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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개최
충주문화원,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지역에서 활동한 서예 대가 김생 선생의 예혼을 계승하고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의 서예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월 17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대회 부문은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작품 명제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백만원이 주어진다.또한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특선 및 입선자에게는 충주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입상자 발표 및 시상은 대회 당일 심사를 거쳐 오후 4시경 진행될 계획이다.유진태 원장은 “전국의 많은 서예가들이 참여해 김생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실력을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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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현장 점검
김영환 충북도지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현장 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한 수습과 추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번 사고는 13일 오전 4시 2분경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까지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이 가운데 8명은 유리 파편 등에 의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김 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고 수습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으로부터 피해 현장과 조치 사항을 보고받았다.이어 인근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누출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안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무엇보다 부상치료, 주민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 복구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도는 청주시, 소방,경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수습과 피해 상황 파악, 추가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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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 규제의 땅에서 기회의 중심으로
충청북특별자치도, 규제의 땅에서 기회의 중심으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통해 충북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충북연구원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1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에 따른 충북 변화상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번 발표는 그동안 중부·남부·북부권을 순회하며 개최된 총 4차례의 권역별 공청회 결과를 종합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제정이 가져올 도정 전반의 혁신적 변화와 도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기대효과도 공유됐다.홍 선임연구위원은 먼저 대한민국 국토가 5극 3특 체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했다.이미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 지위를 얻어 자치권과 예산을 선점한 상황에서 충북만이 정책적 소외를 겪는 ‘제도적 역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특히 세계적 추세가 메가시티의 인프라 공유와 특별자치구의 개별 권한이양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사례로 들며 충북 또한 독자적인 권한과 규제 특례를 통해 내륙 지역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발표에서는 특별자치도법의 핵심 내용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법안에는 규제 특례의 우선 적용,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지역 맞춤형 개발사업 추진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세제 감면, 국공유재산 활용 특례 등은 지역 발전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또한, 충북 특화지구 제도를 통해 호수, 산림, 문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발전이 가능해지고 수변 및 산지 규제 완화를 통해 그동안 제약받아 온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발표를 마무리하며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법은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충북이 국가 정책의 소외 지역에서 대한민국 중심부로 이동하는 생존 전략”이라며 “수렴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특례를 추가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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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후불제’ 거침없는 돌진, 3천명 돌파
‘의료비후불제’ 거침없는 돌진, 3천명 돌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 가 2026년 4월 10일 기준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도민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권 보장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 제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도민에게 의료비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장기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의료복지정책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에서 최초로 도입됐다.신청자는 2023년 477명, 2024년 773명, 2025년 1161명 등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월평균 신청자는 2023년 40명에서 2026년 180명으로 4배 이상 늘어 제도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되고 있다.신청자 현황을 보면 65세 이상이 12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초생활수급자 1127명, 장애인 316명 순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질환이 가장 높았으며 척추, 슬·고관절 등 정형외과 질환도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2023년 1월 처음 시행된 의료비후불제는 그간 제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가 이루어졌다.사업 초기 약 11만명이던 지원 대상은 현재 85만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다자녀가구·한부모가족·산모 등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대상 질환도 5개 질환군 체계로 개선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참여 의료기관은 80개소에서 331개소로 증가했으며 수술·시술뿐 아니라 약물 및 입원 치료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 이용 문턱을 낮췄다.여기에 간병비 지원까지 포함되면서 입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보다 폭넓게 덜어주는 방향으로 제도가 발전됐다.아울러 충북의 의료비 후불제는 의료복지정책의 모범 모델로 주목받으며 전국 확산의 물꼬를 트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는 하반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전남 해남군 등에서도 유사 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자체 간 벤치마킹과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 확대와 대상자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던 도민들이 제도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말씀을 들을 때, 의료비후불제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도민 삶의 안전망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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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정부에만 의존 말고 ‘자강’ 으로 ‘강한 충북’ 만들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 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사례처럼 ’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며 ”우리가 가진 호수와 산을 활용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로 내수 경제를 강화하고 도청을 그 중심에 세워 전국적인 명소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한 정치력과 영향력을 갖지 못해 그동안 도세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우리 권리를 찾고 스스로 강해지는 충북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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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2026년 신규 입점업체 모집
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2026년 신규 입점업체 모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6년 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신규 입점업체를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충북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있는 제품 홍보를 위한 기회로 총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충북도 내에서 제조 유통하는 경쟁력 있는 완제품을 보유하는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1년간 도청 신관 1층에 위치한 충청북도중소기업전시판매장에 제품을 전시할 수 있다.임대료 없이 전시공간 제공, △온·오프라인 판촉 및 홍보 지원, △ 특별할인 판매행사, △판매장 전용 E-book 카탈로그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입점 신청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제품 샘플은 우편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완료 후에는 서류 및 샘플 심사가 진행되며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043-220-8238 또는 043-230-9743으로 하면 된다.강태인도 경제기업과장은 “전시판매장 신규 입점을 통해 충북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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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도 소상공인‘안심 출산’돕는다.
충북도, 올해도 소상공인‘안심 출산’돕는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출산 장려와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출산지원사업’을 올해도 진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인해 영업 중단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대체인력 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려는 충청북도의 적극 행정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 92명을 지원해 충북 도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받아 시범 사업에서 올해에는 본격 사업으로 전환되어 도내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로 월 최대 20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12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충청북도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출산 또는 만 2세 미만 자녀를 양육 △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지속 및 직전 연도 매출이 1천2백만원 이상 6억원 이하로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은 예산 소진 전까지 온라인 접수 시스템 ‘소상공인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서류는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정책 지원 플랫폼 이장연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이 출산과 육아라는 경사스러운 일을 맞이하고도 가게 운영 걱정에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삶과 직결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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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지난 6일부터 열린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디자인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 에 근거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과 지역 기능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한림디자인고 학생들은 디자인과 엄지영, 김종형, 박상원 교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지난해보다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학생들은 종목별 과제 수행을 통해 디자인 기획력과 표현 능력을 종합적으로 발휘했으며 이는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대회 결과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는 2학년 홍수현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3학년 이은솔 학생은 은메달, 3학년 이예원 학생은 동메달, 2학년 정하연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도 3학년 박주연 학생이 금메달, 유하슬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민병군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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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제천에서 성황리 마무리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제천에서 성황리 마무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가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첫날에는 스페셜 워크숍이 열려 카프리, 예니초, 리헤이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수준 높은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12일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카프리, 예니초, 윤지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오키도키즈가 1위를 차지했으며 힙라이온이 2위, 락킹투투가 3위, 로얄리티가 4위, 블레이즈가 5위를 기록했다.중고등부에서는 오메가가 1위를 차지했으며 왁자지껄이 2위, 웰보스크루가 3위, 브라보온이 4위, 노른자가 5위를 차지했다.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천이 청소년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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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산생선국수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산면민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제7회 청산생선국수 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청산체육공원 일원과 생선국수 참여 식당을 연계한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방문객들이 청산의 대표 향토음식인 생선국수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방문객들은 생선국수와 도리뱅뱅, 생선튀김 등 청산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보며 봄 주말의 정취를 만끽했다.축제 기간에는 청산면 민속보존회 길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이와 함께 트랙터 꽃마차, 농기계 체험,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 풍성한 체험·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난해 진행되지 못했던 불꽃놀이는 올해 축제 첫날 밤 성대하게 펼쳐져 청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불꽃놀이는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올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청산면민협의회 관계자는 “올해는 불꽃놀이까지 더해 청산생선국수 축제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산의 대표 먹거리와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청산생선국수 축제는 청산의 전통 음식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향토축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