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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추석 명절 맞아 다중이용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옥천군, 추석 명절 맞아 다중이용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옥천소방서와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붕괴 등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공설시장, 종합상가, 옥천역 등 군민과 귀성객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이다.합동점검반은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비상대피시설 확보 및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개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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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재가어르신과 함께 부여로 가을 나들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9월 8일 평소 거동 불편 등으로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재가어르신들과 함께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가을맞이 나들이 ‘다시, 청춘 가을 마중 가는 우리들의 낭만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복지관 본관 재가노인복지시설과 청산분관 재가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본관 재가어르신 15명과 청산분관 재가어르신 15명 등 어르신 30명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 9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한 백제문화단지를 찾아 문화해설과 함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했다.이어 백마강 유람선에 올라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감상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이동과 관람을 지원하고 이동 중 충분한 휴식시간을 마련하는 등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폈다.나들이에 참여한 김한구 어르신은 “평소에는 먼 곳으로 나들이를 가기가 쉽지 않은데 오랜만에 좋은 곳도 구경하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니 정말 즐거웠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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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2026년 옥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2026년 옥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8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군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향수어린이집 아동들의 율동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공자 표창, 리플릿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고 2부에는 극단향수의 연극공연과 우리밴드의 밴드공연이 진행됐다.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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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으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 운영
옥천군, 군서면으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교통과 거동 불편 등으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민원 상담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 군서면에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는 군민이 멀리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과 밀접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군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상담 분야는 지적, 건축·개발행위, 농지·산지 인허가, 세무, 일자리, 생활법률 등 주민들의 문의가 많은 분야로 구성된다.분야별 전문 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각종 불편과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11월 26일 청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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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주요 공연 사전 예매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원활한 공연 진행과 관객 편의를 위해 주요 실내 지정 공연에 대한 사전 예매를 9월 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극제는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유료 공연과 실내 주요 무대 작품에 한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사전 예약이 필요한 공연은 총 7개 작품 8개 회차로 국내 대표 초청작을 비롯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 극단 작품과 정통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이 포함됐다.주요 공연은 △‘프리마돈나’1·2회차 △‘옹알스’△‘베를린 천사의 일기’ △‘적의 화장법’△‘백조의 노래’△‘최강커플’△‘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등이다.이들 공연은 사전 예약을 완료한 관객에 한해 입장할 수 있으며 인기 작품의 경우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반면, 사전 예약 대상인 실내 지정 공연을 제외한 야외 무대 공연과 부대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야외 무대에서는 △‘깔깔박사의 꿈’△‘헨젤과 그레텔 인 판타지’△‘변신’△‘목각풍류전’△‘초보목수와 목각인형’△‘컴온베이비’△‘그것 참 좋타’△‘퍼펫박스’등 8편의 인형극이 관객들을 만난다.이와 함께 넌버벌 공연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마련된다.‘합?’△‘더클라운’△‘초코렛’△‘뮤지컬달다방’△‘신 심청전’등이 야외 무대에 올라 연극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이은미, 박정현, 김종서 모꼬지, 이택원, 이종필 등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하는 야외 라이브 콘서트도 이틀간 펼쳐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사전 예매는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지정 티켓 예매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공연 예매 및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문화관광과 또는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연극제 관계자는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옥천전국연극제가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며 “사전 예매 대상인 주요 인기 작품은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예매 일정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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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주민자치회, “세대공감 노리캠프 캠크닉” 개최
옥천읍 주민자치회, “세대공감 노리캠프 캠크닉”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옥천읍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노리캠프 캠크닉’을 개최했다.‘세대공감 노리캠프 캠크닉’은 옥천읍 주민자치회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 단위로 참가한 주민들은 숲길 걷기, 보물찾기, 시 쓰기, 식물 모듬 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점심시간에는 각 가족이 직접 준비한 재료로 함께 음식을 만들며 가족 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마술쇼, 인형극,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시 낭송과 숲 해설 등 재능기부도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바쁜 시대에 가족이 모여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됐으며 스마트폰이 부른 가족 간의 대화 단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했다.윤영환 주민자치회장은 “장령산자연휴양림이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해 활기가 넘쳤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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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건강 정밀진단 나선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 청소년 건강행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5개교와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8개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수조사다.옥천군 청소년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년마다 추진하고 있다.조사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정신건강 등 청소년의 주요 건강행태를 포함한 11개 영역, 57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학생이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는 익명 자기기입식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조사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인 만큼 국가 단위 조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옥천군 청소년의 지역별·건강영역별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사 결과는 청소년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흡연·음주 예방,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식생활, 정신건강 관리 등 청소년 건강증진사업의 우선순위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조사 결과와 비교·분석해 사업 효과를 평가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필요한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옥천군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바탕이 되는 만큼 정확한 건강실태 파악이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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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조사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교육·안전 등 각종 행정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방문조사 기간에는 이장 또는 담당 공무원이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세대 구성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조사원이 방문하면 주민은 신분증 또는 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조사에 협조하면 된다.특히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있는 세대 등은 중점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조사 과정에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가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 안내와 위기가구 발굴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한다.정당한 사유 없이 사실조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다만,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유영미 옥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조사원이 세대를 방문할 경우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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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 맞아 집중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군민의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이다.군 보건소는 지난 9월 4일 열린 ‘제5회 옥천군 복지한마당’에서 충청북도,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함께 레드서클 홍보관을 운영했다.홍보관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OX 퀴즈를 진행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자기혈관 숫자 바로알기 캠페인 참여 인증 돌발미션’을 운영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이와 함께 오는 9월 9일에는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10일에는 옥천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군 보건소는 현장 캠페인 외에도 경로당 스마트알리미TV, 버스정보안내기, LED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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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 생육 후기 포장 관리 중요…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의
옥천군, 벼 생육 후기 포장 관리 중요…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의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벼 생육 후기 포장에서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포장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현재 일부 논에서 잎집무늬마름병과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가 관찰되고 있으며 먹노린재와 혹명나방 등 해충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특히 수확기를 앞둔 시기인 만큼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따른 수확 전 사용 가능일수와 사용 횟수 등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방제가 필요한 포장은 발생 상황을 꼼꼼히 살펴 해당 병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하며 병반이 상위 잎으로 확대될 경우 벼의 생육과 등숙에 영향을 줄 수 있다.깨씨무늬병은 잎에 갈색의 작은 반점이 나타나는 병으로 생육 후기까지 발생이 지속되면 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해충 피해도 주의해야 한다.먹노린재는 벼의 줄기와 이삭을 흡즙해 등숙 불량과 반점미 발생 등 품질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혹명나방은 유충이 벼 잎을 말고 갉아먹어 피해를 주기 때문에 피해 흔적이 발견된 포장은 발생 초기에 방제해 피해 확산을 줄여야 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 병해충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방제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해당 병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수확 예정일을 고려해 약제별 수확 전 살포 가능 기간과 사용 횟수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수확을 앞둔 지금은 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관리 시기”며 “포장별 발생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방제가 필요한 경우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대응하는 한편 농약 안전사용기준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벼 재배 포장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지도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벼 수확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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