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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군은 3일 군청 집무실에서 DB 하이텍의 후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DB 하이텍은 음성군 감곡면 상우리에 생산 시설을 둔 국내 대표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기탁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심호윤 DB 하이텍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DB 하이텍은 1억원을 후원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충북도민체육대회의 기념품 제작과 원활한 행사 운영 등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심호윤 DB 하이텍 상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민 화합의 장을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전을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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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행복이음센터 주민화합 아마추어 탁구대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4일 감곡행복이음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감곡행복이음센터 주민화합 아마추어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감곡면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감곡행복이음센터의 탁구 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감곡면 주민과 지역 탁구동아리 회원 등 80여명이 참가해 단식과 복식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주민들의 시설 이용과 운영 참여를 이끌며 센터의 생활체육·문화 활동 거점으로써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시설 활용도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탁구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동체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감곡행복이음센터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문화·교육·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감곡행복이음센터에서 도자기교실, 마크라메교실, 제과·제빵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운영해 준공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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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6회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참가자 모집
옥천군, ‘제6회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참가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에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제6회 옥천군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참가자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올해는 아동들이 정책 참여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상화를 활용한 참여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참가자는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가운데 하나를 주제로 선택해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스토리텔링 컨설팅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후 오는 8월 13일 개최되는 제6회 옥천군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에서 직접 정책을 발표하고 시상식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상상화 작품을 준비해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행복드림상, 우수제안상, 미래가치상, 논리상, 창의상 등 총 5명을 선정해 옥천군수 상장과 함께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아동의 시선에서 나온 생각과 아이디어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정책 한마당이 아동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옥천군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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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 400억원, 방문객 139만명 돌파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 400억원, 방문객 139만명 돌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다.누적 방문객은 139만명, 소비자 회원은 3만 6천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현재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거점으로 성장했다.참여 농가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0여 농가로 크게 늘었으며 하루 평균 650여명이 직매장을 찾는 등 군민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생산자 교육 강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 철저한 품질관리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꼽았다.출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요리교실과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는 지역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올해 누적 매출 400억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매출 1위 달성에 이어 누적 매출 400억원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생산자들의 정성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직매장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받은 충청북도 유일의 로컬푸드직매장이다.앞으로도 생산자 교육과 안전성 관리,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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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3개 마을 선정
청주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3개 마을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에서 소외되고 낙후된 도시 및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이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서원구 장암동 △상당구 낭성면 관정1리 △흥덕구 옥산면 호죽1리 등 총 3개 마을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53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LPG 공동공급시설 설치, 경로당 리모델링, CCTV 설치 등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정비, 주민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 자생력 확보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이다.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점이 3개 마을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외 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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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내 최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민신고제 운영
옥천군, 도내 최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민신고제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민신고 처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20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이번 운영 기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정차와 주차방해 행위, 장애인사용자동차등표지 부당사용에 대한 주민신고 처리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신고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예고 기간은 7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이다.군은 옥천군청 홈페이지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및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운영 기준을 확정해 8월 3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운영 기준에는 신고 대상, 신고 방법, 신고기한, 신고요건 및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담았다.주민은 안전신문고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위반행위 촬영일시를 기준으로 48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또한 신고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1분 이상의 시간 간격을 두고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제출해야 하며 사진에는 위반 차량번호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식 등이 명확하게 확인돼야 한다.신고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운영 기준은 주민신고 처리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신고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주민신고에 따른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다만, 행정청의 확인을 통해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필수시설”이라며 “이번 운영 기준 마련을 통해 주민신고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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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는 3일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AI·엑셀 실무 전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07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생성형 AI 활용, 엑셀 실무, OA 문서 작성 등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수했다.또한 직무소양교육과 취업대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수강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성실히 마친 13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취업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훈련이 옥천 지역 여성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종료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지역 기업과 다양한 취업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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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미래, 젊은 공직자에게 길을 묻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민선 9기 취임식과 연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및 MZ 세대 공무원들과 ‘우문현답 세대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날 취임식에서 밝힌 ‘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내부 조직부터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5만 인구를 회복한 옥천군이 민선 9기에도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 서는 젊은 공직자들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유연한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황 군수의 생각이다.참석한 공무원들은 민원인 대기공간 확보 등 주민 편의 개선 방안부터 군정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생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격의 없이 건의했다.이에 황 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겪는 젊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청취하고 옥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들의 노력을 따뜻하게 격려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넘어 옥천군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해 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 젊은 공직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듯, 조직 내부의 생생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모두가 즐겁게 일하고 소통하는 역동적인 옥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공공급식센터 현장 소통, 일일 어린이집 보조교사 활동에 이어 이번 MZ 세대 공무원 간담회까지 ‘취임식 연계 현장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과 직원 모두와 더 가까이 소통하는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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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동 ‘걷고싶은거리’ 야간경관 조성사업 완료
청주시, 용암동 ‘걷고싶은거리’ 야간경관 조성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2137일원 걷고싶은 거리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용암초등학교 주변의 가로등 간격이 넓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구간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시 예산 6천만원을 들여 어두운 구간의 기존 보안등을 2등용 보안등으로 교체해 야간 조도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을 강화했다.또한 채널조명 2개와 볼라드조명 22개를 설치해 야간경관을 개선했으며 걷고싶은 거리 입구 간판 조명을 교체해 거리의 상징성과 인지도를 높였다.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은 한층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에서 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야간에도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걷고 싶은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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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미국 교육행정가 대상 직지 홍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3일 미국 한국어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미국 교육행정가 여름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지 홍보와 금속활자 주조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미국 내 정규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한국어 교육과정의 교재 발간 및 연구를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미국 각 지역의 교육행정가들로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교육 콘텐츠에 반영하기 위해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찾았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참가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나라 금속활자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했다.또한 박물관 주요 전시를 안내하고 금속활자 주조 시연을 통해 전통 인쇄기술의 제작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방문은 미국에서 활용될 한국어 교재에 직지와 한국 인쇄문화가 수록될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교재에 직지가 소개될 경우,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청주의 기록유산을 미국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미국 교육현장에서 사용될 한국어 교재에 직지가 소개된다면 세계 속에 직지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 및 연구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직지와 한국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