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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4군 청소년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동남부 4군인 보은·옥천·영동·괴산군 청소년 60여명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속리산 탐방과 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 전용공간 투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고 보다 넓은 시야와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속리산 탐방과 특산물 체험 활동, 청소년 전용공간 투어 등을 함께하며 각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기관 청소년운영 위원회가 운영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며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 주도의 협력 활동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키웠다.청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 위원장은 “두 번째 교류 활동이라 편한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처음 만나는 신규 위원들도 많아 다소 어색했다”며 “친목 활동을 통해 금세 가까워졌고 속리산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다른 지역 청소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이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탐방과 자매도시 교류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리더십과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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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 지용제서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제39회 지용제를 맞아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 지용제 본무대에서 ‘2026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용의 향기 평화로 물들다’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행사다.행사에는 옥천 와이즈밴드 오케스트라와 정순철 어린이합창단, 지역 공연팀 등이 참여해 아름다운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지역 주민과 지용제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김용규 협의회장은 “옥천의 대표 문화축제인 지용제와 함께 평화통일의 의미를 군민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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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용제서 심뇌혈관질환·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옥천군, 지용제서 심뇌혈관질환·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용제 행사장 일원에서 군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먼저 옥천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압 측정의 중요성과 고혈압으로 인한 심근경색·뇌졸중 등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조기증상 인지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용제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측정, 건강관리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일대를 순회하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응급대처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고혈압은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방치할 경우 뇌졸중과 심근경색, 심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15일에는 옥천군과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가 함께 여성폭력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참여 기관들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스토킹·성매매 등 4대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관련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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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드림스타트, ‘드림가족 명랑운동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드림스타트는 16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드림가족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운동회는 장애물 건너기, 기차놀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부모와 아이들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참가 가족들은 서로 응원하고 협동하며 자연스럽게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고 즐기며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옥천군수 권한대행 이헌창 부군수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아동과 부모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0세부터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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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요즘 옥천군 청산면에서 핫한 옷가게 ‘고운’
청산면 옷가게 고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인구 3천명이 채 되지 않는 옥천군 청산면에 여성의류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달 27일 네 번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된 날, 청산면 소재지 중심에 자리한 여성의류 판매점 ‘고운’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법화리와 명티리, 삼방리 등 면 소재지에서 한참 떨어진 마을에 사는 주민들도 버스를 타고 옷을 구경하러 나왔다.매장 주인 조문순 씨는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창업을 결심했다.두 달 동안 가게 자리를 알아보고 서울 동대문시장을 오가며 여성 의류와 패션 잡화를 직접 살펴본 끝에 지난달 중순 매장 문을 열었다.개업 첫날에는 손님한 명이 옷 두 벌을 구매했고 둘째 날에는 네 명이 방문해 약 1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특히 기본소득이 지급된 지난달 27일에는 옷을 보러 온 주민들로 가게 앞이 북적였고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도 직접 매장을 찾아 둘러봤다.청산면에서 여성의류 전문 매장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만큼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다.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옷을 살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동네 사랑방’역할도 하고 있다.조문순 씨는 “청산에 사시는 아주머니들은 옷한 벌 사려면 버스를 타고 옥천 읍내까지 왕복 50 넘게 다녀와야 한다”며 “내가 사는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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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용제서 ‘작은 바자회’ 운영…취약계층 지원 나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지용제 행사장 내 ‘옥천향수장터’부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작은 바자회’를 운영한다.이번 바자회는 축제 기간 동안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다.바자회에서는 생활용품과 의류, 잡화,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용제 기간 동안 ‘옥천향수장터’에서는 바자회 외에도 먹거리 부스, 전통놀이 체험,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 덕분에 바자회가 의미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인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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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원실,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공무원증 녹음기 25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4일 군청 민원실에서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폭언 등 녹음 또는 영상 촬영 및 퇴거·출입 제한 안내 △비상벨 및 안전요원 호출 △피해 공무원 격리와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또한 군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무원증 녹음기 25대를 구입했다.공무원증 녹음기는 민원 응대 과정의 객관적인 기록을 남겨 예기치 않은 분쟁 상황 발생 시 사실관계 확인에 활용될 수 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안전 보장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 조성과 상호 존중의 민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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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귀농·귀촌인의 든든한 보금자리 ‘리턴팜·러스틱하우스’입주자 모집
옥천군, 귀농·귀촌인의 든든한 보금자리 ‘리턴팜·러스틱하우스’입주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임시 거주 시설인 ‘리턴팜·러스틱하우스’입주자를 모집한다.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 공간을 제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설은 이원면 이원로 443-1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총 6개 호실로 조성됐다.각 세대는 침실이 분리된 원룸형 구조로 △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에어컨 △가스레인지 △붙박이장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갖춰 입주 편의를 높였다.임대 기간은 1년이며 연임대료는 약 152만원 수준이다.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입주자가 관내 학교에 입학할 경우, 자녀의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장 거주가 가능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19세 이상의 도시민이며 현재 옥천군에 주소를 둔 사람과 학생, 병역 의무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입주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옥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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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지용제, 14일 개막…“시끌북적 문학축제” 펼쳐진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는 제39회 지용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상계체육시설과 지용문학공원, 정지용 생가, 교동호수 등 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지용제는 ‘시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문학과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한국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면서도 기존의 정적인 문학축제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축제로 변화를 시도했다.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및 시노래 콘서트 △9회 정지용 국제 문학 심포지엄 △25회 전국 정지용 백일장 △13회 정지용 전국 시낭송대회 등 다양한 문학행사가 진행된다.또한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과 평화통일기원음악회, 옥천 국악한마당, 동요제, 시끌북적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희망 종이배 띄우기, 릴레이 시쓰기, 느린우체통, 새빨간 기관차·향수 인력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과 전통 낙화놀이, 불꽃놀이 등 야간 콘텐츠도 준비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지용제는 문학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옥천을 찾아 정지용 시인의 문학세계와 지역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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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시네마,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 향수시네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화관 유형에 따라 계열 영화관과 비계열 영화관으로 구분해 지원금이 배정되며 작은영화관인 옥천 향수시네마는 비계열 영화관 기준을 적용받는다.이에 따라 옥천 향수시네마에는 총 3200만원의 지원금이 배정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5300여명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존 7000원이던 일반 영화 관람료는 할인 적용 시 1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3D 영화는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할인권은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다.다만 온라인 예매는 ID 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 대관에도 적용 가능하지만 장소 대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옥천 향수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옥천군민의 영화 관람 기회가 확대되고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