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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제천의림지배 전국 이순 테니스 대회 성료
제7회 제천의림지배 전국 이순 테니스 대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서 열린 제7회 제천의림지배 전국 이순 테니스대회 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제천시테니스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에서 약 45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경기는 60세부, 65세부, 70세부, 75세부 등 연령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니어 생활체육의 장으로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생활체육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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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모집
제천시, 2026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모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안전한 관리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감시활동에 참여하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14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업종별 위생관리 안내와 홍보를 수행하고 공중위생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 및 관련 자료 제공, 공무원이 실시하는 업소 점검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모집은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거주하면서 공중위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거나, 관내 소비자 또는 공중위생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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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문광면, 눈개승마 수확 체험 행사 작년에 이어 개최
괴산 문광면, 눈개승마 수확 체험 행사 작년에 이어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달빛산나물영농조합법인은 봄철 산나물 수확기를 맞아 지난 11일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서 ‘눈개승마 체험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괴산의 숨은 특산물인 눈개승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수확에 참여해 산지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약 4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눈개승마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참가자들은 파릇하게 돋아난 눈개승마를 직접 채취하는 수확의 기쁨을 누렸으며 눈개승마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현장에서 시식하며 오감으로 산나물의 풍미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삼나물’로도 불리는 눈개승마는 소고기, 인삼, 두릅 등 세 가지 맛이 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특히 사포닌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항암 효과가 뛰어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임명자 대표는 “대중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눈개승마를 직접 선보이고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눈개승마가 괴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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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주민자치회, ‘맹동면 수변공원 벚꽃길 걷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충북혁신도시 수변공원 일원에서 ‘제2회 맹동면 수변공원 벚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벚꽃길을 따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여해 수변공원 내 벚꽃길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함께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기존보다 확장된 걷기 코스를 통해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수박부채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및 비즈볼펜 꾸미기 등 7가지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정일헌 맹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변공원 벚꽃길 걷기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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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 벚꽃 구경 대신 봄맞이 홀몸노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 벚꽃 구경 대신 봄맞이 홀몸노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이 벚꽃 구경 대신 마음의 꽃을 피우기 위해 휴일을 이용해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한우송 집배원은 휴일을 반납하고 직접 환경 정리에 나섰으며 거실 도배와 장판 교체, 외부 페인트 도색, 싱크대 호스 및 밸브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집’ 이라는 공간은 포근함과 따뜻함, 안락함을 떠올리게 하지만, 일부 취약계층에게는 열악함과 불편함, 절망감을 의미하기도 한다.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주거환경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한우송 집배원은 우체국 집배 업무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청소와 반찬 나눔, 집수리 지원, 생필품 전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사랑의 전도사’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 12일에는 양강면 국촌리에 거주하는 장 할머니 댁을 찾아 대대적인 집수리를 진행했다.장 할머니는 오랜 기간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해 왔으며 매일 방문하는한 집배원을 아들처럼 의지해 왔다.이날 한우송 집배원은 생활 폐기물 정리부터 도배, 장판 교체, 외부 도색, 싱크대 호스 및 밸브 교체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한우송 집배원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봉사에 필요한 비용도 금연을 통해 아껴 모은 자비로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영동우체국의 ‘사랑의 전도사’ 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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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사회 따뜻한 기부 릴레이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 지역 공동체와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장찬고래호떡공동체는 13일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 36박스를 기탁했다.장찬고래호떡공동체는 2023년부터 호떡을 직접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이번 기부는 옥천묘목축제의 온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도 관내 저소득 학생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1명에게 전액 지원되며 학용품 구입과 학습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송경숙 대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이한 아이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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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장이익어가는마을’, 전통 장 담그기 문화 이어간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의 농촌체험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이 전통 장류의 담그기부터 숙성, 판매까지 전 과정을 마을 공동체가 직접 이어가며 고유의 발효 문화를 지켜가고 있다.이 마을은 매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근 뒤 오랜 기간 자연 숙성을 거쳐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과정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 운영하고 있다.장 가르기는 발효된 메주를 간장과 된장으로 분리하는 단계로 장의 풍미와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과정으로 꼽힌다.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장 담그기와 숙성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전통 장류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간장과 된장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판매되며 지역 특산 발효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원활하게 통하는 자연 친화적 장독간에서 장을 숙성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이러한 자연 발효 환경이 더해지면서 마을만의 깊고 구수한 장맛을 유지하는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조성된 장독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자가 직접 장을 관리하며 전통 발효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장이익어가는마을 체험 및 전통 장류 구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된다.이금노 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장을 담그고 숙성하며 판매까지 이어가는 전통 장 문화가 마을의 정체성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 발효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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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 모집
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을 13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 농업 체험과 전통문화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원예 30명 △전통다례 2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생활원예 과정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보은읍 누청리 원예 교육농장 ‘숲결’에서 운영되며 넝쿨식물 이해, 허브 스머지스틱 만들기, 야생화 학습, 꽃바구니 제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통다례 과정은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운영되며 차의 이해부터 다례 실습, 전통 예절까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배울 수 있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보은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농업교실은 군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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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루케스팅산업 장학금 기탁…기업인 챌린지 4호 참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3일 마루케스팅산업이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루케스팅산업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마루케스팅산업은 산외면에 소재한 선철주물 주조업 기반의 제조 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최재민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 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3월 케이디켐 에 이어 4월 마루케스팅산업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기업 간 나눔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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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가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보청천 벚꽃길 일대는 연일 봄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띠었고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보은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과 보청천 풍경이 어우러져 보은을 대표하는 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맞아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벚꽃 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등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야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벚꽃길 걷기행사, 자전거 대행진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이어지며 벚꽃길 전 구간이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됐다.군은 행사 기간 주차장 운영과 종합안내소 설치, 유관기관 협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썼다.이번 축제는 ‘보는 축제’를 넘어 ‘걷고 머무르는 축제’로 구성되며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 이라는 말처럼 보은의 벚꽃길을 더욱 머물고 싶은 봄의 공간으로 만들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많은 분들이 보은 벚꽃길 축제를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은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로 다시 찾고 싶은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