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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주민자치회는 9월 17일 주민자치위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협력을 위해 단양군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충북 도내 타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단양군 주민자치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회 활동 현황과 주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주민자치회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공포를 앞두고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 조례 정비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관람하며 옥천군 대표로 참가한 안내면 색소폰팀을 응원했다.위원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팀에 힘을 보태는 한편 도내 각 시·군의 우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옥천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박찬훈 옥천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제도 변화에 따른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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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운영
옥천군보건소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센터 1층에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센터’를 조성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센터에서는 건강 측정부터 결과 분석, 전문 상담, 개인별 운동지도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센터에는 바이오그램, 뇌 기능 검사기, 균형·자세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갖췄다.이를 통해 혈압·혈당·체성분·스트레스, 인지기능과 뇌 건강, 신체 균형·자세·체력·관절 유연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기존 운동처방실의 족압 측정과 연계해 발바닥 압력과 좌우 균형, 보행 습관, 어깨와 골반의 기울기 등을 분석하고 운동처방사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걷기 방법과 자세 교정 운동 등 개인별 운동지도를 제공한다.검사 결과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ICT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운동·영양 등 개인별 건강관리 가이드도 제공한다.건강위험 요인이 확인된 주민에게는 관련 보건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검사는 사전 전화예약제로 운영된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 예약 후 지정된 날짜에 센터를 방문하면 개인별 건강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지표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맞는 운동과 생활관리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마트 기술과 전문인력의 상담을 결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로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용 문의 및 전화예약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로 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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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경로당 어르신에 명절 식품꾸러미·김치 전달
이원면·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경로당 어르신에 명절 식품꾸러미·김치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이원면과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40가구를 직접 찾아가 가구당 8만원 상당의 명절 식품꾸러미인 ‘해피추석박스’를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해피추석박스’는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4色 절기 맞춤형 지원사업’ 가운데 가을 절기 사업으로 계절과 명절에 맞는 식품꾸러미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김천진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명절 식품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김치 10kg 29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했다.이번 김치 지원은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로 추진됐으며 협의체는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행복드림 생신상 차려드리기’, ‘밑반찬 배달사업’, ‘세탁기 내부 청소 지원 사업’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전우찬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약소하지만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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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과 보훈회관관리협의회,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용학당’ 나라사랑 안보 견학
옥천군과 보훈회관관리협의회, 국가유공자와 함께하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용학당’ 나라사랑 안보 견학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훈회관관리협의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고자 9월 16일 국가유공자와 ‘지용학당’ 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안보 견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견학은 국가유공자 등 8명을 비롯해 지용학당 학생과 교사 등 총 30명이 참가해 대전국립현충원과 3·8민주의거기념관을 방문했다.현충원에서는 버스를 타고 원내 주요 시설 및 묘역 등을 둘러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민주·자유·정의를 위해 불의에 항거했던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소 생소했던 나라사랑의 의미를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함께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권 회장은 “매년 나라사랑 안보교육을 진행하면서 미래세대가 호국·보훈의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행사를 통해 소중한 보훈 정신을 널리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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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골든벨 행사 개최
옥천군, 2026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골든벨 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9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유 퀴즈 온 더 데이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 업무에서 접하는 AI·클라우드·데이터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정보기술을 퀴즈와 실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단계별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1라운드는 OX 퀴즈 10문항, 2라운드는 객관식 15문항으로 진행해 최종 결선 진출자 4명을 선발했으며 중간에는 부서별 응원전으로 구성된 스페셜 라운드를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최종 결선 진출자 4명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5분 안에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공유한 뒤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우승을 차지한 김관오 주무관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막연하게 느껴졌던 데이터와 AI 기술을 퀴즈와 실습을 통해 직접 체험하면서 훨씬 친숙하게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업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어렵게 느껴졌던 AI와 데이터 등 정보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디지털·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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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남부3군 경계지역 지방상수도 상호공급 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보은군, 영동군과 함께 남부3군 경계지역의 지방상수도 확대보급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남부3군 경계지역 지방상수도 확대보급을 위한 상호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해 지리적 여건상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인접 지자체의 기존 상수도 시설을 활용해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옥천군은 보은군으로부터 안내면 방하목리 9가구와 오덕리 90가구에 지방상수도를 공급받는다.보은군은 옥천군으로부터 노성리 6가구에, 영동군은 옥천군으로부터 마곡리 90가구에 각각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게 된다.특히 안내면 방하목리는 오랜 기간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이다.기존에 사용하던 관정이 고갈되면서 주민들이 수년간 생활용수 확보에 불편을 겪었으며 강우 시에는 계곡물이 흙탕물로 변해 생활용수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도 반복됐다.방하목리 인근 본동까지는 지방상수도가 공급되고 있었지만, 대상 마을은 본동과 거리가 있고 지대가 높아 별도의 상수도 관로를 설치할 경우 상당한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또한 지형적인 여건으로 공사에도 어려움이 있어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안내면 오덕리 역시 정방재를 사이에 두고 있어 지방상수도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현재 마을상수도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나 수질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먹는 물을 별도로 구입해 운반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이에 옥천군은 해당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기존 상수도 시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행정구역 내에서 자체적으로 관로를 확충하는 방식과 함께 인접 지자체의 상수도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이후 보은군과 영동군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자체 간 상수도 공급망을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경계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일 새롭게 부임한 김성진 상하수도사업소장과 박준원 수도시설팀장을 중심으로 경계지역 주민들의 급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적극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특히 행정구역이라는 경계를 넘어 각 지자체가 보유한 기존 상수도 시설과 공급 여건을 상호 활용함으로써 신규 시설 설치에 따른 사업비와 공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그동안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웠던 경계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방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경계지역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한편 이번 협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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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경로당도우미사업 수요처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는 지난 9월 9일과 14일 15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읍·면 260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경로당도우미사업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경로당도우미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식사 지원과 환경정화 등 경로당도우미사업의 주요 추진사항과 참여자 활동 현황을 안내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수요처의 만족도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경로당 회장들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2027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옥천군지회는 앞으로도 경로당도우미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요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유동빈 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로당도우미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요처와 참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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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해단식 개최
옥천군,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해단식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9월 15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소회의실에서 제4기 옥천군 아동참여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4기 아동참여위원들이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활동 소감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 21명이 참석해 활동 결과 공유, 결과물 관람, 소감 및 의견 나눔 등의 시간을 가졌다.아동참여위원들은 올해 아동정책학교에 참여해 아동권리와 정책에 대해 배우고 지역의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을 직접 살펴보며 아동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느낀 아동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이날 박진욱 위원과 박찬일 위원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천군수 표창을 받았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여러분이 들려준 의견 하나하나가 더 나은 옥천을 만드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이나 바꾸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당하게 이야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옥천군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할 계획이다.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에 의견을 제시할 아동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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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추석 명절선물 나눔 및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9월 16일 관내 식당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옥천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과 가족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지역사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용규 협의회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커지는 시기일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선물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명절선물을 전달받은 한 북한이탈주민은 “매년 명절이 되면 가족에 대한 생각이 많이 나는데, 이렇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가 가족처럼 함께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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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옥천읍·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과 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5일 공동모금회 행복나눔 연합모금 매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석명절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해 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7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꾸러미에는 즉석 밥, 즉석 국, 죽 등 간편식과 두유, 곡물 과자 등 식품을 담아 긴 추석 연휴 동안 식사와 간식을 챙길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구성했다.청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같은 날 지역 내 저소득 29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 6명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식품 꾸러미와 보행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보행기를 지원받은 주민들에게는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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