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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지사보, ‘찾아가는 뽀송뽀송 행복빨래방’ 사업 개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본격적인 팔을 걷어붙였다.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마을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뽀송뽀송 행복빨래방’지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스로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거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돼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협의체는 향후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과 부녀회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원 대상자를 수시로 발굴할 계획이며 올해 관내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하고 깨끗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이불이 너무 무겁고 힘에 부쳐 집에서 빨래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하고 말려서 가져다주니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안은기 위원장은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던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뜻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동량면 지역 특성에 꼭 맞는 맞춤형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이창근 동량면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구슬땀을 흘려주신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살기 좋은 동량면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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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소태면 하청마을-웹케시, 20년 이어온 ‘기분 좋은 상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태면 하청마을은 13일 1사1촌 자매결연 기업인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의 서울 영등포 사옥을 찾아 마을 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뜻깊은 ‘도농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도농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매년 자매결연 마을과 기업이 두터운 상생 관계 속에서 추진해 온 자리로 이날 현장에서는 충주의 우수 농산물 홍보와 도농 정보교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의미 있게 진행됐다.소태면 하청마을은 직접 땀 흘려 재배한 감자, 옥수수, 밤 등을 매년 웹케시 임직원을 비롯한 수도권 소비자에게 택배 주문 판매 방식으로 선보이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마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직장인들에게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웹케시 측은 임직원들의 농산물 구매 금액 일부를 회사에서 직접 지원하는 통 큰 복지를 펼쳤다.임직원들은 질 좋은 소태면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농가는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도농교류 활성화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김건영 하청마을 이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년 가까이 끈끈하게 교류해온 웹케시와의 인연은 우리 마을의 가장 큰 자산이자 소중한 보물”이라며 “매년 농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뜻깊은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하청마을과 웹케시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상생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소태면 하청마을회와 웹케시는 매년 가을 소태면 밤 수확 체험을 비롯해 농촌 재난성금 기탁, 농산물 대량 직구매 등 전방위적인 교류를 펼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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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준공… 안전 도시 구축
충주시,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준공… 안전 도시 구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심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체계를 개선하는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지난 7월 2일 최종 준공했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12월 17일 착공한 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인 연수동,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일원은 과거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으로 인해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지역이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지역은 시간당 80㎜의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성능목표를 달성하게 됐다.시는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하수관 8.53km와 빗물받이 380개소를 신설했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칠금동 번영대로 구간에는 대형 우수박스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 효율을 극대화했다.아울러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충주톡 등 SNS 채널을 통해 공사 상황을 수시로 안내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이러한 선제적인 안내 조치는 대규모 도심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시내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추진 중인 ‘충주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향후 교현천·충주천·앙성남·엄정면분구 등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방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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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건보공단, 협업 시너지로 ‘시민 건강 지킴이’ 톡톡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가 손을 잡고 협업 추진 중인 맞춤형 건강교실 ‘건강 동행 어르신 활력 UP, 근로자 라인 UP’ 프로그램이 참여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3월 첫 발을 뗀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간의 긴밀한 업무 연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충주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총괄 안내 및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 참여자 관리를 전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는 검증된 전문 강사 인력을 전폭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민 중심의 고품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농촌 지역 주민과 바쁜 일상 탓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프로그램은 기획 단계부터 대상자들의 사전 요청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눈길을 끈다.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은 물론 요가 및 필라테스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수업이 주 2회씩 밀도 있게 진행된다.총 60회 운영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이번 건강교실은 최근 30회 차를 맞이하며 성공적인 반환점을 돌았다.현장 참여자들은 몸의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매시간 높은 참여율 속에 활기찬 분위기로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직장인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 퇴근 후 직장 내에서 전문 강사에게 요가와 근력 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과 마음이 한층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회차까지 내실 있게 운영해 참여자 모두가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완벽히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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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봉사’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짬뽕생각 목행점’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의 삼계탕 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차량으로 모셔 오고 식사 보조와 서빙, 안전한 동행 지원까지 일대일로 꼼꼼하게 챙기며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달군 뜻깊은 이별식도 함께 마련되어 감동을 더했다.지난 8년간 매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짜장면을 대접해 오며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온 ‘짬뽕생각 목행점’ 구자군 위원이 개인 사정으로 ‘장수 짜장데이’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이에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와 현장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구 위원에게 그간의 아낌없는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진정한 귀감이 되어준 데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상구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여름 ‘사랑의 삼계탕 봉사’에 많은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오랜 시간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구자군 위원님께도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는 향후에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따뜻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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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 폭염 극복 위해 ‘무더위쉼터’ 합동 점검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 폭염 극복 위해 ‘무더위쉼터’ 합동 점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자율방재단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지난 10일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상기후로 폭염이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옴에 따라,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방재단원들은 쉼터 내 냉방기 가동 여부와 휴식 공간의 청결 상태 등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폭염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행동 요령을 어르신들에게 친절히 안내했다.특히 자율방재단은 점검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참외 7박스와 생수 7박스를 각 경로당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배동희 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폭염 대응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무더위쉼터 운영과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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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과·고구마 품은 ‘프리미엄 수제 식혜’ 베일 벗는다
충주시, 사과·고구마 품은 ‘프리미엄 수제 식혜’ 베일 벗는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봉방동에 위치한 식혜 전용 카페 ‘서랑’에서 ‘2026 충주 프리미엄 식혜 상품화 케이터링 시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주 지역 농산물을 듬뿍 활용한 프리미엄 수제 식혜의 시제품 최종 선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주시민 150명과 학교 영양사 및 급식 납품업체 관계자 50명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이날 시식회에서는 기존의 평범한 일반 식혜에서 완전히 벗어나 △고구마 △밤 △단호박 △사과 △대추감초 △복숭아 등 충주의 자연을 담은 총 6종의 이색적인 수제 식혜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방울토마토, 밤, 과일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핑거푸드 7종도 함께 제공해 참석자들의 입맛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일반 소비자에게는 무작위로 500ml 수제 식혜 1종과 핑거푸드가 증정된다.단체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 및 납품업체 관계자에게는 상품화 가능성을 직접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의 식혜 3종 세트를 특별 제공한다.센터는 시식 후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맛의 선호도, 적정 단맛, 구매 의향 및 적정 가격 책정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날카롭고 꼼꼼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상품화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시식회는 쾌적한 행사 진행과 참여자 밀집으로 인한 혼잡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100% 사전 예약제’로 철저히 운영된다.정해진 시간에 착석해 여유롭고 안전하게 시식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로 인원을 분산해 진행할 방침이므로 참석 희망자는 반드시 사전에 접수를 완료해야 입장할 수 있다.사전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농업회사법인 주서랑으로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전통 음료인 식혜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사전 접수 후 방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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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자치 역량 높이는 ‘2026 시민자치대학’ 운영
청주시, 주민자치 역량 높이는 ‘2026 시민자치대학’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자치대학’ 운영을 13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주시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필요한 전문성과 기본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구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7월 2일 상당구, 6일 서원구, 9일 흥덕구, 14일 청원구 교육은 △자치분권의 시대적 흐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 △원활한 관계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성인지 교육 등 주민자치위원의 인식 확대와 실무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하고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며 공동체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소통 능력과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시민자치대학이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치분권 시대에 필요한 자치의식을 함양하고 주민과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공동체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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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술작품 전시
청주시립도서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술작품 전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가의 미술작품 21점을 새롭게 대여해 도서관 곳곳에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 행에서 대여한 신현채 작가의 ‘나의 외로운 시간 속 감정 친구들’등 회화 12점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가들의 작품 9점이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품은 김유진 작가의 ‘휴식’등 회화 5점과 이은우 작가의 ‘파라모포시스 2804만2026’등 설치미술 4점으로 구성됐다.작품들은 내년 7월까지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청주시립도서관은 2024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나눔미술은행 사업을 시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미술작품을 대여하고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에 전시해 왔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별도의 전시장을 찾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2024년에는 김란영 작가의 ‘선인장’을 비롯한 회화와 조각 등 31점을 전시했으며 2025년에는 ‘My Secret Book Cafe-궁금한 이야기’등 작품 23점을 선보였다.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 작품과 함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 2명의 작품을 직접 대여해 전시한다.특히 작가별 여러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이 각 작가의 작품세계와 표현 방식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작품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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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중앙에서 복지 잇다”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청주복지재단이 13일 상당구 중앙공원 인근 신청사에서 새로 출발한다.시는 이날 상당구 상당로55번길 35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청주복지재단 신청사 개관 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사회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성안길상점가상인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트로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낭독, 개관 기념 퍼포먼스,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성안 돌봄 리더가 시민의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낭독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재단에 바라는 점을 적어보는 ‘청주복지재단에게 바란다’희망 메시지와 원데이 프로그램 ‘한 자루의 행복’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012년 설립된 청주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조사·연구와 정책 개발, 교육,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기존 모충동 청사에서 이번에 중앙공원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공간을 기존 466㎡에서 830㎡ 규모로 확대하고 기능을 보강해 시민과 복지기관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청주복지재단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시민 접근성과 기관 간 협력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주의 중앙에서 복지를 잇는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축사에서 “복지 현장과 시민을 더욱 가까이 연결하고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소통하는 지역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청주시도 복지재단과 함께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