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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수리수리 사업’ 추진
괴산군, 2025년 ‘수리수리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수리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됐던 ‘우리동네 출동반장’ 사업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각 분야의 기술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기·가스·주택설비 등 생활불편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62가구에 방문해 보일러 고장, 전기·수도 수리 등 40만원 한도의 무상 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3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수리수리 사업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리수리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약 계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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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렴도 1등급 목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청렴 서약서는 괴산군 공직자로서 청렴한 업무태도와 부패 척결을 위한 금품과 향응 수수 금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의무 준수 등과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괴산군은 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리더가 전하는 청렴 공유마당 운영 △송인헌 군수가 직접 전하는 ‘청렴 알리미’ 활동 △자체 청렴도 조사 실시 △청렴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콘서트’ 개최 등 구체적인 청렴 정책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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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농촌빈집 활용 주거지원사업 시행
괴산군, 2025년 농촌빈집 활용 주거지원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시민 유치를 위해 ‘2025년 농촌빈집 활용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3월 5일까지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 2025년 12월까지 빈집 리모델링 2개소와 이동식 주택 설치 9개소 등 총 11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빈집 또는 유휴부지를 소유하며 장기 임대 활용에 동의한 개인과 마을회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빈집 수리 또는 이동식 주택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개소당 지원금은 빈집 수리 4천만원, 이동식 주택 설치 8천만원이다.
사업 대상자는 선정된 빈집 및 유휴부지를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7년 이상 임대 또는 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
입주 대상은 도시민 중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며 가족과 함께 입주하는 경우 우선 선정된다.
기본 이용 기간은 2년이며 추가 신청자가 없을 경우 최대 1년 연장 가능하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운영계획서 등기부등본, 리모델링 또는 이동식 주택 설치비용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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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3월 28일 개관… 지역 문화·교육 거점 기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괴산군립도서관’을 오는 3월 28일 정식 개관한다.
괴산군에 따르면, 군립도서관은 괴산읍 동부리 일대에 연면적 약 3,456㎡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사업비 약 120억원이 투입됐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주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고려해 연령별 맞춤형 공간을 배치하고 자연친화적 요소를 접목한 건축 설계를 도입했다.
특히 괴산의 대표적 자연환경인 산, 강, 숲에서 영감을 받아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군목인 느티나무 조형물 기둥과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자연적 온기를 더했다.
도서관 1층에는 유아·아동자료실, 정기간행물 코너, 큰글자 도서 구역, 안내데스크, 통신실 등이 배치돼 어린이와 노년층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층에는 일반자료실, 청소년공간, 1인 스튜디오, 휴게실,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독서와 학습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인 스튜디오는 최신 장비를 갖춘 개인 창작 공간으로 독서뿐만 아니라 영상·음향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3층은 프로그램실, 북카페, 다목적홀, 마루·방음 공간, 옥상정원이 마련된 생활문화센터로 평생학습사를 배치해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도서관은 일반 도서 아동 및 유아 도서 청소년 도서 국외서 큰글자 도서 등을 포함해 약 2만 5,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관 전까지 4만 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법정공휴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군립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및 학습 욕구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지식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개관을 앞두고 시설 및 전산 시스템의 최종 검토를 진행 중이다.
3월 중으로 북드라이브스루 시스템을 구축하고 북카페 운영업체를 선정하는 한편 도서관 운영 인력 채용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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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새학기를 앞두고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24일 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대안·각종 학교 학생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 도박문제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갈등 해결을 위한 ‘관계회복 프로그램’ △학교폭력 근절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문화책임규약제’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위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충북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저연령화되고 있는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박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학교폭력 사안의 경중에 따라 학교장 판단하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촘촘한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통해 사이버 도박을 비롯한 학교폭력 예방에 노력할 것이며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단위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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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3. 1.자 교육공무원 승·전직자 임명장 수여식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3월 1일자로 승진, 전직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임명장 수여 대상은 △장학관·교육연구관 33명 △교장 41명 △공모교장 2명 △교감 46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16명 등 총 138명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여식에서 “올해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핵심 목표로 정책을 한층 더 확대하고 심화해 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전문성과 열정으로 충북교육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데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해 조직이 더욱 안정적이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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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이전 및 개관 기념, 차인표 초청 강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이전 및 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4일 19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최근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차인표가 초청되어 그의 소설 ‘그들의 하루’를 바탕으로‘우리에게 하루 동안 생기는 일들’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일반적인 강연 방식이 아닌 작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며 공감하는 ‘북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 앞서 평생학습관 연합 악기 동아리로 구성된 충주생활 악기 오케스트라가 감미로운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따뜻한 감성과 감동을 더 할 예정이다.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특히 ‘그들의 하루’를 미리 읽고 참석하면 더욱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이전 및 개관을 기념하는 이번 충주아카데미는 우리의 일상을 얘기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강연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새로 개관한 평생학습관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충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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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잔디 보호를 위해 파크골프장 5곳 휴장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파크골프장 잔디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5곳를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잔디 생육을 돕고 구장의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휴장 동안 잔디 깎기, 보식, 시비, 병해충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파크골프장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신니면에 7,000㎡ 규모의 신니 파크골프장을 준공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중앙탑면에 2만 8,866㎡ 규모의 중앙탑 파크골프장, 노은면에 7,720㎡ 규모의 노은 파크골프장을 준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파크골프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까지 대소원면과 살미면에도 추가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충주를 파크골프의 명소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장의 잔디 생육을 보호하고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향후 더 나은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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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65일 끊임없는 보육 지원 ‘하나돌봄어린이집’ 선정
충주시, 365일 끊임없는 보육 지원 ‘하나돌봄어린이집’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민간협력 공모사업에 충주 하얀어린이집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돌봄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 가치 사업의 일환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긴급하게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돌봄서비스를 말한다.
시는 충주 하얀어린이집, 하나금융공익재단,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1~6세 취학 전 영유아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이에 이번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충주시민들의 보육 공백이 해소되고 육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이 필요한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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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개별공시지가 적정성 확보 위해 적극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본격적인 개별공시지가 검증에 앞서 공시가격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도, 시·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을 부과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고 지가변동율은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에게 큰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부동산 경제지표로 사회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개별공시지가 2,393천 필지에 대한 지가산정을 마치고 오는 3월18일까지 검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검증에서는 작년에 새롭게 도입된 부동산공시가격산정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시 대상에서 누락되는 토지, 표준지 적용이 부적절한 토지, 개별주택가격과 불일치하는 토지들을 족집게처럼 찾아내서 정비를 추진한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가 도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철저하게 검증해 부동산가치 평가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만들 것이다”고 전했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