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미래 명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잰거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맹동저수지의 관광자원개발을 위한 ‘맹동저수지 관광자원개발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맹동저수지 관광자원개발 연구용역은 혁신도시와 인접해 산림과 어우러진 대규모 저수지의 특성을 보유한 맹동저수지 일대의 관광자원개발에 관한 관심과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맹동저수지의 개발 타당성 조사와 관광자원개발 사업화방안 수립을 위해 지난해 6월 착수한 연구용역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추진 상황에 대한 중간보고와 맹동저수지에 적합한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장, 한국농어촌공사 및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맹동저수지의 개발여건과 환경 분석, 상위 계획과 각종 법률에 따른 규제 검토, 유사사례 분석 및 기존 추진 중인 맹동 치유의 숲, 둘레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과 연계를 통한 관광개발방향 설정이다.
군은 맹동저수지가 가지고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최근 관광 트렌드인 휴식, 힐링, 자연친화 등을 테마로 해 맹동저수지를 음성군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수 있는 사업화 방안을 도출하고 관광개발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저수지 개발을 위한 법적 규제사항 해소와 사업화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관련 부서 및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며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현가능한 사업계획이 도출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맹동저수지의 개발방향과 부지조성전략을 확정한 후 기본구상을 통해 맹동저수지의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5-02-25
-
옥천군보건소,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클리닉 운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바쁜 직장생활로 보건소에 방문하지 못하는 흡연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첫 시작은 관내 사업장을 둔 TYM에서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으며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관련 질병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군은 앞으로 교육을 받은 TYM직원들 중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집중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연을 희망하는 자들은 매주 전문상담사에게 니코틴 측정 및 금연 상담,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 등을 검진받으며 금단 증상 완화를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제공받는다.
6주 이후부터는 전문상담사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6개월 이상 금연 유지에 성공하면 보상품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사업장 금연클리닉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옥천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강은주 건강관리과장은“흡연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건강을 지키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규정 강화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건축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연장 신고 제출 서류에 ‘현장 사진 제출 의무화’ 사항이 추가돼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번 법 개정은 가설건축물의 관리 및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행해졌으며 가설건축물의 상태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게 됐다.
현장 사진은 가설건축물을 보유한 사업자나 소유자가 연장을 신청할 때 가설건축물의 전면, 후면 및 양 측면을 존치 기간 연장신고서 제출일 이전 1개월 내에 촬영해야 하며 가설건축물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개정으로 가설건축물의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주분들께서는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신고 시 현장 사진을 준비해 신고 사항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5
-
옥천군 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신청 시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지난해 12월부터 2월 28일까지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신규급수공사를 다음달 4일부터 재개한다.
신규급수공사는 수도가 없는 곳에 새로운 급수시설을 설치하는 수도공사로 군민 누구나 신청을 원한다면 신분증을 소지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은 급수공사 신청, 접수, 검토 및 설계, 고지서발송 및 공사비 납부, 시공, 준공검사 및 정산 순으로 진행되며 공사는 2~4주 정도 소요된다.
단, 공사비용은 원인자 부담으로 한다.
김성남 상하수도사업소장은“동절기 공사 중지로 인해 불편을 겪었을 군민들을 위해 신속히 공사 재개를 결정했다.공사 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5
-
영동군, 전문농업인 양성 첫발 ‘영동군 농업인대학 입학식’
영동군, 전문농업인 양성 첫발 ‘영동군 농업인대학 입학식’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동군 농업인대학’의 문을 열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블루베리학과 △스마트정보학과 △와인학과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85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각 학과는 오는 11월까지 18회 이상의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사 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학습 등 실용적인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스마트정보학과는 △유튜브 △AI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농업에 접목하는 방법을 교육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블루베리학과는 3월 5일 스마트정보학과는 3월 6일 와인학과는 3월 17일 첫 수업을 시작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8년간 영동군농업인대학이 농업 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을 통해 영동군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 농업인대학은 2007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18기에 걸쳐 총 1,6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5-02-25
-
영동군, 3월 1일부터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임업인,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인 임업인이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영세한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며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신청 편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대한민국와인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대한민국와인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와인축제’ 가 ‘2025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경제·특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특산물 축제로 인정받았다.
2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동군은 전국에서 특산물과 연계한 축제 중 가장 우수한 축제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축제의 우수한 콘텐츠와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난해 전국에서 우수 축제로 선정된 30개 축제 중 예술성·경제효과·글로벌 영향력 등이 뛰어난 6개 축제가 △글로벌 명품 △예술·공연 △콘텐츠 △경제·특산 △관광·생태 △문화유산·역사 부분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이 중‘경제·특산 부문 대상’ 으로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축제 관련 산업·학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축제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민간단체가 진행했다.
특히 축제의 규모보다 콘텐츠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수상 축제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심의위원단은 이해관계를 철저히 배제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을 적용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3회를 맞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영동군의 대표 특산물인 와인을 주제로 한 축제이다.
지난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 축제에서 사흘 동안 10만여명이 다녀갔다.
2만2천병·3억5천만원의 와인이 판매됐으며 프리마켓 판매액은 2천4백만원, 시음용 와인잔 1만2천개·3천6백만원 어치가 판매됐다.
특히 평가에서는 축제의 휴게시설과 편의 공간 확충,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 다양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포도의 고장 영동군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와인축제가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며 영동 와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와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올해 5월 열리는 대한민국와인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해 새롭고 흥미로운 와인 체험과 즐길 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25
-
“제11회 청주시 환경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시민 또는 기관·단체·학교·기업체·마을 등을 표창하기 위해 ‘제11회 청주시 환경대상’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청주시에 2년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기업·단체다.
최근 2년 이상 지역 환경개선 및 환경오염방지 활동에 힘쓰거나 환경보전을 위한 신기술을 개발·보급하는 등 뚜렷한 공이 있어야 하며 지역 기관장 또는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장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증빙자료와 함께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청주시청 환경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지평가 등 심사를 거쳐 단체부문 대상, 금상, 은상, 동상 4개 단체와 개인부문 금상, 은상, 동상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청주시의 환경보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는 이번 모집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환경대상은 1996년 처음 제정됐으며 통합시로는 2014년 이후 올해 11회째를 맞게 됐다.
2025-02-25
-
청주시, 무심천에 아동전용 물놀이장·썰매장 조성 시작
청주시, 무심천에 아동전용 물놀이장·썰매장 조성 시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아동을 위한 꿀잼 물놀이장 겸 썰매장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성 대상지는 서원구 모충동 109-1 일원 8천25㎡다.
시는 이곳에 10~30cm 깊이 수경시설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주차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1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실시설계와 하천점용허가를 마쳤으며 지난 19일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를 제공한다는 민선8기 청주시 시정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운영해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심 속 꿀잼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무심천에도 아이들이 가족들과 편하고 가볍게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꿀잼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제16대 나영례 회장 취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25일 농업기술원에서 도의회 이양섭 의장,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 충북 농업인 단체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16대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곽애자 제15대 회장은 “그동안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 농촌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임원을 비롯해 많은 회원의 성원과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다할 수 있었다”며 모든 관계자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영례 제16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2년간 생활개선회 활동을 통해 “농촌 여성들의 대변인으로서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높이고 어르신 일자리 발굴 등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취임식에서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발전에 기여하고 이임하는 도 임원과 시·군 회장에게 공로패·감사패도 주어졌다.
2025-02-25