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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365민원콜센터 10주년, 시민소통 대표 창구로 자리매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환경 위생 분야부터 복지 교육 분야까지 청주시민의 다양한 궁금증을 발 빠르게 안내해 온 청주365민원콜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시는 15일 지역 내 식당에서 이범석 시장과 콜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365민원콜센터는 2016년 5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생활불편 민원 접수를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현재는 전화상담과 함께 문자상담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08:00~19:00, 주말 및 공휴일 09:00~오후 6시이며 문자상담은 평일 09:00~오후 6시에 운영된다.콜센터는 전문 상담사 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직영 체제로 전환됐다.같은 해 상담사 전원이 공무직으로 전환되면서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상담 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280만건에 달한다.최근 4년간 상담 실적을 보면 응대율은 2022년 97.2%에서 2025년 99.2%로 지속 상승했으며 1차 처리율도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상담 단계에서 대부분의 민원이 해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상담 유형을 보면 환경위생, 일반행정, 교통 분야 순으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기준 상담 상위 유형은 환경위생 17.2%, 일반행정 14.9%, 교통 11.9%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콜센터 운영 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됐다.2020년 상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행정관제 시스템 연계, 양방향 문자상담, 악성민원 대응 기능 등이 도입됐으며 2023년에는 노후 장비 교체와 함께 통계 및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최근에는 음성문자 변환과 다빈도 키워드 분석 기능을 도입해 상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상담사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상담실 리모델링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했으며 상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365민원콜센터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찾는 행정 창구”며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상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민원 유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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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년 창업농 딸기재배 현장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5일 남일면 은행리에 위치한 청년창업농 시설딸기재배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고물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농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로 인해 경영 부담이 가중된 영농 현장의 실태를 살피고 우리 시 농업의 미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시장은 ‘설향’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이서은 씨의 농가를 찾아 딸기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비료·자재비 인상에 따른 경영비 부담, 청년농 초기 정착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이서은 대표는 “청년 창업농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창업을 위해서는 높은 벽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래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시의 관심 덕분에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시설재배 농가들의 영농안정 지원과 청년 농업인 경영 안정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 시장은 “농가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청년들의 열정과 첨단 기술이 결합할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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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민국 최고 한국사 강사 최태성 초청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 개최
괴산군, 대한민국 최고 한국사 강사 최태성 초청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EBS 대표 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 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다.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 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려왔다.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 등에 참여하는 등 공교육 역사 교육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쌓아으며 누적 수강생 700만명에 달하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강사로 잘 알려져 있다.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도전과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송인헌 군수는 “제1회 괴산아카데미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역사 속 도전의 이야기에서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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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도내 최초 중대재해 예방 위한 KCs인증 안전모 등 일괄 지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도내 최초 관내 현업 근로자와 위탁 사업장 종사자에게 KCs 인증 안전모 310개를 일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군은 본격적인 배부에 앞서 15일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모 착용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신인섭 안전정책과장, 괴산읍 환경공무직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안전모를 직접 쓰고 ‘중대재해 예방의 첫걸음, 안전모 착용 보호구 착용’ 안전 슬로건을 외치며 무재해 일터 조성을 결의했다.안전모 보급은 낙하물이나 추락 사고 위험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선제 조치다.지급 대상은 관내 환경공무직, 벌목 작업자, 시설물 관리자,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 도로 보수원, 산림 유지보수 인력을 포함해 상시 위험에 노출되는 94개 사업장 종사자다.보급 제품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인증을 거쳐 내충격성과 내관통성이 뛰어나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또한, 군은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상황별 응급조치 △작업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산재 보상 신청 절차 등을 담은 자체 매뉴얼도 각 부서에 배부해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이끌 계획이다.이수현 부군수는 “군민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시는 근로자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며 “중대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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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고생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고등학교 및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중·고생들이 해외연수에 앞서 도전 의식을 다지고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학생, 교직원, 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발대식 공식 선포와 학생 대표의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인기 웹소설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이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 경험을 공유하며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달하는 등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해외연수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된 이후 지속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관내 중·고등학생들은 학교별로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군은 참가 학생 전원에게 체험비를 전액 지원해 교육 형평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해외연수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며 “청소년들이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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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아트센터 준공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아트센터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괴산읍 읍내로 260일원에 위치한 센터는 2024년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18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303㎡ 규모의 문화·집회시설로 건립됐다.센터는 140석 규모의 소공연장과 미술작품 전시실,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군은 공연, 각종 주민 행사, 문화활동 등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아트센터는 군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더욱 가까이 스며드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표현의 무대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꿈과 감성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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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출생아 가정에 따뜻한 축하금 100만원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15일 불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출산 가정에 아기 탄생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출산축하금은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자치봉사회에서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축하금을 받은 아기 아빠 지 모 씨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에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미훈 면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곧 지역의 미래를 밝힐 소중한 희망”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불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은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가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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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2일 지구의 날엔 ‘10분 소등’ 함께해주세요”
청주시 “22일 지구의 날엔 ‘10분 소등’ 함께해주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와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4월 22일에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지구의 날 소등행사’ 가 10분간 진행된다.임시청사와 구청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서문대교, 모충교 등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과 전광판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같은 날 오전에는 성안길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시 기후대기과 및 탄소중립지원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또한 20일에는 우암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우암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출동 지구지킴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와 시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의 날의 의미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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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후변화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정부는 올해 기후변화주간 메시지를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이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에 발맞춰 충북도는 유관기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4월 16일 환경·보건·탄소중립 기술인 워크숍 △ 4월 17일 충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위기 환경·보건 영화제 △ 4월 18일 탄소중립 홍보·캠페인 △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이벤트: 소등행사 SNS 인증시 추첨을 통해 상품 지급 △ 4월 16일·22일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김진형 충북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위기”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도민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 기후변화주간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청 공식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도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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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 ‘하신하’ 선정
청주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 ‘하신하’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서원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아동문학가 하신하 작가를 제4대 상주작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하신하 작가는 2011년 장편 동화 ‘숨은 소리 찾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8권의 작품집을 발간했다.주요 작품으로는 제2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우주의 속삭임’,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날아오르기 전에’등이 있다.하 작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원도서관 4층 ‘작가의 방’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도서관은 이 기간에 작가와의 만남, 동화 창작 교실 등 지역 주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하 작가는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한편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문인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서원도서관은 자체 운영 상주작가를 제외하고도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