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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장애인의 날 맞아 성금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새마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가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군장애인단체협의회에 전달되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원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이용창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장도 “작은 정성이지만 의미 있는 행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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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주민자치회, 서화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군서면 주민자치회, 서화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서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은행리 은행교에서 상은교 구간 서화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해당 운동은 하천 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질개선 활동이다.이에 옥천군은 수질개선을 위한 군민 참여 유도를 위해 기업, 단체, 마을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하천 살리기 운동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군서면 주민자치 회원들은 하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군서면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하천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김연수 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우리 주민자치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조성 의지를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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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제3회 향수옥천유채꽃 축제’미개최 결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향수옥천 유채꽃 축제’를 겨울철 이상 저온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축제가 열릴 예정이었던 동이면 금강 친수공원 일대 8만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은 지난 해 가을 파종된 유채 대부분이 한파 및 가뭄으로 인해 동사했으며 올해 3월에 재파종한 유채 또한 발아율이 낮고 생육이 부진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와 옥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미개최를 결정했다.군 관계자는 “현재 생육 상태로는 축제에 필요한 경관 조성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작황 부진에 따라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역시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유채 생육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향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채 재배 방식 개선과 대체 작물 도입 등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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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야간·휴일 거점형 돌봄 본격 운영.“밤 12시까지 안심 돌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평일 야간·휴일 거점형 돌봄 서비스’ 가 실질적인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충청북도교육청과 협력해 향수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기존 보육 시간대의 공백이었던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근이 늦거나 휴일 근무가 잦은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지만, 이 중 3000원을 군에서 지원해 실제 보호자 부담은 2000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영아반과 유아반을 구분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며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생태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평일 야간과 휴일 이용 아동에게는 영양을 고려한 간식도 제공된다.이용은 원칙적으로 전날까지 전화 신청하면 가능하며 야근이나 경조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당일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닌 군민의 일상 속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춰 반 확대 등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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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위한 협력체계 강화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읍·면 맞춤형복지팀, 군 희망복지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정신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위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와 복지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옥천군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반적인 사례관리 흐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현장에서 나타나는 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이에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예방적·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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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음성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추진
‘안전사고 예방’.음성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점검·정비 및 수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금왕읍 정생2리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안전 사용법 및 사전 점검·정비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이번 교육은 영농철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예초기, 방제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 위주로 진행된다.농기계 수리 시 1개의 단가 1만5000원 미만의 부품과 주행형 동력경운기에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부착 해주는 등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농업인이 직접 정비·수리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센터는 마을에서 자가 정비·수리 중에 발생하는 폐오일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와 쾌적한 농촌 환경 유지를 위해 폐유를 담아 둘 수 있는 폐유 수집 통을 마을에 보급하고 있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적극 활용해 농기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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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누구나 찾아와 쉬어가는 공간으로..음성군, 응천공원이 달라진다
군민 누구나 찾아와 쉬어가는 공간으로..음성군, 응천공원이 달라진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생극면 신양리 일원의 응천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응천 호안 정비사업’과 ‘응천 십리벚꽃길 관광명소화 사업’을 완료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명소화 사업은 응천 일대 인프라의 유기적 연계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생극면 신양리 838-3번지 일원 약 1만9000㎡ 부지에 낡고 오래된 기존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문화와 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간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다.기존의 단순한 공원 기능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사계절 내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시설로는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러닝트랙 등이 조성된다.이와 더불어 공원 곳곳에는 블루엔젤 등 상록수와 알록달록한 초화류로 꾸며진 작가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여기에 행사 광장과 기념 광장도 정비되며 응천 십리 벚꽃길과 연계한 산책로와 운동시설이 신규 조성돼 주민 건강과 여가 활동에 기여할 전망이다.군은 응천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면 생극면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생활 속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주변 관광 자원과 연결해 외부 관광객의 발길도 끌어들임으로써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재규 안전건설국장은 “응천공원은 오랜 세월 생극면민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해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응천의 빼어난 수변 환경을 최대한 살리고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와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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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생극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는 16일 생극면 차평리에 위치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회 임원 등 10여명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꽃눈 제거 작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농가주는 “위원회 회원들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김종식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지속적으로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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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소위생과·일자리경제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음성군 청소위생과·일자리경제과,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청소위생과는 16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음성읍 석인리에 위치한 고추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이날 직원 10여명은 고춧대 뽑기 및 비닐 제거 등의 작업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앞서 지난 14일 일자리경제과 직원 10여명도 대소읍 오류리 소재 농가를 찾아 옥수수 모종을 심고 밭둑의 잡풀을 제거하는 등 정성껏 일손을 보탰다.하윤호, 현연호 과장은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노동력 지원을 넘어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손 지원이 절실한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며 농업 환경 개선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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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연수동 솔향기누리봉사회, 소외계층 ‘행복한 반찬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 솔향기누리봉사회는 16일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반찬 나눔’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솔향기누리봉사회원 15명이 참여해 아침 일찍부터 쇠고기 무국, 잡채, 얼갈이 겉절이 등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조광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솔향기누리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지난 2011년 결성된 연수솔향기누리봉사회는 현재 2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어르신 말벗 나누기’, ‘생일잔치’, ‘반찬 나눔’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