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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정기 재조사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의 지원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하반기 정기 재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환에 따라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보조기기 구입비,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정기 재조사는 2년마다 실시하며 사업에 등록된 대상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을 확인해 지원 자격을 다시 심사하는 절차다.이를 통해 지원 대상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의료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하반기 정기 재조사 대상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재조사 결과 지원 기준을 충족하면 의료비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다.다만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재조사 결과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원한 뒤 의료비 지원이 종료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기 재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상자들은 기간 내 재조사 신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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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대상 ‘AI 기반 행정혁신’ 교육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소속 공무원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AI 기반 행정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8명이 참여하며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과 행정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이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행정 효율화 과제를 직접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기법을 익힌 뒤 각자 담당하고 있는 행정업무를 바탕으로 AI 활용 과제를 작성·제출한다.시는 제출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업무 개선 효과 등을 심사해 우수 참여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우수 과제는 향후 행정업무 개선과 생성형 AI 활용 확산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실무에 적용하며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공공부문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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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 개최
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토요일마다 시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시각예술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예술과 기술, 인공지능 예술의 현재와 미래, 윤리적 쟁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4회의 강연을 진행한다.첫 번째 강연은 오는 29일 유원준 영남대학교 교수가 ‘테크네: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한다.기술 발전에 따라 예술의 개념과 창작 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9월 5일 열리는 두 번째 강연에서는 안미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연구교수가 ‘인공지능과 예술: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주요 모델을 설명하고 AI와 예술의 현재 상황과 향후 변화 가능성을 짚는다.세 번째 강연은 9월 12일 ‘인공지능 예술 윤리’의 저자인 유현주 생태미학예술연구소장이 맡는다.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 창작 과정에서 제기되는 저작권과 창작 주체, 책임 등 주요 윤리적 쟁점을 다룬다.마지막 강연은 9월 19일 오영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초빙조교수가 ‘예술가들이 생성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주제로 진행한다.생성형 인공지능을 새로운 창작 재료로 활용하는 예술가들의 사례와 창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예술적 가능성을 소개한다.모든 강좌는 오후 2시 청주시립미술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청주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전 회차 수강자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강좌는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주제로 마련한 현대미술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 예술의 주요 쟁점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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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국제공항 운행 시내버스에 캐리어 적재 확대
청주시, 청주국제공항 운행 시내버스에 캐리어 적재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여행용 캐리어를 들고 청주국제공항행 시내버스에 오르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진다.청주시는 공항 이용객 증가와 대형 수하물 적재 수요에 맞춰 청주국제공항을 운행하는 B3번 노선버스 6대와 747번 노선버스 6대 등 총 12대에 캐리어 적재공간을 추가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해당 차량의 내부 구조를 변경해 여행용 캐리어 등 부피가 큰 짐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승객이 좌석 주변이나 통로에 짐을 두지 않아도 돼 승하차 편의가 높아지고 차량 내부의 이동 공간도 보다 넓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앞서 시는 2022년 B3번 노선버스 5대에 캐리어 적재공간을 처음 설치했다.이후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늘고 공항 운행버스 내 대형 수하물 적재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설치 차량을 추가로 확대했다.이번에 12대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캐리어 적재공간을 갖춘 공항 운행버스는 기존 5대를 포함해 총 17대로 늘어났다.이를 통해 캐리어를 차량 내 별도 공간에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공항 이용객의 승차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통로에 놓인 짐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공항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관광객, 장거리 이동 승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향상돼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캐리어 적재공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이용 수요와 시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공항 연계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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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인구 8개월 새 2,251명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옥천군, 인구 8개월 새 2,251명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정착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올해 7월 말 기준 옥천군 주민등록 인구는 5만660명으로 지난해 11월 말 4만8409명보다 2251명 증가했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8개월간 관외에서 유입된 인구는 3968명이며 같은 기간 유출 인구는 1312명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른 순유입 인구는 2656명이다.여기에 같은 기간 출생자 88명과 사망자 500명을 반영하면 실제 인구 증감 규모는 2244명으로 주민등록 인구 증가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어촌 기본소득 수혜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군은 올해 1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받아 2월 27일 4만5383명에게 처음 지급했으며 최근인 7월 27일에는 지급 대상자가 4만7766명으로 늘었다.불과 5개월 만에 수혜자가 2383명 증가한 것이다.특히 지난해 12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두 달간 인구가 1591명 증가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이후에도 6개월 동안 월평균 110명씩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경제활동의 중심인 청장년층 유입도 두드러진다.20~40대 인구는 지난해 11월 1만1745명에서 올해 7월 1만2549명으로 804명 증가해 지역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없었다면 현재 옥천군 인구는 4만7천 명대로 감소했을 것”이라며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은 옥천군으로 전입 신고한 뒤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 3개월간의 실거주 조사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내년 말까지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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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7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군민 의견 수렴
옥천군, 2027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군민 의견 수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7년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수립하기에 앞서 군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의견 수렴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옥천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대한 사업 제안은 물론 문화진흥기금의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 발전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제안은 서면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무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문화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2027년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문화진흥기금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군민의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진흥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기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도내 최초로 30억원 규모의 문화진흥기금을 올해 목표 달성했으며 현재 2026년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하반기에도 다양한 전시,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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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서 ‘향수30리 포도·복숭아 판촉행사’ 성황
옥천군,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서 ‘향수30리 포도·복숭아 판촉행사’ 성황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와 복숭아를 홍보하는 ‘향수30리 포도·복숭아 판촉행사’를 열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은 옥천 포도와 복숭아의 뛰어난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향수30리’의 인지도를 높여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장에서는 옥천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엄선한 고품질 포도와 복숭아를 판매했으며 소비자들이 직접 맛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를 운영했다.또한 타임세일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충북농협 주관으로 옥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박덕흠 국회부의장, 농협 옥천군지부장,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포도·복숭아 공선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옥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렸다.군은 이번 판촉행사에 이어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현대백화점 포도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옥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앞으로도 대형 유통업체와 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가 만들어낸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향수30리’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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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수확기 과원 위생관리 및 병해 예방 현장지도 강화
복숭아 과원 내 낙과된 과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수확기를 맞아 탄저병과 잿빛무늬병 등 병해의 확산을 예방하고 고품질 복숭아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과원 위생관리와 수확기 병해충 방제에 대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병든 낙과와 수확 후 나무에 남아 있는 봉지는 병원균이 증식하는 주요 전염원이 될 수 있다.특히 과원 바닥에 방치된 병든 과실에서는 곰팡이균이 증식할 수 있으며 빗물이나 바람을 통해 병원균이 주변 과실로 퍼질 우려가 있다.또한 수확 후 나무에 남겨진 봉지는 내부 습도를 높여 병원균의 서식처가 될 수 있으므로 과원 전체의 병 발생 위험을 키울 수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병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원 위생관리 및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첫째, 병든 낙과는 발견 즉시 수거해 과원 밖으로 반출하거나 50㎝ 이상 깊이로 매몰해야 한다.낙과를 나무 아래에 방치하면 병원균이 지속적으로 증식해 추가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둘째, 수확이 끝난 뒤 나무에 남아 있는 봉지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잔여 봉지는 통풍과 채광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병원균의 전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수확이 완료되는 대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셋째, 수확기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화학농약을 사용할 때는 품종별 수확 전 최종 살포일과 사용 횟수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수확이 임박한 과원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실이 무료로 공급하는 고초균을 활용할 수 있다.고초균은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면서 잔류농약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자외선에 약한 특성이 있으므로 해 질 무렵 살포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병든 낙과와 잔여 봉지를 신속히 제거하는 과원 위생관리는 병해 확산을 막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수확기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센터에서 무료로 공급하는 고초균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생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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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안내면… 주민총회서 2027년 마을사업 확정
안내면 주민총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6일 안내초등학교 안내관에서 2026년 안내면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다.올해 총회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7년 추진 사업으로 제안된 △안내면 작은 음악회 △안내면 가을걷이 장터 운영 △전통문화 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안내면 종합 마을안내도 제작 △환경보호단 운영 등 총 5개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됐다.이와 금년도 추진중인 ‘안옥자공원 조성 및 정비사업’의 예산 일부를 변경하는 안건도 투표에 부쳐졌다.투표 결과, 5개 제안 사업과 예산 변경 안건 모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추진이 결정됐다.조군호 안내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가장 의미 있는 자리”며 “많은 주민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은 총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과 마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안내면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내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해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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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본격화 추진
옥천군,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본격화 추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옥천군 군립공원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군립공원 지정과 공원계획 수립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할 군립공원위원회의 운영 근거을 마련했다.이번 조례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군립공원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군립공원의 지정·해제와 구역 변경, 공원계획의 결정·변경, 공원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 등을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심의하기 위해 제정됐다.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과 군립공원 지역을 관할하는 읍·면장,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 자연공원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공원 조성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특별위원 제도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군립공원 지정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공원 지정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군은 앞으로 자연생태와 역사·문화자원, 경관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지역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군립공원 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군립공원 지정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군립공원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