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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한우소국밥, 명절 앞두고 김 세트 100개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향수한우소국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김 세트 100개를 옥천군에 기탁했다.안인식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향수한우소국밥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읍에 위치한 향수한우소국밥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9회에 걸쳐 1122만 5천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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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추석 명절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9월 15일 대한적십자사 옥천봉사관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옥천봉사관에 모여 나눔물품을 정성껏 포장하고 전달 대상 가구별 물품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전달 준비에 힘을 모았다.나눔물품은 라면, 참치캔, 커피믹스, 물티슈, 두유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포함한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소외계층 150가구에 전달됐다.김성근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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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라 청렴 한마디” 옥천군, 청렴 표어 경진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쳐라 청렴 한마디’ 청렴 표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전 직원이 참여해 20자 이내의 참신하고 간결한 청렴 표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출된 표어는 1차 심사를 통해 10개 작품을 선정하고 이후 전 직원 투표를 거쳐 5개 작품으로 압축한 뒤 본청 주무팀장 투표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한다.수상작은 청렴수첩과 청렴스티커 등 각종 청렴 홍보물에 활용해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경진대회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발적으로 청렴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원 상당, 우수상 1명에게 20만원 상당의 향수OK카드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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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끝났다고 방심 금물… 옥천군, 복숭아 수확 후 병해충 관리 당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를 맞아 수확 후에도 낙엽이 질 때까지 잎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병해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복숭아나무는 수확 후에도 잎의 광합성을 통해 나무 생육과 이듬해 결실에 필요한 양분을 축적하기 때문에 낙엽 전까지 잎이 일찍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세균구멍병,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복숭아유리나방 등 해충은 수확 후에도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복숭아유리나방은 줄기와 가지 속으로 파고들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수지 발생이나 배설물, 갉아먹은 흔적 등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최근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과거의 방제 시기에만 의존하기보다 실제 발생 상황을 확인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을 통해 기상정보와 병해충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농가는 이를 활용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고 과원의 실제 피해 여부를 함께 살펴 방제 시기를 판단할 수 있다.또한 병든 과실과 가지 등은 과원에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제거해 병원균의 확산과 월동 가능성을 줄여야 하며 약제 사용 시에는 등록된 약제를 확인하고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복숭아는 수확이 끝났다고 병해충 관리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낙엽 전까지 과원을 꼼꼼히 살피고 병해충 발생 예측정보를 적극 활용해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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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 옥천군 평생학습축제’ 오는 9월 19일 개최
옥천군, ‘2026 옥천군 평생학습축제’ 오는 9월 19일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9월 19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2026 옥천군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배움 더하기, 행복 나누기, 즐거움 곱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전 세대가 소통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마술쇼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개회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막을 올린다.이어지는 평생학습동아리 무대에서는 12개 동아리가 참여해 팝페라, 통기타 연주, 시니어 모델 워킹쇼, 난타, 플루트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나만의 키링 만들기, 라탄 공예,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마련되며 짚풀공예와 유화, 캘리그라피 등 평생학습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존도 운영된다.이와 함께 웨어러블 로봇과 드로잉봇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디지털 체험존과 키오스크, 3D펜 등을 활용한 디지털 문해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 밖에도 터링 스포츠, 성인문해 시화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지난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옥천군은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습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오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축제가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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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일하는사람 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소외계층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안남일하는사람 사회적협동조합, 지역 소외계층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남일하는사람 사회적협동조합은 9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안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나눔실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다.안남일하는사람 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들이 지역에서 함께 일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전노식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사회적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조은이 안남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귀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안남일하는사람 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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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이 옥천에 불러온 신활력, 청년 창업 늘어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옥천군 곳곳에서 청년 창업이 잇따르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2월 목포시에서 옥천으로 귀촌한 청산면 청년 미용사 양희수 씨가 ‘살롱 드 희수 헤어’를 창업한 데 이어 3월에는 애견 미용·호텔 전문점, 5월에는 카페가 문을 여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이 이어지고 있다.옥천읍 장야리에 위치한 ‘멍마르’는 애견 미용과 호텔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올해 24세인 조수미 씨가 지난 3월 창업했다.조 씨는 인근 대도시인 대전과 고향인 옥천에서의 창업을 고민한 끝에 옥천을 선택했다.조 대표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옥천에 애견 미용·호텔을 차리게 됐다”며 “저 역시 옥천군민으로서 매달 기본소득을 받고 있고 가게를 찾은 손님들이 기본소득으로 결제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지난 5월 옥천읍 금구리에 문을 연 ‘더벤티 충북옥천점’도 청년 창업 행렬에 합류했다.매장을 운영하는 김다현 씨는 올해 28세로 부모님이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김 대표는 “기본소득이 시중에 유통된 후 부모님 가게에 매출이 올라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 봤다”며 “어, 이거 진짜 되네 하는 마음으로 카페를 열었는데 진짜로 대부분의 손님이 기본소득으로 커피를 사드신다”고 전했다.옥천군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군은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활용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7개 팀을 선정하고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컨설팅이 마무리되면 하반기 중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내년에는 면 지역에 창업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군 관계자는 “지난 8개월 동안 증가한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 240개소 중 22개소가 20~30대 청년 창업으로 파악됐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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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7년 교평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청산면 교평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반복적인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재해요인을 해소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교평지구는 청산면 교평리 일원으로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 붕괴 위험 등 복합적인 재해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소하천 정비 2.02km △하천시설물 정비 △펌프장 1개소 설치 △산사태 방지시설 설치 등이 추진되며 국비 160억원을 포함해 총 3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교평지구의 홍수 및 침수 위험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기후위기 시대에 선제적인 재해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에 선정된 교평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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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선정을 위한 통합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9월 11일 행복동이 힐링센터 대강당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선정을 위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마을만들기사업의 추진 방향과 공모 선정 기준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재 ‘2026년 옥천마을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5개 마을인 △군서면 동산리 △안남면 청정리 △청산면 덕곡리 △청산면 신매리 △청성면 무회리의 마을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첫 순서로는 옥천군의 선진마을로 꼽히는 동이면 석화리 임덕현 이장이 강사로 나서 ‘변화를 이끄는 통찰, 실천으로 증명하는 리더’를 주제로 마을리더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마을 발전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마을포럼을 진행 중인 5개 마을은 연초부터 총 3차례의 포럼과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했으며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문패·우체통 제작, 마을 벽화 조성 등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소액자율실행사업도 추진하거나 완료한 상태이다.이들 마을은 앞으로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4~5차 포럼을 진행하고 오는 11월 현장평가와 12월 마을만들기대회를 거쳐 공정한 심사를 통해 2027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 3개 마을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청성면 무회리 이기수 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마을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유정용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성패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에 달려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발전계획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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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사연구회, “조선시대 옥천의 교통로와 역원제” 조명하는 학술세미나 11일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향토사연구회는 9월 11일 오후 3시 옥천문화원 문화교실에서 ‘옥천의 역원제 조사 연구’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옥천군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과거 교통과 통신의 핵심 요충지 역할을 했던 옥천 지역의 역과 원 제도를 학술적으로 깊이 있게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3개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엄기석 공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조선시대의 교통로와 옥천’을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하며 △양정현 순천대학교 교수가 ‘조선시대 옥천의 도로체계 기록과 공간적 재현’에 대해 발표한다.이어 △이안재 옥천향토전시관장이 ‘기록과 전승으로 엮는 옥천역원과 여울길’을 주제로 지역의 생생한 역사 기록을 짚어볼 예정이다.주제발표에 이어 임준묵 한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토론에는 이진영 전 옥천향토사연구회장, 신동호 전 한남대학교 교수, 이정림 회원이 참여해 옥천의 역원제와 교통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연구 및 보존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황건하 옥천향토사연구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조선시대 주요 교통로였던 옥천의 역사적 위상을 역원제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세미나 이후 옥천의 역·원 유적지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지역 향토사 보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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