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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4일 음성명작관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만들기사업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기간 3년 동안 기초생활 기반 확충, 경관 조성,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희망마을인 17개 마을의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지침, 타시군의 성공 사례 설명 등을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마을만들기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추진 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이 강조됐다.
군은 선진지 견학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자율개발사업 3개소와 자율개발사업 완료지구 중 사업의 연속성 및 자립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종합개발사업 1개소를 8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성공적인 마을만들기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립형 상생의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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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2025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노후경유차 495여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차량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음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에 따라 책정되며 총중량이 3.5톤 미만일 경우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유주가 소상공인·저소득층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상한액 내에서 최대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음성군청 환경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방문접수일 경우 조기폐차 신청서와 소유주의 신분증,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통해 쾌적한 음성군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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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농어촌버스 ‘무료’.주민 버스 이용도 만족도 ‘UP’
누구나 농어촌버스 ‘무료’.주민 버스 이용도 만족도 ‘UP’
[충청중심뉴스] 평소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A 씨는 요즘 농어촌버스를 선호하게 됐다.
급행 노선이 생겨 목적지까지 이동시간이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왕복 버스요금 3000원을 아낄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서둘러 시내버스에 올라탔다.
음성군과 진천군이 보편적 교통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주민의 이동권 보장에 나섰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중교통 요금 지원 유형으로는 비용 환급형, 염가 이용형, 무료 이용 방식이 있다.
이중 승객이 요금을 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버스는 청송군에서 2023년 처음 도입한 이래 완도군, 봉화군 등에서 시행하고 있다.
음성군은 진천군과 함께 지난 1월부터 탑승객의 거주지와 이용 횟수에 상관없이 누구나 음성과 진천 내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형 무료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 정책은 앞서 시행한 청송, 진도, 영암과 달리 음성군과 진천군이 업무협약을 통해 두 자치단체에서 공동으로 시행한 전국 최초 사례다.
2023년 기준 음성 농어촌버스의 1일 이용객 수는 3400명, 연간 126만명이다.
성인 기준 편도 1500원이던 버스요금이 무료로 전환됨에 따라 주이용층인 노인, 청소년, 외국인 주민 등 교통 약자에게 교통비 부담을 낮춰 경제적 혜택을 안겨줬다.
또한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방문 등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음성군은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에 따라 버스회사에 운송 수입금 수준의 예산만 추가로 지원하면 된다.
게다가 시스템 구축에 따른 제반 비용이 들지 않아 예산 절약도 기대된다.
앞으로 군은 음성을 경유하는 인근 지자체 농어촌 버스노선도 지역 내 운행에 대해 무료화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농어촌 무료 버스를 애용한다는 60대 B 씨는 “한두 정거장 정도의 거리는 걸어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짧은 거리도 늘 시내버스를 타고 다닌다”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버스 운전기사 C 씨는 “요금 무료화 이후 승객이 적게는 20~30% 늘었고 특히 주말엔 외국인 주민이 많이 탑승한다”며 “승객들이 버스 무료화로 버스 이용에 만족하는 걸 피부로 체감한다”고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증가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무료버스 시행 이전에도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방안으로 지역에 주소를 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시내버스와 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권 교통카드를 지원하며 교통약자의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선 바 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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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이번 주 시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4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생회복 지원금 접수 △주민소통 강화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부터 음성군과 음성군의회가 공동으로 결의한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조 군수는 민생회복 지원금 접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연초 현안 사업 준비와 보조사업 신청 등이 집중되는 시기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업무까지 가중돼 군의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며 “소상공인과 민생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군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을 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두고 주민 소통과 현장 행정을 강조하면서 “민원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사업대상지 인근 거주자나 토지 이용자와 소통하고 현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조 군수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이나 설계에 반영되지 못한 현장 여건 등은 사업 시행 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말했다.
올해는 민선 8기가 군정을 운영하는 실질적인 마지막 해로 공약사업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조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공적인 약속인 만큼 공약 이행은 군정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해 중요할 뿐만 아니라 2030 음성시 건설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과제들”이라며 “부진 공약사업들에 대해서 추진 일정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충북도, 이해 관계인 등과 협의를 통해 이행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농가의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 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순간적인 돌풍으로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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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농협담당자 사전교육
옥천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농협담당자 사전교육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25년도 옥천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농협담당자 사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관계 공무원과 농협중앙회, 옥천군 회원농협 방제사업 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작년 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와 올해 사업에 대한 방향성 및 사업 절차순으로 이어졌으며 각 기관마다 의견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했다.
한편 2025년도 옥천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벼 관행, 벼 친환경, 과수, 항공방제, 기상재해까지 5개 분야 16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0억 1천 7백 5십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회의 시 건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해 올해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회의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도 농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했고 더불어 “해마다 지원되는 약제에 대한 내성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로 변경할 것을 각 기관에서 적극 홍보 해달라”고 부탁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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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2025년 제50차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가 옥천관성회관에서 ‘2025년 제50차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회장 및 노인회 임원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축사, 모범노인 표창장 수여,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도 운영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범 노인 표창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쓴 모범 노인들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각 읍면에서 한 명씩 선정됐으며 옥천읍 강복회, 동이면 박세자, 안남면 양규호, 안내면 김용국, 청성면 임상철, 청산면 설용학, 이원면 금영각, 군서면 한상동, 군북면 한성봉 씨가 그 영예를 안았다.
유동빈 지회장은“옥천군은 전체 인구 대비 65세 노인인구가 35.9%를 차지한 초고령사회로 노인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지역의 어른으로서 젊은 세대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노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황규철 옥천군수“옥천군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한궁 보급사업 100개소, 입식전환 사업 133개소를 구성했으며 올해와 내년까지 전 경로당에 급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며“노인복지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772억원의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대학,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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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책자 및 홍보지 배부
옥천군, ‘2025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책자 및 홍보지 배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돕고자 ‘2025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책자 및 홍보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에는 △2025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가 수록됐으며 홍보지에는 △지방세 세목별 납세의무자, △지방세 납부 방법, △지방세율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또한, 지방세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제작한 안내책자 1,000부 및 홍보지 2,000매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군청 세정과 등에 비치해 청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에서 발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들의 지방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정보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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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5 반부패 청렴정책’ 전략회의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청렴도 향상 대책 및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5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해 2025년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실시하고 중점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청렴한 보은 만들기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했으며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청렴 실천을 위한 공직자의 책무를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확고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의지를 강화하고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실시·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해 보은군 공무원의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립해 내부 청렴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군민 신뢰를 확보하는 핵심 가치”며 “간부공무원들이 청렴의 모범이 되어 전직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전파해 나가야한다”고 당부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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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11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무리
최재형 보은군수, 11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가 각 읍면을 방문하며 공감 군정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추진한 주민과의 대화가 지난 21일 보은읍 방문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 군수는 지난 12일 삼승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방문하며 정주여건 개선, 철도 유치, 스마트 농업, 미래신성장 동력 확보 등 2025년 군정운영 방향을 군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해 군민과의 거리감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하고 건설적인 여론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에서 100건이 넘는 소중한 제안 및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 사항을 살펴보면 △읍·면 지역 균형발전 △인구유입 정책 △관광활성화 방안 △자전거도로 증설 및 연장 △게이트볼장 확장 △마을진입로 정비 등 균형발전 및 인구 증가 시책 같은 거시적 정책 방향에서부터 마을 단위 사업 제안,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항까지 두루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최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 하나하나 귀를 기울이고 심도 있게 논의해 그중 20건은 그 자리에서 직접 설명해 즉시 해결했으며 그 외는 참석한 부서장들에게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제안된 정책 및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에서 현지 확인과 종합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보은의 발전을 염원하는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과 제안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군민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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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치유농업사 양성 지원…농업·농촌 가치 높인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부터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치유농업은 다양한 농업 및 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도모하며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치유농업사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고 관련 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
치유농업사 자격증은 국가자격으로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이론 94시간, 실습 48시간 등 총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1·2차 시험을 통과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괴산군의 이번 사업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5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교육과정을 최종 이수한 후 교육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28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치유농업 양성기관의 교육생으로 등록한 후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확인증, 교육비 납입증명서 등을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치유농업의 발전과 농업·농촌의 가치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에는 현재 12개소의 치유·농촌체험 농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농업 활성화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