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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은면새마을협의회, 우리동네 봄맞이 새단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은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는 13일 봄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날 환경정비에는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주요 관문 및 이면도로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날 활동은 관 주도 사업 일환이 아닌, 협의회와 부녀회의 자발적인 계획 수립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져 의미를 달리했다.윤현순 부녀회장은 “쾌적한 노은면을 만들어보자는 회원들의 자발적 의지로 시작한 환경정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노은면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지도자 노은면협의회와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진혁 노은면장은 “노은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노은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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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농사 위해” 영동군, 여성농업인 예방교육 모집
“아프지 않은 농사 위해” 영동군, 여성농업인 예방교육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여성농업인으로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5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를 비롯해 요가·필라테스 등 소도구 활용 운동, 운동능력 측정 및 심신 안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농작업 환경에 맞춘 상·하체 및 코어 강화 운동, 테이핑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이정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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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농약 빈 병 수거로 농촌 환경정화 앞장서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농약 빈 병 수거로 농촌 환경정화 앞장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는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지역의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약 빈 병 수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농경지와 하천변 등에 버려지거나 농가에 방치된 농약 빈 병, 플라스틱 영양제 용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봉산교차로 아래에서 분리배출 작업을 진행했다.농약 빈 병은 잔류농약으로 인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위험이 크고 소각할경우 유해 물질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별도의 분리배출이 필요한 품목이다.회원들은 농약병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농약이 토양과 수질 오염은 물론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더욱 세심하게 작업에 임했다.이정하 지도자회장과 장지윤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산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는 매년 농약 빈 병 수거뿐만 아니라 헌 옷 모으기, 김장 나누기, 지역 축제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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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참여 독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영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백일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이다.지원 백신은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백일해를 예방하는 Tdap백신이다.접종 희망자는 신분증,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군 보건소 및 12개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영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의 선제적인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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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 하나에 몸을 맡긴다…괴산군 ‘하늘 위의 나무 의사’ 양성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의 아보리스트 실내 훈련센터. 육중한 나무 기둥에 로프를 두른 2급 과정 교육생들이 저마다 매듭법을 연습하느라 여념이 없다.낯선 매듭법이 아직 손에 익지 않은 듯 매듭의 길을 찾아가던 로프가 가던 길을 되돌아 나오기 일쑤다.1급 과정을 교육 중인 야외 교육장에서는 10kg이 넘는 묵직한 장비 벨트를 허리에 찬 남성이 능숙하게 로프를 던져 11m 높이의 나무 기둥에 걸었다.아찔한 높이지만 거침이 없다.밧줄 하나에 의지해 허공을 오르길 잠시 나무 상단부에 도달한 그가 예리한 톱으로 병든 가지를 골라내자 지켜보던 교육생들 사이에서 응원의 함성이 나왔다.전국 최초의 ‘아보리스트 실내 훈련센터’ 가 문을 연 현장이다.이곳에선 이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65일 ‘하늘 위의 나무 의사’들이 탄생한다.기후 위기 시대, 숲은 더 이상 방치된 자연이 아니다.강풍으로 전깃줄을 덮치는 나무, 도심 속 고사목, 기온 상승으로 창궐하는 병해충까지. 산림의 건강이 곧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대다.하지만 장비조차 닿지 않는 거대 수목의 상층부는 그간 관리의 사각지대였다.이 틈을 메우는 이들이 바로 아보리스트다.미국과 유럽에선 이미 대중적인 직업이지만 국내에선 2000년대 초 도입된 후 최근에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아보리스트의 핵심은 ‘나무를 사랑하는 방식’에 있다”이교원 (사)한국산림레포츠협회장의 말이다.이들은 나무에 박는 ‘승목환’ 대신 로프 기술을 사용한다.나무에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가지치기, 종자 채취, 위험목 제거 등 수목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전체 면적의 76%가 산림인 괴산군은 일찍이 산림의 경제적 가치에 주목했다.정원산림과에서 아보리스트 전문 인력을 기간제로 직접 채용하고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 규모의 실내 훈련센터를 건립했다.이번 센터 개장은 두 가지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야외 숲에 의존하던 기존 교육의 한계를 넘어 장마나 혹한기에도 고난도 로프 기술과 훈련을 반복할 수 있다.이미 실내 훈련센터가 입소문이 나면서 서울, 영덕, 김포 등 전국 각지에서 교육생들이 괴산으로 몰리고 있다.실제 지금까지 배출된 439명의 교육생은 지역 경제와 생활 인구 유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훈련센터에서 만난 교육생 김강우 씨는 40년 경력의 산악인이다.그는 “산을 다니며 관리가 안 된 나무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퇴직 후 인생 2막을 고민하던 중 정년 없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아보리스트에 매력을 느껴 1급 과정까지 도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아보리스트의 활용 정점은 ‘안전’ 이다.괴산군은 지난 7일 충북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악 구조 현장에서 로프 기술은 필수다.소방공무원들은 이곳에서 고난도 수목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군은 시설 지원을 통해 공공 안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전략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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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년정책 대동여지도’ 완성.청년이 살고 싶은도시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젊은 도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 정착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만드는 도시,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68억원 규모의 4개 분야 33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평균 연령이 46.9세로 낮고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이 3월 말 기준 23.5%로 충북 도내 2위, 전국 군단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청년 인구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특히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이 5.3건으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할 만큼 젊은 층의 유입과 정착이 활발하다.이는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와 농촌의 여유로운 삶이 공존하는 증평만의 독보적인 정주 여건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청년 근로활동 지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경제적 토대를 마련한다.주거 안정 대책도 한층 촘촘해진다.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청년 월세 지원 등 5개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청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청년 소통 간담회 및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행정을 강화한다.아울러 도내 최고 수준인 조혼인율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결혼 및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초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군은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도 꾸준히 확충해왔다.보강천 미루나무숲 일대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1인 창작 스튜디오와 메리놀마을 창작소 등 창작활동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건립 중인 복합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할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청년들이 증평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완결형 청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증평은 청년들이 가진 에너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준비된 도시”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갈증을 정책으로 해소하고 ‘증평다움’ 이 담긴 매력적인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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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보건소와 연계한 ‘한방튼튼 운동교실’ 운영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보건소와 연계한 ‘한방튼튼 운동교실’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영동군보건소와 연계해 ‘한방튼튼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영동군보건소에서 진행되며 △한의사 개별 상담을 통한 전문 침 치료인 ‘한방 침 프로그램’△근력 강화 및 통증 완화를 위한 ‘만성통증 요가교실’△시각적 통증 평가 척도와 삶의 질 척도 등을 활용한 ‘건강 측정 및 전문 케어’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와 긴밀히 협력해 기획됐다.기존 복지관에서 물리치료를 이용하던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한방 침 치료와 요가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만성통증 완화 효과를 높이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한방튼튼 운동교실이 통증 완화와 활기찬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양질의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건강증진실, 기능회복실, 토탈건강서비스 등 다채로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 예방과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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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 모집
괴산군,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4일까지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 6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에서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주요 지원 항목은 안전손잡이 설치, 문폭 확대와 단차 제거, 경사로 설치, 주방 및 세면대 높이 조절 등이다.신청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등록장애인 가구다.소득 기준은 1인 가구 381만원 이하, 2인 가구 586만원 이하, 3인 가구 816만원 이하, 4인 가구 880만원 이하이다.자가가구와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가구의 경우 건물 소유주의 공사 동의가 필요하다.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신청자가 많을 경우 장애 정도, 연령, 시급성,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선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장애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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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시 20만원 지급
괴산군,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시 20만원 지급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혜택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신청자는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기관이 만료되지 않은 1종 대형과 보통, 2종 보통과 소형, 원동기 면허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지원금 인상이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지원금 확대는 고령운전자의 자진 반납 부담을 덜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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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우리나라 전체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모집 인원은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4명 △조사 업무 행정을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1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도급조사원 16명 등 총 22명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경제총조사 등 통계 조사 유경험자나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장애인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군청 3층 기획홍보과를 방문해 서면 접수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금월 24일 군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선발된 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거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경영 현황을 조사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의 경제 지도를 그리고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한 통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