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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생신을 맞이한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성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평곡리, 금천리, 월전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3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생일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분들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 마음도 더욱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외에도 밑반찬 지원, 경로당 김치 지원, 세탁조 청소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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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대성사, 불기2570년 봉축 ‘제19회 산사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 옥천읍 대성사에서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19회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개최된다.이번 산사음악회는 전통문화 공연과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 노래자랑, 점심공양, 선물 나눔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형 봉축 문화행사로 마련된다.행사는 공뉴스 유튜브 K축제 TV 녹화방송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산사 특별공연 이번 음악회에는 가야금병창 연주자 복선영이 특별출연해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복선영 연주자는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 춘향가·흥보가·심청가를 완창하며 소리와 기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탄탄한 공력을 쌓아온 국악인이다.화림무용단장 이윤진은 관음무와 쟁강춤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무용의 깊은 미학을 선보인다.섬세한 춤사위와 절제된 움직임으로 정중동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산사 무대에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용우 원장은 웅장한 대북 및 장구 난타 공연으로 행사장의 열기를 높인다.옥천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꽃보다밴드’특별공연도 마련돼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무대를 선보인다.노래자랑·무료공양·마을주민 초청 행사 진행 행사장에서는 ‘그려안그려 최은혜 TV 노래교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도 열린다.노래자랑은 선착순 15명으로 참가 접수가 마감됐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이번 노래자랑에서는 1·2·3등 수상자에게 최고급 자전거와 안전모가 경품으로 제공된다.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노래자랑 선물은 대성사 오영순 신도회장, 염정애 관음회 총무, 김규복·박순배·전지숙 신도, 신현숙 최은혜 노래교실 부회장이 정성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지역 음식점 담쟁이 한상차림은 행사 당일 비빔밥 500인분 무료공양과 함께 5만원 상품권 5매를 경품으로 협찬하며 지역 나눔 문화에 동참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동리 마을 주민들도 초청된다.대성사 측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점심공양과 선물을 함께 마련해 지역과 상생하는 봉축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전통 보자기 아트 특별경품 협찬 눈길 이번 행사에는 전통 보자기 아티스트 ‘옥보자기’ 이종옥 대표의 특별 협찬도 이어진다.이종옥 대표는 청와대와 국회 명절 선물포장, 국빈선물 보자기 포장 등을 진행해온 전통섬유 아티스트로한 장의 보자기에 한국 전통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마음을 전하는 예술’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산사음악회에는 비단함 상자 3점과 한글 기러기 세트 1점, 전통 스카프 5점을 특별 경품으로 협찬해 행사에 전통문화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대성사에서는 현재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 접수와 화분 꽃 공양 접수도 함께 진행 중이다.이와 별도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인연맺기 특별법회’도 운영되고 있다.지역과 함께하는 봉축 문화행사 대성사 관계자는 “올해 산사음악회는 전통예술과 지역 공동체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며 “노래자랑 역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주민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산사에서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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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아동의 권리 인식을 높이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19일 진달래어린이집에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됐다.옥천군은 지난해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영화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배우는 ‘씨네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하고 기후행동 팻말 만들기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올해는 기존 교육의 연장선에서 한층 심화된 ‘기후위기 아동권리 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선정된 5개 기관을 대상으로 2회기에 걸친 집중 교육을 실시해 기후위기가 아동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진달래어린이집 교육에서는 5~7세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도 보호받아야 할 권리에 대해 배우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로서 기후위기 시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진달래어린이집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죽향초등학교, 옥천중학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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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체육회, 7년째 동이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해
동이면체육회, 7년째 동이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체육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동이면 체육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로 전달될 예정이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이태원 회장은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이면 체육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를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의 기반이 되고 있다.이문순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동이면 체육회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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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생계·주거·의료·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옥천군통합복지센터 1층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 내 마련된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하면 된다.이용자는 신분증을 제시한 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하루 지원 규모는 50가구이며 최초 이용자에게는 긴급 물품을 우선 지원한다.2회 이상 방문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읍·면 복지팀과 연계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추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유영미 옥천군 복지정책과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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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장한어버이·효행자 표창 수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은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헌신적인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효행을 실천해 온 ‘장한 어버이 및 효행 실천 유공자’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지극한 정성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용월 씨가 장한어버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이인홍 씨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연금자 씨와 김 OO 씨가 각각 옥천군수 표창을 수상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수상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에 헌신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온 인물들로 평가받고 있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오랜 세월 묵묵히 가정을 지키며 자녀 양육에 헌신해 온 부모님들과 그 사랑에 효로 화답하는 효행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젊은 세대에게 효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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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18일 지급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옥천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일반 지역보다 더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2차 지급을 통해 일반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들 또한 2차 지급일에 신청 할 수 있다.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다만, 온· 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지만,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는 요일제 적용이 제외된다.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옥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음식점,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반면,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또한 모든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급 금액, 신청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URL 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발송하지 않으므로 의심 문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차 요일제 구분 5.18년 5월 19일 5.20년 5월 21일 5.22.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에 한해서 요일제 미적용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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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용제 현장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홍보 나서
옥천군, 지용제 현장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홍보 나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제39회 지용제 행사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팀을 중심으로 지난 16일 지용제 행사장을 방문해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과 일정 등을 안내하고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이번 현장 홍보는 다수의 군민이 참여하는 축제 현장에서 직접 진행된 만큼, 기존 현수막·전광판 중심의 홍보보다 높은 전달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신청 일정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신청 누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지용제가 옥천군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타지역 관광객들에게도 군의 정책과 적극 행정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군정 홍보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모든 대상자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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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청성면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한노인회 청성면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청성면분회는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노인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 도로와 광장, 하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버려진 플라스틱과 캔,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구 주변 오물을 제거하는 등 장마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회원들은 평소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양진원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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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지용제 성황리 폐막… 문학과 축제가 어우러진 4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인 제39회 지용제가 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끌북적 문학축제’를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상계체육시설과 지용문학공원, 정지용 생가, 교동호수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학과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지용제는 기존의 정적인 문학축제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을 강화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대중성과 차별화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제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과 시노래 콘서트, 정지용 국제 문학 심포지엄, 전국 정지용 백일장, 시낭송대회 등 문학 프로그램은 물론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 국악한마당, 동요제, 향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스탬프 투어와 희망 종이배 띄우기, 릴레이 시쓰기, 느린우체통, 지용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야간 경관조명,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도 큰 인기를 끌었다.아울러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청년단체, 주민들이 축제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민간 중심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군 관계자는 “올해 지용제는 문학의 감성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담아내며 많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