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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 성료… 세대 아우른 화합의 장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은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마을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다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적성면 체육회가 주최하고 적성면 청년회가 주관한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 가 적성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체육대회에는 적성면 14개 마을 주민 약 6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2개 마을씩한 팀을 이뤄 총 7개 팀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어르신 낚시대회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합 경기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넘쳤고 세대 간 화합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다시 확인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용호 적성면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장성수 청년회장님을 비롯한 청년회원들과 각 마을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더욱 화합하는 적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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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품은 단양, 귀농귀촌 명품도시 위상 굳혔다
천혜의 자연 품은 단양, 귀농귀촌 명품도시 위상 굳혔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군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단양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며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인구 3만명 규모의 지역에서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준비 단계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강점이다.준비 단계에서는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 주거와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자에게는 12개월간 최대 240만원의 주거 임차료를 지원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있다.또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와 ‘단양 이음터’조성에도 힘을 쏟으며 체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초기 정착 단계에서는 귀농인 정착장려금을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형 농기계 지원과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 실질적인 영농 기반 조성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주택 수리비 지원은 지난해부터 대상을 귀농인에서 귀촌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이주민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단순한 이주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착 모델을 만드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여건도 넓혀가고 있다.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도 눈길을 끈다.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연간 700세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타 시·도의 동 지역에서 단양군으로 이주해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단양군과 관리협약을 체결한 100개 마을이 참여한다.가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는 차별 요소를 배제하는 조건 아래 마을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지역 공동체가 귀농귀촌인 유치와 정착에 적극 나서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는 “단양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도시민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귀농귀촌 최적지”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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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 개최
지난해 탁구대회 사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군에 따르면 ‘제8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 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단양군체육관 서관에서 열린다.단양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탁구를 통해 단양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일반볼과 라지볼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일반볼은 혼성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라지볼은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경기로 운영돼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친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대회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단양만의 생활체육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단양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생활체육 행사”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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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뚜레한우와 출산가정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삼성면은 15일 뚜레한우영농조합법인과 지역 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출산가정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1일 이후 삼성면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이다.대상 가정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품권을 교부받아 업체를 방문하면 3만원 상당의 축하선물세트로 교환받을 수 있다.김한진 뚜레한우 대표는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이웃을 위해 좋은 일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 사례가 지역 내 다른 기관으로도 확산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삼성면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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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 바우처 사용 가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사용처로 등록돼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월 10만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이용 대상자는 해당 카드를 통해 과일 채소, 잡곡, 두부 등 국산 농산물 중심의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원 품목 외 상품은 별도 결제가 필요하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출하한 신선 농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이에 따라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안심하고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식품 바우처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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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주민 주도형 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제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주민 주도형 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주민이 직접 음성 품바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 무대를 완성해 가는 주민 주도형축제를 실현하기 위해 제10기 음성군민 축제 아카데미의 첫 단추인 ‘주민 주도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총 3가지 맞춤형 교육 체계로 구성됐다.이 중 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주민 주도형 교육’은 오는 6월 열리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을 위한 실전 중심의 교육과정이다.교육은 이달 29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문가가 팀별 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통해 안무, 음악, 무대 연출 등 전반에 걸친 심화 코칭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축제 무대를 빛내는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음성N품바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팀 및 축제에 관심이 있는 군민으로 인원 제한 없이 음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4월 24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10기 아카데미의 시작인 주민 주도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음성 품바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전문적인 교육을 결합해 음성군 축제의 자생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축제 실무자를 위한 전담조직 교육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설명회, 우수 축제 벤치마킹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아울러 아카데미 운영 기간 ‘지역주민 축제 공감도 온라인 조사’를 실시해 데이터 기반의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오는 하반기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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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앤비,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이 1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계속되고 있다.음성군 삼성면 하이텍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둔 흥국에프엔비는 15일 음성군청에 방문해 2850만원 상당의 커피스틱 1만포와 병커피 8000병을 음성군체육회에 전달했다.기탁식은 조병옥 군수, 강준원 군 체육회장, 흥국에프엔비 황제영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개회식 참관을 위해 음성군을 방문하는 도내 관람객들에게 꾸러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지난달 말 신세계푸드 음성공장의 빵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 13일에는 삼성면 소재 기업인 제일참에서 물티슈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별도의 기탁식을 진행하지는 않았으나, 성은에서 500만원을, 음성군 팩토리투어 참여 업체인 여명에서 300만원을, 디와이엘라센에서 500만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황제영 흥국에프엔비 본부장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준원 군 체육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달해 풍성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은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입어 보다 풍성한 개회식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인 분들의 소중한 후원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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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1분기 활동 경과보고 민간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 구성에 관한 심의가 진행됐다.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을 포함해 신규 위원 3명과 연임 위원 19명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기획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선미란 민간위원장은 “지난 5기에 이어 민간위원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대소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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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협의체 지영호 민간위원장, 이웃사랑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지영호 신임 민간위원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맹동면 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제6기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지영호 위원장이 취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지영호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이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시작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어서 기탁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맹동면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정아 공공위원장은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맹동면 협의체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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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청주시, 투자유치 53.8조원 달성 ‘사상 최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 8239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부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이자 ‘100만 자족도시’완성을 향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8기 들어 청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83개사다.투자금액은 충청북도 전체 투자유치 실적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한다.이는 청주시가 충북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만306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막힘 없는 원스톱 행정,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 입증 민선 8기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온 청주시의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다.시는 SK하이닉스 의 18조 6천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유치 과정에서 유관부서 합동 TF를 즉각 가동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기반시설 지원에 나섰다.건축 분야의 경우 접수 후 한 달 만에 허가를 완료하는 등 신속한 행정력을 발휘했다.이와 함께 건축뿐 아니라 건설, 환경, 용수 등 필수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전반에 대해 소관 부서별 전방위적 맞춤 지원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또한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오창2공장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이녹스리튬, DI동일 아이에스동서 네패스, 심텍, 스템코, 셀트리온제약, 바이넥스, 옵투스제약, 씨앤씨인터내셔널, 한국화장품제조 등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화장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들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적기에 지원하고 기업별 전담 PM을 지정해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유통·정주 여건까지 확장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청주시의 투자유치 성과는 제조업 분야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유통·정주 여건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오랜 기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아온 코스트코 청주점은 지난 3월 26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 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관련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시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스타필드 등 대형 유통시설 유치 프로젝트도 가시화되면서 청주시는 쇼핑과 문화, 산업과 일자리가 어우러진 ‘글로벌 명품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청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이자, 시민들께 더 나은 일자리와 풍요로운 삶을 약속드리는 지표”며 “앞으로도 기업에는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시민들께는 고품격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용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