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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난감대여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던다
청주시, 장난감대여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던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려운 임신부와 다자녀 가정, 장애아 가정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센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공공서비스 만족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장난감 택배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으로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시범운영은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된다.시는 13일부터 청주시 장난감대여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범운영 참여 가구 2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오는 5월부터는 월 3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은 청원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 등 관계기관 인력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장난감 택배서비스는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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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 ‘봄맞이 새단장’ 완료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 ‘봄맞이 새단장’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민원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등 민원인 편의성 향상을 위한 ‘봄맞이 새단장’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민원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민원 증가에 따른 대기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 빈도가 낮은 책상과 노후 집기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민원인 전용 의자를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보다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사 내 조경 수목의 가지치기를 통해 깔끔한 외관을 조성하고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하고자 화단에는 붉은 연산홍을 식재했다.이와 함께 민원실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대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박종봉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직원들이 직접 페인트칠을 함께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민원인들이 청사를 방문했을 때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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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도시 조성 ‘순항’
청주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도시 조성 ‘순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경관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3월 시는 미원리 603-11일원에 시비 2억원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원 진입 관문 경관사업’을 완료했으며 낭성면 추정리 일원에는 메밀꽃·유채꽃을 활용한 추정화원 메밀쉼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또한 올해 초 ‘2026년 충청북도 특화경관’, ‘2026년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충청북도 특화경관 공모사업은 2025년 흥덕대교 경관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반영한 창조적 공간환경’을 주제로 한 ‘직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이 2026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아울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도 2025년 낭성면 추정리 사업에 이어 연이어 선정됐으며 올해 오창읍 후기2리 방말마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노후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총 60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연간 500만명이 찾으며 대한민국 중심 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에 사업비 총 9억원을 들여 진입경관 사업을 진행한다.청주시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청주의 정체성과 힘차게 도약 기상하고 있는 도시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경관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농고 노후벽화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대농근린공원에는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 빛채움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한다.또한 문화제조창 일원 ‘문화의 언덕 경관조성사업’을 비롯해 봉명동, 개신동 일대 통학로 및 주택가 보행로의 조도를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린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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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 제작·배포
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 제작·배포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을 실제 업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화된 절차를 통해 불필요한 보완 요구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건축물 해체공사, 준비부터 완료까지: 해체 인·허가 가이드’에는 인허가 신청 시 필요한 절차와 제출 서류,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이를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보완을 줄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는 민원인에게는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담당자에게는 업무 처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해체 인허가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민원인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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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선 너머, 150년의 마음이 닿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150, 70, 20. 이 숫자들은 충북 괴산 충북 수산파크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서 유영하는 생명체들이 향유하는 ‘시간’의 기록이다.최대 150년을 사는 철갑상어, 인간의 생애 주기와 맞먹는 70년 수명의 비단잉어, 그리고 20년 넘게 장수하는 붕어에 이르기까지. 관람객들은 물속 생명체들이 우리와 같은 긴 세월을 호흡하는 고귀한 존재라는 사실에 경탄하며 그 긴 시간만큼이나 깊어진 물고기들의 ‘지극한 교감’에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60분간의 수중 드라마 안기고 조르고 애교 부리는 ‘종을 초월한 우정’충북아쿠아리움이 매주 주말 오후 2시 선보이는 수중 교감 잔치는 이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인간과 어류가 정서적으로 하나 되는 ‘교감의 장’ 으로 승화됐다.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내내 수조 안에서는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스쿠버가 입수함과 동시에 수십 마리의 물고기가 구름처럼 몰려드는 것은 물론, 다이버의 품에 쉴 새 없이 파고들며 안기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특히 일부 개체들은 마치 반려동물처럼 다이버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르거나, 몸을 비비며 애교를 부리는 등 고등 지능을 가진 생명체 특유의 감정 표현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지난 2년간 정성 어린 보살핌을 기억하는 물고기들의 이러한 반응은 “물고기는 지능이 낮다”는 세간의 통념을 완전히 뒤바꾸고 있다.수조 너머에서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들은 물고기를 단순한 구경거리가 아닌,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인격적인 생명체로 다시금 바라보게 된다.생명의 가치를 다시 묻다 충북의 랜드마크로 도약 충북아쿠아리움은 이러한 정서적 유대를 더욱 밀도 있게 전달하기 위해 스쿠버 장비 2세트를 추가 보완하며 관람 환경의 내실을 기했다.이를 통해 다이버들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물고기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의 정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또한, 오는 5월부터는 ‘은어 특별전’을 기획해, 은빛 물결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소통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병민 수산파크산업과장은 “70년을 사는 비단잉어나 150년을 사는 철갑상어는 우리와 생의 궤적을 함께하는 동반자”며 “다이버의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는 물고기들의 모습은 생명의 무게가 인간과 다르지 않음을 웅변한다. 이곳이 인간과 자연이 진심으로 조우하는 치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인간과 물고기가 긴 세월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아가는 충북아쿠아리움의 수중 교감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괴산 수산파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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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침을 여는 건강한 습관.‘슬로우 조깅’첫 선
충주시, 아침을 여는 건강한 습관.‘슬로우 조깅’첫 선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운동 스며들기 작업에 한창이다.충주시보건소는 올해 평생학습과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인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슬로우조깅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관절에 미치는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나 노약자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걷기보다 1.5배에서 2배가량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생활 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충주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사전 모집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전문적인 강사를 섭외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이 올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이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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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올해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최근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해당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LH는 지난 1월 충청북도도시계획위원회 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이후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절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주변에 호암지구 택지개발 등 인접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지구 지정을 받아 47만 5천㎡ 규모로 264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준주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 으로 추진된다.토지소유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 시행에 필요한 체비지와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 용지를 제외한 나머지를 조성 후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방식 또한, LH는 안림지구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동의를 구하고자 설명회 등을 거쳤으며 현재 환지 방식의 토지수용 조건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목할 것은 충주역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안림지구가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부각된다는 점이다.더구나 충주 법원 검찰 청사 이전지를 안림지구로 계획하고 있어 정주 여건의 개선뿐만 아니라 행정복합타운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비와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가시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림지구는 연수동 생활권과 인접해 주거단지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충주 도심 확장과 주거환경 개선, 정주 인구 유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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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사업’ 실시
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사업’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자칫 놓치지 쉬운 청결사각지대의 완전박멸을 목표로 활기찬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충주시는 13일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하절기 악취와 해충 발생 감소를 목표로 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거점수거용기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를 운영한 결과 시민불편 해소 및 도시 이미지 개선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 확대 추진를 결정했다.올해 사업에서는 거점수거용기 1500여 개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월 1회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특히 악취 해충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하절기에는 월 2회 작업을 실시해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고압 스팀세척 장비를 갖춘 차량을 이용해 용기 외부 및 내부 상단의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발생하는 오수와 오물도 최소화 및 적법한 처리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수거용기 위생관리의 필요성과 효과를 절감하게 되어 청결한 충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편성했다”며 “수거용기가 깨끗해지는 만큼 쓰레기 배출 과정도 보다 청결하게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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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사경, 생활 불편 민원 유발 환경오염 사업장 단속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고질적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자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 환경 분야 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최근 악취, 폐수, 폐기물 방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도민 체감 환경을 개선하고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장의 자발적인 법 준수를 당부드리는 한편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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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지원 공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는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지원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여성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조성, 일 가정 양립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5개 항목의 평가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 생활의 균형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기업 △공공기관 관공서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3개월 미만의 계절적 일시적 인력수요 업체 △숙박, 음식업, 서비스업종 사업체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업장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근로자의 편의시설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1천만원 지원’과 ‘인증 현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모 신청서는 충주시 홈페이지 더가까이 충주-알림마당-공고 고시 입찰 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 서류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여성청소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은 여성친화도시 실현의 핵심 과제”며 “성평등한 근로환경과 일·가정이 조화로운 근무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기업과 충주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