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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영동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일간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상 문제점을 찾아 개선점을 제시하고 집행실적 및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해 예산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검사위원으로는 영동군의회 김은하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이승주 의원과 성영근·이철호·김기열·장길호·이준철·전재현 등 재정·회계분야 경험을 갖춘 전직 공무원 6명이 위원으로 선임돼 총 8명으로 구성됐다.검사 항목은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계속비 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의 결산 등 재정운영 전반이다.군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살핀다.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사전교육을 이수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결산검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군은 검사를 완료하면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 결산승인을 득해 군민들에게 공시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각 부서에 결산자료 작성방법 등을 교육·안내하고 수회의 검증을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결산검사를 준비해왔다.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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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행…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영동군,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행…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보다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종합대책’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에 따른 것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14일부터 군청과 읍·면, 사업소, 군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수신되는 모든 행정전화 통화를 녹음 중이다.다만, 발신 통화 및 직원 간 통화는 녹음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통화 연결 전 ‘민원 처리법에 따라 더 나은 상담 서비스를 위해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는 안내 멘트를 제공해 민원인에게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녹음된 통화 내용은 1년간 보관되며 민원 분쟁 발생 시 사실 확인 및 증거자료로 활용된다.녹음 정보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열람 및 제공이 가능하나, 목적 외 사용은 엄격히 제한된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행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전한 민원 문화 조성에 기여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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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백년 배꽃 ‘절정’…세기를 품은 봄의 장관 선사
영동 과일나라테마공원, 백년 배꽃 ‘절정’…세기를 품은 봄의 장관 선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이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과일꽃이 만개한 가운데, 수령 100년이 넘는 ‘백년배’나무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과일나라테마공원은 과일이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 과일의 고장’ 영동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관광지다.봄철을 맞아 공원 전역에 배꽃을 비롯한 자두,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한 과일꽃이 피어나며 자연 속 힐링 공간이자 학습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공원의 상징인 ‘백년배’나무는 1910년대 초반 식재된 것으로 약 20그루가 현재까지 남아 한 세기를 견디며 영동 과수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수고 3~3.5m, 둘레 120~150cm에 이르는 이 나무들은 110년이 넘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매년 봄이면 화사한 꽃을 피워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백년배 나무는 최근 포토존과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되면서 방문객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산책로 주변으로 이어지는 봄꽃과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과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군은 체계적인 전정과 병해충 관리 등을 통해 백년배의 생육 환경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황금빛 열매를 맺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백년배 나무는 단순한 과수가 아닌 영동의 역사와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봄에는 꽃으로 가을에는 열매로 사계절 내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과일나라테마공원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과일나라테마공원은 8만 7천여㎡ 규모로 조성된 농촌체험 관광지로 레인보우식물원, 바나나정원, 체험형 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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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원대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북교육청, 중원대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중원대학교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교육을 통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중원대학교 스마트팜 거점 교육센터 기반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연수 지원 △지역사회 산업 연계 교육 거버넌스 구축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교육은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이라며 “대학의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농업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지역과 함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학교, 산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해 학생들이 스마트농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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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현장 소통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중부권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4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 에 따른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위험성평가 착수보고를 통해 평가 대상과 기법, 절차,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이어 2부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도급인 안전 보건 조치 사항, 산업재해 발생 보고 및 조사 지원 절차, 근로자 특수건강검진과 건강관리, 기관별 주요 추진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10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14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에 이어 이날 중부권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산업안전보건은 단순한 작업 환경 관리를 넘어 근로자의 건강과 현장의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관리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천하는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연수와 컨설팅, 위험성 평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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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여고 벚꽃 속 일본어 수업 교실 밖에서 배우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여자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일본어과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16일 2~3학년 일본어 선택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야외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수업은 일본의 대표적인 봄 연중행사인 ‘하나미’를 주제로 기획됐다.학생들은 벚꽃이 만개한 보은 일대에서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착용하고 일본어 말하기와 쓰기 활동을 체험했다.학생들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상황에 어울리는 일본어 표현을 직접 말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된 언어 사용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이번 수업은 지역의 봄 풍경을 활용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활동이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공유되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활동 결과는 학교 홍보 자료로 활용돼 보은여고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규성 보은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환경에서 외국어를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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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꿈틔움 진로체험발전 지원단’ 본격 활동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꿈틔움 진로체험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 꿈틔움 진로체험발전 지원단’을 구성하고 16일 진로특강실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지원단은 초 중등교사 각 6명, 총 12명의 현장 교원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개선,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11개 진로체험마을 운영 점검과 함께 상 하반기 협의회 및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컨설팅을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진로교육원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협의회는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과 지원단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진로체험마을 운영 모니터링 방향 설정과 프로그램 개선 과제, 진로체험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반영한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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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직업 역량 키우는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본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 개발과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며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도내 고등과정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학생 36명이 종목별 경기에 출전한다.경기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나누어 2일간 분산 운영되며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 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실제 직무 상황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업 기능과 작업 수행 능력을 겨룬다.평가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완성 작품 중심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한다.각 종목 1위 학생 12명은 충청북도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바리스타 종목에 참가한 김예찬 학생은 “연습한 만큼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바리스타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직업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의 미래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지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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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계 현장 견학·특강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성고등학교는 16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KISDI 연계 동아리 소속 1~2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전환 시대의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견학 및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 동성고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정책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으로 시작됐다.학생들은 국가 디지털 정책 연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이해했다.이어 인공지능정책연구실 이현경 박사가 ‘AI 윤리, 왜 배워야 하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윤리적 쟁점을 짚고 미래 세대가 갖추어야 할 책임 있는 기술 활용 태도를 강조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정책적으로 접근해보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기술 발전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윤리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와 정책적 대안을 고민하는 성숙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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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 귀농귀촌인 · 주민 함께한 나무의자 만들기 ‘눈길’
괴산군 감물면, 귀농귀촌인 · 주민 함께한 나무의자 만들기 ‘눈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감물면지회는 15일 감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나무의자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원형 스툴 형태의 나무의자를 직접 만들었다.교육은 23년 전 괴산으로 귀촌해 (사)괴산군산림협회를 창립하고 전국 최초로 산주학교를 연 임찬성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장이 맡았다.실습은 표면을 다듬는 샌딩 작업과 스텐실, 목재 조립 과정 위주로 꾸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순덕 지회장은 “나무의자를 함께 만들며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