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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상품권을 드립니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옥천군청 군수실에서 ‘2025년 제1차 지방세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을 진행했다.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은‘옥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지방재정확충에 이바지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추첨은 2024년 2기분 자동차세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납기내 납부한 납세자 중에서 추첨됐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60명을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상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첨된 납세자에게 5만원이 충전된 향수OK카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먼저 추첨 된 군민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반기에도 성실납세자 추첨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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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통합 건립된 옥천군장애인복지관·반다비체육센터 업무협약 체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과 옥천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국 최초로 통합 건립됐으며 지난해 5월 24일 개관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두 시설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에게 더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장애인에게 필요한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연계 운영, △장애인 건강 및 복지에 관한 정보 교류, △장애인 건강 복지서비스에 대한 홍보활동, △장애인 통합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행복드림 옥천을 건설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황명구 관장은“양 기관이 협력해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으며 반다비센터 이상욱 센터장은“이번 협약으로 장애인복지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옥천군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지상 5층, 연면적 3,304㎡ 규모로 교육재활실, 직업훈련실, 주간보호시설 등을 갖추어 다양한 장애인 복지 및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옥천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087㎡ 규모로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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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옥천묘목축제, 3월 28일 개최
제23회 옥천묘목축제, 3월 2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에서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묘목 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2005년 전국 최초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고 90여 년간 축적된 묘목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유통하며 대한민국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23회 옥천묘목축제는 △묘목 나누어주기, △명품 묘목을 찾아라, △묘목 전문상담관, △묘목 팝업존, △스탬프 투어 등의 다양한 묘목 프로그램과 군민들의 이목을 이끌 인기가수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행사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묘목축제장 참여 부스를 2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축제장 부스는 옥천군 묘목을 포함한 농·특산물 판매, 가족·친구·연인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묘목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 김영식 회장은“전국을 대표하는 묘목산업특구인 옥천군에서 23회를 맞이해 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방문객 분들이 옥천 묘목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옥천묘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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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기반 행정혁신 본격 시동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AI 행정혁신 원년’을 선언하며 공직자 AI 활용 교육, 업무 자동화 시스템 도입, AI 기반 소통채널 구축 등을 추진한다.
우선, 공직자의 AI 이해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챗GPT 등 AI 서비스 이용 지원을 확대하고 실무 적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기존 개별 부서에서 추진하던 AI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 기반 행정혁신 추진단’을 구성, 전반적인 AI 도입·운영을 총괄할 계획이다.
행정과 민간의 AI 협업 모델도 강화된다.
옥천군은 지역대학 및 기업과 연계해 ‘AI 아이디어 공모전’과 ‘챗봇 경진대회’를 개최, 우수 사례를 행정에 접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체감형 AI 행정을 구현하고 민간 AI 활용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AI 시대를 맞아 공직사회도 변화해야 한다”며 “2025년을 기점으로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옥천군에서는 ‘AI-IoT 기반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약 10개 AI 관련 사업이 추진 중이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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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도청과 유보통합 이관 대비 본격 시동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공동 협력 체계인 이관대비협의체를 개최했다.
이관대비협의체는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도교육청의 교육국장과 도청의 보건복지국장이 공동부단장을 맡아, 양 기관의 유아교육, 보육, 예산, 인사, 조직·정원 등의 과장급 이상 위원들로 구성해, 영유아보육사무 이관을 위한 주요 정책을 협의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지난해 4월 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5월 첫 회의에서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공동 협력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두 가지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첫 번째 안건은 지방공무원 유보통합 인력 파견이다.
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 유보통합 인력 파견 계획’을 제안하고 2025년 3월부터 1년간 교육행정 공무원을 도청 보육부서에 배치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보육업무 경험이 없는 교육청 공무원들이 현장 적응을 위해 도청에서 실무을 익힐 필요가 있다”며 “유보통합 시행 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파견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안건은 ‘유보통합 시범사업 교육청-지자체 공동 협력 방안: 충북형 가치봄,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 이다.
먼저, 충북형 가치봄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도내 10개 그룹을 선정해 교육청과 도청이 각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사업은 발달, 정서 상담 및 치료 지원을 제공하며 특수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에 대한 특수 통합교육 지원을 포함했다.
총 사업비는 교육청, 도청 각각 2.5억원씩,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관대비협의체 단장인 김태형 부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이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간 길밀한 협력을 통해 영유아와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교육·보육 서비스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이관대비협의체 이외에도 실무분과협의체, 지역별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지방 단위 영유아보육 업무 이관을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적 공동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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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세종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으로부터 6년째 장학금 전달받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세종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으로부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받고 교육감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1988년에 설립돼 44개의 조합원사를 두고 있는 조합은 2021년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북교육희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추억을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사진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0년부터 6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충북 학교의 역사기록 유지와 발전·교육소외계층 대상 졸업앨범 무상지원 등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2개 학교로 전달되어 교육소외계층 대상 학생들의 졸업앨범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큰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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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착착 진행중
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착착 진행중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추진 중인‘청년마을 공유주거 단지’ 조성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공간, 다목적 공유공간, 생활 편의시설 등 주거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인면 중앙리 46-4번지 일원 5,402㎡ 부지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청년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단독주택 6동, 커뮤니티 시설 1동,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토목기반시설 조성 등 기초공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공유주거가 조성되고 있는 회인면은 젊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보은군 청년단체 ‘삶은동네’ 가 ‘라이더타운 회인ㅎ’라는 테마로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부터 시작됐다.
회인ㅎ는 피반령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라이딩 코스로 많은 자전거 및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온다는 점을 착안해 회인면 중앙리를 라이더의 성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회인ㅎ는 △라이더들의 네트워킹 및 휴식 공간 조성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휠러스 페스티벌 개최 △회인 지역 체험을 위한 한달살이 프로그램 운영 등 회인 지역에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올해 금·토·일 캠프를 시골살이, 캠핑 등과 연계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참여자들을 끌어들일 예정이며 올해 3회째를 맞는 ‘휠러스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라이더 축제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창업했던 라이더 카페인 라이드앤브루, 지역서점인 남만서방에 이어 올해 펍스테이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창업과 관련해 1일식당인 ‘팝업식당 1, 2기’를 추진해 다양한 방향으로 창업을 위한 실험을 추진하는 등 지역이 젊고 활기찬 동네로 변모하고 있다.
군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을 체험해보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6명을 모집해 공유주거에 머물며 보은을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해 회인면을 한층 더 젊음의 거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한솔·이경수 공동대표는 “많은 청년·라이더들이 참여와 호응, 응원 속에 즐거운 청년마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주거, 창업, 생활 등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청년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진수 군 미래전략과장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사업을 통해 지역에 체류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보은군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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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용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성료
괴산군, 농업용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돕기 위해 추진한 소형 농기계 조종면허 교육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64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했으며 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기계 조작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을 포함한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안전사고 예방 요령 △관련 법규 등으로 구성됐다.
3개 기수를 대상으로 각 기수별 2일간 운영됐으며 모든 교육생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교육비 지원을 대폭 확대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교육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교육 기간 대설경보가 발효되고 폭설이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교육을 수료한 한 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굴삭기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조종 기술을 농사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관내 농업인들의 기술 역량이 강화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조종면허를 취득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괴산군이 전국 최고의 농업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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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5년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 모집’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5년 기억지킴이 쉼터 대상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2025년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은 작업·운동·음악·미술 치료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학습 활동으로 구성돼, 치매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주 3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환자 및 인지지원등급자다.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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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빙기 맞아 공공체육시설 건설현장 안전점검 강화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침하와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2025년 준공 예정인 공공체육시설 8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직접 점검단장을 맡아 19일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시설물 안전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감물 다목적 체육관 등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체육시설로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반 약화와 구조물 안전성 등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동결·융해에 따른 지반 변위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균열 △인접 구조물 보호조치 △배수계획 및 붕괴 위험 계측관리 실태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은 사전 응급조치와 항구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신속한 대응 조치를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해빙기가 지나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과 공사 현장을 철저히 정비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에는 구축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괴산군을 명품 체육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군민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