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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2개 마을 동시 선정
영동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2개 마을 동시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영동읍 하가리와 양강면 두릉리 2개 마을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영동군은 총사업비 42억4천만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업비는 국비 70%, 도비 9%, 군비 21% 비율로 지원된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등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높여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영동군은 이번 공모에서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며 지역 균형발전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확보 성과를 거뒀다.영동읍 하가리는 인도교 정비와 안전펜스, 하천 차수벽 설치, 화재경보기 설치 등 안전시설을 비롯해 주차장과 공원 조성, 마을회관 및 경로당 리모델링, 귀농귀촌인의 집 조성 등이 추진된다.또한 빈집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집수리, 위험담장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양강면 두릉리는 사면 보강과 안전펜스, 옥외소화전, CCTV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마을안길 정비와 주차장 조성, 경로당 리모델링, 귀농귀촌인의 집 조성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빈집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집수리, 마을 우물 복원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진행된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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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 도시민 유치 총력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영동군의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주 여건을 홍보했다.군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귀농·귀촌 지원사업과 정착지원 정책을 비롯해 인구정책, 관광자원, 농특산물 등을 소개하며 영동군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특히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 분야와 정착 희망 사항 등을 파악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정보 제공으로 실제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부스에는 영동을 대표하는 곶감과 와인, 농산가공품 등을 전시하고 귀농·귀촌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해 청정 자연환경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우수한 정주 여건을 홍보했다.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영동군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널리 알리며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동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귀농·귀촌인이 영동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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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관광박람회에서 ‘대한민국 힐링 관광 1번지’매력 널리 알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영동군 관광 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 관광객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영동군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했다.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여행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다.올해 역시 최신 관광 트렌드와 함께 각 지역의 문화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였다.군은‘영동 어디갈겨?’라는 정감 있는 슬로건으로 힐링과 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도시 영동을 집중 소개했다.특히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인 영동와인 전시 및 시음 행사를 마련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와 함께 영동군에 세계 최대 규모의 매장량을 보유한 신비의 광물 ‘일라이트’로 만든 다양한 생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또한 영동군 관광과 SNS 팔로우 및 디지털관광주민증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특산품과 홍보기념품으로 국악키링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박람회 첫날인 3일에는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충북 남부 3군 ‘옥보영 관광 동행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를 통해 3개 군의 공동 브랜드를 대외에 소개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관광의 장을 마련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와인, 국악, 일라이트 등 영동군만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특화 자원을 전국에 알린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며 치유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더 많은 관광객이 영동을 찾고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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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33개 마을 이장 한자리에…‘2026 영동군 이장체육대회’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3일 영동체육관에서 지역사회 발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2026 영동군 이장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233개 마을 이장을 비롯해 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2026년 상반기 모범 리·반 운영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색깔판 뒤집기, 신발 양궁, 병뚜껑 멀리 보내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로서 군정 시책 전달과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은 이번 체육대회가 이장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정용훈 회장은 “마을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며 군정에 힘을 보태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장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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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 현장 안전점검
윤건영 교육감,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 현장 안전점검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도내 학교와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먼저 주성중학교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전반과 교실, 급식소 등 학생 생활공간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펴봤다.이어 2027년 개교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내곡3초 신축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양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해 예방시설과 호우 대응체계,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대비와 예방”이라며 “학생들의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원칙 아래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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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전문가과정 운영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제이원호텔에서 초등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 신장을 위한 2026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전문가과정을 시작했다.이번 전문가과정은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과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교원을 양성하고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실천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문가과정은 기본·심화과정을 이수한 초등교원 55명을 대상으로 8월 2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2회 숙박형과 1일 당일형으로 교육과정-수업과 수업-평가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연수는 4일까지 이어지는 숙박형으로 3일 연수에서는 과정별 전문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교육과정-수업 과정은 충북형 개념기반 단원 설계 프레임워크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맥락을 분석하고 단원의 핵심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실습을 진행했으며 수업-평가 과정은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와 평가도구 및 채점기준표 개발, AI 를 활용한 평가 방향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전문가과정을 통해 초등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수업 설계,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전문가과정은 교사가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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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학교, ‘생존수영과 함께하는 안전한 여름나기’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숭덕학교는 3일 교내 운동장에 설치된 야외풀장과 워터슬라이드에서 유·초등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과 함께하는 안전한 여름나기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생존수영과 물놀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심신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담당교사의 지도 아래 생존수영과 야외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활동 중에는 교직원이 학생들의 이동과 안전을 세심하게 지도하는 등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혜영 숭덕학교장은 “생존수영과 물놀이 체험은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즐거움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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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과기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9억원을 확보하고 도민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온디바이스 AI 는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로 신속한 대응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증평군과 진천군을 중심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9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체감형 AI 서비스를 실증·확산할 예정이다.특히 국공립 및 직장 어린이집 23개소에는 영유아 AI 통합 돌봄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해당 서비스는 실내 CCTV 를 활용한 영유아 위험행동 실시 간 감지 및 자동 알림을 비롯해, 돌봄 로봇을 통한 사각지대 순찰과 상황 대응, 통학차량 승·하차 자동 인식 및 미하차 방지 기능 등을 포함한다.또한 알림장 작성과 출결관리 등 보육 현장의 행정업무를 AI 로 자동화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되어 보육 현장의 안전성을 크게 높이는 한편 교사의 행정 부담도 효과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부가적으로 전통시장, 도서관, 산림지역 등 도민 생활공간에는 △AI 로봇 기반 야간 순찰 및 화재·이상상황 감지 △지능형 도서관 △드론을 활용한 산림 병해충 탐지 및 관리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도입해 공공서비스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단순 실증에 그치지 않고 성과 분석과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어린이집을 비롯한 공공시설 전반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AI 서비스 구현의 출발점”이라며 “영유아 돌봄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 영역에 AI 를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실증을 통해 검증된 서비스를 고도화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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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국토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음성군 금왕읍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살리기’는 쇠퇴한 주거지역에 주민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시 활력을 되찾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5개 지자체가 최종 발표 평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발표 평가 등 철저한 중앙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총사업비는 도시재생 재정 보조 83.4억원을 포함해 부처 협업 및 자체 예산 등 총 93.9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핵심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20개, 공동주택 110개 등 총 130호 규모의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이를 중심으로 거점시설인 ‘금빛어울림센터’ 신축, 기반시설 공급, 마을 안심길 조성 등을 결합해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으로 이는 전국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밀집 주거지 재생’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로써 충북도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보은군 지역특화재생사업을 포함해 총 2개소에서 18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확보해 온 도시재생 사업비는 총 46개소, 6783억원에 달하며 명실상부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새로운 도시 활력이 돌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선 9기 충북 대전환의 기틀 아래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구석구석 숨어있는 신규 도시재생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체감 성과를 조기 창출하는데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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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보고회에서는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과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대응해 충북을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중부권 첨단산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함께, K-싱크로트론 밸리를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방사광가속기 기반의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 기업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국가전략기술 산업화 플랫폼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방사광가속기 활용성과 지역 산업 기반, 기업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해 △차세대 이차전지 △구조기반 바이오헬스·제약 △반도체 △양자·센서·측정·가속기 장비 분야를 핵심 유치산업으로 제시하며 방사광가속기 기반 산업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용역 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관련 제조업 특화도가 높고 방사광가속기 활용 수요가 높은 기업군이 집적돼 있어 산업 연계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기업 수요조사에서는 바이오 단백질 구조분석 및 신약 개발, 신소재 및 고효율 부품의 정밀 구조분석, 제품 결함 원인 분석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입지 전략과 기업유치 방안, 정부 정책 연계 과제 등을 구체화하고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국가산단 및 공영개발 공모 등을 통해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충북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국가연구 인프라”며 “K-싱크로트론 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인재, 기업이 집적된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한민국 국가전략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