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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9회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발표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10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제9회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제작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동화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인 동화책은 장애 당사자가 주제 선정부터 이야기 구성, 삽화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솔한 경험과 시선을 담아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동화구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으며 원화와 삽화 액자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생생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장애인식개선 작품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충주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이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장에는 동화책 원화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과 장애인 활동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현지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는 장애인의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분들께서 전시장을 찾아 장애인식 개선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동화책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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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늘작 복숭아’ 대대적인 상생마케팅 판촉행사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올여름 가장 달콤한 유혹 ‘하늘작 충주복숭아’ 가 역대급 상생마케팅과 함께 수도권과 충북권 소비자의 장바구니 저격에 나선다.충주시는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상생마케팅 판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충주시와 충주시농협조합공동법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월 10일부터 농협 수도권 유통센터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충주복숭아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물가 시대에 수도권 및 충북권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고품질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상생마케팅 행사는 올해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주최한 덕신EPC가 총상금의 5%인 5000만원을 ‘농어촌상생기금’ 으로 출연해 조성한 후원금 중 일부로 진행된다.지자체와 기업, 스포츠계가 협력해 농어촌과 상생을 실천하는 뜻깊은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8월 10일 오전 11시부터 농협유통 양재점 과일코너에서 열리는 공식 개장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덕신EPC, KLPGA, 농협 관계자, 그리고 충주복숭아발전회 농가 대표단이 함께한다.이들은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시식회와 특별 타임세일 이벤트도 진행하며 현장 집객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지역 복숭아 농가와 지자체·민간기업·스포츠계가 함께 뜻을 모은 이번 상생마케팅 행사가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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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광복 제81주년 기념 릴레이 태극기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광복 제81주년을 기념해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국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관내 6개 읍면동 위원회와 함께 대규모 태극기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개 읍면동 위원회가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지난 8일 동량면을 시작으로 10일 산척면과 지현동, 11일 금가면, 12일 호암직동, 그리고 13일 중앙탑면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읍면동 위원회는 지역 내 상가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박근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복절에 더 많은 상가와 가정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소망한다”며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뜻을 깊이 기억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앞으로도 매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지속적인 태극기 나눔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난해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된 바 있다.아울러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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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 반찬 나눔 및 취약계층 돌봄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마른 반찬과 신선한 과일 등을 직접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했으며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활 속에서 의료 및 교통 지원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명자 회장은 “회원들이 지난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빨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영미 목행용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평소 말벗 서비스, 반찬 나눔, 빨래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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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8월 정기분 주민세 9만여 건·10억원 부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8월 정기분 주민세 9만여 건에 총 10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정기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충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 원이다.단,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 단독 세대주 등은 지방세법에 따라 납세의무가 없다.고지서는 오는 8월 13일경 우편으로 일괄 송달될 예정이며 전자고지 신청자의 경우 카카오톡 및 은행·신용카드 앱을 통해 전송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 ARS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지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주민세 관련 문의는 충주시청 세정과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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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휴면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라면 콘서트」 개최
자원봉사센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휴면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사랑의 라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잠들어 있던 휴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휴면 및 신규 자원봉사자, 평일에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다.‘사랑의 라면 콘서트’는 봉지라면 1봉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참여형 나눔 콘서트로 진행됐다.이날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은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 ‘충주시 나누면’에 전달될 예정이며 ‘충주시 나누면’은 충주시와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무료 라면 공유공간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행사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사과꽃동극봉사단의 동극을 시작으로 충주아랑고고장구봉사단의 신명나는 장구 난타 공연과 충주문화예술봉사협회의 열정적인 가수 노래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진 소양교육으로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심영자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라면을 들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휴면자원봉사자들이 다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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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통신망 정기교신으로 신속 대응체계 강화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통신망 정기교신으로 신속 대응체계 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재난안전통신망 정기교신에 참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단은 충주시를 비롯한 15개 유관기관과 함께 평일 오전 10시 정기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연결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별 특이사항과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문자와 음성 상황전파를 병행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재난안전통신망은 화재·산불·지진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재난관련 기관들이 사용하는 전국 단일 LTE 기반 무선통신망으로 일반·그룹통화를 통해 정보 공유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충주시설관리공단은 충북에서 지정된 재난관리책임기관 4개 기관 중 하나로 체육시설과 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충주시 및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있다.공단 관계자는 “재난은 평상시의 철저한 점검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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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생활지원사 대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고령자 식사지원 실무교육’ 실시 단양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농촌지역 어르신 영양관리 역량 강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지역 고령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고령자를 위한 식사지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영양과 식생활 분야 전문가인 세명대학교 바이오식품영양학부 박수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현장 맞춤형 강연을 진행했다.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의 영양 불균형과 식생활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교육에는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고령자의 영양 특성 △만성질환별 식사관리 △저작·연하 기능 저하에 따른 식사지원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배웠다.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들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최은하 단양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더욱 세심한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업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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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름방학 맞아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 미디어 이용이 일상화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사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과의존을 예방하는 한편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 상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프로그램 △또래관계 증진 레크리에이션 △미디어 대안활동인 볼링 체험 등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미디어 활용 방법과 자기조절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또래관계 증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서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볼링 체험을 미디어 대안활동으로 연계해 스마트폰과 인터넷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신체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활동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스스로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대안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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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지난 7일 단양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손바느질 공예체험과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손바느질 공예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손바느질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공예의 즐거움과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꼈다.이어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중국 출신의 한 참가자는 “직접 손으로 작품을 꾸미는 시간이 새롭고 즐거웠고 정성을 담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식사하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다양한 체험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현인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되고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