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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면지역 아동 놀이권 보장 앞장
옥천군,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면지역 아동 놀이권 보장 앞장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3일 안남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5회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운영하며 면지역 아동들에게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동들의 놀이권 보장에 나섰다.‘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해 매년 아동들의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올해는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지역 아동들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와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참여기관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안남초등학교, 동이초등학교, 이원초등학교, 영실애육원 등 4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이날 안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는 이동식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를 활용한 물놀이를 비롯해 농구·축구·야구 등 에어스포츠 체험, 만들기 체험,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와 체험활동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옥천군은 행사에 앞서 놀이시설과 전기·급배수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시설별 이용 인원을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응급처치 장비와 구급약품을 비치하고 학교 및 행사 운영 업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대비했으며 우천이나 기상 악화 시에는 학교 실내공간에서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쓰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놀이는 모든 아동이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며 “앞으로도 지역 간 놀이환경 격차를 줄이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친화도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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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숭아·포도 출하철 가격안정 지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최근 복숭아와 포도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전국적인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을 활용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장에 나선다.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그 차액의 일부를 지원해 농가의 최소한의 생산비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기준가격은 최근 3년간 기초통계기간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80%를 적용하며 기준가격에서 실제 거래금액을 뺀 차액을 기준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 품목은 △고추 △포도 △복숭아 △옥수수 △깻잎 △감자 △고구마 △사과 △호박 △인삼 △한우 등 11개 품목이다.군은 최근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복숭아와 포도를 비롯한 지원 대상 품목의 기준가격을 확정했다.앞으로 출하기 동안 도매시장 가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준가격 이하로 가격이 하락할 경우 사업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복숭아와 포도의 작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반면 전국적인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 등의 영향으로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은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왔다.군은 2023년 한우 사육농가 58곳에 9천4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시설포도 재배농가 206곳에 3억9천400만원을 지원했다.올해도 시설포도와 노지포도 재배농가 191곳에 3억4천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의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주요 농축산물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장 상황에 맞춘 가격안정기금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변화로 커지는 농산물 가격 변동성에 대응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재환 농업정책과장은 “복숭아와 포도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함께 분담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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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중교통부터 지역축제까지 빈틈없는 감염병 예방 체계 가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하절기와 대규모 지역축제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감염병 발생 선제 감시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감염병 예방·관리 대책은 여름철과 축제 기간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관내 감염취약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최근 마무리했다.교육에서는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을 통해 올바른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병 발생 시 시설 종사자의 안전과 전파 차단을 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어 15일에는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옥천버스운송주식회사 승무원과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밀폐된 공간에서 다수의 승객과 접촉하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유행성 감염병 예방수칙과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법을 교육했으며 장시간 운전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는 교육을 마친 데 이어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7회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를 대비한 선제적 감염병 감시에도 나선다.축제 개막 전인 오는 7월 29일에는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행사장과 인근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 손잡이, 행사 부스 테이블 등 환경검체를 채취해 감염병 감시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위험 병원체 6종과 인플루엔자,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 원인균의 유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외국인 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번역된 모바일 역학조사 시스템도 운영한다.옥천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쯔쯔가무시증 환자를 대상으로 언어 장벽을 최소화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과 대중교통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제17회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에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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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신규 생산자 교육 성료
옥천군,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신규 생산자 교육 성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관내 거주 농업인과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58명이 참여했다.교육은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로컬푸드의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로컬푸드 사업 현황 및 운영 목적 △농산물 안전성 관리 △옥천푸드 인증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공공급식센터 운영 현황 △로컬푸드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교육생들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센터,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를 비롯해 관내 우수 생산 농가를 방문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생산자들이 옥천군의 체계적인 로컬푸드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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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앞 정원, 전설의 7080 스타들과 함께하는 ‘런치 콘서트’ 열린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의 일환으로 15일 낮 12시부터 옥천군청 앞 정원에서 ‘7080 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는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사업으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이 포함된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옥천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7월 셋째 주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7080 대표 가수들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포크 발라드의 전설 소리새, 젊음의 열정을 노래한 그룹사운드 건아들, 감미로운 하모니로 사랑받아 온 마음과 마음 등 총 3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사 주변 직장인과 민원인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군청 앞 푸른 정원에서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연장을 찾은 군민 누구나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공감하며 세대 간 추억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업무와 걱정을 내려놓고 7080 스타들의 감동적인 무대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 지역을 찾아가는 순회 공연은 물론 직장인과 청년, 가족 등 다양한 군민의 생활패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 사업을 통해 영화 상영, 거리 공연, 마당극 등 주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문화도시 옥천’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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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6회 ‘ 옥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옥천군, 제36회 ‘ 옥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과 출향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옥천군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옥천군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일반부문은 현재 옥천군에 5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 가운데 △충·효·예와 사회윤리 실천에 공헌한 사람 △학문·문화·체육 진흥에 기여한 사람 △소득 증대와 군민 복지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특별부문은 출생 당시 등록기준지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옥천군이었던 출향인 중 현재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적을 세운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후보자는 옥천군 각 부서장과 읍·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향우회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일반인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세대주인 군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옥천군청 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서류 검토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최종 선정되며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제9주년 옥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했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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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기부와 나눔으로 의미 더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옥천체육센터 일원에서 개최됐다.전국의 중·고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배구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옥천군을 방문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입증했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대회 운영을 위해 옥천을 찾은 한국중·고배구연맹 김홍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김 회장은 2023년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배구대회’당시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도 다시 기부에 참여해 옥천과의 인연을 이어갔다.김홍 회장은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배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힘쓰는 옥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체육도시 옥천이 더욱 발전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 “배구를 향한 열정과 함께 옥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신 김홍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한국중·고배구연맹은 대회 기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과 환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옥천군에 400만원 상당의 배구공을 기증했다.기증된 배구공은 지역 체육 꿈나무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명문도시 옥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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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문체부 제2차관 면담…공공체육시설 확충·개보수 국비 지원 건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을 만나 지역 공공체육시설의 노후화 개보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황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옥천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개보수사업과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구장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옥천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위한 대표 시설로 오랜 기간 운영되면서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됐다.이에 군은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이용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그라운드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전천후구장 조성사업도 함께 건의했다.현재는 우천이나 폭염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이용이 제한돼 주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사계절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고령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면담은 공공체육시설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의 필요성을 정부에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공공체육시설은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노후시설 개선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신청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공체육시설 개선 및 확충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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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폭염경보 발령 따른 긴급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개최
옥천군, 폭염경보 발령 따른 긴급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14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전 부서 국 관과 소장 및 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안건으로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강화 △ 무더위쉼터 및 저감시설 가동 점검 △건설 현장 및 영농 작업장 등 야외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 △가뭄 및 폭염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옥천군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과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농 및 야외 활동 자제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또한,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방문건강관리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옥천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전 공직자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단 한 명의 온열질환자나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여름철 대책 기간 동안 폭염 대응 T F팀을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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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동이면과 군서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추가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옥천군은 올해 총 7개 읍면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2개 면을 추가 조성해 9개 읍면 전체를 생명존중안심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행정기관과 보건·복지기관, 교육기관, 민간단체,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읍면 단위로 조성하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다.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선포식을 개최한다.군서면에서는 14일 선포식을 열었으며 동이면에서는 오는 16일 선포식을 개최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생명존중 실천 선언과 연극 공연 등을 통해 자살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앞으로도 군은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교육과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우울감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상담전화, 자살예방 SNS ‘마들랜’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