이 준공해 산업단지가 조속히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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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조생종 벼 첫 수확…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 시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조생종 벼 수확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시는 15일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에서 이장섭 청주시장과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관계자, 청주시의회 의원, 지역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베기 현장 참관 및 농가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조생종 벼 ‘해담’을 수확하는 시연을 펼쳤다.이어 현장 농업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폭염과 호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시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못자리 상토와 벼 병해충 방제 약제,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농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수확 전까지 철저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에도 힘쓸 방침이다.이장섭 시장은 “기후변화와 농가 경영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어준 지역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품질 청주쌀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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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873억원 부과… 9월 30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내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9월 정기분 재산세 23만 5049건, 총 873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1만 587건, 30억원 증가한 규모다.시는 신축 아파트 증가와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재산세 부과 건수와 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50%는 7월에, 나머지 50%는 9월에 각각 부과된다.납부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납세자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은행 CD·ATM 기기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시는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농협에 더해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을 추가해 총 5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기존 종이고지서와 함께 모바일 안내를 제공하며 본인 인증 후 간편결제를 통해 고지 내용을 확인한 즉시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납부기한을 놓쳐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정확하고 친절한 세무 상담과 편리한 납부서비스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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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더 편하게 관람” 청주고인쇄박물관, 유아차 무료 대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영유아 동반 가족의 편안한 관람을 돕기 위해 ‘유아차 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친화적인 박물관 관람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자체 시책으로 추진됐다.박물관은 유아차 대여를 통해 영유아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자녀와 함께 전시와 문화유산을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유아차 2대를 구비하고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박물관 안내데스크에 문의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박물관은 이번 유아차 대여서비스를 시작으로 영유아 동반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유아차 대여서비스를 통해 어린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찾는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관람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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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육거리종합시장서 추석 장보기 진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섭 청주시장은 15일 오후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과일과 고기, 각종 추석 명절음식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했다.이 시장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구매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한다.시 실·국·소장과 직원들도 장보기에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전통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시장에서도 자체적인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추석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육거리야시장 ‘만원의 행복’을 비롯해 3개 구 야시장 운영,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야간관광 투어, 스탬프투어,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16일부터 20일까지 육거리종합시장, 복대가경시장, 사창시장, 북부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두꺼비시장 등 전통시장 6개소에서 국산 농축산물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육거리종합시장과 북부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 환급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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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국공예관 25주년 기념전·전통공예페스티벌 개최
청주시, 한국공예관 25주년 기념전·전통공예페스티벌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청주시한국공예관 개관 25주년 기념전을 시작으로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과 시민공예학교 수료전까지 다양한 전시와 축제를 잇달아 개최하며 9월을 공예로 물들인다고 15일 밝혔다.먼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15일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에서 개관 25주년 기념전 ‘공예라는 별에 관해’를 개막한다.오는 12월 13일까지 90일간의 대장정에 오르는 이번 전시는 스물다섯 해 동안 청주와 깊은 인연을 맺고 한국 공예의 우주를 형성해 온 25명의 공예작가를 빛나는 ‘별’에 빗대어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한국 현대 섬유예술의 지경을 넓힌 고 송번수 작가를 비롯해 한국 유리공예의 1세대 거장 김기라 작가, 한국 옻칠의 미학을 세계에 알린 정해조 작가, K-분청의 대명사 이강효 작가 등 도자·유리·금속·섬유 등 공예 전 분야의 걸출한 작가들이 총 출동한 말 그대로‘별’들의 잔치다.특히 지난 6월 별세한 고 송번수 작가의 작품도 유족의 동의로 전시에 포함됐다.송 작가는 2001년 공예관 개관전을 비롯해 주요 기획전에 여러 차례 참여했으며 제1·2·5회 청주공예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을 맡는 등 청주 공예문화 발전에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패션디자이너 이상봉도 참여해 청주의 문화적 자산과 공예 요소가 현대 패션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선보인다.전시는 △정신의 성좌 △손의 궤적 △물성의 좌표 등 3개 주제로 구성되며 25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170작품, 총 1288피스를 만나볼 수 있다.공예관 개관 25주년을 돌아보는 아카이브 전시도 마련된다.지난 25년간 공예관이 선보인 주요 전시와 활동, 이를 통해 변화해온 지역 공예문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한국 공예분야 1호 공립미술관으로서 공예관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조명한다.청주시민과 청년 섬유작가 인영혜가 함께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 ‘감정이라는 이름의 별’도 진행된다.문화제조창 본관 1층 공예관 뮤지엄숍에서도 개관 25주년 전시와 한가위를 연계해 ‘공예라는 별이 빛나는 세일’을 진행한다.오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28일간 진행하며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공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공예관 25주년 기념전에 이어 17일에는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이 ‘오래된 지혜, 새로운 일상’을 주제로 문화제조창 본관 1·3층과 동부창고 일원에서 11일간의 축제를 펼친다.충북의 국가 및 시·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 등 19인이 참여해 전시와 시연, 체험을 통해 전통공예의 미학을 나눈다.같은 날 ‘2026시민공예학교 수료전’도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2-3·4에서 개막해, 공예도시 청주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한편 ‘공예관 25주년 기념전’과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공식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 본관 3층에서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참여작가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단체,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다.시민공예학교는 19일 전시장에서 수료식을 진행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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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9월 시민 표창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자 5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정발전 모범시민 32명 △헌혈 유공 4명 △장기근속이·통장 4명 △이달의 자원봉사왕 6명 △서문교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제작상 4팀 등 총 50명이 표창패와 공로패, 상장 등을 받았다.수상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분들”이라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모두가 청주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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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청주 곳곳 문화행사 ‘풍성’
한가위 연휴, 청주 곳곳 문화행사 ‘풍성’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와 초정행궁, 고인쇄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문화제조창과 청주예술의전당 등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문화제조창, 전통공예와 전시로 채운 한가위 문화제조창에서는 9월 17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오래된 지혜 새로운 일상’ 이 열린다.충북 무형유산 장인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장인이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시연, 세대별 공예체험, 전통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또한 26일과 27일에는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전통·생활공예품 판매와 체험부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마켓을 운영하고 27일 오후 2시에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청주농악보존회와 호남여성농악단의 연합공연도 펼쳐진다.청주시한국공예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한 전시 ‘공예라는 별에 관해’도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예작가 25인의 작품과 함께 한국공예관의 지난 25년을 되돌아보는 아카이브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에서는 연휴 기간 ‘앙리마티스와 파리의 화가들’, 뱅크시 사진전 ‘Who is Banksy’등 민간 기획 유료전시도 이어진다.문의문화유산단지·초정행궁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문의문화유산단지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책 읽는 문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단지 내 독서공간을 마련하고 도서 2권과 피크닉 테이블,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 세트’총 10세트를 대여한다.5세트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으로 나머지 5세트는 현장에서 이용 가능하다.책갈피 만들기와 ‘문의에서 쓰는 가을 엽서’등 독서와 연계한 자율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전통문화 체험도 마련된다.연휴 기간 문산관에서는 호패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청주의 한옥체험’ 이 진행된다.26일에는 한복체험과 전통놀이, 전통문양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문산관에 왜 왔니 왜 왔니?’ 가 열리고 26~27일에는 문산관 마당놀이 음악회도 펼쳐진다.초정행궁에서는 26~27일 ‘워킹액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들이 관람객과 상황극을 펼치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퀴즈와 전통놀이 대결 등 미션을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추석 전날 밤, 청주랜드서 달·별 관측 추석 전날인 24일에는 청주랜드 어린이회관에서 가족과 함께 가을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맞이 달 관측’ 프로그램이 열린다.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어린이회관 제3관에서 진행되며 달에 관한 영상을 시청한 뒤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직접 관측하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여름·가을철 별자리를 찾아보는 천체 관측도 함께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미술관에서 만나는 청주의 현대미술 청주시립미술관에서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청주 현대미술: 지금, 여기의 감각’과 아카이브전 ‘청주시립미술관 10년: 너에 대한 태도’를 만날 수 있다.특별전에서는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원로·중진 작가 20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카이브전에서는 미술관 건립 과정부터 개관 이후 10년간의 발자취를 사진과 영상, 기록자료 등으로 되짚는다.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기획전 ‘기대는 법’ 이 진행된다.양정욱, 이샛별, 홍이현숙 작가가 참여해 인간과 자연, 지역과 공동체가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관계를 동시대 미술의 시각으로 풀어낸다.추석 당일에는 우리 춤과 함께 ‘만월, 차오르는 숨’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4시에는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청주시립무용단의 추석 명절 특별공연 ‘만월, 차오르는 숨’ 이 펼쳐진다.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춤과 창작춤을 통해 한국 춤의 아름다움과 흥, 신명을 선보이며 국악인 박애리가 사회를 맡는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공연세상을 통해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한편 연휴 기간 문화시설은 시설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문의문화유산단지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대청호미술관, 고인쇄박물관 등은 추석 당일에도 오후 2시부터 문을 열며 청주랜드 어린이회관과 청주동물원, 청주시립미술관 등 일부 시설은 추석 당일 휴관한다.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청주의 문화공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설별 운영시간과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해 풍성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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