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청소년센터, 보은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청소년센터, 보은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보은문화원과 관내 청소년의 문화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감수성과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옥순 주민행복과장과 정경재 보은문화원장이 참석해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문화유산 및 전통문화 체험활동 지원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 콘텐츠 개발 및 교류 △시설 및 인적자원 상호 활용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으로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역 문화자원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폭을 넓히고 보은문화원은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청소년센터는 16일부터 18일까지 보은동학제 기간 보은문화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 체험부스 ‘사발통문을 지켜라’를 운영, 청소년들이 보은동학농민혁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16
-
보은군,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은군,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장 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오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업무상 질병재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위험성평가 방법 및 작성 실습 △관리감독자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핵심 이해와 현장 적용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방 방안 모색 등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군은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6월 한 달간 우편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과 보건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전문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법적 의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관리감독자 교육과 더불어 현업근로자 대상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교육, 중대시민재해 담당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16
-
증평군, 증평초 통학버스 승하차장 조성..안전 등굣길 만든다
그동안 증평초등학교 주변은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등교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이며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초등학교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시설을 조성하는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군은 학교 인근 도로와 유휴 부지를 활용해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조성하고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학생 중심의 통학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통학버스 정차 공간이 확보되면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학생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4월 9일 착공했으며 7월 7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로 인해 학교 주변 통행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어 주민과 학부모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증평군, 민원담당공무원‘마음 치유’힐링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16일 좌구산 휴양랜드에서 ‘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원 현장에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서비스 수요와 악성 민원 대응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연과 치유가 어우러진 증평의 대표 웰니스 공간인 좌구산휴양랜드에서 진행되며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프로그램은 체험형 힐링 과정 중심으로 구성됐다.커피 향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커피향기 속 힐링’체험과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힐링 숲 트래킹’ 이 진행됐으며 체험 후에는 족욕과 꽃차 시음 프로그램도 이어졌다.또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과 민원담당 직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마련돼 현장에서 겪는 민원 애로사항과 고충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행사는 음악을 통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힐링 콘서트’로 마무리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환 권한대행은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행복이 곧 군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와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해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웨어러블 장비 구비, 전문 심리상담관제 운영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4-16
-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 증평교육도서관서 ‘책드림 행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16일 증평교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식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학·인문·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00여 권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달됐다.특히 책 나눔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에서는 폐건전지와 폐휴대폰을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주민들은 가정에서 사용이 끝난 건전지와 휴대폰을 가져와 수거함에 넣으며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했다.또 참여자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강미영 회장은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책나눔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과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
증평지역자활센터, 보강천서 EM흙공던지기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
증평지역자활센터, 보강천서 EM흙공던지기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5일 보강천 일대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와 함께 EM 흙공 던지기 ‘파워 희망공’활동과 ‘줍깅데이’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하천 수질 정화와 지역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참여자,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원 등이 참여해 직접 만든 EM 흙공을 보강천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 활동을 펼쳤다.EM이 포함된 흙공은 하천에 투입되면 미생물의 작용을 통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가자들은 보강천 산책로와 주변 하천변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데이’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박경화 센터장은 “매년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함께해 주시는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원들과 자활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우리 동네 관광, 당신의 아이디어로 바꿔보세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과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선다.충북도는 이달부터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도내 법인 및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도비 1억원을 투입해 청년주도형과 지역주도형 각각 5개 사업체를 공모로 선정하고 최대 1000만원씩 지원해 충북 특색에 맞는 생활 밀착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주도형’을 별도로 운영해 청년층의 시각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존 중장년층 중심이었던 충북 관광 수요를 다변화할 방침이다.또한, 인구감소지역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령 상한을 49세까지로 설정한 점도 특징이다.지원 분야는 △소규모 지역 마을축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콘텐츠 △전통시장·골목길 연계 관광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 미식 콘텐츠 등이며 업종과 업태는 제한이 없으나 로컬 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계획 제출은 필수며 두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신청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서류 적격성 검토와 대면 심사를 거쳐 5월 13일에 최종 선정이 완료된다.세부사항은 4월 16일부터 (재)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그동안 충북도의 관광 지원은 대규모 시설·행사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는 민간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 및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로컬관광 트렌드에 대응해 지역 현장 중심의 민간 참여와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추진 방식도 다양화해 나가겠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충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건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최근 건설업 기성실적 감소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건설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는 지역건설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지원 강화와 신규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이번 추진계획은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 및 자재활용 촉진 △건설산업 공정질서 확립 및 불법행위 근절 강화 △민 관 협력 기반 건설산업 상생 환경조성 △현장 소통기반 맞춤형 지원 및 사기진작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충북도는 신규사업인 건설업 다가치데이를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국내 건설중견기업과 도내 중소 건설업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업체가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공공사업뿐만 아니라 민간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의무공동도급 참여 비율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70% 이상 등을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시군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건설산업의 투명성 확보와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하도급 실태점검 및 애로사항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도 주관 행사와 연계한 건설일자리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군 간담회와 협의회를 통해 지역건설 참여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기관 및 기업에 ‘자랑스러운 건설인 표창’을 수여해 업계의 사기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도내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며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괴산군 감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최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식사 준비가 힘든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협의체는 매월 1회, 영양을 고려한 반찬 3종과 국 1종을 준비해 전달할 계획이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배달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밀히 살피는 등 따뜻한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할 계획이다.정남수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충주시, 금융 취약계층·소상공인 ‘새도약 기금’ 지원 협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시는 16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충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금융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환 능력을 상실한 저소득·취약계층의 장기 연체 채무를 정리해주는 캠코의 ‘새도약기금’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충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포함해 충주상공회의소,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 신용회복위원회 충주지부, 충주소상공인연합회, 충주전통시장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새도약기금’은 정부 공약사업으로 캠코가 금융사로부터 매입한 약 8.2조 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활용해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제도다.주요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된 저소득·취약계층 채무자다.지원 내용은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 5000만원 이하 채권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능력이 없는 경우 1년 이내 채권을 소각하고 일부 상환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의 30~80% 감면 및 최장 10년 분할 상환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금융 사각지대 대상자들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진희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충주시와 협력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도약기금은 캠코가 금융사로부터 매입한 장기 연체 채권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대상자는 심사 후 문자나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선정된 시민은 채무 조정뿐만 아니라 금융 상담부터 재기 지원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