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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돌봄 ‘클린홈서비스’로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옥천군, 통합돌봄 ‘클린홈서비스’로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클린홈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클린홈서비스는 질병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청소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사업이다.서비스 수행기관인 옥천지역자활센터는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주거 상태를 확인한 후 생활쓰레기 수거, 실내·외 청소, 정리수납, 이불 세탁 등 가구별 상황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집 안에 쌓인 물건과 쓰레기를 정리해 안전한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해충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도 함께 실시해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군은 읍·면 및 통합돌봄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클린홈서비스를 비롯해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연계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편안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토대”며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읍·면,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정든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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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바로바로 사용해 주세요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바로바로 사용해 주세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이달부터 3개월 동안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기한에 대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읍 지역 주민은 90일 면 지역 주민은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반납 처리된다.지난달 말 기준 읍 지역 주민은 2680만원, 8개 면 지역 주민은 850만원이 소비되지 못하고 반납 처리됐다.이달에는 6월 27일 지급된 기본소득의 사용기한이 읍 지역 주민은 오는 25일 면 지역 주민은 3월 27일 지급분이 오는 23일 각각 만료된다.읍 지역은 90일 면 지역은 180일의 사용기한이 적용되기 때문에 월별 일수에 따라 사용 마감일이 달라질 수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군은 주민들이 지급일과 사용 마감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월별 사용 마감일을 정리한 안내문을 제작해 마을 경로당과 아파트 게시판 등에 부착하고 기본소득 가맹점에도 배부할 계획이다.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앱 미등록 카드에 대한 기본소득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옥천군은 현재까지 농어촌 기본소득을 총 8차례 지급했다.지난달 27일 지급분을 제외한 7차례 지급분의 사용기간 사용률은 95.2%로 총지급액 496억9700만원 가운데 473억700만원이 사용됐다.옥천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은 모아 두지 말고 받으면 바로바로 사용해 달라”며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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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행복슈퍼’, 농촌마을 장보기 불편 해소
옥천군 ‘찾아가는 행복슈퍼’, 농촌마을 장보기 불편 해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 가 교통이 불편하거나 인근에 마트·편의점 등 식료품 판매시설이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판매 차량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각 마을을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한다.주민들은 장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장보기에 필요한 시간과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동판매 차량에서는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22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8월 기준 하루 평균 매출은 약 80만원으로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축산물 이동판매 승인을 받아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등 신선 축산물도 판매하기 시작했다.이에 따라 기존 식료품과 생필품에 더해 신선 축산물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장보기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품목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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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하반기 장학생 314명 선발, 3억5210만원 지원
옥천군장학회 하반기 장학생 314명 선발, 3억5210만원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학회는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하반기 장학금은 △옥천인재 △희망 △특기 △곰두리 △졸업생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입학성적 우수 등 7개 분야로 총 314명에게 최대 3억5210만원을 지원한다.기본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9월 4일 기준 옥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 가운데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장학금은 동일인에게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 기간 중 각각 1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다만 4년제 이상 대학생이 점프장학금을 받은 뒤 옥천인재 장학금을 신청하면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옥천인재 장학금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30명, 충북도립대학교 학생 10명 등 총 85명을 선발한다.신청자는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옥천인재 장학금과 졸업생 장학금 중 검정고시 합격자 분야, 입학성적 우수장학금은 개별 신청으로 접수한다.그 외 장학금은 학교장 또는 해당 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희망 장학금은 9개 읍·면별로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 선발한다.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유지가 어려운 학생을 이장협의회의 의견 수렴과 읍·면장의 확인을 거쳐 추천한다.특기 장학금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예·체능대회나 경시대회에서 입상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곰두리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한부모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졸업생 장학금은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충북도립대학교 졸업예정자,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지원한다.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장학금은 2학기에 등록한 학생에 한해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며 옥천인재 장학금과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입학성적 우수장학금은 2026년 상반기에 선발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옥천군장학회 이사장 황규철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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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치매안심센터, 9월 ‘치매극복의 달’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9월 한 달을 ‘치매극복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4일 복지한마당과 연계해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치매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 조기검진, 실종예방사업 등을 홍보하며 지역주민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치매예방수칙 3·3·3은 ‘3권·3금·3행’ 으로 구성된 치매 예방수칙이다.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금주·금연,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또한 9월 한 달간 워크온을 활용한 ‘배회인식표 사진인증 챌린지’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지역주민이 배회인식표에 관심을 갖고 치매환자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워크온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실종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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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맞아 도서대출 이벤트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도서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도서 대출을 통한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가양도서관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되며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 9권 이상, 일반 이용자는 도서 4권 이상을 대출한 후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축하 문구’또는 ‘나의 독서 다짐’을 작성하면 된다.대출 도서는 가양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인쇄자료에 한해 인정되며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가양도서관은 2025년 9월 4일 개관한 이후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개관 이후 1년 동안 약 7만 7천 명이 도서관을 이용했으며 6만 4천여 권의 도서가 대출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졌다.또한,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85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5천5백여명이 참여하는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책나르미, 아동 전집 대여, 무인 예약 대출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지난 1년 동안 가양도서관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편하게 찾고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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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9월 4일부터 하반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 시작
옥천군, 9월 4일부터 하반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 시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9월 4일부터 10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접 보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공공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 체험 품목은 포도, 고구마, 무화과로 참여 어린이들은 농가를 방문해 포도를 직접 따고 밭에서 고구마를 캐며 잘 익은 무화과를 수확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평소 급식을 통해 접하던 농산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면서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농업인의 노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5월과 6월에는 토마토 따기와 두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상반기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1곳의 원생 178명이 참여했다.옥천군은 상·하반기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공공급식에 대한 신뢰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농업과 자연을 이해하는 생생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공공급식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공공급식과 농촌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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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지사협, 태초먹거리 역량강화교육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초먹거리 이계호 교수를 초청해 위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과 함께 직접 된장을 담그는 체험도 진행됐다.위원들은 된장을 직접 담그며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먹거리와 식습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1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위원들에게 이번 자리는 이웃을 돌보는 데 앞서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중장년층 위원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계호 교수는 “음식은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몸의 시스템을 살리는 것”이라며 자연에 가까운 먹거리로 건강을 되찾자는 ‘태초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 과잉 영양에 익숙해진 현대사회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다.권명길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강연과 직접 된장을 담그는 체험을 통해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위원들이 먼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배운 내용을 어려운 이웃들과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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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흥행 이끌‘답례품’을 찾습니다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흥행 이끌‘답례품’을 찾습니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한 달간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4월에 이은 2차 공개모집으로 현재 47종인 답례품을 확대하고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사회적경제 조직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신설하는 등 선정 기준에 변화를 줬다.이를 통해 사회공헌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종합정보시스템 ‘고향사랑e음’에서도 마을기업관을 별도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답례품을 적극 알리고 있다.군은 또한 현재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등 먹거리 중심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관광·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상품들이 신규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다른 지자체에서도 자연휴양림 이용권, 숙박 할인권, 외식 이용권, 캠핑장 이용 할인권, 도자기·농촌 체험권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서비스를 활용한 답례품을 선보이고 있다.이 밖에도 부모님 생신상, 부모님 일상 영상 제작, 방역·소독 서비스 등 지역의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답례품이 운영되고 있다.옥천군 모집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이다.신청 대상은 옥천군에 생산 또는 영업 기반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 등이다.공고문과 신청 서류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방문 전 전화로 사전 안내를 받으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신청 업체는 서류 심사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옥천군과 답례품 공급·운영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주문 건수는 총 2034건, 주문 금액은 약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특히 향수OK카드, 한돈, 한우, 쌀, 송고버섯, 벌꿀, 딸기, 전통장, 천상의 정원 수생식물학습원 입장권 등이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매력적인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옥천만의 특색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답례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내 법인과 개인 등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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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삼청리 주민들,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 삼청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영상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수혜자 부문에서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실제로 받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이를 통해 정책의 의미와 효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삼청리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에는 마을이장을 비롯한 주민 10여명이 직접 출연했다.영상은 8월 공모 주제인 ‘기본소득이 가져온 마을 공동체 변화’를 중심으로 옥천읍 삼청리 용암식당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주민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편안한 소통 모습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히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늘려 이웃 간 교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표현했다.이번 수상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제 수혜자인 마을 주민들이 직접 경험한 변화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주민들이 지역의 일상을 직접 콘텐츠로 만들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도 뜻깊으며 어울러 이번 수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수상금도 받게 됐다.옥천읍 관계자는 “삼청리 주민들이 영상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달라진 마을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며 또한, “기존 수상작을 대상으로 연말어워즈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다양한 체감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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