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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이임식 개최…“제천 발전 위해 계속 힘 보태겠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이임식 개최…“제천 발전 위해 계속 힘 보태겠다”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35대 최승환 부시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임식에는 이상천 시장과 국장, 실과소장 등 직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및 명예시민패 수여, 송별사, 이임사,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상천 시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더 큰 제천, 더 좋은 제천’ 실현을 위해 헌신한 최 부시장에게 제천시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명예시민패를 전달했다.최 부시장은 2025년 1월 2일 제35대 제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1년 6개월간 재임했으며 오는 7월 6일 자로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제천 출신인 최 부시장은 1997년 7급 공채에 합격해 1998년 제천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이후 행정자치부 차관실 비서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총괄팀장,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한 뒤 제35대 제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시정 주요 현안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최승환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1년 6개월 동안 근무하며 제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제천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사업, 국도비 확보와 정책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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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체육회, 관내 유소년 대상 여름방학 수영 특강 참여자 모집
제천시체육회, 관내 유소년 대상 여름방학 수영 특강 참여자 모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유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 여름방학 수영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영 기술 습득과 수상 안전교육을 실시해 자기보호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제천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30명이며 교육효과 향상과 수준별 지도를 위해 저학년 15명, 고학년 15명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6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 및 세부사항은 제천시체육회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하게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강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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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버스정류장 218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
제천시, 버스정류장 218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두 달간 관내 버스정류장 218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시민들이 생활 속 공공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사물주소판 설치로 구조 요청이나 범죄 신고는 물론 각종 생활민원 접수 시에도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자동심장충격기와 어린이보호 시시티브이 등 주요 공공시설물에도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물주소판은 긴급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명주소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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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제천시 홍보 활동 전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제천시 홍보 활동 전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성공적인 활동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제천시의 다채로운 매력과 대형 행사들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26년 제천시 홍보 서포터즈’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올해의 첫 홍보 활동은 7월 3일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찾은 전국의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활기차게 전개했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제천의 대표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홍보물을 배부하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올해 개최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대형 축제인 ‘제22회제천국제음악영화제’ 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대대적으로 알리며 제천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자원봉사자가 직접 전국 각지의 축제장과 다중집합장소를 찾아가 제천을 알리는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해왔다.특히 지난해에는 태안, 안동, 옥천, 영동, 합천 등 전국 각지를 총 4차례에 걸쳐 직접 찾아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등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를 집중 홍보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마무리 과정에 큰 힘을 보탰다.센터는 이러한 축적된 노하우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올해 더욱 역동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종철 센터장은 “지난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충남 부여를 시작으로 전국에 제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전파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각종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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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선정 도시·농촌 낙후지역 정비 탄력
제천시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선정 도시·농촌 낙후지역 정비 탄력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4년 연속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이른바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게 됐다.새뜰마을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생활 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2027년도 공모사업 대상지는 도시지역인 신월동 2·3통과 농촌지역인 덕산면 수산1리가 최종 선정됐다.신월동 2·3통은 2027년부터 5년간 총 17억여 원이 투입되며 덕산면 수산1리에는 4년간 총 22억여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노후주택 정비를 비롯해 마을 진입로와 상하수도 등 마을 인프라 개선, 소방시설과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 확충,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두루 활용된다.제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취약지역 정비사업의 경험과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정비가 이뤄지지 못했던 낙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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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사회복지협의회-한전MCS(주)제천지점 업무협약 체결
제천사회복지협의회-한전MCS(주)제천지점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일 한전 MCS(주) 제천지점과 지역 내 보훈가족 지원 및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앞서 한전 MCS(주) 제천지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30일 지역 보훈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50만원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협의회를 통해 관내 보훈가족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원승희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 MCS(주) 제천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명한 한전 MCS(주) 제천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은 우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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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상미디어센터 수강생, 2026 제5회 장노출 전국사진 대전 특선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수강생, 2026 제5회 장노출 전국사진 대전 특선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수강생 이명준 씨가 제5회 장노출대전에서 작품 ‘폐선의 쉼터’로 특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장노출대전은 느린 셔터스피드로 빛과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는 장노출 사진 장르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으로 전국의 사진가들이 참여해 작품성을 겨루는 자리다.이명준 씨의 수상작 ‘폐선의 쉼터’는 바닷가 갈대숲에 자리한 폐선에 바닷물이 차오르는 과정을 2097초에 걸쳐 담아낸 작품이다.물속으로 서서히 잠기는 아련한 배의 모습과 말뚝이 그려내는 곡선을 통해 지나온 세월의 여정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센터에서 사진 교육을 수강하며 실력을 쌓아온 이명준 씨는 장노출 기법을 접한 뒤 느린 셔터가 만들어내는 묘한 매력에 빠져, 오랜 시간 서해의 갯골과 동해의 파도를 마주하며 다양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명준 씨는 “이번 작품으로 특선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더 노력해 보다 좋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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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 물드는 산책도서관, 문학프로그램 본격 시동
동시로 물드는 산책도서관, 문학프로그램 본격 시동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문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에 문학작가가 상주하며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제천문화관광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상주작가인 류한월 작가는 30여 년간 정보통신업계에 종사하다가 2024년 그림책 모든 순간, 너였어 를 출간하며 문학의 길에 들어섰다.이후 20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김장생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이어 2026년에는 한국아동문학 동시부문 신인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전라매일 신춘문예 수필 당선을 더하며 신춘문예 3관왕에 오르는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상주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공간으로의 준비를 마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시인학교, 성인 대상 브런치 독서클럽, 고등학생과 성인 대상 문학적 글쓰기: 잘 쓰고 싶다면 여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산업 현장에서의 깊은 경험과 문학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함께 갖춘 작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산책도서관에서 아동문학을 기반으로 준비한 여러 문학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일상에 문학의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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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2026 청년 수상조종 크루’ 보도자료
충주시 청년센터 ‘2026 청년 수상조종 크루’ 보도자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년센터는 ‘물의 도시 충주’의 우수한 지리적 특성과 수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해양·수상 레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상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청년 수상조종 크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탄금호 등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충주시의 특성을 살려, 평소 높은 비용과 접근성 한계로 진입 장벽이 높았던 수상레저 분야의 진로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역동적인 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센터는 수상레저 및 관련 산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종면허 1급·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교육, 실기연수, 실제 자격시험 응시료 및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타임라인을 안내받은 후 필기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과정을 밟았다.이어진 실기연수에서는 수상레저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실제 보트 조종 기술과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배양했으며 철저한 수상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을 갖춘 전문 크루로서의 자질을 익혔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교육부터 최종 자격시험 응시까지 원스톱으로 연계 운영되어 청년들이 실질적인 전문 자격증을 손에 쥘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충주가 물의 도시임에도 평소 수상레저 자격증 취득은 비용과 절차가 복잡해 도전하기 어려웠는데,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진입 장벽을 넘어 자신 있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매우 의미 있는 자기계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 센터장은 “이번 청년 수상조종 크루는 우리 시가 가진 지리적 자산과 인프라를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직접 연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향인 충주에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여가를 즐기며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과 연계된 청년 맞춤형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 청년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역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해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을 비롯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청년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다각도로 추진해 청년 활력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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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경계를 넘다, 충북 보은에서 대만 난터우까지
오토바이로 경계를 넘다, 충북 보은에서 대만 난터우까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한국 참가자 5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대만 지역의 마을과 문화, 청년 브랜드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이번 교류는 단순한 관광 투어를 넘어 명간 생활권과 수천궁, 차 거리, 초툰·동차오 지역의 청년 브랜드, 중랴오 산촌 슬로우 라이딩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속도가 아닌 지역을 관찰하고 사람을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대만 측에서는 대표적인 로컬 크리에이터인 허페이준과 패트리샤가 교류를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난터우 중심신촌 화양중흥여저에 머물며 현지 주민 및 청년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라이더타운 회인ㅎ은 2023년부터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조성된 마을 브랜드로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지역 정주와 교류 모델을 구축해 왔다.올해부터는 청년마을 공유주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례 행사인 ‘휠러스 페스티벌’과 함께 이번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이 문화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BY LOCAL 청년희망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 삼성물산, 행정안전부, (사)함께만드는 세상이 지원하고 라이더타운 회인ㅎ이 주관했다.[대표 인터뷰] 김한솔 라이더타운 회인ㅎ 대표는 “속도가 아니라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과 장소가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었다”며 “회인의 라이더들이 대만의 마을을 직접 달리며 두 지역이 가진 공통점과 가능성을 함께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단체 소개] 라이더타운 회인ㅎ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을 거점으로 라이딩 문화 기반의 로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이딩 테마 콘텐츠 제작과 라이딩 거점시설 운영, 한·대만 글로컬 교류사업 등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새로운 정주·교류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