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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초기 주거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군은 올해 관내에 주택을 새로 짓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설계비를 지원한다.지난해 설계를 마쳤더라도 올해 주택을 착공하거나 준공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설계비를 선결제한 후 요건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괴산군 전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세대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도시지역에서 지속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귀농 주택구입 지원사업 중복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상가나 사무실 등 주거 목적 외 용도나 창고·차고·별채 등 안채 이외의 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특히 연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시설이나 농막, 임시 거주 목적의 컨테이너 주택 등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안미숙 소장은 “이 사업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민이 괴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한편 지원 이후 5년간 사후관리가 이뤄지며 부당 수급 또는 지원금 수령 후 5년 내 타지역 이주 등의 경우에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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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피클볼협회 창단.김진응 초대 회장 취임
증평군피클볼협회 창단.김진응 초대 회장 취임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피클볼협회는 지난 10일 증평공업고등학교 두타관에서 창단식과 함께 김진응 초대회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내외 귀빈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협회는 올해 2월부터 회원 모집을 시작해 현재 57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3월 10일 창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23일 설명회 및 회원 상견례를 진행한 후 이날 공식 창단식을 맞이했다.창단식에서는 협회 창단 추진에 기여한 도광식 위원과 김선휘 위원에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증평공고 카누부 1학년 리사 선수에게 장학금 20만원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김진응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증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의 요소가 결합된 종목이다.최근 세계적으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외에서 가족과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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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AI·스마트 시티로 주민 체감형 에너지 절감 본격 추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티 기술을 결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속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스마트 행정·스마트 생활’두 축을 강화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군은 이달 8일부터 ‘생성형 AI 행정업무 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보고서·공문 작성과 요약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60여 종의 다양한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앞서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종이 없는 회의’는 모든 회의를 태블릿 PC 기반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 사용을 크게 줄여 친환경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군은 주민 생활 공간에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0월 보강천 등 어두운 산책로 7곳에 지능형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했다.스마트 가로등은 사람이 지나가면 서서히 밝아지고 멀어지면 다시 어두워지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감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다.군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는 우리 군의 스마트 행정 역량을 증명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AI 행정과 주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을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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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2026 호암지 페스타’ 수익금 전액 후원
충주예총, ‘2026 호암지 페스타’ 수익금 전액 후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의 봄날에 피어난 행복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사)충주예총은 13일 ‘2026호암지 페스타’ 수익금 전액인 81만원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4일 개최된 ‘2026호암지 페스타’에서 유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련됐다.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최내현 회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축제를 넘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보다 밝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사)충주예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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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절정, 충주호에서 만나다… 제13회 벚꽃축제 개최
봄의 절정, 충주호에서 만나다… 제13회 벚꽃축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 가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 및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년 대비 약 3주 정도 연기해 개최된다.다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인해 축제 기간 중 왕벚나무 벚꽃의 상당 부분이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축제 기간에는 겹벚꽃과 함께 다채롭게 피어나는 봄 새싹이 어우러져 충주호 일대에 봄기운을 이어갈 전망이다.특히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으로 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 기간에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사생대회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물문화관 내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무료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물문화관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가 이뤄진다.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또한 방문객 불편 해소를 위해 4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임청 회장은 “이번 축제는 이상기후에 대응해 겹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며 “충주호를 배경으로 한 겹벚꽃의 색다른 봄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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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김해·부산 견학 실시… 산업현장·전통시장 벤치마킹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김해·부산 견학 실시… 산업현장·전통시장 벤치마킹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김해시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시와 부산광역시의 산업 및 관광자원 운영 사례를 체험하고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김해시에서는 성덕중공업을 방문해 지역 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운영 및 산업 구조를 살펴보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부산시에서는 자갈치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활성화 사례와 관광자원 연계 방안을 벤치마킹했다.이경주 위원장은 “이번 김해·부산 선진지 견학은 학산면의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산업과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학산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와 학습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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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충북교육 홍보 모니터링단 100명 모집
충북교육청, 2026. 충북교육 홍보 모니터링단 100명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교육가족과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충북교육 홍보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고등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이며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50명 확대된 100명이다.모니터링단은 충북교육소식지와 공식 SNS를 대상으로 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충북교육청 홍보매체 운영 전반에 대해 연 2회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의견을 제시한다.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신청은 5월 15일까지 충북교육청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 게시된 QR코드 및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충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모니터링단을 선정하고 결과는 5월 28일에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신청 방법과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보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원호 공보관은 “홍보는 전달이 아니라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충북교육 정책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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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토론형 2026. 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4일 오후 1시 30분, 다목적 강당에서 ‘4월 토론형 2026. 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했다.‘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 저명 강사의 강연과 학생 참여형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토론형과 강연형을 병행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1회차에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총 91명이 참여했으며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 교수는 일상 속 현상을 활용한 물리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간단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개념을 쉽게 전달했다.학생들은 주변 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토론 활동에서는 전문 토론 진행자의 안내로 학생들은 도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모둠별 토론과 전체 나눔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며 사고를 확장했다.특히 토론 결과는 전자책으로 제작 제공되고 학교생활기록부 특기사항에도 기록할 수 있어 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학습 효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강연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으며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콘서트는 5월 30일 강연형으로 운영되며 ‘메피스토’의 저자 루리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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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걱정은 낮추고 안전은 높이고’.음성군, 하천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우기 전 재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하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 기간을 운영했다.또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지방하천 2개소와 소하천 7개소 등 공사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해빙기 집중점검에 이어 우기 대비 하천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이재규 안전건설국장 및 재난안전과 재난예방팀 관계 공무원 등은 삼성면 덕정리 일원 모래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삼성면 모래내 지구는 지형적으로 모래내천 계획홍수량 대비 통수단면이 부족하고 미호천 계획홍수위 보다 침수지역 지반이 낮아 지난 2009년 태풍 ‘데빈’, 2017년 7월과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 제방 붕괴 등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이에 군은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소하천 3.04km, 지방하천 0.28km 정비와 교량 13개소 설치, 우수관거 573m 개선 등 삼성면 일대에 모래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가시설도로·가물막이·비탈사면 등 취약시설, 연약지반 붕괴 여부, 건설기계 안전장치 이상 유무, 자재관리 적정성, 제방·호안 및 배수통문 등 하천 시설물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재규 안전건설국장은 “작은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점검 결과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하며 “사업장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행 관리와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군은 집중점검 이후에도 지적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기 전까지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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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지사협, 밑반찬 지원·2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밑반찬 지원사업과 2분기 정기회의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어 오후에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취약계층 문화체험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사업의 방향성과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